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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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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39 캡틴 아메리카4 간단후기 [새창] 2025-02-14 16:22:22 0 삭제
    아니 뭐... 레드 킹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
    사촌이니 뭐니 하는 짝퉁이 휘저은 것 때문에 , 뭔가 좀 그랬습...;;; [먼산]
    12038 접이식 드론 50대 정도 탑제한 초음속기는 별루일까요? [새창] 2025-02-14 16:20:29 1 삭제
    평소에 근거자료를 거의 첨부하는 식이지만, 이건 좀 제 기억에 의존해서 쓰겠습니다.
    검색 키워드를 뭘로 해야 할지 당장 감이 안 잡히는 관계로-_-;;;
    ----
    미국에서 무인기 대량 운용하는 전략전술 입안할 때, 후보 중에 비슷한 게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AI 를 탑재한 무인기라고 하더라도, 최종 공격에 대한 책임 및 권한 문제 때문에라도 "최종 결정권자는 사람이어야 한다" 라는 명제 자체에서는 이탈해서 안 된다라는 결론이 나오면서.
    조종에 필요한 장비 및 인원을 , 소수의 수송기대에 집중시키게 되면 그 수송기 자체가 전략전술적 측면에서 너무 "고가치 표적" 이 되어버린다는 문제가 역으로 발생한다는 딜레마 상황에 부딪혔던가 그럴 겁니다.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수송기를 수십수백대 운용하는 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사람 또한 잘못을 저지를 수 있지만, AI 에게 "알아서 판단해서 공격해라" 라는 식으로 권한을 일임할 수도 없는 게.

    둠즈데이머신 또는 파멸의 날 기계 라고 알려진 사례를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 게.
    냉전 시대, 소련의 "죽음의 손" 기계가 한 번 오판했다가 핵전쟁 코앞까지 갔다왔던 사건 말입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802082036025
    되살아나는 둠스데이 악몽

    원래 사람이 발포하는 것 또한, "교전 허가 -> 무기 사용 허가" 등의 허가 절차를 밟게 되어있는 이유 중 하나가 "엄한데 잘못 때렸다가 X되는 사태" 를 막기 위해서 안전장치를 여러가지로 도입한 것이나 다름없는데...
    수송기가 단독으로 호위기를 운용하게 된다면, 호위기 및 공격기를 겸하는 "효율 문제" 때문에라도 저런 권한 부여 문제가 발생한다는 문제 또한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효율 문제 하나 때문에 AI 에게 전권을 위임하기에는 위험수준이 너무 높다는 게 문제라는 거죠.

    이외에도, 이미 언급한 비용 문제라던가.
    수송기에 실을 수 있는 장비의 규모와 효율 문제라던가 등등의 문제가 상당히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12037 잡탕찌개 [새창] 2025-02-14 15:54:12 0 삭제

    저 사진에 나온 "벌레" 들의 상판을 분리해서 합성한 게 아니라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죠.
    저기 나온 것들 싹 쓸어담아 분쇄소각로에 던질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12036 홍준표 "명태균 특검법 마음대로 해…무고 댓가는 이재명이 부담할 것" [새창] 2025-02-14 15:51:52 5 삭제
    진주의료원 때도 귀족노조라고 빨갱이칠 하다가, "공개 토론" 운운할 때는 언제고 진짜로 공개토론 추진하니까 입싹 닦고 아/가/리 묵념 때린 다음.
    그 뒤에도 "나는 토론하자고 했는데 귀족노조가 회피했다" 운운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55719
    103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옛 진주의료원은 2013년 홍준표 전 지사 때 폐업했다. 당시 진주의료원 폐업 과정에서는 토론회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1979106
    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지사는 이번 토론회에서 한 술 더 떠서 도비 36억원을 투입해서 서민무상의료대책을 하려 했는데 보건복지부 반대 때문에 못한 것인양 모든 책임을 보건복지부에 덮어씌웠다"며 "이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며, 보건복지부를 우롱하는 발언"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후보가 "진주의료원 노조를 한번이라도 만난 적 있느냐?"고 묻자 홍 지사는 "강성귀족노조인 진주의료원과는 대화가 안된다. 몇 번 시도해보고 안되어 폐쇄한 것"이라 답변했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지사는 2012년 12월 19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단 한번도 노조와 대화하지 않은 채 2013년 2월 26일 진주의료원 폐업계획을 발표했고, 이후에도 단 한 번도 노조와 대화하지 않은 채 휴업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

