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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정말 면면이 화려하다 [새창]	2025-02-25 13:19:35	0	삭제
		당 뿌사야지요. 어딜 또 똑같은 짓을 반복하려고 헛즤랄 인가요. 국찜 묻었던 것들은 현재 의원직이고 기관장직이고 뭐고 삭다 삭탈관직하고 연금몰수하고 정치권을 비롯 어디 기웃거리지도 못하게 감시해야죠. 여지껏 지들이 나라를 어떻게 망쳐먹어 왔는데 은근슬쩍 앙큼떨며 살게 만들어 주냐고요. 당장 충북도지사만 해도 눈 앞에 나타나면 침 부터 뱉아줄 태세인데 이 ㅅㄲ 피해다니네요. 써글 똥멍충이 매국노 앞잡이 ㅅㄲ..
	74	정말 면면이 화려하다 [새창]	2025-02-25 13:15:38	0	삭제
		명태균이 아니어도 딴 여죄들이 워낙 거대하고 즤랄맞잖아요. 둘 다 어디 끕이 있기나 합니까? 저울에 달아도 바늘이 멈출 생각을 안 하고 계속 달달 거릴 지경일텐데
	73	반년동안 안 짖은 강아지 [새창]	2025-02-25 13:11:18	0	삭제
		하.. 신랑이 트라우마 때문에 개를 싫어해요.. ㅜㅜ) 저는 냥이랑 같이 살다 무지개다리 건너 보낸 경험이 몇 번 있었고요.. 그래도 동물들이라면 ㅂㅋ랑 각종 절지동물 빼고 양서류 파충류까지도 이뻐하는뎅.. 길에서 산책중인 강아지, 완숙한 개들 만나면 표정부터 >ㅁ< <- 일케 된 채 그 자리에 서서 이쁘다이쁘다이쁘다아아아 티 팍팍 내며 있거든요.. 그런 걸 알게 된 신랑의 지인 형님이 강아지 주까~? 하셨다는데 감삼다 하고 덥석 받았다간 저는 신랑하고 별거해야 할지 모르니 꾹 참았어요.. 걍 남의 냥이 멍이만 이뻐해주고 말자. 말그대로 내 신랑보다 더 귀엽고 이쁘고 소듕할 수는 없으니께유.. 힝..
	72	우크라이나의 울음...무엇을 위해 목숨을 받쳤나... [새창]	2025-02-25 12:57:39	2	삭제
		전쟁 전에는 전 유럽을 통털어 가장 비옥한 농토 소유했다 부러움을 받던 우크라이나였는데 이젠 그 농사 지을 땅이 온갖 전쟁 잔여물로 오염되고 박살이 나서 농사 마저도 그 전 처럼 짓기 힘들어 졌죠.... 결론은 젤렌스키와 그 측근들 전범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개인재산들이 조 단위로 늘었다잖아요.. 그거부터 환수해야겠죠. 썩을것들.
	71	민생 지원금 25만원 잘 설명한 그림. [새창]	2025-02-25 12:51:34	3	삭제
		나는 생각없이 막 산다는 증명을 그렇게도 하고 싶어 안달바가지가 나셨고만요.. 앙? 티를 내고 싶어서. 본인을 객관적으로도 좀 봐봐요. 얼마나 띨빡같은지. 반성도 좀 해보구요 그렇게 살고 싶습니까?
	70	[익명]내가 느끼는 부부모습들... [새창]	2025-02-25 04:13:54	1	삭제
		봐주고 넘어가고 그렇게 지내시더라도 이건 아니다 싶은 순간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셔야 해요. 저도 에지간하면 그냥 내가 지금만 견디면 되지, 나만 참으면 되지 하고 지냈더니만 깔보는 것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사람 볼 줄 모르는 모지리들이. 나에 대해선 쥐뿔만큼도 모르는 것들이? 하? 꼭 소리지르고 쌍욕을 써가며 인신공격을 해야만 단호하게 행동하시는게 아니듯, 절대 눈물 보이지 마시면서 아니면 아니라고, 싫다고, 확신에 찬 말투로 말씀하세요. 상대방이 어물쩡 넘어가려다가도 내가 거듭 당당하게 반발하면 멈칫하더라고요. 머.. 필요에 따라선 좀 쎄게 언어를 써야할 때도 있긴 해요...;;;;; 어떤 모지리는 진짜 말귀 못 알아들어처먹는 찐따도 있거든요..
