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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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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속청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채소를 따뜻한 물에 씻으면 [새창] 2022-12-16 01:50:43 1 삭제
    대충 아뜨거 싶은 온수 콸콸 틀어놓고 다 시들어가는 잎사귀들 한 20분 목욕시키면 생생해집니다. 찬물에 안씻어도 되니 저는 겨울에는 좋음... 진짜 생생해집니다. 근데 두번은 못쓰는 방법!
    271 귀여운 아이스크림 절도 미수범 [새창] 2022-12-16 00:14:56 11 삭제
    제 아이도ㅎㅎ 저희부부끼리는 쟤랑 독립운동은 못하겠다 합니다.
    270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2022-12-15 01:03:18 5 삭제
    자려고 누워 보다가 눈물훔쳤어요. 부모가 의학에 몸담고 있는 입장이니, 이게 마지막이다 했을 마음 알겠고.. 아기 완쾌에 저도 감사함..
    269 문재인 전대통령 페북 - 마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22-12-12 01:02:33 13 삭제
    마루의 명복을 빌며.. 문통께서 너무 오래 슬퍼하지 않으시기를 마루도 바랄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루야 잘가..
    268 우리나라 1대 페미니스트의 삶 [새창] 2022-12-12 00:33:13 3 삭제
    되는대로 내키는대로 막 살았는데 후대에서 -ism을 붙여 띄운것은 아닐지. 2022년에도 저렇게 살아서는 누구에게도 존중받기 어려워요.
    267 드라마 때문에 이미지가 조금 이상한 왕 [새창] 2022-12-11 12:23:16 7 삭제
    ㅇㄷ/명성왕후가 숙종의 어머니십니다. 윗댓분은 명성황후와 헷갈리신듯.
    266 애 엄마 구하는 남자 [새창] 2022-12-09 02:38:25 0 삭제
    그래도 어찌어찌 자식까지 본 것에 감사하시지..에휴.ㅈ
    265 웃음참기 [새창] 2022-12-06 01:55:41 0 삭제
    사회복지사인거지 자원봉사자가 아닌데...ㅎㅎ
    264 아니.. 그렇게 하시면 제가 뭐가 돼요…jpg [새창] 2022-12-06 01:00:13 0 삭제
    대중교통 운전 기사에게 인사 안할 수 있지요 밀집도 높은 데서 타고 내리는 사람이면 더욱이 인사하겠다 생각도 안할 수 있음. 근데, 운전기사에게 인사 한 사람이 같은 데서 내렸다고 저는 안한 입장으로, 같은 승객한테 저렇게 시비를 건다는건.. 저 사람의 정신상태는 일반인은 피하는게 맞습니다.
    263 결혼반지 보고 파혼하라는 친구들 [새창] 2022-12-04 01:03:07 6 삭제
    반지값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각인이 없다면 낫겠어요... 저 디자인을 제안한 쪽은 조금..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4 00:07:10 0 삭제
    저렇게 개방된 공간 게다가 냉장고는 금속에 도색이니 곰팡이는 쉽지 않은 일인데.. 필름지나 접착으로 메뉴판 등 붙였다 떼어낸 끈적이에 때가 붙은 건 아닐지요. 그것도 닦아내는게 맞는 것이지만요.
    261 카페에 있던 여자 너랑 꼭 닮았어. [새창] 2022-12-04 00:00:43 13 삭제
    근데 왜 닮았다고 생각했어?
    260 개들의 천국 [새창] 2022-12-02 04:33:04 7 삭제
    나옹아 다음엔 네가 집사해라
    259 공익한테 너무나 미안한 공무원 [새창] 2022-11-30 22:44:42 45 삭제
    어딘지 저렇게 하다가는 공익요원들 계속 배치 안해줍니다. 기관이 엉망진창인거.. 공익 출퇴근 배치관리를 잡무라고 생각해서 말단에게 시키거나 하면 저렇게 되기도 하지요. 사회복지시설이면 총무회계 담당하는 팀장이 좀 귀찮아도 직접 맡아 공익관리하고, 업무도움 필요하면 전주에 미리 인원 요청해야 가능한 식으로 해야해요. 제 직장에도 디스크 같은 질병, 가정형편, 비만, 정신질환 다양한 사유로 현역징집 안된 공익들 있었는데, 관리담당자가 꽉 잡고 우리애 취급하면 다른 직원들도 오다가다 막 일 시키고 못해요. 저건 시설 시스템의 문제임. 이야기 나누어보면 안된 친구들이 참 많았어요. 꼭 지원한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사회복지 이용시설에 가겠다 해서 온 아이들이어서 기본적으로는 힘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요..
    258 위화감 느껴진다는 가상 조선 사극 설정 [새창] 2022-11-30 00:23:29 5 삭제
    저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배우자의 취향에 잘 맞는 드라마이고.. 흥미로운 스토리지요. 고증은 눈에 띄는 족족 지적해가면서 봐요. 어딜 후궁 소생이 감히 대군에게 눈을 치켜뜨느냐!! 대군과 군은 신분이 다를진대! 후궁이 어딜 왕의 자식에게 말을 놓을 수 있단 말이냐! 제가 낳았을 뿐, 왕과 왕비의 아들인 존귀한 존재에게!! 그 뭬야~~?의 중종대 경빈도 복성군에게 너 야 는 하지 못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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