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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10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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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4 초콜릿과 전자레인지로 빛의 속도 재는 방법 [새창] 2024-11-07 02:47:49 6 삭제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초콜릿에서 일그러진 점의 중심과 중심의 거리를 재야하는데.
    저 사진을 봐서는 5.5 cm 도 아니고 4.5~5 cm 정도로 보이거든요.

    사진을 봐도 중심점이 아니라 가열점의 "끝단" 에 걸쳐서 측정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잖습니까.

    마이크로파의 발생 진폭 범위 등등 다 포함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저건 그냥 결과에 꿰어맞춘 느낌이...
    10593 9살연하 미혼 여직원에 고백받은 유부남의 매버릭 회피기동 [새창] 2024-11-07 02:42:28 0 삭제
    바로 몇 일 전에 썼던 댓글인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003#memoWrapper102075381

    "남의 거 먹는 재미" 또는 "NTR 이 취향 그러니까 취존" 운운하는 것들이 실존하거든요.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낚는 재미" 운운하는 경우도 진짜 있고요.

    아니 진짜로.
    남의 여자 건드려보겠다고 작업치다 걸린 주제에, "니가 꽉 막힌 거야!" 라고 저한테 되레 큰소리치면서 몰아붙이는 수준이더라구요.
    남의 여자 절대 안 건드린다는 주의로 계속 살아왔지만, 저런 경험 하고 나니까...

    한때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언저리까지.
    일본의 만화, 동인, 애니메이션 등등 - 심지어 우리나라의 순정만화 로맨스 장르 또는 동인 만화까지 NTR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는데.
    - 사실 내여귀도 어떤 의미로는 NTR 장르이며, 그 시절 로맨스 계통은 남성향 여성향 안 가리고 NTR 이 정말 폭풍처럼 몰아쳤...
    저때는 아무 생각없이 서점에서 시험삼아 읽어보려다 급 토쏠려서 화장실로 뛰어간 적도 있을 정도인...;

    저 시대가 "픽업 아티스트" 운운하는 벌레들도 창궐하던 시대였기도 해서 골때리는 것도 있었고요.
    지금은 그나마 물밑으로 가라앉긴 했지만, 저 ㅈ랄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수준은 절대 갱생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0592 4박 5일 경남 여행 옷 꾸리기 [새창] 2024-11-07 02:34:34 0 삭제
    이유가 있으면 옷도 바리바리 싸짊어질 수 밖에 없고, 운전해서 가시는 거니까 짐은 죄다 차가 짊어지는 거니까 괜찮을 거에요! [근거없는 자신감]
    저는 가방과 캐리어에 바리바리 짊어지고 갔다가 몇 번은 저혈당 와버려서 초죽음 문턱을 몇 번 밟았던...

    그나저나 부산 오신다니... =ㅁ=
    10591 모닝 일찍 세차를 조져볼까 하는데 얼어터지진 않겠쥬?? [새창] 2024-11-07 02:30:17 1 삭제
    스위치님의 꽁! 을 기대할 수 있는 건가요 [사악한 번뜩임]
    10590 9살연하 미혼 여직원에 고백받은 유부남의 매버릭 회피기동 [새창] 2024-11-07 00:07:38 1 삭제
    NTR 취향이라고 하는 년놈들도 실제로 존재하니까요.
    몇 번 겪어봤는데, 그것들은 그냥 답이 없...
    10589 주변에서 궁금해 하는 182cm 중2 아들의 키 비밀 [새창] 2024-11-07 00:06:45 1 삭제
    안 자도 키가 크는 방법.
    안 자도 건강한 방법.

    개소리 아닌 경우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어쩌다 "예외" 인 사람이 있을 수는 있어도, 일반화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 경우도 못 봤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2014571
    "하루에 7시간 이상 자야 하는 이유" 라는 오유 게시물입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30933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3195.html
    "하루 네시간 수면" 으로 광고까지 나오는 에디슨의 낮잠 관련 기사입니다.

    극히 일부의 예외는 있을 수 있어도, "일반론" 에서는 무조건 잠을 푹 자야 되고 "충분하게!!!" 자야 됩니다.
    하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정신력" 또는 "근성" 운운하면서 잠을 아예 안 자도 된다고 하는 것들이 창궐하는 게 현실이죠.

    "잠은 무덤에서 실컷 자면 된다."
    "한 1~2년 아예 안 자도 괜찮다. "

    이딴 소리 지껄이는 것들은 확...
    10588 해고사유 레전드 [새창] 2024-11-06 22:59:26 0 삭제
    사장님의 범행??? 사장님이 범행을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정상참작 사유??? 정상참작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10587 Bonne soirée [새창] 2024-11-06 22:52:02 1 삭제
    점심에 김밥 드셨나요? 믹스커피랑?
    지하철에서 "Yesterday Once more" 를 들으셨던 것 같네요.

    Bonne nuit. Bonne chance.
    10586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 [새창] 2024-11-06 21:58:59 2 삭제
    이전부터 다짐했던 것이고 지금 또 다짐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보이면 신경 써왔고, 계속 신경 써야 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요.
    10585 이재명대표 대통령후보 박탈 위기 [새창] 2024-11-06 21:51:11 6 삭제

    서명했습니다.
    10584 이재명대표 대통령후보 박탈 위기 [새창] 2024-11-06 21:48:48 5 삭제
    이미 누명 쓴 것 가지고 "잘 가~" 라고 하던 작자가 역시나 다시 활동하는군요.
    벌레의 빼액질을 "비판" 이라고 써킹해주던 작자가 기어나오는 게 참...
    10583 할미입맛 신상안내 [새창] 2024-11-06 21:46:03 2 삭제
    참쌀 원래 좋아했는데, 한 번 그거 먹어봐야겠네요. [츄르릅]
    아님 후츄님네 레이드가서 삥뜯어올까... [침 줄줄]
    10582 오 수요일 되기 전 모닝 핵불닭 섭취 후기올립니데이:))) [새창] 2024-11-05 23:54:57 1 삭제
    그러다 훅 갑...
    10581 지지율 30% vs. 지지율 17% [새창] 2024-11-05 23:53:57 1 삭제
    왜당 패거리 및 2찍 틀극기 일베 메갈을 한 "마리" 도 남겨놓으면 안 될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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