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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uRiP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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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iP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8 쯔양 사건의 진짜 본질을 우린 봐야 합니다... [새창] 2024-07-18 14:54:44 1 삭제
    ㅋㅋㅋ 작성자를 논할게 아니라 본인 글 부터 복기하세요
    1827 쯔양 사건의 진짜 본질을 우린 봐야 합니다... [새창] 2024-07-17 14:16:22 1 삭제
    이악물고 아니라는 양반들 겁나 웃기네 ㅋㅋㅋ
    쯔양이 그럼 사법체계에 대한 불신이 있다는 사실을, 유투브긴 하지만 공개석상에서 공표를 했어야 한다는 겁니까? 살아가면서 당신네들이 우리들이 봐온 피해자가 사법당국으로 부터 2차 가해를 받아오는 숱한 광경을 봐 왔고, 협박범도 당연히 신고 해 봐야 소용 없다고 사례를 들어가면서 압박을 가했겠죠. 폭력과 협박에 의해서 가스라이팅 당한게 아니라는 얘기는 아니고, 당신네들이 사법불신은 완전히 무관하다는 주장의 근거가 너무 부실하다는 얘깁니다.
    1826 실시간 국민동의 청원 현황 [새창] 2024-07-13 14:46:19 0 삭제
    아참 그 양반한테 동조하신 분들 너무 우려하진 마세요. 정원이의 활동 목표는 틀린말 하기가 아니니까요. 동조 했다고 해서 다 정원이인 것도 아니구요 ㅎㅎ
    1825 실시간 국민동의 청원 현황 [새창] 2024-07-13 14:40:23 0 삭제
    ㅋㅋㅋ... 선택적 시게로 종자께서 여기서 활동을 이어가시는걸 보니
    내가 사람을 잘 못 본건 아닌모양이네.
    1824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9:52:11 4 삭제
    아오 ㅅㅂ... 김대중 대통령님의 유지대로 게시판에 낙서라도 해 봤습니다.
    제 약하디 약한 정신력이 못 버틸 일베 등지에서 해야 될 소리였는데, 어디가 됐든 외치기라도 하니까 속이라도 후련하네 ㅅㅂ...
    1823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9:50:50 2 삭제
    금수도 부끄러운줄은 알고 주인이 뭐라하면 아닌척이라도 하고 딴청이라도 피우는데, 이 종자들은 부끄러움이나 수치라는것이 거세된 탓인지 인간 구실은 커녕 동물 이하의 지능으로 폭식투쟁이라며 쳐먹을 줄만 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생물 아니 세포 단위에도 가져다 비유 할 가능성 조차 발견 되지 않는 지구 온난화의 가장 몰가치한 이산화 탄소만 뿜어대는 주역들.
    동물도 남의새끼의 죽음에는 감정 이입을 하는 장면이 종종 보이는데 늬들은 대체 뭐냐?
    1822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9:38:15 4 삭제
    아니 쓰는 와중에도 땅끄땅끄 폭동폭동 거리면서 세월호 참사 추모장에 폭식투쟁이라며 피자 겁나 쳐먹던 그 멀건 새끼들이 숨을 쉬어서 이산화탄소 농도 올라가는거 생각 하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어서 빨리 숨통을 끊어버리고 싶어 죽겠네요 ㅅㅂ...
    부디 니들이 조롱한 그 생떼같은 아이들의 죽음에 허망한 부모들이 겪는 고통의 1/10, 아니 1/100이라도 겪고 있길 바란다 ㄱㄴㅁ새끼들아.
    1821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9:34:24 2 삭제
    기왕 쓴김에 계속 썰을 풀자면
    역사엔 가정이 없다지만,
    IMF로 그동안 신기루처럼 쌓아왔던 한강의 기적이 다 엎어지고, 그 위로 어렵사리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지가 다음 주자로 다음주자로 이어 져 왔다민 지금 청년들의 모습이 이따위이진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맹바기 때 당시 용산에서 철거민 반대시위 하던거에 대한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참사가 터지던 시점부터 대한민국은 성장의 모멘텀을 확실히 상실했다고 느꼈거든요.

    그런거 치고는 대한민국 집값이 계속 오르는점에 대해서 누군가 저를 다그친다면, 예, 저는 경제를 예측 할 줄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당시에 시작 되었던 취약계층 청년계층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노인들에 대한 보호장치를 거는 동시에 세월호 참사같은건 터지지도 않고 사회 전반적으로 안정화 되어 아이낳기 좋은 전체적인 흐름이었다면, 출산률이 이럴리도 없고 청년들이 개고생 할 일도 없었겠죠. 이태원에서 그 젊음들이 깔려죽 일 따위도 없었을 껍니다.

    어디선가 누군가가 경제는 정치랑 무관한거 같다는 헛소리를 했었는데, 그건 신자유주의 중에서도 상당히 레디컬한 사람들만 하는 주장이지만, 제 생각에는 그 양반은 아마도 그런 정도 교육이 되어있지 않거나, 거의 확실하게 정원이의 귀환일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1820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9:25:57 0 삭제
    어라 쓰고보니 유게네
    1819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9:25:39 0 삭제
    그래서 당시 lol에서 탑에서 왕의 귀환 챔피언에 대한 안티테제로 있던 민주화 혁명을 가장 적극적으로 오염시킨 시점부터 국정원의 작업이 온라인에 본격적으로 퍼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치들 입장에서 제일 필요 했던게 민주화라는 단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었을 테니까요.
    1818 전례없는 검찰의 일하는 속도.. [새창] 2024-07-12 18:55:52 0 삭제
    ㅅㅂ 중궁전에 바퀴벌레가 살면 바퀴벌레를 잡아 박멸 할 생각을 해야지
    자꾸 어디 창문깨고 불지르고 시건장치 배터리빼고 하는 짓이 딱 이명박근혜때 그대로 판박이네

    개중 그래도 소악을 때려잡는 일은 보기 나쁘진 않은데 참 기분이 복잡미묘하네
    1817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8:49:26 1 삭제
    시대는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한다는게 기본 전제이긴 하지만
    진짜 시대가 벼락치듯 새로운 세상이 왔다고 느낄때 그렇지 못했던 가장 역동적인 사건 중 하나를 꼽으라면
    민주화 혁명으로 전두환에게서 직선권을 겨우 따 내자 그 투표권으로 노태우를 뽑은 사건이었죠.
    이 벼락같은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당시 민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고발하고 협력했던 조선일보 주필이었던 그자도 펜을 꺽고
    이후 누구보다 ㄱㅅㄲ처럼 굴었죠

    그래서인지 작가님이 느끼는 그 고통이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다가 옵니다.
    1816 전례없는 검찰의 일하는 속도.. [새창] 2024-07-12 17:53:42 6 삭제
    아이고 일이 이쯤 되니까 그 협박범이라는 인간도 혹시 자살 당해서 기획수사판을 기춘기획이 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 한편으로 이이제이라 나쁘진 않기는한데 참 기분이 복잡하다. 암튼 더 큰 악이 더 작은 악을 시원하게 때려잡아주면 기분이 썩 나쁘진 않긴하겠다.

    그래도 뇌물로 받은 디올백은 어디에 건 거니?
    1815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7:46:25 8 삭제
    나도 어디 가서 야한상상 하는데 있어서 져 본적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선생님께 배웁니다. 대체 어디가?
    1814 수십年전 쓴 소설이 인기있어서 너무 괴롭다는 작가 [새창] 2024-07-12 17:45:26 4 삭제
    ??? 여기 야한상상장이가 이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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