    "토론을 시도했다" 운운하지만, 진짜 토론회 자리 깔아주니까 아/가/리 묵념 때리고 도주한 게 바로 홍발정입니다.

    홍발정을 두고 , 가끔 오유에서도 "솔직할 뿐" or "큰 실책은 없었다" 운운하는 헛소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래도 홍발정이 "지지 대상" 으로 성립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최소 반년, 최대 년단위로 월급 못 받은 사람들이 빡쳐서 시위하는 것을 "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한 게 바로 홍발정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353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2766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088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 이 링크는 HWP 파일 링크입니다. 혹시 이게 불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하세요.
    https://v.daum.net/v/20170409101804235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292110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이에 대해 미리 반박해두자면.
    https://v.daum.net/v/20180717120003063
    노조가 흥할 때 경제도 부흥했다 라는 건데, 결국 "구매력 = 월급" 이기 때문입니다.
    기본 몇 개월, 심하면 몇 년 단위로 급여 못 받으면 도대체 무슨 "돈" 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건가요?
    홍발정 쉴드 치려면, 월급 이외에 "생계 유지비" 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게 있는지부터 확실하게 근거자료 제시해서 증명하고 빼액질 시전해야 됩니다.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인 수준이 바로 홍발정입니다.
    또한, 왜당 패거리들의 전반적인 빼액질이며, 틀극기 - 일베 - 메갈의 빼액질 수준이기도 합니다.

    홍발정은 지금까지 큰 실책 안 저질렀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던데, "5~8개월" 정도는 월급 못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5~8개월 월급 못 받았다고 강성귀족노조라고 대못 박는게 당연한 건가요?

    홍발정이 특수활동비를 두고 "집에 갖다줬다" 운운했던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4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1211140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38

    이런 논란이 나올 당시에, SNS 부터 제 근처에 이르기까지 벌레들이 온갖 헛소리로 피의 쉴드를 치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벌레들이 빼액질 시전하는 내용은 주로 "이런 거 없이 어떻게 수사하라는 거냐. 검찰이 일하는 거 태클 걸지 말라" 는 거였죠.

    특수활동비 집에 갖다주는 게 "수사" 입니까?
    특수활동비는 국가 예산입니다. 그걸 집에 갖다주는 게 "실책" 이 아닌가요?

    유세 동원했던 지적장애인에게 , 사전투표 이전에 기표연습까지 시켜서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148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84
    하지만 관련 수사는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

    홍발정이 솔직할 뿐이라고요!? 빼액질 시전할 거면, 제가 첨부한 자료에 대해사 반박자료 첨부하고 빼액질 시전하세요.

    이래도.
    당장 참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싸지른 애벌레까지 끌어내야 하는 틀ㄸ 벌레가 아닌 걸까요?
    12033 51%가 사기꾼인가요? [새창] 2025-02-14 15:36:33 11 삭제
    1.
    여론조사 대부분이 "유선전화" 로 이루어집니다.
    그 시간대에 집에서 전화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틀ㄸ들로 한정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2.
    원래 우리나라 전반에서 심각하긴 하지만, 얼마 전 YK 스틸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
    그나마 남아있는 기업 소재지도 "부동산 땅투기" 를 위해서 내보내버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나마 남아있는 젊은이들조차 다른 지역에서 일해야 됩니다.
    최소한 "출퇴근" 을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더더욱 여론조사에 아예 잡힐 확률이 더 낮아집니다.
    또한 "다른 지역의 젊은이" 가 되어버리니까 더더욱 여론조사에 안 잡힐 확률이 더더욱 높아집니다.

