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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9
악마같은 학부모 pd수첩
[새창]
2024-11-10 11:2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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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이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에도, 미디어의 발달 덕분에 알려지기 시작한다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고 보는 게.
윤X하 가 싸지른 애벌레가 멍석말이해서 애를 팼는데도 오히려 윤X하 측에서 겁박해서 피해자가 "가짜 피해자 - 모함한다" 라는 식으로 몰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힘 있고 돈 있는 것들이 찍어누르는 사례 자체는 꽤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건데,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눈에 대놓고 안 보이니까 "옛날에는 안 그랬을텐데" 라고 착각하고 있었을 뿐인 거죠.
마치 "탁 하니 억 하고 죽었다" 라는 사례가 나오기 전까지는 "에이 설마" 라고 넘어가던 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언급한 사건들도, 그나마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니까 진짜 죄있는 놈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기 시작한 건데.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자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인다는 거죠.
또한.
저런 것들이 학교나 어린이집 같은 곳에만 갑질을 시전할까요.
다른 곳에서도 만만해보이면 저럴 겁니다.
이런 것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10668
변비약 같은 의약품도 아니고 고작해봐야 편의점에서도 파는 주스 따위가
[새창]
2024-11-10 11:14: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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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댓글 다는 건데.
푸룬 쥬스는 한 번에 반 컵~ 한 컵 분량 이상은 절대 마시면 안 됩니다.
마신 직후에 바로 신호 안 온다고, 한 컵 더 마시고 이런 것도 절대 안 됩니다.
진짜 농담 안 하고, 변기 위헤서 탈진해서 뻗는 수가 있어요.
뒷수습 해봤던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에이 설마 하다가 일시적인 탈수 등등으로, 다른 사람이 안 도와주면 변기 위에서 뻗을 수도 있어요.
10666
변비약 같은 의약품도 아니고 고작해봐야 편의점에서도 파는 주스 따위가
[새창]
2024-11-10 10:58: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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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쏟아내다가 일시적으로 탈수 쇼크 증상 비슷하게 일으키는 경우를 제 근처에서도...
화장실 들락날락 하다가 어느 순간 주저앉아 버리길래, 부랴부랴 이온음료 사와서 물에 희석해서 진짜 아주 조금씩 입에 넣어주는 식으로 한참 하니까 정신차리더라구요.
변비 땜에 죽겠다 그러는 거, 푸룬 쥬스 말해주면서 "반컵 정도씩만 나눠마셔라. 한 컵 이상 한 번에 마시면 진짜 죽는 수가 있다." 라고 말해도 목도 마른데 그냥 원샷 할란다 이러면서 500ml 쥬스를 원샷 때리고는... [먼산]
생각해보니.
그 일이 있고, 볼 거 다 봤으니 책임지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작 그 여자애는 냅다 유학가버렸네요. [쓴웃음]
10665
변비약 같은 의약품도 아니고 고작해봐야 편의점에서도 파는 주스 따위가
[새창]
2024-11-10 10:46: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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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룬 쥬스는 진짜 잘 나눠마셔야 됩니다.
이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심코 사서 마셨다가 X 될 뻔 했다는 썰도 있는데, 실제로 그 정도거든요.
효과에 대해서 묻는 분이 계시는데, 가끔 약발이 안 먹힌다는 분도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100명에 99명은 푸룬 쥬스 반컵~한컵 정도 마시고 나면 아무리 길어도 몇 시간 안으로 다 쏟아내는 것 같...
그리고...
말리는데도 푸룬 쥬스 500ml 짜리를 원샷 때리는 분에 대한 이야기 대부분이 비극이었습니다.
심한 경우, 거의 영혼까지 쏟아낼 기세였다는 말까지...
10664
아이파크 철거비용이 왜 150억이나 들어가?
[새창]
2024-11-10 10:4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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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 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사례네요.
10662
과태료 16억
[새창]
2024-11-10 10:35: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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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사람인 척 운전대를 잡는다는 소리군요.
10661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축기 논란
[새창]
2024-11-10 10:3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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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민주당 관련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지금까지도 잘근잘근 물고 늘어지면서 발악했을 겁니다.
