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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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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51 여친이 X치는걸 직관한 디씨인 [새창] 2024-11-23 00:48:41 2 삭제
    2000년대 언저리까지만 해도 "살다보면 바람 한 번" 운운하는 것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터부시하는 걸 무시하고 "개썅 마이웨이" 라는 식으로 "자기 주관" 이라면서 취존 운운하는 것들이 꽤 있었죠.
    - 그런 의미에서 태X아의 집안은 대대로 혈통 자체가...

    그러다가 픽업 아티스트 운운하는 버러지 패거리들까지 등장하면서 NTR 도 취향이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정박아들까지 등장했고.
    이딴 소리를 "농담" 운운하면서 빼액질 시전하는 패륜범들이 디씨 또는 일베에 상당히 몰려들었죠.

    저런 벌레들 좀 일괄 소각했으면 좋겠...
    10850 의외로 남녀차별 안하는 병원 진상들 [새창] 2024-11-22 23:55:15 0 삭제
    드라마나 영화에서 뭐뭐 나오더라 이런 식으로 얼치기로 아는 것들도 진짜 골머리 아픈 사례입니다.

    예를 들자면.
    과학수사대 일하는 분들의 고충 중 하나가 "CSI 드라마 보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검사결과 나오던데?"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 경우 때문에 겪는 고충이 상당하다고 하죠.
    https://www.google.com/search?q=국과수+CSI+고충

    실제 현실은, 기본적인 예산이 태부족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 인력부터 부족하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나오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같은 건 꿈같은 이야기라고 하는 수준에...
    https://www.khan.co.kr/article/201304020959561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0608111823301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금방 된다" 운운하는 DNA 검사만 하더라도, 2020년에 들어와서야 신속검사로 당일 검사가 가능해진 수준입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216019000641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904291559566122

    실제로 CSI 드라마가 유행했던 2000년대에는 아예 개월 단위로 걸렸음에도, 저 당시 "그 자리에서 나오는 거 아냐?" 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정말 흔해서 이런 기사도 나올 지경이었죠.
    https://www.khan.co.kr/article/200302191835351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서 사람들이 PCR 검사를 두고 여기저기에서 "왜 즉시 결과가 안 나오냐" 라고 착각했던 이유 중 하나가 저런 부분에서 기인하는 건데, 당장 제가 코로나 PCR 검사 받으러 갔을 때도 종종 "왜 그 자리에서 알려주지 않느냐" 라면서 검사하시는 분들 멱살 잡는 경우를 목격한 적이 있을 정도니까요.

    저런 식의 진상 중에는 발달장애 관련도 레전드를 찍는 경우가 있는 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02631
    여객기 탑승과정에서 탑승교까지 튀어나가는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우리 아이" 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신장 180cm, 체중 102kg 의 건장한 체격이라는 걸 덮어놓으려는 갑질 사례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97742
    지능장애가 거의 확실해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사고를 쳐놓고도 , 지능검사 받아보자는 말은 "폭언" 이라고 지칭해서 찍어누르고 싶은 사례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최근 10여년 간 가끔 이슈가 되고 있는 "여객기 비상 문 개방 시도" 관련 또한 진상의 한 방향이기도 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여객기+비상문+개방+시도

    병이 도져서 그랬다 등등 같은 걸로 변명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고, 극단적인 경우 마약 부작용으로 발광한 경우까지 있는데.
    저런 경우, 물리력으로 확실하게 제압하는 것조차 어딜 가봐도 어려운 이유가 다른 게 아닌 게.

    저런 짓을 벌이는 놈들은, 지상에 내려서는 "과도한 물리력" 운운하면서 발광하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발달장애 관련 사례만 봐도, 암만 경고를 해봐도 안 먹히니까 퇴장조치를 한 것인데 "우리 아이" 라는 식으로 어떻게든 미화 날조를 시도하잖습니까.

    https://namu.wiki/w/부산%20영아%20투기%20살인사건
    영아 투기 사건도 비슷한 양상으로 끝까지 빼액질 시전해서 기어이 무죄를 받아들고 빼액질을 또 시전한 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고요.

