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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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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75 2개월 만에 자영업자 20만명 폐업, 이것도 문재인 때문? [새창] 2025-03-11 14:33:52 1 삭제
    그거에요!!!
    손님의 구매력이 어디서 오는지는 관심없고, 하여간에 직원을 공짜로 부려먹고 싶은!!!
    12474 검찰의 즉시항고권 삭제됐지만 보통항고는 허용" [새창] 2025-03-11 14:18:56 7 삭제
    사이코패스 엘리트 투성이의 사법부가 지들끼리 나눠처먹겠다고 발악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사방에서 판례를 발굴해서 갖다주는 상황이...

    생각해보니 이건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군요.
    "주권은 국민에게서" 라는 조항의 해석부터 갖다 떠먹여주는 것조차 빨갱이칠 하던 집단이었네요.
    12473 마코 루비오 이마 십자가 사건에 대해 논쟁하다..... [새창] 2025-03-11 13:51:23 0 삭제
    중간에 링크... 이게 뜨네요;;;???

    링크 주소 자체는 이겁니다.
    "https://cdn.britannica.com/28/237028-050-50642C9B/woman-applying-bindi-friend-forehead-Kathmandu.jpg"

    ...이건 처음 알았네요 ㄷㄷㄷ;

    덧 -
    마코 루비오였네요. 계속 헷갈렸는데 ㄷ; 왜 지금까지 마크 루비오로 기억한 건지... ㄷㄷㄷ;
    12472 영업사원 사기로 난리난 회사 = 스텐 밀폐용기 회사 = 특가세일중 [새창] 2025-03-11 13:49:08 4 삭제
    인터넷 판매 사이트까지 이미 돌리고 있으면서도, 전화 주문만 받는다고 하는 것에서 뭔가 좀 의구심이 들었던 게.
    전화 주문이라면, 현금 입금 이외의 결제 수단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요.
    - 홈쇼핑마냥 전화 상 카드 결제 가능한 걸 과연 갖춰놓았을까 생각도 ...

    솔직히 말해, 문제가 된 "친인척 사기꾼" 을 제대로 처벌할 생각이 있는가 부터 시작해서, 좀 여러가지 생각이...;;;
    12469 마코 루비오 이마 십자가 사건에 대해 논쟁하다..... [새창] 2025-03-11 12:51:44 0 삭제

    인도인이 미간에 점을 찍는 것, 시크교도 등의 터번과 동일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절 주간 한정" 입니다.
    카톨릭 교인이라 하더라도 재의 수요일 표식을 일상으로 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인도인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빨간 점
    빈디라고 부르는 것인데. (쿰쿰, 푼드라 등등 부르는 이름이 많습니다. 지역화되어 있기도 합니다.)
    https://news.hoseo.ac.kr/news/articleView.html?idxno=789
    인도 사람들은 왜 점을 찍는가?
    - 이 기사에서도 성별과 종교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이건 종교적인 상징인 동시에, 이제는 종교 - 제의 의 의미가 많이 희석되어 패션화된 것도 있기 때문에 "사순절 한정 표식" 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실제 빈디 항목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namu.wiki/w/빈디
    아예 빈디의 색을 달리해서 "기혼 - 미혼" 표식으로 쓰는 곳도 있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EFCSHNCeoM&ab_channel=Sadhguru
    https://www.reddit.com/r/gurgaon/comments/1befebi/is_it_necessary_for_a_married_woman_to_wear_bindi/
    https://www.quora.com/Hello-Sir-Im-curious-to-know-why-Indians-apply-a-red-dot-to-their-forehead-after-Puja
    어떤 지역에서는 축제 기간 한정으로 남녀 - 인종 가리지 않고 빈디를 찍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자들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으나, 축제 등에서 남자들에게 빈디를 찍어주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로 "종교 - 의식적 의미" 가 희석되어 있기도 합니다.
    https://www.britannica.com/topic/bindi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빈디 항목입니다.

