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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3	윤석열 정부가 트럼프 정부 체제의 미국에 대한 대응책이 있을까? [새창]	2024-07-01 17:47:10	1	삭제
		그죠, 군수물자관련 산업들에서 나오는 표는 달달하니까. 그리고 전쟁은 확실히 그 기업들의 이익을 보장 하니까.
	1722	윤석열 정부가 트럼프 정부 체제의 미국에 대한 대응책이 있을까? [새창]	2024-07-01 17:10:03	0	삭제
		우화에서도 양치기소년에게 2번을 당하면 3번째는 진실이라도 가지를 말아야하는데, 이것들은 이명박근혜를 그렇게 당해놓고도 지들은 당한적 없다며 굥을 다시 뽑는 참사를... 세월호에 아이들이 그렇게 숱하게 죽어가도 느낀바가 없는지 이태원에서 다시 젊음들을 지게 만들고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요즘 것들이 애를 안낳는다고 시부리고 다니는거 보면... 아닙니다, 그래도 내 가족이니까 욕은 하지 말아야지 ㅅㅂ...
	1721	윤석열 정부가 트럼프 정부 체제의 미국에 대한 대응책이 있을까? [새창]	2024-07-01 17:04:09	0	삭제
		이렇게 얘기하면 지들이 스티어링휠인지 중립을 유지하려는 강한 힘이 어디선가 툭 튀어나와서 그럴리가 없다, 분명히 제가 좌측으로 크게 핸들링이 되어서 그렇게 보이는거다 하고 주장 하면서 어떻게든 민주와 왜구의 중간지점, 중립으로 유지하려는 force가 발생하는데, 이게 예전에 제가 말 했던 어떤 쏠림을 방지하려는 보간작용의 일환으로 보고는 있습니다만... 어쩝니까? 실제로 각종 통계와 지표가 그렇고 왜구들이 무능한 정도가 상상을 초월한 것일 뿐인걸요.
	1720	윤석열 정부가 트럼프 정부 체제의 미국에 대한 대응책이 있을까? [새창]	2024-07-01 16:59:50	0	삭제
		그런 안정성 위에 이제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가 들어오고 코스피가 3500을 치고 하는거고, 이게 결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하는거지만... 모르겠습니다 2찍의 안보와 경제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 내 보기에 지난 왜구 3 정권 동안 안보도 경제도 발전한 적이 없는데 안보무새 경제무새인건 사실 뇌없새 들이라 그런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 중이거든요. 실질적으로 안보가 튼튼했고 경제가 발전했던건 이쪽 3정권,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정권때 분이었습니다.
	1719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7-01 14:58:42	0	삭제
		그리고 비판을 수용하느냐 마느냐는 민주주의 원리와는 완전히 무관합니다. 당신은 비판하는 입장에 있는거고, 저는 그 비판을 비판하는 입장에 있는거니까요. 당신이 비판 할 권리는 전에도 말 했듯이 폭 넓게 인정 합니다만, 그걸 수용하느냐 마느냐는 이 글타래를 읽어온 각 개인이 판단할 문제죠. 이게 민주주의와 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실 심산이십니까?
	1718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7-01 14:29:56	0	삭제
		남들은 온갖 가격인 인상되고 이태원 거리에서는 젊음들이 159명이 스러지고 총성 한발 없이 군인들이 죽음을 맞이 했는데도 전시라는 인식이 없으신거 보니 참으로 무사태평이시군요. 진짜로 북한이 쳐들어 오거나 독도를 상대로 일본이 작전을 개시 하면 그때에나 위기를 느끼실까요
	1717	윤석열 정부가 트럼프 정부 체제의 미국에 대한 대응책이 있을까? [새창]	2024-06-30 16:44:29	6	삭제
		대응을 잘한 것을 넘어 문재인-트럼프-김정은 회담까지 성사시키고 한번도를 거의 통일 시킬 것 같은 발언을 미국 대통령에게서 뽑아냈죠. 진정한 외교력, 안보란 이런거죠, 2찍들이 말하는 신기루 같은 안보가 아니라.