	69	[익명]중거리? 장거리 연애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25-02-25 04:00:28	1	삭제
		저도 중장거리 연애 종종 해봤네요. 헤헤.. 멀기로는 영국 맨체스터, 미국 달라스도 있었구요..-_-;; 근데 옆집 사람과 연애하나, 달에 사는 사람과 연애하나 다른 것은 눈에 보이냐 안 보이냐의 차이 뿐이더라고요. 멀리 떨어져 지내도 말투와 억양, 사용하는 단어 같은 걸로 나를 존중하는지 아닌지 티가 나니까, 자신의 감정에 스스로 솔직해져야 하고, 나를 아끼는 만큼 상대방도 존중하며 아껴줘야 한다는게 .. 에.. 뭐 흔해빠진 꼰대 의견같지만 겪어오고 깨달은 걸로 결론을 내리자면 저게 결국 변하지 않는 수학공식 같은 것이더라고요. 상대방의 언행이 조금 변한 것 같다고 느꼈다면 나 자신은 변하지 않았는지 심사숙고 해보셔야 해요. 상대방의 언행에 예전과는 달리 서운함을 느끼게 되셨다면 내게서 뭔가 변한 것이 있나 살펴보시구요. 만약 두 분이 서로의 만남에 대하여 금전적인 시시비비나 작은 행동들 하나하나 누가 더 손해니 이득이니 따지기 시작하셨다면 당장 결판을 내실게 아니라 조곤조곤 예쁜 말로 대화를 해보셔야 합니다. 이런 때 자기변명이나 '내가 너한테 이렇게까지 했는데 너는~~' 식의 대화진행 절대 엄금이고요. 어디까지나 예쁘고 바른 말로 자연스럽게 각자의 감정과 서로에 대해 느끼고 있는 장점과 단점들을 가볍게 이야기 나눠 보는 걸로 시작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자기를 치장하려는 얄팍한 거짓말은 한 톨도 섞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해서 두 분이 어색해지지 않을 정도로만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우선은 상대방의 뭔가가 좋아 보인다면 툭 말씀하세요. 외형적인 부분에 대한 예뻐보인다는 칭찬은 그 때 뿐인 비누거품 같은 거니까 상대방의 외적인 부분 아닌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그런 점이 그래서 좋다고 칭찬을 솔직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자꾸자꾸 넌 이런 점이 좋아, 네가 이러저러 하는 버릇 있던데 그거 참 귀엽더라 등등 좋아보이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얘기 하세요. 그러면 두 분 다 생각을 하시게 되고 서로에 대해 좀 더 솔직해 지실 것이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별로 맘에 들지 않아하던 행동같은 것들을 서로 은연중에 고쳐나가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지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점을 더 갈고 닦으려 노력하지 않겠어요?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내적인 부분들을 칭찬으로 다져놓게 되면 외형적인 부분들은 서로 농담을 해도 키득거리며 웃어넘길 정도의 여유까지 생길거예요. 어떤 커플이건 꼭 결혼까지 가건 아니건 간에 인연으로 만나 같은 시간과 공간과 추억들을 공유하시게 된 만큼은 서로에게 전력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꼭 그 인연이 어떤 사유로 결별을 하게 되더라도 그게 처음부터 기간한정인 관계는 말로만이지 실제로는 딱 잘라 결정지을 수 없는 거잖아요.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하시고, 그러면서 사랑하는 방법과 사람을 사랑한다는 감정에 대해 터득해가는 것이라 봅니다.
