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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만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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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2형 당뇨 입니다 [새창]	2023-03-15 01:04:00	0	삭제
		고맙습니다 익명님.. ㅠㅠ후엥
	49	2형 당뇨 입니다 [새창]	2023-03-15 00:12:32	0	삭제
		넵. 아닌게 아니라 심장내과 선생님께서 혈압이 높으면 주요장기들이 죄다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위별로 죄다 검사 받으라고 준비하라셨어요. 아마 열흘 후 부턴 검사비용으로 수십에서 백은 깨지지 않을까 걱정중이네요... 비급여 항목이 은근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휴.... 우리 신랑한테 미안해서 어쩌나... ㅜㅠ 익명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ㅜㅠ 흐어엉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02:14:47	1	삭제
		경북 구미 변두리인데 주변에 큰 마트는 차를 타고 나가야 하고, 걸어서 갈 만한 가게들은 제가 찾는 우유가 없어서 (왜 때문인지 남양 유제품들 위주로 갖다 놓더라고요 ㅜㅜ에유 ㅆ) 편의점에서 소화가 잘되는 우유만 세 팩씩 사서 하루 먹곤 해요. 근데 어느 날인가 이마트 편의점에서 가성비 좋은 수입과자 몇 봉다리 사고, 당연한 듯 우유 진열대로 갔더니 ㄴㅇ 이 ㅆㄲ들이 아예 매일우유 제품으로 헷갈리기 딱 좋은 디자인의 우유들을 나란히 놓고 있더군요. 일부러 제품의 패키지 색상을 매일유업처럼 하늘색으로 바꾸고 고객들을 낚으려 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제품명에도 '소화가 잘되는' 어쩌구 라고 어거지로 만든 티가 팍팍 나게 해놨구요. 역겨워서 과자 집어들었던 것들 다 제자리에 놓고 그냥 삼다수 한 병 사들고 왔습니다. 아주 역겹고 더러운 것들이예요. 한심한데 측은지심도 안들고 그냥 구역질만 느껴지는 것들이 아닐 수 없어요.
	47	파바의 대체로 추천하는 매일유업의 디저트들 (강추) [새창]	2022-10-31 01:58:08	1	삭제
		+_+)/ !!! 저욤
	46	클리앙 댓글 [새창]	2022-10-30 22:49:41	6	삭제
		ㄱㅎ만 집권하면 이리 되는 이유야 뻔하지 않나요.. 걔들은 일하려고 자리잡는게 아니라 길지 않은 기간동안 빨리 많이 해쳐먹어야 하거든요. 온통 신경이 그런 쪽으로만 집중되어 있는데 민생이고 국민이고 안중에도 없는거지요
	45	대전빵역시 근황-(대량의 빵이 필요하신가요?) [새창]	2022-10-30 22:36:27	1	삭제
		대전이 편도 30분 거리여도 성심당이 있는 위치까지 가는 것을 생각하면 한시간이 넘게 걸리겠네요..;; 하필 시내 한복판이라.. 호빵은 ㅅㄹ도 ㅅㄴ도 아닌 spc계열사 아닌 생지납품받는 것도 아닌 '진주 안흥 찐빵'을 어찌어찌 대체품으로 찾아냈지만요,.. 사실 파바도 배라도 즐겨 찾는 곳이 아니라서 어쩌다 변덕을 부려 빵을 사더라도 이름도 기억 안나는 동네빵집서 사먹곤 했기에 빵사태에 그닥 타격을 입은 기분은 아니긴 합니다만..;;;.. 마음이 무거운 건 숨길 수가 없네요.... 사건 자체의 충격이 충격인지라..
	44	자기들 일자리 없애는 사람한테 기운 내라니? [새창]	2022-09-20 22:16:46	0	삭제
		아 씌...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왜 저 즤랄들 하고 사는 거늬... ㅜㅠ
	43	현대에 와서 가장 ㅈ같은 속담 [새창]	2022-09-20 22:13:56	0	삭제
		이해가 확 옵니다.
