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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3	'무소속 출마' 장예찬 "국힘과 맞서싸우려고 출마하는거 아냐" [새창]	2024-03-19 20:09:45	1	삭제
		아니 잠깐만, 평소에 듣고 쓰던 말을 그대로 써 놓고 보니까 "정치"를 하고 있다는 정치 혐오를 조장하는 말을 해버렸네? 개그 잘하는 왜구들은 다 국힘에서나 들어갔다 나와서 출마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 로 정정합니다. 아니, 생활속에 이렇게 정치 혐오가 널리 퍼져있고, 나도 무심결에 쓸 정도였어?
	1452	'무소속 출마' 장예찬 "국힘과 맞서싸우려고 출마하는거 아냐" [새창]	2024-03-19 18:35:42	1	삭제
		여러분 요즘 개그계가 이렇게 힘듭니다 개그 잘하는 사람은 다 정치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1451	이재명 "욕심낸다면 151석 목표…국힘 170석 현실 될 수도" [새창]	2024-03-19 16:30:12	7	삭제
		왜놈들은 일본 국회로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대한민국 국회에 앉아들 있는건지
	1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9 16:20:19	3	삭제
		문통 올려치깈ㅋㅋㅋ G7에 대한민국을 넣을지 말지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 얼마나 있을지, 펜데믹 상황에서 정확히 전문가를 앞 세워서 전세계 모범국이 되는 사례가 얼마나 있을지 지켜 봐 보세요 그게 올려치긴지 무엇 보다 그냥 지난 내 2찍이 잘 못 됐다 인정 하기가 싫으니까 핑계를 외부에서 찾게 되는건데 인정하면 쉬울일을 위업을 달성한 대통령을 까 내려서라도 자기는 잘못이 없고 싶은 그 마음 잘 알겠습니다. 실제 2찍이신지는 어짜피 본인이 잘 아는 내용이니까 뭐라고 변명 하셔도 개의치 않겠습니다.
	1449	야 아무리 그래도 특수 근무수당이 많이 들어왔다 손 [새창]	2024-03-19 02:49:06	0	삭제
		뭐, 나가는 돈 만큼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푼 효용이 있다고 치죠 ㅎㅎ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댓글이 또 잘 달리면 경고가 되는 의미도 있기도 하고. 길을 걷다가 맨홀을 보면 누가 어떻게든 경고 표지판을 세워 주면 그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1448	야 아무리 그래도 특수 근무수당이 많이 들어왔다 손 [새창]	2024-03-18 22:26:08	3	삭제
		네 예상 했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긴 하는데 역시 돈의 힘은 무섭다는 사실을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ㅋㅋㅋ
	1447	신천지 후기 [새창]	2024-03-18 21:57:04	1	삭제
		대체로 경게심을 느슨하게 하는 것이 모든 사이비든, 사기든, 관련 범죄의 첫 걸음이죠. 그 다음이 작고 신뢰를 쌓기 좋은 거래를 통해 더 큰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신뢰 빌드업이 그 다음이구요. 그리고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을 즈음에는 돌아갈 길 자체를 차단하거나 잡히지 않을 곳으로 속히 이탈 하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이 글이 닿는 모든 분에게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계시기를 권합니다.
	1446	신천지 후기 [새창]	2024-03-18 21:54:28	6	삭제
		합리적인 추론이십니다. 집중 해 봐야 하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으신 것 같네요.
	1445	친목이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군요 [새창]	2024-03-17 07:02:50	2	삭제
		허..허허... 차카게 살려고 그렇게 팔에도 등에도 열심히 썼는데 잘 안되네요 허허...
	1444	친목이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군요 [새창]	2024-03-17 06:55:36	2	삭제
		...웃자어 보자가 뭐지, 웃어 보자*
	1443	친목이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군요 [새창]	2024-03-17 06:54:14	2	삭제
		여러번 다시 읽어봐도 좋은 말씀이십니다. 제 다른 의견은, 단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있으면, 어찌되었건 함께 웃자어 보자 하기 보다는, 상처를 입힌 사람이 사과 연고를 바르고, 미안한 반창고를 붙인 후에 상처 받은 사람이 웃으면 그때 함께 웃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 할 뿐이지요.
	1442	ㅇㅇ [새창]	2024-03-17 04:34:39	2	삭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시간이 자동으로 해결 해 준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가해자 편의적인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까지 시간이 자연스럽게 치유 시킬 때 까지 우리가 서로 이해 해야 할 가족도 아니거니와, 당연히 3자간에는 피해를 입힌 것에 보상까지 아니더라도 사과를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미 칼이 상대방 피부에 닿아서 피해를 입혔는데 그 칼을 치운다고 해서 상처가 자동으로 아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의 지금 수정본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원문의 표현의 거침과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 당사자에게는 응당한 사과를 하셔야 할 의무가 생겼을 뿐이죠.
	1441	ㅇㅇ [새창]	2024-03-17 04:29:58	4	삭제
		이미 떠난 분이지만 필요한 부분 보충 해 드립니다. 누군가가 질서를 어겼다거나 규칙을 위반 했다고 해서, 만일 그게 의도한 어김이나 위반이 아닌 것으로 추정 될 시 누구도 그 사람에게 칼을 대면서 종용하거나 험한말을 던지면서 규칙을 지키도록 요구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수정본은, 당연히 읽기에 나쁘지 않은 글입니다. 다만 이미 그 분이 원본에 던지신 글이 사람을 해할만큼 충분히 날카로왔고, 그 날섬이 이미 피해자에게 닿은 것을 인지 하였다면 내용만 삭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폭행은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가까운 분위기인만큼, 그런 행동에 대한 반작용으로 더 심하고 험하게 말이 들어가는 것은 지적하신 부분이 옳습니다. 그 분들이 그렇게 하실 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상처를 원상 복구하려면, 당연히 먼저 칼을 대신 분의 사과가 선행 되어야 할테고 그 뒤로 다른분들도 저지르신 일에 대한 사과를 이어가며 입었던 상처들을 서로 치유하고 그간 잘 못 되어 왔던 부분들은 바로잡아 가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장 먼저 상해를 입히신 분이 사과가 없는 상태로 현상이 유지되고 있네요.
	1440	의도치 않은일로 상처받으신 후추님께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새창]	2024-03-17 04:10:48	1	삭제
		저는 89,1Mhz님이 이 일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모릅니다. 다만 친목 관련 경고하는 글의 초본을 올리신 분은 분명 자게의 여러 분들에게 충분히 아플만큼 공격적이셨습니다. 그리고 사과가 적절하지도 충분하지도 못했고 오히려 당사자들 보다는 자신의 입장에 대한 이해와 호소하는 변으로 쓰셨죠. 어찌 되었건 사과를 요구하는 저의 글에 응답해 주시게 된 바,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아울러 전합니다.
	1439	그렇게 쓴소리를 하실 용기만큼 [새창]	2024-03-17 02:27:47	3	삭제
		노파심에, 사과를 하라는 요구가 그 글 작성자께서 제기하신 친목이 잘 못 되었다는 이야기에 대한 의견을 철회하라거나 그 논리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당연히 당시 글에서 한명한명 지목해서 던지셨던 돌에 맞으신 분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그 행위가 잘 못 되었음을 시인하시고 용서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사안의 경중에 비추어 볼 때 중대한 범죄자도 아닌데 달걀을 던질 권리는 누구도 천부적으로 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먼저 달걀을 던진 사람은 자신도 맞을 각오를 하고 던지셨어야 하는법입니다 이는 저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법 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화해와 치유로 이르르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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