	68	벌레들한테 무시당하는 커뮤니티 [새창]	2025-02-25 01:13:24	2	삭제
		하.. 진짜 이랬단 말입니까? 즤들이 돈 뿌려서 사올 표로만 본다는게 엑스레이처럼 훤히 보이는데요? 투표권이란게 자국민의 권리이거늘 외국인을..? 그것도 콕 찝어서 중국인만? 야이씨 외국인 전체를 보호할 방법을 강구하면 또 몰라 자국민들 안전과 민생은 뒷전이면서 누구한테 투표권을 준다고? 어림도 없는 멍청한 소릴 하고 자빠졌네 저 내란당 연놈들은. 그러니까 내란당이겠지만!!! 하나하나 이런 얘기 알게 될 때 마다 잡아내린 혈압 도로 오르는게 느껴진다 하.. 이 쳐주길 연놈들을 확
	67	처ㅇㅈㅜ 외곽의 어느 골동품 경매장 [새창]	2025-02-15 15:10:17	2	삭제
		이런 물품이었다면야 저도 집어든 채 꼼짝 못했을거예요. ㅠㅠ 근데.. 거기 있는 물건들이. 장농부터 작은 가재도구들 까지 어디 중국에서 되는대로 막 만들어 온 듯한? 물건 자체가 오래되었다기 보다는 최근 자재로 오래된 물건 처럼 급조해낸 티가 역력하더라고요. 걍 적당히 오래되어 보이려고 일부러 멀쩡한 물건을 흙바닥에 긁어대거나 괜히 눌러 찌그러뜨려 놓은... 신랑님하고 속닥거리면서 몇 개 지적을 해내다가 그 경매장이 전부 거짓된 공간이란 생각이 들어 그냥 나왔어요. 우리 집과 어울릴 만한 소박한 물건을 갖고 싶었을 뿐인데... ;ㅅ;
	66	가끔은 심즈를 하기 싫을때가 있다 [새창]	2025-02-15 15:03:39	0	삭제
		걍 하면 되지요.. 뽑뽀 쯤이야... 저는 매일 틈만 나면 신랑 붙들고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로 배방구까지 해버리는뎁쇼..;;;;;; 그렇게 침을 발라놨더니(?) 신랑님 얼굴이 점점 애기처럼 보들보들해지고 있슴다 >ㅁ< (but, not me...)
	65	대권 욕심에 점점 이미지 나락 가고 있는 정치인 [새창]	2025-02-13 17:16:28	0	삭제
		머래는겨.. 심시티는 게임으로만 하시라구요 쫌..;;
	64	러시아의 독특한 잼.jpg [새창]	2025-02-13 17:15:42	0	삭제
		하...... 걍 익숙하고 아는 맛 먹을래요.. 각종 베리류로 만든 잼이 좋아요. 배터지게 먹고 싶은게 딸기인데 혈당과 칼륨을 조절해야 하는 환자 신세라.. 한 번에 중짜 서너알 이상을 못 먹음.. 흑흑.. ㅜㅜ 후에에에에엥
	63	한중일 욕설의 특징 [새창]	2025-02-13 17:10:30	0	삭제
		어.. 그럼 듕귁은 욕설 한 번 할 때 마다 무협지 한 권 분량의 서사를 읊어대야 하는 건가요? 나 같으면 듕귁 욕설 한 번 하려다가 뚜껑이 먼저 열려 듀글듯..;;
	62	윤석열 “계엄 때 군인들이 오히려 시민에 폭행 당해” [새창]	2025-02-13 17:07:35	0	삭제
		이 식기가...? 조동이 기능오류냐, 뇌세포 감염징후냐.. 걍 되는대로 막 뱉네.. 취학전 아동들 중에 앞뒤 안가리고 당장을 면피하려고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따질 겨를 없이 거짓말을 막 하는 순간이 종종 있지. 그런 애를 수년 내에 직접 겪어봐서 내 자식이 아님에도 속이 터지는 그 감정이 뭔지는 나도 알아. 그 썩어 문드러지는 감정을 담아 저 비틀린 조동이를 철썩 갈겨버리고 싶다. 아오ㅆ 고무호스로 맞아가며 버르장머리 가르쳤다카더니, 사람이 되라고 때려가며 가르친게 아니라 일제에 복종하는 교육을 하느라 팬 모양이네 된장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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