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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어느 스타벅스앞 나무가 썩은 이유 [새창]	2025-03-10 11:04:55	4	삭제
		아니 그냥 저 판검사가 멍청이거나 금품 받아처먹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여요
	119	제보자 X [새창]	2025-03-09 15:40:08	30	삭제
		아... 뭐야 대ㅍㅕ이 아들이었어? 하... 어째 받는 거 없이 짜증나고 주는 거 없이 불길한 면상이더만.. 그 아빠에 그 쪼가리였고나... 슈발리에 대전 탈출해 나오길 잘했구나 대전서 살았던 2십몇년 동안은 정말 암흑기였다 내 인생도.. 남들한테 행복한 가족으로 보여야한다는 흔해빠진 희망을 무기로 딸내미를 학대해서라도, 하나뿐인 여동생을 매일같이 폭행해서 즤들 입맛에 맞는 '이웃집 딸내미'들 중 하나처럼 만들으려 했던 비틀린 혈육 따위 버리고 탈출하길 골백번 잘했지.. 저딴 식기들이 지방 호족입네 행세하는 동네따위. .... 도착한 곳도 그 나물에 그 밥인 밥상차림 이었으나 그래도 내가 밥은 안 굶고 살고 있으니 다행이고나... 나이 오십넘어 생각해봐도, 성심당이 있어도 선뜻 발길이 향하지 않는 고장이 ㄷㅈ임..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3-09 15:22:59	1	삭제
		그게 리셋일 거라 희망하시는 건가요? 그냥 윈도우 리셋하는 정도일거라 짐작하시는 거예요? 정말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3-09 15:20:59	1	삭제
		생각은 네 자유다만.. 내 목숨까지 네가 함부로 저당잡히려 하는 건 안 참을거다. 어디서 개소리만 쳐듣고 와서 함부로 주디를 놀려? 아니 손꾸랙을 놀린건가? 독재치하에서 안 살아본 쌔깽이는 닭쳐. 요샌 쌔깽이들도 공부 폭넓게 하고 근현대사 빠삭하게 알던데 넌 왜그냐?
	116	저는 법원과 검찰이 잘 했다고 봅니다 [새창]	2025-03-09 12:25:37	4	삭제
		곧 어디로든 처가 식구들과 함께든 따로든 도피하겠군요. 정치적 망명이니 뭐니 하면서요. 이미 쥴거늬 일가가 미리 빼돌린 외화만도 조단위는 될텐데 그거 믿고 도망쳐서 다른 선배(?) 독재자들 호화롭게 사는 것처럼 살 꿈에 부풀어 있지 싶네요. 남은 찌끄래기들은 저것들 도망친 후에 덜렁하니 남겨져 후환을 치러야 할텐데 갸덜은 뭘 믿고 그 즤랄인가.. sky보내봤자 저딴 짓이나 덜렁덜렁 해대는 거 보면 일부 학부모님들은 현타 씨게 오겠네요.
	115	ㅋㅋ다시 시작된 철수의 대통령 놀이ㅋㅋ [새창]	2025-03-07 01:44:37	0	삭제
		.... 아직 안 ㅈ었냐..? 고마 해라.. 마이 무긋따 임뫄. 노후자금이나 남았냐?
	114	일ㅂDC악플러들,난리났다!! 물타기 실패 노무현재단 총 2343건 제보 [새창]	2025-03-07 01:42:16	0	삭제
		그랬죠.. 맞아요.. 나만 ㅂㅅ이 아니었어~~ 싶은 심리적 안정감과 소속감까지 가져 버리게 된거죠. 내가 어떤 ㅂㅅ같은 짓과 개소릴 해도 항상 누군가가 경쟁하듯 더한 ㅂㅅ짓을 하곤 하니까요. 그들에게는 ㅂㅅ이란 욕설도 지들끼리는 키득거리며 웃을 수 있는 친근한 인삿말 같은 걸겁니다. 너나 나나 다 같이 ㅂㅅ이다~~ 하는거죠. -_-문제는 이게 각성제같은거라 심리적으로 거기서 빠져나오기 힘들게 만드는거죠. 점점 더 심한 ㅂㅅ짓을 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지게 되고, 서로의 ㅂㅅ짓을 박수치며 웃고 응원하는 분위기다 보니까 자신의 ㅂㅅ력을 마치 수퍼히어로 능력치로 착각하는거고 약물중독된 정키들 마냥 그 안에서 흐물거리기나 하다가 자신의 ㅂㅅ력에 대한 근자감을 무기로 다른 동네에 가서 ㅂㅅ즤랄 하고 튀어놓고 정신승리로 또 거기 가서 자랑스레 떠벌리는 악순환.. 도박에 미친 작자는 손모가지를 끊어내도 발가락으로 화투친다는 격언(?)처럼 쟤들은 '장소'가 없어져야 도파민 충전을 못해 정신 차릴거예요. 하긴 정신을 차린다는 것도 극도로 희박한 예측이네요. 머리 나쁜 건 시간이 아무리 주어져도 상향화되지 않을텐데 그 벌레들 중에서도 성적표는 잘 나오는 암기벌레들은 있긴 있는걸 보면 머리 나쁜거랑 학력여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게 틀림없어요.