    남자에게 빈디를 찍어주는 사진입니다. (첨부 스크린샷)

    빈디 피어싱이라는 걸 보면, 이게 얼마나 패션화하면서 종교 - 제의 적 의미가 희석되었는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bindi+piercing

    다이아몬드 빈디라는 상품이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판매 중이기도 하고요.
    https://www.amazon.in/diamond-bindi/s?k=diamond+bindi

    릴 우지 버트 라는 래퍼가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심었던 사례 또한 그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고요. (결국 제거했지만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0308103254930
    '270억' 다이아몬드 이마에 박아 넣었던 美래퍼…결국 제거 왜?

    단, 이런 형태라면 재의 수요일에 그리는 십자가와 같은 영역으로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https://www.andreamarchegiani.it/travel-blog/en-india/tilaka-pundra-bindi-what-is-the-mark-on-indian-foreheads/
    틸라카, 푼드라를 그리는 패턴 중에는 이마 전체를 사실상 덮어버리는 문양을 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특정 이벤트 한정" 수준이기도 해서, 이걸 그린다면 재의 수요일의 십자가 문양 그리기와 동급으로 간주할 수 있겠죠.
    이런 문양은 현지에서도 특정 이벤트 "한정" 취급이니까요.
    즉, "이벤트 현장" 에 가지 않는 한 현지인들도 보기 힘들다는 게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즉, 빈디로 대표되는 "이마의 점" 이라는 건.
    무조건 "특정 종교 또는 특정 종족 한정" 으로 보기에는 의미가 많이 희석되어서 일상화된 상황입니다.
    지금 시대에, 십자가 (또는 앵크 관련 무늬) 목걸이 - 귀걸이를 한다고 해서 크리스트 종교 계통 신자라고 100% 확신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터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터번 자체는 시크교 또는 이슬람 등에서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애초에 현지의 기후에 맞춰서 만들어진 패션이기도 합니다.
    종교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그 지역에서 적응하면서 탄생한 패션의 영역이기도 한 거죠.

    https://www.lotteon.com/search/search/search.ecn?render=search&platform=pc&q=터번&mallId=1
    터번 또한 패션화되어서 "여성들의 머리띠" 로도 많이 희석된 상황입니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411147890A&category=&sns=y
    런던과 뉴욕을 휘어잡고 있는 '터번 패션'
    - 좀 엉성한 기사입니다만, "런던 패션의 한 갈래" 중에서 하나로 터번이 등장하기도 했다는 기사입니다.

    빈디 또는 터번은 종교적 코드임과 동시에 패션 또는 장식의 영역.
    즉 , "일상화" 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 영역으로 간주할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복을 입을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치마 저고리에 족두리까지 패용하고 나올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패션을 착용했다고 해서 "한국 대종교 신자" 라고 간주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재의 수요일에 이마에 그리는 십자가 문양은 "종교 한정 (범위가 너무 좁다)" 이라는 겁니다.
    사순절에 이뤄지는 것 자체가 "특정 종교 - 특정 주기 한정 이벤트" 라는 것이기에 더더욱 특정 종교 한정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 "이야기가 달라진다" 라고 볼 수 있다는 겁니다.

    https://www.resourceumc.org/ko/content/the-origin-of-ash-wednesday-and-its-meaning
    재의 수요일, 그 기원과 의미

    거꾸로 뒤집어서.
    재의 수요일 미사를 취재하는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이 저렇게 이마에 십자가를 그리고 나타났다면.
    애초에 그 영상 자체가 "종교성에 대한 취재" 를 목적으로 한 것이니 이마에 십자가를 그린 모습이 나오는 게 당연할 겁니다.
    그런 상황에 누가 태클을 걸면, 오히려 태클 거는 사람에게 욕이 쏟아지겠죠.
    "이벤트 찍은 영상에 이벤트 나온다고 뭐라고 하는 수준이냐"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마크 루비오가 저 영상에 출연한 것은 "미국 국무부 장관" 으로 출연한 것이지, 특정 종교인으로서 출연한 게 아닙니다.
    "미국 국무부 장관" 자격으로 출연하는 영상에 카톨릭 의식을 상징하는 것을 이마에 굳이 그린 상태로 출연해서 특정 종교를 강조하는 것이 어째서 문제가 안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실수로 그린 상태로 돌아다녔다" 라고 하시는데 이건 아예 관계없다고 보는 게.
    저 상태인 줄 모르고 출연했다면, "보좌관" 이 체크도 안 하고 메이크업 스탭 등등이 아예 손을 안 댔다는 전제 하에 성립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장차관급에는 일단 보좌관 또는 비서가 같이 다니는 게 기본이고, 방송이기 때문에 방송 스탭들도 붙어있어야 됩니다.
    본방 이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스크린 테스트 (ISO 등등 기계적 체크 등등)" 라는 과정 때문에라도, "깜박했다" 라는 우발적 상황은 성립할 수 없다고 본다는 거죠.

