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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8	한동훈 왈 "옛날에 문재인 정권에서 나온 것 아닌가, 그때 왜 안 했나" [새창]	2024-01-16 06:05:54	0	삭제
		여론을 호도하는 저런 잔머리만 돌아가는 인간이 C급 D급 이라고 하는거고, 굥정부에 가장 어울리는 인재상이다.
	1107	다른 커뮤니티 같이 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24-01-15 01:11:56	1	삭제
		예전에 커뮤니티에 일베스러움이, 레디컬 페미스러움이 확산 되기 전에는 여기 저기 기웃기웃 했었는데요 이젠 아마 대한민국 커뮤니티 안에서는 여기가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1106	이 시대에 암살사건이 버젓이 일어났는데도 [새창]	2024-01-15 00:08:16	2	삭제
		정부와 입장이 다른 당의 지도부가 칼로 습격을 당했는데에도 언론이 침묵하는 나라는 독재정, 공산당 등이 있죠. 공교롭게도 공산당의 색깔을 욕하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뒤집어 쓴 당이 지금 지도부네요?
	1105	근데 부산시민들은 야구에 목숨 거나요? [새창]	2024-01-12 20:50:29	2	삭제
		게다가 언론이라는 사실상 권력의 한 축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치고 할 수준이 아니라 어느 지역의 40년을 지속적으로 세뇌하여 민주주의의 발원지를 새빨갛게 물들일 수 있는 기관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적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작게 생각하고 무모하면 안됩니다. 오차 범위내에 정확하게 적을 바라보셔야 싸우실 힘이 생기실껍니다.
	1104	근데 부산시민들은 야구에 목숨 거나요? [새창]	2024-01-12 20:41:40	2	삭제
		시민 얘기 할 것도 없이 개인은 영민하나 집단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네요. 오히려 한명을 컨트롤 하는 것은 힘들어도, 집단은 이에 비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게 쉽습니다. 그 예로 미국의 KKK집단이 생겨나서 멸망하는 과정까지도, 이런 집단이 얼마나 황당하게 생겨나고 그 세를 불려 나가지는지에 대해서 다 볼 수 있거든요. 딱히 특정 지역을 특정해서 수준을 논할 필요가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40년이면 처음 tv를 5살때 본 아이가 45살 까지 미디어를 통해 전달받는 내용이고, 집단에 속해 있다면 알을 깨고 나오지 못 하면 그렇게 살게 되는게 정상처럼 느껴지는 세월입니다. 40년이 엄청 짧게 느껴지시나보네요?
	1103	근데 부산시민들은 야구에 목숨 거나요? [새창]	2024-01-12 18:47:17	1	삭제
		그래서 항상 얘기하는게 상대는 보통 ㄱㅅㄲ가 아닙니다. 나라까지 팔아먹은 전력이 있던 대단한 ㄱㅅㄲ죠. 살인은 1명만 죽이지만, 나라를 팔아먹어서 죽어나간 선조는 세기 조차 벅찹니다.
	1102	근데 부산시민들은 야구에 목숨 거나요? [새창]	2024-01-12 18:42:00	4	삭제
		놀라실 필요까지야 있습니까 메스미디어가 있기 전에도 가능했던 통치기술이 메스미디어를 업고 전두환 때 부터 치면 몇년이지... 대략 40년 가까이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1101	근데 부산시민들은 야구에 목숨 거나요? [새창]	2024-01-12 18:24:12	6	삭제
		전두환 3S 정책부터 기조로 이어져온 부산에서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사먹지 말게 했던 언론의 끝나지 않은 세뇌죠
	1100	전우용학자 [새창]	2024-01-12 18:18:39	1	삭제
		어휘가 늘면 늘수록 더 디테일하게 깍아 종국에는 예술의 경지 이를 수 있다는 점을 몸소 보여주시는 살아있는 전설
	1099	디도스 공격으로 잠시 서버 장애가 있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새창]	2024-01-12 16:36:22	10	삭제
		총선이 다가 오고 있기는 하는 모양이구나
	1098	적은양으로 출시된 시리얼 [새창]	2024-01-10 17:35:41	10	삭제
		소비자가 비지니스 환경에서 주권자가 되는 방법은 딱 하난거 같아요. 기업이 사회를 약탈하는게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써의 책임을 다 할 때 그 기업의 제품을 사 주는거요. 식당가서 왕대접 안해준다고 진상부리는게 아니라요.
	1097	ㅂㅅ 인증 [새창]	2024-01-08 22:23:57	2	삭제
		야당 정치인이 칼에 맞고 헬기로 이송됐다는 사실을 의사 정도의 엘리트 집단이 고발하는 나라 중 선진국은 단 한군데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다. 이미 선진국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지, 적어도 다른 선진국들이 시비는 안 걸겠네.
	1096	예리코 성벽 전투에 대해 잠깐 읽고 있는데 [새창]	2024-01-07 23:59:46	0	삭제
		그렇다면 역시 백종원 공대의 공대장님이었던건 아닐까욬ㅋㅋ
	1095	예리코 성벽 전투에 대해 잠깐 읽고 있는데 [새창]	2024-01-07 16:47:01	0	삭제
		십수명의 태보로 테크노 마트도 무너뜨릴뻔 했는데 혹시 성벽의 고유 진동수에 맞춰서 발구름 때와 장단을 맞춰주신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 해 봅니다 ㅎㅎ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5 19:59:31	1	삭제
		진정한 오디오 파일의 끝은 감상용 집을 한채 짓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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