	113	장제원 근황 [새창]	2025-03-07 01:26:41	1	삭제
		인제 저짝 것들 새됐다 싶은거죠. 검경의 그딴 행태는 정말 치도곤이 혼쭐을 내놔야 합니다. 징글징글하다 진짜.. 으휴 이 성적표만 올수인 싸패식기들
	112	일본 간첩 같은 나경원의 간첩법 통과 요구 [새창]	2025-03-07 01:21:55	0	삭제
		"국민 과반이 절실히 원하는 매국내란당 섬멸에 협조 안하는 나베.. 원조 국썅 타이틀이 안아까와" 말해주고프다. 저 냔의 면상에 직접. ㅂ혀ㄴ지ㄴ같은 애송이 국썅 보다도 그토록 국썅 타이틀을 획득하고자 별 즤랄 다 하던 전녀오크 보다도 나베냔은 저잣거리에 맨발로 행진하게 시키고 국민들로 하여금 자유투를 허락하는 특혜를 누리게 했으면..!!! 내가 야구공을 멀리 던지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사격은 나름 잘한다구. 특히 습설을 단단히 뭉쳐 마빡에 명중시키는 거!!!
	111	과장님이 나 화장실 자주 간다고 뭐라길래 [새창]	2025-03-06 23:56:04	2	삭제
		하... 저는 이전 남친들하고는 방귀 절대 안 트고 지냈었는데.... 지금 신랑 만나서는 식 올리기 전에 방귀 트고, 서로 화장실 안부 살펴주게 되니까 세상 살기가 어쩜 이리 맘편한지 모르겠슴다. 남녀간의 절대적인 예의다 뭐다 개불편한 개소리예의범절 개도 주지 마세요. 정도는 있어야 겠지만, 나이 먹어서 신랑하고 마눌하고 방귀 때문에 자다가 화장실 들락거리는 게 몇 백 배나 더 불편한 거라구요. 신랑이 운전하는 차에 같이 타고 어딜 갈 때, 조수석에서 제가 오빠야아 나 방구방구~ 하고 신호를 하면 신랑이 조수석 유리창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열어버리거든욯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 그게 재밌다고 제가 또 꺄르륵 웃고요, 신랑은 방귀냄새 농도를 평가해줍니닿ㅎㅎㅎㅎ 냄시가 지독하면 가장 가까운 휴게소로 들어가줘요. 당장 응가 하라면서요-_-;;;; 너무 TMI인가..;;;;;
	110	한국 돌잡이를 경험한 포스트 말론 [새창]	2025-03-06 23:47:14	0	삭제
		나는 태몽도 돌잡이도 태어난 생시도 다 모름. 친정 엄니가 나 어렸을 때 얼핏 얘기해줬던거 나중에 또 물어보면 그 때 마다 내 기억과는 다른 얘기들을 함. 뭐.. 어차피 연 끊고 산지 삼십여년 이라서 이젠 궁금해도 별 수 없음. 내가 기억하는 처음 들었던 얘기들 토대로 남기기로 했음.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할 때가 있었지만 이젠 쌩까기로 함=_=)~
	109	여러분 돈까스 먹는법 이거 알고 계셨음? [새창]	2025-03-06 23:28:55	0	삭제
		어.... 저는 소스 따로 달라고 해서 찍어 먹는 편입니다. 신랑이랑 함께 식사할 때는 신랑이 가위로 잘게 다 잘라줘요.. 제가 뜨거워서 빨리 못 먹는다는 이유로요.. 그래서 그 돈까스 조각들은 절반 밖에 못 먹어요. 신랑이 갖다 먹거든요. 그런 이유로 혼자 느긋하게 먹어도 되는 때는 통째로 들고 먹곤 합니다. 특히 만화책 보면서 먹을 때는 재미도 있다구요호호호호홋
	108	현상황 대한민국의 최악의 빌런들 [새창]	2025-03-06 23:18:27	0	삭제
		SSㅣㅂㄹ거, 낙지 일당도 포함시켜줘요. 지 빠졌다고 앙심품고도 남을 낙성의 소유자이니 같이 껴주고 한꺼번에 처단해버리자구요.
	107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로 금요일 거론... [새창]	2025-03-06 23:10:40	0	삭제
		하... 윤퇘지 찍었다고 자랑하면서 지딴에는 변명이랍시고 '잘못하면 바꾸네처럼 끌어내리면 돼지' 라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말 덧붙이던 그 중2병 환자놈. 첫 선거라서 직접 투표하러 왔다며 친구식기들에게 전화로 으스대던 팔푼이 식기. 네 놈도 대한민국 국민이라 자랑스럽냐? 잘못 뽑은 대통령 하나 끌어내리기가 네 저렴한 말투처럼 쉬우냐, 지금? 휴... 그 날 나와 내 신랑은 당연히 윤퇘지가 나락갈 줄 알고 싱글벙글하며 기쁘게 줄을 섰건만.. 그 돼지일가..족..같은 연놈들... (으드득) 바꾸네 당선되던 때, 이화여대 학우들이라며 인터뷰하던 그 여대생들의 말이 아직도 기억나서 새삼 뚜껑이 열린다. 한국 정치가 이따위로 엉망진창인건 대통령을 여태 남자들만 해왔기 때문이라며 여성후보를 이번 기회에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삑사리난 톤의 목소리로 신나서 지껄여댔다. 고 냔도 시국 못 읽고 젠더이슈에만 빠져서 헛발질하는 주제에 이화여대생임을 내내 강조하더라. 하... 놔 즈랄맞은 밤이네..
	106	명분 좀 보소 [새창]	2025-03-06 23:00:40	0	삭제
		걍 굶고 D져 이 벌레식기들아. 숨을 쉬지 마, 이 식기들아. 눈도 뜨지 마, 이 식기들아. 산소랑 물 아까와, 이 그 자리에서 팍 고꾸라 D진다 해도 하나두 아쉽지도 슬프지도 않은 바퀴벌레 연놈들아. 늬들은 일본이건 어디건 살아서 갈 희망도 갖지 마.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오염원인 식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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