    최소한, 이 두가지의 이유 때문에라도 저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하면.
    왜당에 연줄대고 싶은 ㅆ틀ㄸ 벌레들이 더 많이 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투표" 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12032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들 문제점 [새창] 2025-02-14 13:43:08 7 삭제
    에도까지만 열심히 배운다에 한 마디 보태면.
    이게 진짜 재밌는 게, 일본의 식생활 문화에 아주 크리티컬을 꽂아서 "각기병 전파" 에 아주 큰 역할을 했던 육식 금지령에 대해서는 아예 안 가르치고 시험에도 안 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토쿠가와 막부 쇼군 중 하나인 츠네요시에 대해서 "애완동물을 좋아했다 - 動物好き" 라는 건 학교에서 배웠다면서, 육식금지령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다가 들은 겁니다.
    에도 시대까지의 역사를 열심히 배운다 한들, 흑역사 관련된 건 그냥 건너뛰는 학교가 실제로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야키니쿠가 한국에서 유래한 게 맞다는 논란 관련으로 대화하다가, 육식금지령을 아예 모르고 있어서 대화하다가 알게 된 거라는...;
    12031 캡틴 아메리카4 간단후기 [새창] 2025-02-14 12:11:08 0 삭제
    뭔가 말이 이상합니다.
    배너 헐크 말고 다른 헐크가 나왔던 적이 있긴 한가요? [의미심장]
    12030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선구자 [새창] 2025-02-14 12:10:27 1 삭제
    그저께인가 어제 봤던 건데, 그때 추천 안 해뒀었네요.
    ...아니 진짜, 이건 뭐...

    뭔가 퍼붓고 싶은데, 너무 어질어질해서 퍼부을 말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12029 우리 동네 왜 이런데 ㅡㅡㅋ [새창] 2025-02-14 11:36:14 3 삭제
    왜당에게 빌붙는 게 지상 목표인 것들이니까요.

    저 패거리가 자주 언급하는 것 중 하나가 "자유" 를 넣어서 언급하는 겁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자유민주주의" 운운하는 것이죠.
    저것들이 말하는 자유라는 것의 본질은.

    런승만에게 충성맹세한 것을 "면책권" 마냥 휘둘러서, 보도연맹 학살 - 국민방위군 아사 참사 - 제주 4.3 학살 등등을 저지른 대한청년단 - 서북청년단
    쿠데타 일으켜서 정권 잡고 막걸리 사건 같이 "날조 공안 사건" 일으켜서 사람들 잡아죽이기 바빴던 타카기 마사오
    쿠데타 일으켜서 정권 잡은 뒤에 광주 5.18 같은 학살이나 저지른 문어대가리

    이런 사건들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 중 하나인.

    아무나 잡아다 죽이고 강간하고 강도질/할 수 있는 세상이 바로, 저것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그러니까 서북청년단을 아예 대놓고 재건하겠다고 난리친 겁니다.
    지들이 꼴리는 대로 마약하고 살인, 강간, 강도짓을 하고도 '빨갱이다!' 한 마디로 끝낼 수 있는 세상이 "자유로운 세상" 이기 때문이죠.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72

    https://www.google.com/search?q=제주+4.3+마약+탁성록
    https://www.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0
    4.3사건 학살자 탁성록, 진주논개 홈페이지에 버젓이..

    제주 4.3 학살 뿐만 아니라, 진주 보도연맹 학살에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탁성록만 그러하냐?
    서북청년단이라는 집단 자체가 '살인, 강간, 마약' 등의 범죄자들로 이루어진 학살범죄단체였습니다.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8
    하루 한 명 이상 안 죽이면 밥맛이 없다 라고 했다는 정용철 등등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829
    http://www.jeju43.com/bbs/board.php?bo_table=pds&wr_id=253
    임산부를 윤간하고, 태워죽이고...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473
    '공산세력' 운운하는 것들에 대해서 피해자 청년회에서 "극우에 대항하여" 라고 말할 지경입니다.