관련 기사를 검색해봐도, 츠키야마는 보낸 게 확인이 된 것 같아 보이는 정황이 나오거든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5/06/11/1995061173107.html
이게 해당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https://vop.co.kr/A00000454309.html
경찰 수사까지 이루어진 적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 때문에 수사를 해봤으나, 조용기의 주례는 빼박이고 츠키야마의 화환은 거의 확인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자당 김덕룡, 민주당 이철 의 경우는 실제 인맥 존재 여부를 확인하지 못 했다는 뉘앙스고요.
참고로, 민주당 의원들 쪽에서는 아예 스스로 조사해달라고 경찰청에 수사의뢰를 했을 정도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199506230097149040
저 기사가 나온 시점은 1995년 6월 11일, 김영삼 대통령 시절입니다.
아무리 문민정부라고 하더라도, 저 시대는 아직도 대학교 안에 사복 경찰이 다니면서 민주화 시위 관련 인물들을 빨갱이라고 잡아갔던 시대였습니다.
https://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26928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9358.html
사복 체포조 백골단이 길거리부터 대학교 내부까지 돌아다니던 시절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런 시대에 민주당이 직접 수사의뢰를 냈음에도 직접적인 인맥이 확인되지 않은 것에 반해.
뉴라이트의 선봉이었던 조용기는 아예 주례를 섰고, 뉴라이트와 함께 움직이던 츠키야마의 명의로 보내진 화환까지 확인된 거죠.
그리고, 츠키야마는 이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반박을 못 했습니다.
이재명의 조폭 연루설은, 아예 조폭 연루설을 내세우던 놈이 사실상 자폭 테러를 한 게 밝혀진 지금에도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 판인데.
츠키야마와 조용기는 아예 대놓고 저런 게 나와도 어지간해서는 입도 뻥긋 안 하는 게 현실이죠.
https://www.google.com/search?q=양은이파+결혼식+이명박+조용기+화환+주례
10660
구석기 신석기 시대 이 새끼들은 300만년동안 뭐한거임??
[새창]
2024-11-09 23:54: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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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 없을 것 같죠?
"인문계는 인류에게 뭘 해줬냐, 기술 발전시키는 데 백태클 걸어댄 거 말고 뭐 한 거 있냐."
기술만능주의, 과학만능주의 광신도가 바로 저런 사례입니다.
제가 철학과 전공이라 그런지, 아니면 일베 벌레들이 ㅈ랄하다 선넘으면 폭격해서 밟아버려서 그런지.
그게 아니라면 , 제 인격이 파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식으로 시비를 기어이 걸어서, "인문학은 인류 역사의 수치다" 라는 식으로 시비를 걸어대는 놈이 종종 나왔습니다.
그런 패턴 중 하나가, "인체실험을 왜 반대하냐. 결국 언젠간 모든 인간에게 혜택이 돌아갈 거다." 라는 식이었죠.
탈리도마이드 같은 사례를 언급하면서 반박해봐도, 그렇게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연구하다보면 탈리도마이드의 안전한 사용법이 나왔을 거라는 식이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죽어나가는 사람, 아니 신생아는 어떻게 감당해야 하느냐니까.
"그러니까 문과 새끼라는 소릴 듣지 ㅉㅉㅉ" 라는 식으로 일관하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니 마누라 임신 중이잖아. 니 마누라한테 탈리도마이드 좀 먹이지 그러냐. 실험결과도 얻고,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고, 그렇게 과학의 발전이 중요한 거라면 니 마누라도 흔쾌히 승낙할 거 아니냐." 라는 식이 되면.
- 니 자식, 니 마누라, 니 부모, 니 자신을 실험에 먼저 투입하는 게 순서 아니냐는 식.
그렇게 되면 갑자기 "연구자 윤리" 를 언급하면서 태도를 바꾸는 식이었거든요.
그 "윤리" 라는 단어 자체가 인문학의 영역이라고 말해봤자 소용없었습니다.
인간의 기본 도리와 인문학은 관계없다는 식의 빼액질이 돌아올 뿐이었죠.
인문학이 존재했기에 인간의 권리를 정리할 수 있었던 건데, 그 인문학의 역사를 "개뻘짓" 으로 짓뭉개는 식이 바로 기술만능주의, 과학만능주의 광신도들이며.
