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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만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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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봉투 필요하세요? 물어보면 tmi방출하는 한국인들 [새창]	2022-08-25 22:04:14	1	삭제
		....제가 그럽니다.. ㅠㅠ .... 신랑이 고치라고 하는데도 안 고쳐져요.. ... 그러면서 동네 수퍼랑 국수집, 빵집, 편의점 사장님들하고 친해졌거든요 사실..;;;
	19	원피스 읽다가 중도 하차한 사람들의 모임 [새창]	2022-08-25 21:55:59	0	삭제
		.... 저는 이미 모든 기억을 '고무고무 팔'만 남기고 다 까먹었습니다. 끄어억~
	18	"고생한 공무원들 괴롭히나"… 이재갑 文정부 백신 감사 일침 [새창]	2022-08-25 21:50:39	2	삭제
		거 유튜브에 심리학박사들이 강연하는 영상들도 많더만요. 남을 깎아내려서 지가 덜 ㅂㅅ같아 보이길 바라는 싸패같은 건 가까이 하지 말라고. 지금 현재 굥정부는 절대 가까이 해선 안 되는, 나와 사회에 도움될 것이 단 한 개도 없는 싸패입니다. 일반 국민들에게 공감 따윈 전혀 할 생각 없어 뵈는 소시오패스 경향은 패시브 스킬로 이미 가지고 있었구요.
	17	양산 커터칼 유투버 깡통아재 구속적부심 기각 [새창]	2022-08-25 21:39:59	1	삭제
		으.. 신고 넣고 오긴 했습니다만.. 역시나는 역시나네요... 사람이 되는 공부는 뒷전인 똥멍청이 헛똑똑이들이 변호사라고..? 하.. ㅆㅂ 이러니 슼하이 명문대니 뭐니 신뢰가 안 가지.. 이게 다 반민특위 제대로 못 해서 벌어진 상황임.
	16	한동훈 일개 장관이 거만하다 [새창]	2022-08-25 21:30:45	3	삭제
		꼭 미국에서 뭔 사건사고 터져서 희생자 발생한 장소에다 사람들이 추모의 의미로 꽃이며 향초며 갖다놓은 장면 같네요. 추.모.의.의.미.로.말이죵
	15	제가 살고 싶은 집이예요 [새창]	2022-08-18 20:48:22	0	삭제
		으음... 욕실을 겸한 화장실인거죠? 엔간하면 욕실을 겸한 공간에 세탁기 놓는 것 비추입니다....;; 환풍이 되지 않는 욕실공간의 경우라면 특히나 기를 쓰고 뜯어 말릴거고요, 외부로 향한 창문이 있는 욕실공간이어도 솔직히 비추드려요. 왜냐면 제가 공간 활용 한답시고 욕실에 세탁기 두었다가 관리비용이 세탁기를 구입한 비용을 초과했었고, 그 뻘짓을 두 번이나 저질러봤기 때문이지요 ㅠㅠ 환기 한답시고 욕실 문을 항상 열어두기도 하고, 욕실 안을 향해 전용 선풍기를 돌리기도 하고, 외부 창문이 있는 빌라로만 골라서 이사를 다녔었는데도 세탁기 망가지는건 '욕실'이 가진 기본덕목 '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더라고요 ㅠㅠ 입주 전 비용 지출을 어차피 해야하고, 감당하실 의향이 충분하다면 트롬이건 통돌이건 욕실 이외의 공간에 설치하실 것을 권해드려요..
	14	규제 철폐 합니다. 카톡으로 송금하지 마세요! [새창]	2022-08-18 20:17:27	3	삭제
		.....거늬랑 친분 과시하지 않았나..? 약발이 떨어졌나부넹.
	13	이것도 정당방위가 아니라고? [새창]	2022-08-18 20:14:41	1	삭제
		소위 기득권들이 기세등등하니 아랫것에게 선제타격을 했는데 감히 반항을 한다..?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_- 그저 돈 권력 없는 그냥 국민들은 누가 때리면 맞고 피붙이가 죽는 상황에도 가만 있어야 한다 이거죠. 누가 이따구로 나라 굴러가게 만드는 거늬..? 탬버린으로 정신 사납게 해서 판결을 즤랄맞게 내리게 만드는 거늬? 음?
	12	윤석열의 대표 이미지는 절망 [새창]	2022-08-18 20:06:33	11	삭제
		..상등신 머저리...