    저런 식으로 이마에 문양을 그리는 것을 일상적으로 하고 다닐 수 있지 않느냐 라는 것으로도.
    빈디 또는 터번 등과 같은 것과 비교하는 게 어렵다고 보는 게.
    저런 걸 문양으로 심어서 일상적으로 하고 다니려면 문신을 일단 예시로 들 수 있을 겁니다.
    - 이마에 하는 장신구 (이마 체인, 티아라 등등) 를 남자가 착용하는 것을 일반화 하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문신에 대한 인식은, "문양의 내용" 에 관계없이 문신 자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생각해보시면 어느 정도 납득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문신+인식
    https://www.google.com/search?q=문신+사회적+인식

    정리하자면.
    재의 수요일 미사 또는 의식을 거행하던 도중 출연했다 라고 하면.
    언급하신 "종교 다원주의" 관점까지 갈 필요도 없이, "도중 출연" 이니까 당연하게 이해해야 될 겁니다.

    그러나.
    마크 루비오가 "국무부 장관" 자격으로 출연한 자리이며.
    "종교인으로서 출연한 것" 이 아니기 때문인 동시에.
    방송 체크를 하는 상황에서도 저 문양을 찍은 것을 확인했을 것이 거의 확실시 되기 때문에.
    특정 기간에 한정되는 종교인 표식을 하고 있는 것을 두고 "종교성 강조 문제" 등으로 지적당할 여지는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12468 마코 루비오 이마 십자가 사건에 대해 논쟁하다..... [새창] 2025-03-11 12:17:55 0 삭제
    위에 썼던 댓글에서, 문장이 너무 격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수정 중입니다.
    실컷 떠올리고 머릿속에서 정리해놓고 빼먹은 부분도 있어서요.

    - 검토 중인데 왜 지우셨냐고 하는 댓글을 봐버려서 일단 해명 댓글 작성해둡니다.
    12467 대가리가 빨갛게 물든 정신병자들의 모습 [새창] 2025-03-11 12:09:02 2 삭제
    7월 30일을 삼풍백화점 애도의 날로 정한 백화점 업계에 대한 기사입니다만.
    https://www.yna.co.kr/view/AKR19950730000100020

    이런 식으로 애도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 중에서는 "관련 비리와 유착에 대한 규탄" 의 의미를 담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분명히 그런 기사가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은 못 찾겠습니다.
    기억에 의존한 댓글을 작성한 점 사과올립니다.

    세월호 관련해서 빨갱이칠 하려는 것들이 창궐했다는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13421
    세월호 참사 10년 치 기사 댓글 분석했더니 '막말과 혐오' 더욱 심해졌다 [스프]

    https://news.tf.co.kr/read/ptoday/1742338.htm
    "노란 리본은 빨갱이!" 보수단체, 전두환 자택 취재기자 폭언·위협

    https://www6.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7/07/26/20170726500141
    박근혜 지지자, 법원서 ‘세월호 리본’ 시민과 시비…“빨갱이가 어딜”

    그리고.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6049700004
    https://v.daum.net/v/az4DG53Qhx
    삼풍백화점 생존자 "세월호 지겹다 할 수 있는 건 당사자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기억에 의존해서 씁니다만.

    세월호 지겹다 할 수 있는 건 당사자 뿐이라면서 노란 리본을 같이 다는 "삼풍백화점 생존자 및 유족" 들에 대해서도 빨갱이칠을 했다고 기억하고 있거든요.

    이걸 완전히 잊지 못 하는 이유가 있는 게.

