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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3	소위 즈엉이당을 위시한 진보인사, 그리고 진보언론의 기자라는 작자들은 [새창]	2024-07-09 15:47:28	0	삭제
		피로 얻은 투표권으로 노태우 당선을 보며 펜을 꺽던 갑제옹의 심정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당신이 잘했다는건 아니고 아 개빡쳐 반성하고 여물고 살줄 알았더니 뻔뻔하게 SNS하면서 양비론을 아오... 책도 ㅅㅂ 제목이 아오
	1752	소위 즈엉이당을 위시한 진보인사, 그리고 진보언론의 기자라는 작자들은 [새창]	2024-07-09 15:44:33	0	삭제
		이런 언론 환경과 2찍을 지 목에 칼을 대도 해 대는 인간들이 최소 30%되는 나라에서 어떻게든 IMF수렁에서 건져 올리고 G7까지 끌어 올린 세분의 성군과 독재자를 그대로 배워 쳐먹은 딸년을 어떻게든 끌어내린 국민들이 사실상 페이커지 아니, 페이커도 최소 3라인 이상이 ㅂㅅ인 게임을 이렇게까진 캐리 못할꺼다 ㅅㅂ
	1751	인구비상사태라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 [새창]	2024-07-09 15:11:13	0	삭제
		아무튼 앞서 말씀 드린대로 이딴 작자의 이야기지만, 본문의 논조 자체는 98,9% 옳은 이야기고, 거기에 저는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오히려 힘을 보탤 수 있다면 보태고 싶습니다. 문제는 본문에 녹아있는 양비론, 그리고 갑분 데이트폭력 같은 헛소리고, 작자 인생 전반에 걸쳐있는 궤적, 에토스죠. 거짓말을 잘 하려면 대부분 진실을 이야기하고 한 부분에 자연스럽게 심어두라는데, 그 교과서로 인용해서 쓰기 딱 좋은 글이네요.
	1750	인구비상사태라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 [새창]	2024-07-09 15:01:39	0	삭제
		그러고보니 이작자의 책도 제목이 너무 거슬리네,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그 아래 부처 사람들의 노력은 잘 모르겠고 그야 말로 천운이 대한민국에 G7 가입 제안이라는 일이 신의 계시가 온것 마냥 지어둔게 괘씸하네. 책은 안읽어봤지만 제목만 봐도, 작자의 지금 발언만 봐도, 이 인간의 삶의 궤적만 봐도 다 읽은 기분이네 쓰읍...
	1749	인구비상사태라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 [새창]	2024-07-09 14:56:38	0	삭제
		그리고 이 작자들 특징이, 굥통이 안되는 머가리로 검사되려고 시험 보던 시절 누가 뒤에서 후원했는지, 왜가 오염수 방류한다고 할 때 청와대예산 들여서 홍보를 해 가면서 까지 왜의 이익을 대변해도 절대 왜구의 힘의 뒤편에 일본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거나, 함게 그 왜구놈들을 욕하는 일은 없을 인간들입니다. 소위 그 기준, 고결성이 어찌나 순도가 높은지 무조건 조사를 통해 일본쪽 배후의 인물이 잡혀 들어가서 간첩질을 했다는 사실이 법원에서 판결이 나고 기어코 유죄까지 나와야 그 때 인정 할 작자들이기도 하죠. 그 전에는 반일은 정신병 거리는 소위 우파라는 왜구쪽 인사나 진보진영 기자라는 작자들이나 속사정은 서로 조금 다를지 몰라도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그나물에 그밥인 작자들입니다.
	1748	인구비상사태라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 [새창]	2024-07-09 14:05:32	0	삭제
		진보진영 언론이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서 문재인 당시 변호사님 부터 이쪽 인사들이 얼마나 고생했는가 생각 해 보면 이만한 배신참극이 없죠. 그렇게 힘들게 애국애족하는 마음으로 키워 놨더니 커서는 돈없는 조중동이나 되고, 원댓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노무현 대통령 당시 진보진영 언론들의 날선 논조도 논조지만 저는 퇴임하신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을 괴롭히는데 조중동과 겨루어 이기려고, 오히려 더 고결성을 강조하며 마치 오유에도 '완벽한 지도자를 추구할 권리' 운운하는 역겨운 인간처럼 굴었던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립니다. 범부인 저 또한 논두렁 피아제 시계에 눈이 돌아서 함께 욕했던 지난 시절이 너무도 후회되고, 생각만 하면 눈앞이 흐려지는데 이 소위 진보언론의 기자라는 작자들은 반성은 커녕 여전히 유토피아만 논하며 쟤도 나쁘지만 너도 만만치 않다 거리고 있네요, 누구보다 저열하고 음습한자들이... 허... 정체를 알고 나니까,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중에 가장 중요한건 에토스라던 선현의 가르침이 이보다 더 생생하게 와닿은 적이 잘 없습니다 ㄱㄴㅁ자식들...