    이런 것들이니 지들의 범죄를 비판하는 건 무조건 "빨갱이들의 모함" 이라는 빼액질을 시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쥴리, 장모 수사 뭉개는 것도 빨갱이들의 모함이라고 운운하는 판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쥴리+좌파+모함+허완

    미국에서 틀극기들 ㅈ랄ㅇ병하다가 걸리니까 최근에는 빨갱이라고 대놓고 쓰지 않을 뿐이죠.
    https://2022.amn.kr/34386

    "어디 감히 애국보수에게 말대답이냐" 라는 식으로 빼액질 시전하는 정도는 애교니까, "시진핑 개/새/끼 해봐" 운운하는 거죠.
    실제로 지들이 경찰도 군대도 뭣도 아니면서, "권한과 책임 (의무)" 따위 알 바 아니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날뛸 수 있는 겁니다.
    지들이 꼴리면 그게 법이고 정의이며 진리이며, 그게 바로 지들의 자유라는 거죠.

    그런 것들이니까,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셨을 당시 대한문 분향소를 "강제 철거 집행하겠다" 운운하면서.
    경찰 저지선에 가스총 난사하면서 돌진할 수 있었던 것이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7007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A000144804
    https://news.v.daum.net/v/20090615211905312

    그 이후에도 서청 부활시키겠다느니, 자체 무장해서 빨갱이 때려잡겠다느니 하면서 설치는 것조차도.
    사적 제제 금지, 사적 무장 금지 등등을 대놓고 위반했음에도 아예 조사 한 번 안 하고 무시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4429

    애국기동단 운영비 모금한답시고 불법 모금 했던 것조차도 시간 질질 끌다가 촛불집회 격화되기 시작하니까 그나마 벌금형으로 땡쳤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9164504412

    이외에도 전빤스의 "문재인은 간첩" 발언을 두고 무죄로 풀어준 것 하며, 그 시점 자체도 시위 직전에 바로 풀어준 적도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6644.html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지들의 범죄는 범죄가 아니라고 빼액질 치면 그만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이니까, 계엄 애널 빨기 바쁜 "내란나비" 틀ㄸ은 이딴 망발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것이기도 하죠.
    https://www.mk.co.kr/news/politics/11229285
    “너도 사고 치지 말고 잘 살아라”...김흥국, 무면허운전 비판에 한 말

    서북청년단을 적극적으로 재건하려고 드는 틀극기와 일베가 한몸인 것처럼, 그 서북청년단을 부리던 런승만의 계보를 이은 왜당과 한 몸인 것도 당연한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3133
    '5·18'망언논란 도태우,과거 일베글 공유.한동훈 일베 출신 있나

    https://www.google.com/search?q=서청재건+일베
    https://www.minjok.or.kr/archives/76230
    미군정과 이승만정권에 의해 키워져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던 ‘완장부대’ 서북청년회를 재건해 박근혜정권에서 또 하나의 완장 부대가 되겠다는 속내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이는 ‘재건준비위원회’의 면면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현재 밝혀진 주도세력은 ‘일베’ 회원, ‘박사모’ 발기인 등이다. 한마디로 친정권세력의 일부가 박근혜정권의 위기가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엉뚱한 논리를 앞세워 정권의 위기를 구하는 선봉으로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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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박근혜정권이 이승만정권을 미화하는 데 앞장선 뉴라이트 인물들을 중용한 뒤 서북청년단 재건 움직임이 구체화된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재건준비위원회’를 주도하는 인물이 인터넷 일베 게시판에 “김구는 김일성의 꼭두각시였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했다. 반공단체인 서북청년단원 안두희 씨가 김구를 처단한 것은 의거이다”라는 글을 올린 것은 이인호를 비롯한 뉴라이트의 역사관과 판박이로 닮았다. 뉴라이트가 박근혜정권의 비호 아래 역사왜곡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재건준비위원회’ 같은 극우테러집단이 등장해 암살과 학살을 다시 벌이겠다는 극언을 퍼붓는 것은 사실상 동전의 양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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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벌레들이기 때문에라도, 저것들은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발본색원해서 분쇄소각 - 극형 - 살처분 해야 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12028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새창] 2025-02-14 10:40:06 4 삭제
    이게 좀 사람마다 평이 갈리긴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미원 + 소금이 맛소금인데...
    미원 + 소금의 비율에 따라서 맛이 확 바뀐다는 걸 체감했던 적도 있었고...
    예전에는 MSG 조미료 맛이 그렇게 차이가 있겠나 싶어서, 해물 다시다였나? 를 고기 양념에 넣었다가 낭패봤던 적도 있고...