	42	법조드라마 천국이네요. [새창]	2022-09-20 21:51:20	0	삭제
		저도 시그널을 주연 배우들 때문에 끝까지는 봤지만, 그 후로 법정 관련 영화나 드라마 안 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최근의 우영우도 아직 안 보고 있고 말이지요. 너무 작위적이고 하나같이 비슷한 패턴의 주인공 행동이며 말투라서 재미도 없고요. 뭐가 그리 정의롭고 일당백의 '딜탱 가능한 법사힐러' 같은 검사-형사-변호사 들 뿐인지 원. 하도 지들이 저지르는 범죄들이 많으니 물타기 용, 세뇌용으로 극화 외압을 넣는 건가 싶을 정도 였어요. 기분 나빠서 검사니 변호사, 형사가 주인공인 드라마 영화 안 봅니다.
	41	런던 김인수기자님 [새창]	2022-09-20 21:42:46	0	삭제
		거니가 어디서 본 대로 여왕 생전에 공식 행사 때 마차타고 이동하던 것 처럼 하고 싶어했나부죠. 조문객으로 간 주제에 망사모자 챙겨 쓴 꼴을 봐선 빤해 보입니다
	40	런던 김인수기자님 [새창]	2022-09-20 21:40:00	0	삭제
		지들은 똥칠 안하거든요-_- 부끄러움도 염치도 뭣도 없으니 뭔들 알겠나요.. 남 등쳐먹고 모른체 할 줄이나 알지...
	39	토성! 토성을 찍었어요 [새창]	2022-09-20 21:35:30	0	삭제
		육안으로 볼 수 있었음 좋겠당... ㅜㅜ 내 눈이 음청시리 좋아가지구서리.. 그러나 현실은 양 눈 시력 불균형으로 난시에 노안.. ㅠㅠ 흑흑
	38	대한민국 기자의 기사 클라스 [새창]	2022-09-20 21:05:11	5	삭제
		어째 노리고 찍은 것도 같고=_=)... 부끄러운 건 우리 몫이네 ㅠㅠ엉엉
	37	[팩트] 윤석열 정부 개판.jpg [새창]	2022-09-09 21:32:04	0	삭제
		옛다 기분이다, 너는 이 자리, 너는 저 자리, 뭐? 이 자린 싫어? 그럼 그 자리 옛다.. 이따구로 뿌려댄 선심성 직위라서 내가 앉은 이 자리가 뭘 해야 하는 자린지, 뭘 하면 안 되는 자린지 모르겠죠, 당연히. 룸빵에서 지폐 뿌리며 쥴리들 환호를 듣는 그 장면을 상상하며 대통령 자리에 앉은 것 뿐이니 딱 그 수준인가봐요. 지폐다발 흩뿌리며 스스로가 대단한 거물인 듯 의기양양 했을 굥과 뿌려지는 지폐들 잡아채며 신났을 연놈들에게 뭐가 중요했겠습니까..? 지폐가 어떤 커다란 책임감과 의미를 동반한 것이 아니고 그냥 전리품이었을텐데요.
	36	보수 우파가 되고자 합니다. [새창]	2022-09-09 12:42:06	0	삭제
		지역구나 이득을 보고 있는 세력권을 세습하는 행태는 니뽕 정치권 하는 꼬라지 그대로 표절한 듯 하네요. 그러니까 자위대의 날 행사에 얼굴 디밀기나 하고 아베 정권 기반을 튼튼히 해야한다는 말을 한국 국회의원 주댕이로 씨부렁거리는 일까지 나오죠. 엄밀히 따지자면 사실 저도 보수 우파입니다. 한국의 진보도 썩었어요.. 이전에 소위 보수라고 떠들던 수구꼴통 대갈들과 결을 달리 하기 때문에 진보라 자처했던 이들 중에서 나름 굳건하고 청렴하던 분들은 따지고 보면 보수 우파셨던 거지요. 그런 분들이 온갖 음해와 중상모략에 휘말려 떠나신 후에 남아있는 '자칭 진보'들은 수구 꼴통들과 진배 없습니다. 말하는 꼬락서니가 거칠면 진보인양 나대는 심ㅅㅈ 꼴을 보세요. 어디에 진보의 품위와 에너지가 있습니까? 저는 글쓰신 분 처럼 보수 우파 입니다. 국짐계열과 그에 빌붙어 배부르게 사는 일부 비정치권도 수구꼴통이예요. 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수구꼴통ㅅㄱㄲㅌ.. 아우 귀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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