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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유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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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그냥 묻히게 두는게 현명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21-12-06 17:45:26	0	삭제
		예를 들어 교통 사고 가해행위 민사상 손배책임과 별도로 형법상 업무상과실치상죄입니다. 다만 특례법에 따라 공소권이 없어질 뿐. 그게 형법상 무슨 죄가 되는 지는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입장이 사실이면 그 애는 아빠가 사랑도 없이 엄마를 성폭행해서 낳은 아이가 됩니다. 꼭 그렇게 알려야 합니까? 애가 그런 상처를 받는데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 상처도 사생활이라 치부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사퇴하셨으니 관심은 거둘생각입니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14	그냥 묻히게 두는게 현명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21-12-06 16:02:35	0	삭제
		내막이 어떻든 간에 남편 호적에 올린 것은 잘못이지요. 범죄로 볼 수도 있는. 그 부분을 이야기하는겁니다. 그대의 입장에 동의하는 부분은 본인이 사퇴한 시점부터는 본인 사생활이니 개인적으로 조용히 처리하면 될 일이죠. 그 때부터 다른 사람이 관심 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 변호사란 분이 공개적으로 입장문을 올려 다시 공론화시켰잖아요? 납득이 가지 않는 해명으로. 그래서 왜 저리 일처리를 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린것 뿐입니다.
	13	그냥 묻히게 두는게 현명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2021-12-06 15:03:46	0	삭제
		출생신고 하기 전에 그 배우자에게 의논 했답니까? 그 배우자가 알고 동의해서 올렸데요?
	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12-04 03:44:01	0	삭제
		1.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쳤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걸 어떻게 판단할 지 그 방법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오나 도덕적 결함이 전혀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에게 동일한 공직임용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면 공직을 꿈꾸는 사람중 누가 도덕을 지키고 바르게 살겠습니까? 2. 요즘세상에 만났다 헤어지고 자유롭게 하는게 문제는 아니라고 보구요. 결혼 중에 배우자 아닌 타인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죠. 도덕적인 문제를 제기하자면 타인과의 사랑을 관계로 발전시키기 전에 배우자와의 관계 양육 기타 부분들을 정리한 상태에서 하지 않은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8	적정한 중고가격? [새창]	2021-11-10 16:01:34	0	삭제
		택포 한 4만원정도에 판다면 어떨까요?
	7	주말까지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하고 [새창]	2021-11-09 15:51:23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6	여러분 힘을 주십쇼 [새창]	2021-11-09 10:02:51	2	삭제
		저. . 곰국을 쓰다가 무슨 말인가요? 죄송. 검색해도 안나와서 혹시 오유에서만 쓰는 은어인가해서. . 요
	5	주말까지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하고 [새창]	2021-11-09 09:59:26	0	삭제
		한번 물어볼까요? 거절의 의사를 명확하게 들으면 미련이 완전히 사라질 것 같은데.
	2	님들 저녁 뭐먹어유?? [새창]	2021-11-07 19:01:00	0	삭제
		전 어제 먹다 남은 통닭. 먹었습니다.
	1	오늘의 유머는 어떤 곳인가요? [새창]	2021-11-07 16:22:24	1	삭제
		안녕하십니까 형님.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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