    "틀ㄸ 방패" 또한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흔한 진상의 방어 기제이기도 하죠.
    이외에도 수많은 사례가 있을 수 있는데, "특정한 방패" 를 들이밀어서 빼액질 시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그리고 그런 식의 빼액질 시전을 보고 자라서 답습하는 대물림이 계속되는 이상 없어지기 정말 힘들 겁니...
    10849 아이폰이 일본에서 잘나가는 이유 중 하나 [새창] 2024-11-22 23:11:45 5 삭제
    일본 뿐만 아니라, 운전면허 벌점 체계 같은 건 절대 카피 안 하는 것도 "체리피킹" 수법 중 하나죠.

    https://blog.naver.com/madae98/221344198358
    다른 것도 많지만, "과거 이력" 에 따라서 부과되는 벌점에도 차이가 납니다.
    면허정지 사유가 누적되면 한 방에 면허 취소까지도 갈 수 있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Ma3DHcPZR3I
    괜히 "면허 유지하기 쉽지 않다" 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081449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35152771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응급처치 교육 과정" 도 이수해야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츠키야마가 "간소화" 운운하면서 패악질을 부렸던 게 아직도 다 복구되지도 않은 상황이죠.

    참고로 본문처럼 "스쿨존 무시" 같은 사례?
    예를 들면, 미국의 경우 스쿨버스 정차했을 때 같이 안 서면 한 방에 천달러 정도까지 벌금 또는 운전면허 정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51
    https://cornerstonewide.com/스쿨버스가-주위에-있을때-주의할-사항/?lang=ko

    스쿨존이 비효율적이니 어쩌니 그래놓고, 정작 "선진국" 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저러는 건 입꾹닫해버리죠.
    이러니까 벌레로 취급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10847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12월12일 조국대표님도 선고 [새창] 2024-11-22 16:12:14 6 삭제
    야권 편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공정" 따위 관심없고, 왜당에 연줄 대서 서북청년단 마냥 아무나 잡아죽여버리고 빨갱이칠할 수 있는 세상에서.
    지들 또한 온갖 갑질을 시전하고 상납을 받아처먹을 수 있는 순서가 오길 기다리는 기생충 범죄자들이 드글드글하는 게 진짜 문제라고 보거든요.

    표창장 위조수법 증명도 안 되는데 유죄를 때리고 보는 것 등등의 문제가 "야권 편이냐" 같은 것의 문제일까요.
    10846 법치주의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다 [새창] 2024-11-22 16:00:47 1 삭제
    왜당의 행각을 법치주의라고 하는 것 또한 "정당화" 라고 봅니다.
    법에는 합치한다는 건데, 실제로는 지들 꼴리는 대로 해놓고 법치주의에 입각했다 라는 라벨링을 날조해서 붙일 뿐이거든요.

    하다못해 인혁당 사건 등등부터, 최근의 표창장 사건 까지.
    왜당 기생충 범죄자 패거리들은 "합법" 이라고 빼액질 시전합니다만, 증명 하나 없이 지들 꼴리는 대로 사형 내리고 유죄 내린 거잖습니까.

    법치주의가 아니라, "왜당 꼴리는 대로" 가 무너뜨린 거라고 말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10845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jpg [새창] 2024-11-22 15:57:55 0 삭제
    처음에는 부모님이 쓰시던 걸 물려받아서 대략 20년 좀 넘게 쓰다가 세월을 못 이겨서, 4~6년 쯤 전에 새로 산 걸 계속 쓰고 있고...
    텀블러는 현재 두 개 정도 쓰고 있는데.
    하나는, 20년 정도 전에 아는 사장님이 개업용 기념품 주신 걸 머그컵 겸해서 쓰고있는데, 뚜껑을 분실한 상황이라 머그컵 겸해서 쓰고.
    바깥에 들고다닐 때 쓰는 또 다른 텀블러는 또 다른 곳에서 5~6년 정도 전에 기념품으로 받은 걸 쓰고 있네요.

    ...그래도 가끔 퀜처 같이 휴대성 좋으면서 용량 큰 게 땡겨서 한 2~3년 간 뽐뿌질에 시달리고 있긴 합니다.
    얼마 전 오유에서 바로 추천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제가 실제로 뽐뿌를 느끼는 품목 중 하나라서 바로 떠올랐던 것도 있... ㅋㅋㅋ;
    10843 식기들 끓는물 소독 & 다시 흐르는 물에 씻기 [새창] 2024-11-22 13:27:09 2 삭제
    끓는 물에 담궈서 끓이는 것 자체를 "열탕 소독" 이라고 부릅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상온의 물" 에 담그게 되면, 상온 상태 자체가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 변수이기 때문에 ㅗㅠㅑ 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다시 오염되는 게" 맞습니다.