	1747	저녁 맛나게들 드세염 [새창]	2024-07-08 19:28:27	1	삭제
		마늘아 너는 맛있을 마자 항상 늘자를 써서 마늘인거니 먹고싶드아
	1746	그때 샀어야 하는데, 나는 혹시 예지력이 있는게 아닐까? 자꾸 드는 이유 [새창]	2024-07-08 18:25:17	0	삭제
		선생님의 코러스와 함께라면, 예술의 전당도 두렵지 않습니다. 출격 하시죠, 아 저는 독일이라 공연 끝날때까지 도착 못 할 수도 있습니다.
	1745	그때 샀어야 하는데, 나는 혹시 예지력이 있는게 아닐까? 자꾸 드는 이유 [새창]	2024-07-08 17:27:49	0	삭제
		괜찮습니다, 진짜 무대에 설 수 없지만 나만의 무대에서 쇼를 펼치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 양해하며 더불어 사는 공간이니까요. 남의 노래 모르겠고 대충 지르는 나만의 길을 어디서든 당당하게 걷는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니까요. 아직까진 다행히도 코인노래방에서 노래 못한다고 싸움나는 광경을 보진 못한걸 보면, 다들 서로의 곤궁한 처지를 이해하며 사는,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하는 이상적인 사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1744	그때 샀어야 하는데, 나는 혹시 예지력이 있는게 아닐까? 자꾸 드는 이유 [새창]	2024-07-08 17:19:08	0	삭제
		으아 모르겠고 노인코래방 조지러 가고싶드아아아
	1743	그때 샀어야 하는데, 나는 혹시 예지력이 있는게 아닐까? 자꾸 드는 이유 [새창]	2024-07-08 17:18:16	0	삭제
		...짤이 이렇게 덕력깊은 2D일땐 대체 뭐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1742	그때 샀어야 하는데, 나는 혹시 예지력이 있는게 아닐까? 자꾸 드는 이유 [새창]	2024-07-08 17:13:34	0	삭제
		우리는 크라잉넛 떠돌이신사
	1741	인구비상사태라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 [새창]	2024-07-08 16:36:31	5	삭제
		제가 생각하는 우리가 우선해야 하는 목표는 한줄입니다. 대한민국 국회에 왜의 이익을 대한민국의 이익보다 우선하는 자들을 두지 않는다.
	1740	인구비상사태라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 [새창]	2024-07-08 16:17:03	1	삭제
		지금은 국회의 면면을 어떤 인물들로 구성하느냐의 문제 이전에 어떻게 더 이상 왜구의 힘을 대한민국 각 주요부처에서 활동하지 못 하게 막을껀지 부터 의논되어야 하는 시급성이 있거든요. 일단은 아이들이 수학여행 가다가 사고로 수몰 되었을때 구할 수 있어야 하고, 이태원에서 청년들이 그렇게 압사당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더는 제정일치의 대한민국이 아닐 필요 또한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상대적으로 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상대적으로',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의 인식은 개선되고 고쳐지는게 아니라 세대를 거듭하면서 나아지는거라 여기에는 시간을 몇 세대 정도의 규모로 쏟아야 하는 일인 반면, 앞서 말한 내용은 그래도 아직 80년 밖에 누적되지 않은 일이고, 최근 6번의 대선에서 3번 정도는 정상운영이 되어왔던 전례도 있는, 힘들겠지만 힘은 써 볼 수 있는 문제니까요.
	1739	인구비상사태라면서 아이를 수출하는 나라 [새창]	2024-07-08 16:01:22	1	삭제
		그리고 작가가 글에서 지적한 여야 합의 하의 종부세 관련 잘못이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이는 대한민국 국회에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는 이들만 있을때, 그러니까 왜구의 방향으로 힘이 발생하지 않는 정상상태의 민주주의라면 논의할 수 있는 주제가 됩니다. 원론적으로 국회를 구성하고 있는 인물들이 대한민국을 구성하고 있는 인구에 대한 대표성을 띄는가 하는 문제부터 되짚어야 하고, 그건 시한부판정을 받지 않은 건강한 중장년이 운동을 얼마나 하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가의 문제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수준의 논의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보다 더 건강해지면,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처럼 들리겠지만 20대 청년이 어떻게 미래를 개발하고 건강을 가꾸며 행복하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논의까지 발전 가능 해 지겠죠. 이미 왜의 방향으로, 과거의 식민 지배국가의 방향으로 힘이 발생하고 있는 어그러진 대한민국에서 논의하기에는 너무 큰 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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