    이게 참 미묘미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연 소금 중에서도 암염이냐 토판염이냐 함초소금이냐 이런 차이가 벌어지는 것도 경험해봤...
    닭가슴살 구울 때, 암염, 함초소금, 토판염 셋 다 써봤는데.
    아예 작정하고 한 번 세덩이를 각각 다른 소금으로 해봤다가, 감칠맛이 올라오는 수준이 다르다는 게 느껴져서 참 기기묘묘했습니다.
    하지만 세 가지 모두 비싸서 그 뒤에는 그냥 차라리 MSG 를 쓰고 있... [먼산]
    12027 속보] 김경수, 이재명 만나 “DJ, 자신 죽이려 한 세력과도 손잡아 [새창] 2025-02-14 10:35:55 9 삭제
    문어대가리 사면은, 그 당시 사면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어서 그나마 이해할 여지라도 있습니다.

    김영삼이 하나회 엎어버린 뒤에도, "문민통제" 가 아직은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장담하는데, 그 당시 뭔가 빌미 잘못 줬으면 그 당시 군부는 다 들어 엎어버리고 군벌 시대로 돌아갔을 겁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문민통제가 먹히던 시절도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문어대가리 사면은 김영삼 때부터 검토되었던 것이기도 해서, 이걸 두고 김대중 혼자만의 "절대적 잘못" 이라고 하는 것에도 모순이 있고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얼마 전 증명된 바, 군부에 문민통제가 어느 정도 이상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시대의 디테일을 훌렁 빼먹고.
    게다가 지가 "담구려고 했던 범인" 입장에서, "담구려던 사람을 포용해라" 라고 하는 건.
    조두순이 피해자에게 "포용의 시대다" 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 걸까요?

    일단 드루킹 사태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작업해줬다" 라는 걸 무시한 사법부 독재 떡찰 + 판레기 + 견찰의 작품이 맞습니다만.
    김경수라는 인물 자체는 오늘부터 분쇄대상 수박으로 볼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12026 나폴레옹은 어떻게 2배 더 많은 적을 이겼을까?.jpg [새창] 2025-02-14 09:32:49 0 삭제
    Divide and Conquer
    갈라치기라는 거죠.
    12025 참 희안하죠? ...북조선화 반대하는 우리가 빨갱이 소리 듣는게... [새창] 2025-02-14 09:29:45 10 삭제
    전부터 계속 말하는 겁니다만.

    왜당에 빌붙는 2찍 - 틀극기 - 일베 - 메갈이 원하는 세상.
    그러니까 그것들이 짖어대는 "자유" 라는 건.

    지들 꼴리는 대로 아무나 죽이고 강간하고 재물 뺏고
    탁성록처럼 모르핀 빨고도

    또는
    서정갑처럼 가스총 난사하고, 가스통 틀ㄸ 들처럼 가스통에 불붙이고 화염방사기 뿜어대더라도
    빡친다고 금속 사다리로 사람 패고, "순수한 마음" 운운하면서 서울 한가운데에서 엽총 들고 위협해도.

    "빨갱이 잡겠다는데 어딜 감히!!!" or "어디 애국보수에게!!!" 라고 빼액질 시전하면 , 그야말로 "만사 OK~" 인 세상을 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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