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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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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86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 [새창]	2024-11-06 21:58:59	2	삭제
		이전부터 다짐했던 것이고 지금 또 다짐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보이면 신경 써왔고, 계속 신경 써야 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요.
	10585	이재명대표 대통령후보 박탈 위기 [새창]	2024-11-06 21:51:11	6	삭제
		서명했습니다.
	10584	이재명대표 대통령후보 박탈 위기 [새창]	2024-11-06 21:48:48	5	삭제
		이미 누명 쓴 것 가지고 "잘 가~" 라고 하던 작자가 역시나 다시 활동하는군요. 벌레의 빼액질을 "비판" 이라고 써킹해주던 작자가 기어나오는 게 참...
	10583	할미입맛 신상안내 [새창]	2024-11-06 21:46:03	2	삭제
		참쌀 원래 좋아했는데, 한 번 그거 먹어봐야겠네요. [츄르릅] 아님 후츄님네 레이드가서 삥뜯어올까... [침 줄줄]
	10582	오 수요일 되기 전 모닝 핵불닭 섭취 후기올립니데이:))) [새창]	2024-11-05 23:54:57	1	삭제
		그러다 훅 갑...
	10581	지지율 30% vs. 지지율 17% [새창]	2024-11-05 23:53:57	1	삭제
		왜당 패거리 및 2찍 틀극기 일베 메갈을 한 "마리" 도 남겨놓으면 안 될 이유죠.
	10579	해고사유 레전드 [새창]	2024-11-05 15:37:48	8	삭제
		발정 제어 안 되는 것들을 인간 취급하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저 ㅈ랄에 NTR 이 취향이라면서, "남의 꺼 (남자 or 여자 전부) 뺏아먹는 게 취향이니까 취존" 이러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죠. 잠시 폰 좀 빌려달라고 하길래 전화 좀 빌리자고 하는 줄 알고 잠시 내줬더니, 당시 제 여친 번호를 빼내간 거였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 팔아서 끌어내서 작업질 걸어보려다가, 저한테 "다같이 어디 가자던데?" 라는 식으로 여친이 확인전화 걸어줘서 알게 되었죠. 그때 들었던 말이 바로 "내 취향은 존중 안 해주냐? 너 혼자 먹으면 좋아?" 이딴 소리였는데, 정말 머리 끝까지 돌아버리게 만들더라구요. 실제로 작업치는 수법 중 하나가,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잠시 전화 좀" 이런 식으로 길 가던 사람 붙들어서 간곡하게 부탁하느니 어쩌니 그래놓고. 정작 지 폰에 전화 걸어서 번호 입수해서 온갖 발악질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픽업 아티스트" 운운하는 벌레들이 특히나 저 수법으로 스토킹까지 해놓고, "나는 이렇게 꼬시는 게 직업이다" 운운하면서 발악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발정 제어 안 되는 벌레 이외에도. 다단계, 사이비 종교 관련인 놈들도 저 수법 써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38살 짜리가 24살을 건드리려고 든다고요? 38살까지 제대로 연애 한 번 못 해본 티가 괜히 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스치네요.
	10578	일본어 몰라도 사장님이 ㅈ된건 느껴짐 [새창]	2024-11-05 15:18:14	0	삭제
		일본 편의점 업계는 어느 정도 전산화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 은행 업계보다 오히려 낫다고 하는 말도 본 적 있거든요. https://it.impress.co.jp/articles/-/14777 여기 기사에 첨부된 사진을 보면 "타블렛" 을 들고 있는 편의점 직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타블렛에는 보통 바코드 또는 QR 확인 장치가 달려있어서, 저걸로 내부 재고 등등을 체크하고 점장에게 확인해달라고 하는 식으로 발주 체크도 가능하거든요.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가끔 말도 안 되는 미스가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 때문에 발주 관련 업무를 돕는 AI 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216CM0R21C22A1000000/ 솔까말 플로피 디스크 포기 못 한다고 빼액질하던 은행과 관공서, 대기업 보다 훨씬 나아요.
	10577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새창]	2024-11-05 15:05:17	3	삭제
		1번 + 친구가 보살에 한 표 덧붙입니다.
	10576	우리나란 이제 위장전입은 범죄도 아닌가 봐요? [새창]	2024-11-05 04:58:52	7	삭제
		이 댓글 달러 들어왔었습니다. 사실 민주당 한정이 아니라. "왜당 아니면" 범죄 취급이라고 봅니다.
	10575	권영진 - 저거 쓰레기네 - 진짜 웃겼다 [새창]	2024-11-05 04:21:15	1	삭제
		자해공갈단 수준인 벌레가 "점잖" 이라고 하니까 코웃음만 ㅋㅋㅋ
	10574	오늘의 퇴근곡 [새창]	2024-11-05 04:20:31	2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사히 귀가 하셔서 푹 쉬셔요.
	10573	(펌)서울역 대규모 집회에 ㅈ선일보 반응 [새창]	2024-11-05 02:39:19	3	삭제
		대머리 까치발처럼 날조질도 못 하니 어떻게든 물어뜯어보려는 거네요.
	10572	채팅 광고 스샷 박제 [새창]	2024-11-05 02:35:15	0	삭제
		개인적으로, 남녀노소 안 가리고 발정 제어 안 되는 거 진짜 추하다고 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7982#memoWrapper102074581 가끔 이전에 이런저런 봉사하던 이야기를 썼습니다만. 남녀노소 안 가리고 일 잘 하는 분들, 봉사 잘 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 봉사하러 왔다면서, 봉사하러 온 다른 "이성" 꼬시겠다고 발정나서 설치는 것들도 실제로 있었는데... 개중에는 "젊은 것들" 먹어보겠다고 봉사자 꼬셔보겠다고 남녀 안 가리고 성추행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하시는 분들 중에 성추행, 성폭행 피해자가 나오는 것도 저런 연장선에 있고요. 봉사자는 그나마... 돈 받고 일하는 조무사 이런 사람들이 일할 생각은 안 하고 "썸" 타니 어쩌니 하면 환장하는 거죠. 남자만 그러는 거 아닙니다. 할매가 고간 붙드는 거 경험해보면 기겁하게 될 걸요. 아주 오래 전에, 할머니들이 손주 데리고 놀아준다는 핑계로 성추행 저지르던 것과 유사합니다. 그거 잘못 뿌리치면 "얘가 나 때렸어!!!" 이러면서 깽판 놓거든요. 본문에서는 "본인이 인간관계 형성 같은 게 거북하다" 라고 에둘러 언급하고 있지만. 그런 식으로 성추행하고 ㅈ랄 하는 것들 또한 그 원인에 포함되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썸" 으로 포장된 발정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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