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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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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9 실시간 진행중인 수십억대 포켓몬카드 사기 [새창] 2025-02-06 08:08:15 5 삭제

    CSI 에서 프린터를 식별하는 건 시즌 1 에피소드 19 에서 등장한 "유괴로 위장된 영아 살해 사건" 에서 등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Tracking Dots 로 식별한 게 아니라, 오염된 급지 드럼의 얼룩으로 식별했던 겁니다.
    - 이외에도 아직 10회 이하 정주행을 덜 끝낸 NY 또는 CYBER 에서 프린터가 주요 단서로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을 지도...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 시절에도 비슷한 게 있었다는 말은 있습니다.
    공식적인 자료는 아니고, 사실상 음모론 수준이긴 하지만 도트 프린터의 가장 작은 도트를 종이 여기저기에 찍어서 프린터를 식별 추적하는 용도로 썼다는 "카더라" 정도는 접해본 적이 있는데.
    저런 류의 주장은 그야말로 밑도 끝도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Printer_tracking_dots
    컬러 잉크젯 프린터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아무리 작은 점이라고 해도 검은색 점은 눈에 띈다" 라는 문제 때문에 사실상 방치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컬러 잉크젯 프린터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검은 부분에 노란색 점을 같이 찍는다" 라는 식으로 위장할 수도 있고.
    뭣하면 여백 부분에 아주 연한 노란색 점을 찍는 식으로 눈에 안 띄게 만들어온 거죠.
    시작은 대략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두고 "정부의 과도한 개입" 이라는 측면과 빅 브라더를 연상시키는 부분 때문에 비판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https://techacute.com/printer-tracking-dots-and-concerns-on-privacy/

    https://www.eff.org/issues/printers
    이런 식으로 식별해서 추적하는 데 써온 "추적용 점" 이 2024년 코드가 형성된 상태로 발견되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저런 수단이 있었기 때문에 본문에 언급된 사기가 발견될 수 있었던 셈이죠.
    "위대한 개발자" 는 저런 사기 안 칠 거라는 신뢰를 정면으로 위반해놓고 아직도 버티고 있다던데, 결과가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11888 [베스트펌] [대갤]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새창] 2025-02-06 07:32:40 0 삭제

    딱히 비싸게 지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운운하는 게 어이없긴 하지만.
    시골에서 온갖 비리가 일어나는 건 어디나 비슷한 듯?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02737
    11887 1인당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처음으로 감소했는데 [새창] 2025-02-05 22:55:06 2 삭제
    월급 = 구매력 아니라고 빼액질하는 것들이 최저임금을 아예 없애자고 하면서 "이게 자본주의" 라고 하는 게 현실이죠.
    11886 제가 카레 하나는 진짜 프로급으로 끓입니다 [새창] 2025-02-05 20:56:05 2 삭제
    아 맞다, 그리고 카레.

    카레에 고구마를 종종 넣습니다.
    감자와 당근, 고구마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지긋하게 볶으면서 한 면씩 굽다시피 하고.
    카레 먹기 직전에 양파 가늘게 채썰어서 약간 아삭함을 남겨서 볶은 걸 따로 밥위에 얹어버리거든요.

    밥 - 양파 - 카레 < 이런 식으로 올려서 섞어먹으면 양파의 단맛과 아삭함이 살아나서 맛있어요. ㅋ;
    11885 제가 카레 하나는 진짜 프로급으로 끓입니다 [새창] 2025-02-05 20:52:48 1 삭제
    딱히 귀한 것도 비싼 것도 막 특급 이런 건 아닌데...;

    롤라이오 상그리아 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많이 찾는 건 아닌데...
    아주 큰 차이는 아닙니다만, 상그리아 치고는 와인마냥 숨틔워주면 부드러워지면서 향미가 둥글둥글해지는 특징이 있어요.