	1716	윤석열 정부가 트럼프 정부 체제의 미국에 대한 대응책이 있을까? [새창]	2024-06-30 15:52:56	5	삭제
		트럼프가 정치를 아무리 파행운행을 하고 어떻게 보면 정신이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이 들어도 본질적으로는 크게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파트너와 하인은 구분 할줄 압니다. 대응은 파트너 정도의 관계에서 논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1715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6-30 01:08:59	0	삭제
		게다가 그렇게 연합해서 나갈때에 필요 한 것은 우군의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흠이 아니라 명백한 적장의 갑옷 틈 사이 들어난 약점이어야 함은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우군 장수의 복식에 대해서만 자꾸 흉을 보신다면 저는 그쪽의 진의에 대해서 명백하고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아군처럼 입고 검을 적을 향하고 있어도 우리사이 숨어든 세작인 경우가 없지는 않으니까요. 세작의 색적과 처벌에 저는 손속을 두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왠지 모를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주고 받은 기시감이 드네요 ^^
	1714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6-30 01:04:54	0	삭제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100년 뒤에 썩을지 익을지 모르는 그간 훌륭한 김치를 생산 해 낸 김장독을 걱정 하기 전에 목 앞에 들이든 칼날부터 어떻게할지를 먼저 해결 하시는게 순리죠.
	1713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새창]	2024-06-29 00:22:16	3	삭제
		불쌍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움이 필요한건 맞아서 추천 드림미다
	1712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6-28 19:38:22	2	삭제
		게다가 첨언하자면, 간신배들의 목소리에 정신줄을 놓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내 마음에 더 가까운사람, 혹은 내 사람이라고 판단 되는 사람, 내가 듣기에 더 달콤한 말을 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더 엄격하게 평가하는건 성군의 자질과 덕목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당시 상대적으로 fresh했던, 그리고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던, 거기에다가 말도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어마무시한, 마치 정의의 화신에 가깝게 보였던 상황-발언 모든 측면에서 이건 마치 신이 내린 사자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의 압도적인 포스였던 것 까지 포함해서 생각 하자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밖에 없던, 특히 성군일수록 더 빠지기 쉬운 오판의 구덩이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거기에는 새로 치고 올라오는 신성이, 나와는 연관성이 옅을수록 더 멋져보이는 후광효과가 더 끌리는건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럴땐 주변의 반대가 심하면 심할 수록 그 신성이 겪는 하나의 시련처럼 느껴지기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만약 인간 이상의 혜안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뭐 그러세요. 그야말로 굥의 입장에서 보자면 운이 좋았던거고, 만일 2000공에게 코딱지만한 신성력이 있었다면 이때 다 소모 했을꺼라고 봅니다.
	1711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6-28 17:29:51	1	삭제
		지금은 왜 우리팀 장수 중 한명의 복식이 3선일치가 안되냐를 논할 때가 아닙니다, 논두렁에서 발견되었다는 피아제 시계의 배경을 따지고 들어갈 때도 아닙니다, 오염수는 이미 바다에 뿌려졌고 명품백은 수수했으나 원가가 8만원이니 어쩌니 하고 있으면서 거니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다행히도 약간은 난항을 겪고 있으나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이미 159명이 유명을 달리했고, 지금 업데이트 되는 굥의 헛소리로는 좌파신문의 조작이 어쩌니 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전쟁중에는 승리에만 집중 하세요. 어설프게 뒤 돌아본다고 눈먼 총알이 당신을 꿰뚫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요.
	1710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6-28 17:23:49	1	삭제
		뭐 당신은 "우리는 완벽한 지도자를 추구할 권리가 있다" 는 해괴한 잣대를 들이대며 한줌의 실수도 실수가 아니냐 하면서 따지실 수 있는 권리는 폭넓게 인정 합니다만, 그건 왜와의 전쟁이 비가역적인 우리의 승리로 종식 된 후의 논공행상 과정에서만 인정 해 드리는 요건으로 하겠습니다.
	1709	노무현의 후회 [새창]	2024-06-28 17:21:11	1	삭제
		그런 세세한 사정까지 얘기하자면 이제 노무현 대통령 탄핵시절 찬성하고 미소짓던 당시 추미애의원 얘기까지 돌아가야하고, 아마도 당시 굥에 대한 적합성 보고서의 어디까지를 받아들이고 어디까지는 안받아들였는가 까지 종합해서 얘기 해야 할 터이고, 그 판단에 의해 어디까지 강행을 했어야 할지에 대한, 혹은 각오를 하셨을까에 대한 범부의 상상력까지 동원 해야 합니다. 대충 봐도 과도한 문재인 대통령의 실책이라고 볼 만한 부분은 없고, 제 입장에서는 당시에는 그럴법 했다 생각 합니다. 이럴때에야 쓸 수 있는, 공과를 나누고 판단하자면, 과실보다는 압도적인 공적으로 인한 문재인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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