    이러한 열탕 소독 과정을 담당하는 기계가 바로 오토클레이브 (고압 열탕 살균 장치) 입니다.
    쉽게 말해서, "대형 압력솥" 입니다.
    오토클레이브에 넣기 전에 설겆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잔여 약품 등을 씻어낸 다음, 물로 마지막 헹굼을 끝낸 뒤 오토클레이브에 넣어서 고압 고온 상태에서 남아있는 미생물도 완전히 살균해버리는 거죠.
    그리고 오토클레이브에서 꺼낸 기구는 바로 보관기구 또는 용기에 넣어버리는 겁니다. 이 경우 자외선 살균 장치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죠.

    열탕소독한 기구가 너무 뜨거우니 "잡을 수 있는 온도" 까지 냉각하는 건 몰라도, "물로 다시 헹군다" 라는 건 여러가지 측면에서 뻘짓이 맞습니다.
    10842 삼성과 SK 등 국내 16개 그룹 사장단 긴급 성명 발표 [새창] 2024-11-22 01:10:14 15 삭제
    이전에 그나마의 성장동력으로 KF-21 등등의 무기산업을 언급했던 이유 중 하나가, 그나마 남아있는 것 중에서 국제적으로 팔아서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굥룬 + 걸레년과 왜당 및 2찍이 합작해서 싸지른 똥을 치울 "시간을 벌 수 있는 가능성" 을 만들어줄 밑천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본문에 나와있는 댓글에서 왜당을 규탄하는 댓글에는, 복어룡 등등에 대한 것까지도 싸잡아서 "의혹" 으로 폄훼해버리고.
    표창장 및 10만원 운운하면서 밀어붙여가며, "의혹까지 말하면 재인이도 무사하지 못 할 것" 운운하는 식으로 협박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의 발광을 "다른 생각" 이라고 존중해달라고 했던 게 바로, 윗 댓글에서 춤사위랍시고 정박아 인증하고 있는 벌레들입니다.
    저런 벌레들 또한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찢어발기는 "새로운 시작점" 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10841 질문? 대기권 재진입 내열타일 실험할 때 산소도 공급하나요? [새창] 2024-11-21 16:17:35 1 삭제

    이런 언급이 있긴 합니다.
    Nozzle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고열 상태를 구현 가능한 열풍기 또는 그 비슷한 장치에 질소 + 산소 혼합기를 밀어넣어서 실험해보는 게 아닌가 싶은 내용이 몇 군데 보이거든요.

    대기권 진입시 발생하는 "압축 가열의 층" 까지 감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도 그렇고...
    우주 개발 초기에는 비슷한 방식으로 테스트하는 경우도 있었다 라고 하는 걸 어딘가의 다큐에서 본 것 같은 기억도 있긴 합니다만...
    본문에서 언급하고 계시는, 가스 토치로 가열해보는 수준은 아마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강조하는데.
    "헛소리 가능성" 을 감안하고 참조해주세요. 단지 저도 호기심이 동해서 댓글 남길 겸 한 번 검색해본 결과를 남긴 겁... [책임 회피]
    10840 아까 자게분들의 드립력에 정신이 혼미해져서요~ [새창] 2024-11-21 16:04:42 3 삭제
    젖은 장작 조심하세요.
    터지는 거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진짜 캐식겁했었습...
    10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21 15:50:58 1 삭제
    탱커가 되어줘서 제가 너무 고맙죠.
    안 그래도 매년 까마귀 + 까치 + 비둘기 + 직박구리 러쉬 땜에 새똥부터 소음 등등 골머리였는데 한동안은 조용하게 보낼 수 있!!!
    10837 질문? 대기권 재진입 내열타일 실험할 때 산소도 공급하나요? [새창] 2024-11-21 15:50:01 1 삭제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 검색결과에서 나오는 NASA 의 PDF 자료를 참조해보시는 건 어떨런가 싶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atmosphere+re-entry+test+method+%22Oxygen%22

    질소 + 산소 혼합기, 압축 가열되는 "층 (LAYER)" 에 대한 언급 등등이 테스트 모델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언급하시는 부분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는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어디까지나 저도 호기심이 동해서 살짝 읽어본 게 전부입니다.

    이따가 제대로 읽어볼까 하고 슬쩍 확인만 한 정도인 데다가.
    비전공자 + 얼치기이기 떄문에 "개소리" 확률 높을 수 있으니,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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