    집에 있던 노란색 끈이었나, 노란색의 띠였나 무언가는 기억 안 나는데, 옷핀에 그걸 묶어서 리본처럼 만들어서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플랫폼이었나 어딘가에서 , 어떤 사람이 갑자기 그 리본을 잡아채면서 빨갱이 새끼라고 욕하고 가버리는 것에 너무 당황했던 적이 있어서라도 잊을 수가 없거든요.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고, 사람들 인파 사이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려서 어찌 하지도 못 하고 "어버버" 하는 사이에 놓쳐버렸습니다만.
    그렇게 뜯긴 것 자체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딱히 시위에 참석한 것도 아니고, 그냥 노란 리본을 만들어서 달고 다닌 것만으로 "빨갱이 새끼" 라고 냅다 욕을 먹고 리본을 뜯긴다는 게 말이 될 수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 짓을 벌이는 것들이기에.
    앞뒤 다 덮어놓고 동백꽂 뱃지 만으로 빨갱이라고 몰아가는 수준이라고 해도, "저것들 수준이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딱히 새삼스럽지도 않다는 의미였습니다.
    12466 무식하면 비속어로 알아듣는 말.jpg [새창] 2025-03-11 11:58:27 0 삭제
    좀 애매하게 썼다 싶어서 새로 쓰려고 하니 댓글이 추가되어 있네요 ㄷㄷㄷ;
    그러니까.

    중요한 건 , 떡을 "친다" 라는 건데. 이 표현은 절구에 찧어서 만드는 떡을 의미한다고 간주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찧어서 - 쳐서" 만드는 떡은 , 찹쌀 찐 것을 절구에 "찧어서 - 쳐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찹쌀을 사서 떡을 칠 수 있을 정도" 라고 강조할 수 있는 의미가 성립한다고 여겼다는 의미입니다.
    12465 대가리가 빨갛게 물든 정신병자들의 모습 [새창] 2025-03-11 11:44:21 8 삭제
    세월호 리본에 빨갱이칠 하려고 발악하기도 했던 것들이라, 딱히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삼풍백화점 관련 비리 및 유착에 대한 규탄과 동시에 애도를 표하는 의미로 검은 리본을 달고 다녔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에게도 빨갱이칠 하면서, "무너질 수도 있지" 운운했던 패거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아마 파고 파보면, 저런 패거리 하루이틀이 아닐 것 같은...
    12464 역대급 사기 친 신입사원 [새창] 2025-03-11 11:32:45 1 삭제
    새벽에 기사보고 어이가 터지긴 했습니다만.

    꽂아놓은 친인척이 개판쳐도 방치하다가 사고 터지면.
    애먼 사람 잡아족치는 거 반복하는 경우도 흔해서, 저 회사 사장이 정말 잘못이 없는 걸까 싶네요.

    "독대 영업" 운운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말이 안 된다고 생각도 되고요.
    대기업 중에서 거래 규모 커지면 하다못해 "현장 실사" 를 나오는 게 보통이고,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는 서로 확인이 되거든요.

    자기 친인척이라고 "XXX 가 구라치겠냐" 라면서 사장이 덩달아 찍어눌러주니까 저렇게 누적되어서 한 번에 터지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스칩니다.
    12462 무식하면 비속어로 알아듣는 말.jpg [새창] 2025-03-11 11:10:53 0 삭제
    찹쌀을 떡쌀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원래는 일본의 표현을 차용한 것이긴 하지만.
    떡을 만들 때 들어가야 되는 쌀이라서 떡쌀이라는 단어가 많이 통용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던...;

    그리고, "떡을 친다" 라는 표현을 쓰는 인절미 등등의 떡은 찹쌀로 만드는 게 맞는 거라 더더욱 "떡을 친다 = 돈이 남는다" 라는 의미에 부합하는 거라고 알고 있...;
    12461 월급 없던걸로 하자는 사장 [새창] 2025-03-11 11:03:33 6 삭제
    임금 체불 이슈가 올라왔을 때, "돈 주는 입장" 운운하던 벌레들 어디 갔나 싶네요.
    남의 노동 공짜로 훔치고 싶어서 안달하던 버러지 전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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