본문에 나오는 것들과 하등 다를 게 없는 저능아들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가까이 있을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2008~2009년부터 츠키야마의 인문학 통폐합으로 줄줄이 박살내고, 2014~2015년부터 마사코가 "인센티브" 까지 지급하면서 인문학과를 폐지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 결과, 작금에 이르러서는 인문학 과정을 땜빵으로 넘긴 것들이 교사 등등으로 내려간 상황입니다.
교사 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학생들이 인문학 교육 과정을 사실상 대충 넘겨버리고 졸업한 상황이죠.
이걸 근간부터 다 때려잡지 않는 한, 저런 벌레들은 계속 더 "증가" 할 겁니다.
10659
높으신 분들도 나무위키를 의식한다는 증거 (feat.삼성전자)
[새창]
2024-11-09 21:17: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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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반달시도 하다가 걸린 사례가 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협 버러지 대가리 누군가도 "본인으로 보이는 IP" 로 반달 시도하다가 터진 적이 있죠.
https://www.segye.com/newsView/20180410005536
10658
사당역(?) 엘리베이터 근황
[새창]
2024-11-09 21:15: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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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인스티즈 등등에 같은 게시물이 퍼져있는데.
거기 보면 "젊은 것들도 마찬가지" 라는 식으로 필사적으로 유사양비론 깔아서 누구나 그런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진짜 원인을 따지자면.
노"약"자석인데, "노인 전용석" 인 것처럼 빼액질 하는 등등의 틀ㄸ 벌레들이 시작한 버릇을 그 자식 등등이 배워서 그대로 따라하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겁니다.
진짜 책임을 따지자면, "연장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행위" 에 원인이 있는 거죠.
고딩인가 중딩 시절 발목 깁스 하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노약자석도 아닌 자리에 앉아있다가 지팡이로 처맞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이외에도 정말 너무 아파서 조퇴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도 처맞은 적도 있고요.
그런 틀ㄸ 벌레들의 행동을 그대로 젊은이들도 배우는 겁니다.
게다가 저 틀ㄸ 벌레들의 상당수는 "무임승차" 도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처럼 요구하고 있죠.
그딴 벌레들이 집에서는 똑바로 할까요? 자식 앞에서는 똑바로 행동할까요?
조두순의 사례에서도 드러났지만, 노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온갖 감형의 사유가 되는 게 현실입니다.
할아베 애 낳아줄 "13살~20살" 여자 찾는다는 틀ㄸ이 , 방송 나가기 전까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괜히 그 자리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게 아닙니다.
틀ㄸ 방패를 없애야 됩니다.
고령을 근거로 감형해주는 건, 정말 생계형 범죄.
너무 배가 고파서 라면 하나 훔치고, 빵 하나 훔친 "사람" 에게 해줘야 되는 겁니다.
조두순 같이 벌레짓 하다 걸린 틀ㄸ 벌레에게 "고령 사유 감형" 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문화가 아직도 팔팔하게 설치니까 저 ㅈ랄을 하는 것이고, 대물림 되는 겁니다.
10657
이거 선 많이넘었네요.
[새창]
2024-11-09 21:06:4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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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당 갈아버릴 때는 그나마 선별이 좀 필요하겠지만.
저것들은 이름만 걸쳐놓고 나발이고 , 저기 있는 놈들 그대로 싹 떠서 분쇄기에 넣으면 되는 기생충 뿐이라서...
10656
전 야구선수 이택근이 KBO의 볼판정 시스템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24-11-09 21:03: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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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심판들이 토토질하다가 걸리는 상황이었죠.
대놓고 승부조작질하려고 발악하던 거, 불과 얼마 전에도 지들끼리 ABS 지시 못 들은 걸로 하라고 모의질 하던 게 아예 방송에 대놓고 잡혔어도 아니라고 잡아뗐잖습니까.
당장 불편하다고 뭐라고 하는 걸 넘어서, 근거도 없이 ABS 가 부정확하니 불공평하니 그러는 것들은 암만 봐도 이전에 심판한테 봉투 꽂고 "지 입맛에 맞는 판정" 받아내던 것들인가 싶은...
10655
치킨? 훗
[새창]
2024-11-09 20:3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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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다찌집???
수영교차로 근처랑 연산교차로 근처에도 있는데...
통영까지 가신 게 아니면...?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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