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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디아블로3에대한 블리자드 마켓팅쪽 스태프와의 직접통화결과 [새창]	2011-03-11 15:19:42	0	삭제
		오 날 낚다니 대단하심
	63	나는 가수다... 꼭 보고 싶은 가수 [새창]	2011-03-07 13:07:24	1	삭제
		한가지 우려되는 상황이 1주에 한사람씩 탈락시켜버리면 저정도급의 가수들이 얼마나 남을지 그리고 시청률도 문제죠 생각보다 안나오면? 아이돌중 좀 한다싶은애들도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그렇게되면 바로 망하겠죠
	62	노무현 대통령 무죄판결 [새창]	2011-02-09 18:32:30	5	삭제
		노무현 대통령 말만 나오면 무뇌아들이 목숨걸고 덤비는거 보니.. 그분이 대단하신 분이긴하네 조중동 신자들 쯧쯔..
	61	식객의 위엄 [새창]	2010-12-28 09:13:40	33	삭제

	60	건강을 생각하는 비빅큐 [새창]	2010-12-27 11:05:18	4	삭제
		↑↑↑ 고구마도 같이 튀겼는데 색이 저래요. 올리브 기름으로 튀기면 절대 "노릇한" 색깔이 안나옵니다.
	59	건강을 생각하는 비빅큐 [새창]	2010-12-27 11:03:02	19	삭제
		크리스마스때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데 시켜먹긴 비싸서.. 닭 큰거 5천원에 사서 비비큐처럼 올리브기름으로 튀겼어요. 마늘가루넣은 밀가루만 입혔는데 노릇노릇은 개뿔. 엄청 시꺼매져요;;; 그래도 맛있었네요.ㅎㅎ 비비큐개객끼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4 08:57:47	5	삭제
		글쓴님 맘 고생하시네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한국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건 맞는 것 같아요. LA에 사는 사촌동생이 쇼핑하러 갔다가 한국가요가 메들리로 나와서 깜짝 놀랬다는 얘기했었어요. 집에서 홈파티할때 불고기, 잡채같은 한국음식 해달라고 한대요. 노스캐롤라이나에 40년째 살고 있는 이모말로는 한국미장원이 인기라고 하더군요. 미국인과 결혼하셨는데 시어머님은 김치없이는 못사시는 분이구요ㅎㅎ 1년에 한번씩 한국나올때마다 한국제품이 좋다면서 이것저것 부탁하는 미국분들 많아서 제가 같이 다니면서 기사노릇하는데 정말 별걸 다 사가요. (작년엔 때수건에 때비누까지 사가는 걸 보고 진짜 어이없었네요.) 이모가 수선집운영하시는데 한국사람이 솜씨가 좋다면서 이번에 백화점하고 계약했다네요. 세대가 바뀌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 듯해요. 언제나 시작은 작은 것부터 아니겠어요? 너무 꼬치꼬치 따지지 말아요 우리~~ ^^
	57	너 꼭 다시태어나서 꼭 그렇게 다시 죽어라 .... [새창]	2010-12-24 08:24:44	17	삭제

	56	[펌]한 경비아저씨의 그림솜씨[BGM] [새창]	2010-12-24 08:16:57	2	삭제
		입시준비하는 사람이 저정도 그린다구요? 나름 경쟁율 있다는 미대나온 사람인데요. 첫 기초회화시간에 교수님이 실력들 좀 보자고 석고데생시켰는데 마징가z 그린 놈이 몇 있었음.. 사물을 정확하게 보이는 대로 그리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눈으로 보이는대로 그릴 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55	파리바게트 빵에서 쥐가 나왔다네요 [새창]	2010-12-23 16:03:43	7	삭제
		집에서 식빵 만들어 먹는데요. 밤식빵이건 일반식빵이건 2차발효 후에 밀대로 미는 과정을 거치고 틀에 넣어요. 발효할때 온도도 있고 부풀은 상태일텐데 저렇게 아래쪽에 들어간게 이해가 안되네요. 쥐가 들어가서 곱게 빵이불덮고 누운것도 아니구;;; 암튼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최고에요. 밖에서 뭐 사먹기 겁나네요.ㄷㄷ;;
	54	알러지성 비염때문에 고생하고 계신분 손! [새창]	2010-12-19 03:10:12	0	삭제
		전 엄마가 직접볶아주시는 작두콩이랑 작두콩 껍데기를 7년쯤 먹고 있어요. 15년 가까이 비염을 앓고 있었거든요. 미국에서 이모가 보내주는 초록색 비염약을 하루도 안먹으면 못견딜 정도로 심했어요. 눈충혈되고 간지럽고 고개숙이면 콧물 질질;; 재채기에;;; 지금은 1년에 10번도 안그래요. 환절기만 조금 힘들뿐. 작두콩먹고 난 이후로 약도 끊었어요. 추천합니다~
	53	오유의 남녀비율입니다 고갱님 [새창]	2010-12-16 16:58:20	0	삭제
		오유엔 아줌마도 있습니다...
	52	[펌]명품관 샤넬 모피 사건 [BGM] [새창]	2010-12-13 01:14:20	1	삭제
		그걸 왜 찢노;; 그냥 일주일쯤 후에 가서 환불하지. 현찰로 구매했으니 현찰로 돌려달라~!!
	51	오유님들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새창]	2010-12-10 23:24:07	13	삭제
		92년생이시라니.. 92학번 아줌마는 팟샥 늙은 기분을 느낄뿐 ㅜㅜ
	50	나이키 광고.swf [새창]	2010-12-09 18:44:03	0	삭제
		진정한 경쟁상대는 나 자신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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