	11	요새 나라 꼴 엉망인데 한가지 재밌는 거 [새창]	2022-08-12 21:40:10	1	삭제
		일가친척들에게로 까지 빼돌려 착복해둔 재산 다 쓰고 죽으려면 지구 쪼개지는 그 날까지 유병장수로 골골대며 기이이이이일게 살아야 할걸요=_=어림도 없다 쥐새꺄, 그게 지 돈도 아닌데 어딜 지가 다 쓰고 디질라그
	10	요새 나라 꼴 엉망인데 한가지 재밌는 거 [새창]	2022-08-12 21:36:08	0	삭제
		아악 상상하기도 싫어요!!!!
	9	2007 태안 기름유출사고 당시의 故노무현 대통령 [새창]	2022-08-12 21:34:11	0	삭제
		ㅇㄷㅁㅁ..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2 21:27:41	0	삭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님이 평소에 얼마나 일을 잘 하고 계셨었는지,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얼마나 꼼꼼하게 살펴 주셨었는지,.. 비보를 접하자 마자 서울 이제 큰일났구나 하는 생각이 같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서울 가기도 싫어졌고요. 극단적이긴 해도 뭔가 불안감이 증폭이 되었달까요..? 그래서 설마 5살바기 쪼다가 또 뽑히지는 않겠지 하는 기대는 조금 있었습니다만,,;;; 에휴.... 꼭 일이 터지고 나서야 즤랄즤랄 해봤자 저어짝 것들 어벙함은 업데이트도 안되니 원... 서울이 세계구급 거대도시인건 맞지만 그에 비례하여 멍청수준 또한 급격히 올라가는지...;; 행정관련 예산들을 각 부문별로 대폭 삭감했다는 뉴스에 어디가 또 주저앉는거 아닌가 쓸데없는 걱정도 듭니다요..
	7	2004년 강력반 형사 살해 사건.jpg [새창]	2022-08-12 21:17:04	1	삭제
		댓글은 수정이 안되네요 에구.. '얌전히 자세 고쳐 않아' -> '얌전히 자세 고쳐 앉아' 입니다..;; 셀프 디스..;;
	6	2004년 강력반 형사 살해 사건.jpg [새창]	2022-08-12 21:14:25	2	삭제
		저 일하던 겜방에(당시 금연석 분리가 법적 의무사항이 되기 직전 즈음이었어요) 애들 앉은 옆자리 컴터 책상에 신발 벗은 채로 발 올려놓고, 어린 애들 드글드글한 시간에 담배 마구 피우고, 지 자리 볼륨 크게 한 채로 뭐가 잘났다는 건지 고스톱 치다 지가 잃으면 욕하고 마우스 집어던지고 즤랄하던 놈이 있었음다. 그걸 경찰에 신고 넣었는데, 인근 지구대 경찰이 두 명 바삐 오더니만 큰 목소리로 신고자를 찾더군요. 순서상 신고자를 확인한 다음에 신고 이유와 피해사항을 설명 들어야 한다면서-_- 그 와중에 애들 몇 명은 우르르 몰려 나가고, 경찰 두 명은 새파랗게 어린 티 까지 나는 멀끔한 인상인데 어쩐지 출동했다는 자체에 의기양양한 기세가 역력하더군요;;; 그 둘이 서로 취조하듯이 카운터 직원들을 들들 볶아대니 손님으로 와있던 애시끼들이 계산도 않고 몰려 나가도 제지도 못하고 소란 피운 진상시끼는 어느 사이엔가 얌전히 자세 고쳐 않아 눈치만 살피고 있더라고요. 어이도 없고 정신도 없고 경찰 저거 모지리들인가 싶고.. 하... 허위신고로 처리하며 그냥 물러갔다면 그 진상놈이 무슨 행패를 부렸을지 상상 하기도 끔찍합니다. 사장님이 진상놈 자리로 경찰을 데려가서 여봐 형씨 왜 갑자기 고상한 척 하고 있어? 일어나 일로 나와봐 하며 툭툭 의자인가 책상인가 쳐서 경찰들이 델고 나가게 한 후에 경찰서에 따라 갔다 오신 걸로 그 일은 마무리가 되었지만요. 경찰들이 카운터에서 신고자 어딨느냐고 고래고래 소리칠 때는 머릿속이 하얘졌었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릅니다요. 그래서 요새 범죄수사물이랑 검사 변호사들이 정의의 사도인양 활약하는 환타지 드라마를 보면 헛웃음만 나요. 이것들이 어디서 물타기 이미지세탁을 하려고 드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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