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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펌] 일본 구슬 청년 [새창]	2010-08-22 20:40:10	2	삭제
		이분 조만간 스타킹에 나오겠네요.ㅋㅋㅋ
	18	사기꾼 아줌마 한비야.txt [새창]	2010-08-22 20:28:15	2	삭제
		여자몸으로 40kg은 끌고다니지도 못해요. 대학생때 유럽베낭여행 두달 다녀왔는데 나름 덩치도 크고 몸무게 나가는 저도 13kg 메고 다니는데 죽을뻔했어요.-.-;;;
	17	여자 사람에게 고함!!! [새창]	2010-08-17 15:58:34	13	삭제
		1번. 결혼한 부부들 보면 변기뚜껑때문에 많이들 다투던데 둘 다 한발짝씩 양보하면 되요. 남편에게 올리라고만 하지말고 올려져 있으면 내리고 볼일 보면 되지요. 남편은 올리는 수고를 하는 만큼, 아내는 내리는 수고를 하면 공평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2번. 저희 부부는 남이 만든 기념일은 안지켜요. 우리 기념일도 지키기 바뻐요.ㅋㅋㅋㅋ
	16	오늘 모 교회에서 신도 두 분이 선교를 오셨어요. [새창]	2010-08-12 19:02:41	56	삭제
		주부의 아침드라마 사랑아시죠?ㅋㅋ 한참 몰입하고 있는데 xx교회라면서 초인종을 누르기에 그냥은 안갈꺼 같아서 "제가 샤워중이라 담에오세요" 했더니 "끝나실때까지 기다릴께요~" 하더군요. 뭐 기다리다 가겠지 했는데 1시간 쯤후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문밖에 두분이 서있더군요. ㄷㄷㄷ;;; 놀라서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15	[펌] 고양이가 이렇게까지 민첩할 줄이야~ [새창]	2010-08-12 04:35:38	2	삭제
		다시보니 뒷다리 미끌하는 게 보이네요.ㅋㅋㅋㅋ 고양이에겐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워서 30번도 넘게 돌려봤어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0 20:54:42	1	삭제
		이렇게 남대문을 보니 반갑네요. 지금도 저런 모습이었으면 좋으련만..
	13	슈퍼스타k 원래 쓰레기 같은거 알앗지만..또 한건 햇구만요 [새창]	2010-08-07 16:07:20	19	삭제
		미국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제 사촌동생이 노래를 좀 하거든요. 그래서 <아메리칸 아이돌>에 지원했는데 4차를 통과해야 방송에 나오는 유명심사위원들 앞에서 노래할 기회를 준다고 하더군요. 제 사촌동생은 2차에 떨어졌지만;; 시청률과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진작에 떨어졌어야할 사람들을 4차까지 모두 통과하게 해준다고 했어요. 그냥 재미로요.. 아무것도 모르고 붙어서 좋아한 그들에겐 너무 잔인하죠.ㅜㅜ
	12	[펌] 대륙의 놀랍고도 무서운 상식 [BGM] [새창]	2010-08-01 00:16:26	28	삭제
		저도 에피소드 ㅋ 소림사를 갔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너무 추웠어요. 손이 하도 시려워서 상점을 기웃거리는데 저쪽에서 장갑을 흔들며 천원~천원~~ 하면서 파는거에요. 천원을 주고 장갑을 받았는데 한쪽만 주네요. 자기는 양쪽에 천원이라고 한적 없대요. 그래서 천원 또 주고 한쪽 더 구입. 구입하고보니 둘다 왼쪽이라 오른쪽으로 바꿔달랬더니 천원내놓으래요. 결국 3천원에 장갑구입.ㅎㅎ 정저우 야시장에 갔다가 대추가 너무 맛있길래 한광주리에 얼마냐했더니 (한국돈으로 환산해서)5천원이래요. 싸달라고 말하고 5천원을 줬는데 봉지에 한가득 담아주더니 돈달래요. 방금 돈 줬다고 받아놓고 왜 달라고 하냐니까 자긴 받은적 없대요. 실갱이하다가 결국 5천원 더주고 대추구입.ㅎㅎ
	11	[펌] 성룡 [BGM] [새창]	2010-07-13 13:55:26	0	삭제
		중국살어님~ 딱걸렸네요. 부끄러워라~~~;;;;
	10	[펌] 성룡 [BGM] [새창]	2010-07-12 17:51:37	25	삭제
		저도 성룡팬~
	9	[펌] 순간 윤아인줄 알았습니다 [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7-10 00:27:11	0	삭제
		웃을 때 순간 지진희인줄 알았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10 00:20:54	0	삭제
		이마를 까면 되잖아요. 시원하니 잘생긴...이마..를....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	테스트.. 내맘대로 스파게티 [새창]	2010-07-02 00:40:54	2	삭제
		잡채와 스파게티 그 중간 어디쯤 <<< ㅋㅋ 맞아요맞아요~~ 너무나 적절한 표현인걸요 ㅋㅋ 고추가 들어가서 살짝 칼칼하면서 고소하고 짭짤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한 그릇 다 먹을 때까지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6	테스트.. 내맘대로 스파게티 [새창]	2010-07-02 00:40:54	0	삭제
		잡채와 스파게티 그 중간 어디쯤 <<< ㅋㅋ 맞아요맞아요~~ 너무나 적절한 표현인걸요 ㅋㅋ 고추가 들어가서 살짝 칼칼하면서 고소하고 짭짤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한 그릇 다 먹을 때까지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5	계란프라이 이쁘게 만드는 간단한 팁 [새창]	2010-07-01 22:16:20	1	삭제
		정말 좋은 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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