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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RiP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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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iP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3 이야 어째 보수정권에는 최저임금인상률 최저냐 ㅋㅋ [새창] 2024-07-12 17:02:59 13 삭제
    그때 누가 오유에 인용 해 준 글이 핵심을 관통 했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자신이 무산계급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가난상태에 빠진 부르주아로 여긴다.

    즉 곧 자기가 원래 있을 위치로 돌아 갈 것이기 때문에 최저임금 같은건 신경 안 쓸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반 뇌사상태에 빠진채로 2찍을 거듭하는거죠.
    1812 뉴진스 ㄷㄷ 이게뭐고 ㄷㄷㄷ [새창] 2024-07-12 00:19:52 0 삭제
    와 두분 칼라에 연결되어 있으세요? 어케 저걸로 알아 들으셨지 ㅇㅁㅇ!?
    1811 중부지방 역대급 물난리 났는데 [새창] 2024-07-11 23:57:39 0 삭제
    저는 솔직히 팩트.. 라는 단어의 위치나 용도를 보면서 살짝 기시감이 들어서 따져 물으려는데 보니, 17조는 진짜 너무 말이 안되는데 한명만 편들면 좀 그럴 것 같아서 이게 얼마나 대조적으로 이상한지를 하려다 보니 두분에게 다 물어본겁니다. 실수 인척 하면서 누군가는 17조라는 말에 오작동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치를 한게 아닌가... 근데 요즘은 말이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촉이 서 있으니까, 좀 과도하게 보고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1810 유시민, 4050 '젊은 벗' 들에게 [새창] 2024-07-11 23:50:51 3 삭제
    제가 뭐 20대때 진짜로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독재 정권을 상대로 신체가 다 부서질 각오로 달려 들어 본 적이 있겠습니까
    재판장에서 가슴에서 끓는 용암의 열기를 눈으로 뿜으며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사자후를 외쳐 본 적이 있겠습니까
    단지 벗으로 생각 해 주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매일을 배워도 부족함이 무조건 있을껍니다.
    1809 유시민, 4050 '젊은 벗' 들에게 [새창] 2024-07-11 23:27:28 2 삭제
    생물학적 수명이야 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을 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대체적인 인간에 큰 차이가 없고 개선 될 수 있는 수준에도 한계가 뚜렷 한 반면
    지적, 두뇌적 수명은 넋을 조금이라도 놓고 자신을 틀에 가두는 순간, 뭐 이런 표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4-50에도 틀닦 되는건 순식간입니다.
    이미 뇌가 절반 정도가 작동 불능인지 20대 부터 뇌 절반은 뇌사판정 받아 마땅한 일베/워마드/메갈 같은 종자들도 있죠.

    신체에 비해서 두뇌는 관리하기에 따라 90까지도 정상동작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20대에도 거의 반 이상은 썩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매일을 쇄신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지 않는 이상 훅 가는건 진짜 한순간이라고 봅니다.

    유시민 선생님께서 벗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저 또한 되려면 저에게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자기 쇄신과
    이 정도면 됐다며 현실에 성급히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배우고자 하는 그 마음입니다.
    1808 다이렉트하게 물어볼게요 [새창] 2024-07-11 23:14:31 0 삭제
    그치들 두뇌가 조금이라도 돌아갔으면 대한민국은 G7 안에서도 미국 바로 옆자리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일본보다는 위에 있었겠죠.
    대한민국 멱살을 어떻게든 잡아서 근처까지 가 놓으면 2찍으로 싸질러서 꼭 끌어 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암적인 종자들.
    대한민국을 그렇게 부강하게 만드는 사람더러 문재앙거리는 답없는 놈들이 굥이 싸지르는 온갖 사건사고들은 굥만 빼고 다 잘못이라 그러죠.
    능지가 처찬해서 그런거에요.
    1807 중부지방 역대급 물난리 났는데 [새창] 2024-07-11 19:29:54 1 삭제
    어떻게 된겁니까, 갑자기 나라라도 팔아먹어서 부채 80조를 상환한겁니까?
    1806 중부지방 역대급 물난리 났는데 [새창] 2024-07-11 19:29:13 1 삭제
    근데.. 두분 중 누가 계산을 잘 못 하신겁니까? 97조가 117조 됐다 그러면 대충 부채 +20조가 발생한거 같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97조가 17조가 됐다 그러면 갑자기 부채가 -80조가 됐다고 생각 해보면 너무 이상하긴 하거든요?
    1805 우리나란 보수 진보의 대립이란것은 없습니다..상식과 비상식의 대립만 [새창] 2024-07-11 18:35:26 2 삭제
    뭐 저는 아직 지연된 해방전쟁, 한일전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암세포도 정상세포들이 친구인줄 알고 냅두다 보니 그렇게 커지는거라 그랬거든요?
    걔들이 ㅂㅅ이긴 해도 설마 패망한 일본을 빠는 놈들은 아닐꺼라고 생각한게 큰 패착이지 않을까.

    뭐 물론 해방 직후 미국이야기까지 모르는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우리의 역할이 없어진 것도 아니죠.
    나치도 제가 알기로 68혁명 이후에 진심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걸로 알고있고,
    우리도 분명 그 이후에 여러번 기회가 있었을 듯 싶습니다, 특히 친일인명사전 편찬할 때 그 두꺼운 책으로 뚝배기를 다 깨버렸어야 하는건데 싶고...
    1804 쓰레기짓을 한 중앙대 학생 [새창] 2024-07-11 18:30:18 0 삭제
    제발 바디필로우라는 회사를 누군가 만들어서 이게 다 그 회사 바이럴이었다는 처방전이라도 좀 줏요
    1803 쓰레기짓을 한 중앙대 학생 [새창] 2024-07-11 18:29:20 1 삭제
    꺽어서 광고겠지? 하고 한글자 한글자 정성껏 읽은 내 자신 아주 쌍욕 해
    1802 아아아니이이이이이 [새창] 2024-07-11 17:43:55 0 삭제
    크흐 완벽하고 꼼꼼한 대처 아주 칭찬 드립니다.
    1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1 17:37:59 0 삭제
    이렇게 써 놓고 보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학폭이 소멸 할 것 같습니다. 사회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서가 아니라, 그냥 아이들이 없어서요.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1 17:37:17 0 삭제
    아 혹시나 오해하지 마셨으면 좋겠는데, 심약하지 말아야 한다 혹은 학폭 당하지 말아야 한다 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쯔양 같은 성인이 그렇게 일종에 폭행-협박-가스라이팅 같은걸 당하게 되는것도, 대한민국 경찰이 전 세계에서 지금 펼치고 있는 다양한 안전망을 준비하지 않아서이고, 해괴하게 눈물이 증거니 고소가 들어왔으니 일단 조사니 하면서 헛발질만 오지게 차고있죠. 실제로 협박 당하고 폭행 당하면서 신고는 못 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털끝만큼도 고민을 하지 않고, 그냥 지들 편의대로 실적이 잡힐 것 같으면 움직이는 요상망측한 집단이 되어가고있습니다. 마치 여성부가 여성을 대변한 적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그리고 학폭은 전적으로 사회가 피해자를 구제하거나 피해 현장을 발각하는데 태만한데 그 책임이 있습니다.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1 17:26:04 1 삭제
    예를 들어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사이비 종교 집회같은데 끌려가면 안당할까요? 아는 것과 겪는것은 명백히 다르고, 저도 그 상황에 놓인다면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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