    온도는 영상 10도 언저리로 해서 드시는 게 맛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대략 10~15도 사이)

    작년 말부터 대형 마트 와인 매대에도 보이기 시작한지라, 아마 찾는 것 자체는 쉬울 거라 봅니다.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인터넷에서는 구하기가 좀 까다롭... 저는 롯데라면 치를 떠는데 아마 롯데 계열에서 본격적으로 들여오기 시작한 느낌도 드는...;
    그렇다고 일제는 아닙니다. 저거 병입 자체는 스페인 쪽에서 하는 걸로 알고있...
    11884 제가 카레 하나는 진짜 프로급으로 끓입니다 [새창] 2025-02-05 20:46:20 1 삭제
    일단 저는 상그리아 3리터 짜리 사다놓고 마시렵니다.
    진짜 오랫동안 찾아헤매던 걸 찾았거든요.
    한 15년 정도 전에 진짜 우연히 발견했던 가성비 상그리아인데, 그 이후 암만 찾아도 못 찾던게 뙇! 하고!!!
    - 비싸고 좋은 건 아니고, 만원 중반대에 1.5리터 2~3만원 사이로 3리터를 살 수 있...
    11883 평생을 남 하대하며 했던 습관 헌재에서도 ... [새창] 2025-02-05 18:47:33 8 삭제
    굥룬 ㅆ돼지와 콜걸레Yuji년을 같이 칠성판에 묶어놓고 뼈마디 하나하나 부러뜨리고 비틀어 뜯어내야 됩니다.
    저것들의 윗선대는 , 아무나 잡아다 칠성판에 묶어놓고 거짓 자백 받아서 "빨갱이 잡았다" 운운하던 것들이기 때문에라도, 저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11882 초5부터 ‘논·서술 수능’ 도입되나 [새창] 2025-02-05 18:43:54 4 삭제
    주관식으로 바꾸냐의 문제가 아니라, 교사들 늘려서 수업을 완전 토론식으로 바꿔야 하는 건데.

    아이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유소년기에 영어 수학도 모자라 코딩부터 가르쳐야 된다고 하는 게 과연 옳을까요?
    후천적 사이코패스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것들만 넘쳐나는 판에, 주관식 문제로 바꾸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의룡인, 법레기 같은 사이코패스 엘리트라고 해도 "내 새끼" 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게 과연 정상일까요?
    11881 [단독]윤측 '재판관 회피 촉구'에…헌재 "받아들이지 않겠다" [새창] 2025-02-05 18:07:58 2 삭제
    법조문에 없는 회피 "촉구" 운운한 겁니다.
    "법에는 없어도 우리가 촉구한다면 회피 - 제척 명령이나 다름없어!!!" 라는 식으로 , 애기가 떼쓰듯 빼액질 시전한 겁니다.

    저게 먹히는 건 간단합니다.
    2찍들은 법조문에 있고 없고 상관없이, "우리 애국보수가 말씀하시는데 어딜!!!" 이라는 식으로 엣헴 한 번 하면 무조건 법이고 진리라고 망상하거든요.
    11880 아놔 김밥ㅋㅋ [새창] 2025-02-05 18:05:48 1 삭제
    김밥하니까 , 맑은 장국에 김밥 후르륵 먹는 게 좋았던 기억이...
    대학생 시절 가끔 김천 가서 김밥 한두줄 시키면 기본으로 딸려나오던 장국이 진짜 좋았거든요.
    배고프고 추운 겨울날에 , 김밥 앞에 장국 한 모금 후르륵 들이켰던 기억이 아직도 ... ㅋ;
    11879 (정말 급함) 아들의 질문 "보라고 jtbc는 이렇게 조작한다고" [새창] 2025-02-05 16:38:55 1 삭제

    덧붙여서.
    "차은경 어딨어" 가 실제로 없었다고 밝혀진다 한들, 저 영상 "전체" 가 조작이 아닌 이상은.

    "파괴 테러" 라는 본질 자체가 변질되지는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저 영상의 "촬영된 영상에 찍힌 내용" 자체가 "조작된 가짜냐" 여부에 있는 거죠.

    저 영상 자체도 그러하지만, 수많은 "촬영 기기" 에 각자 다른 시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촬영된 영상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조작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파괴 테러" 라는 본질 자체는 움직일 수 없는 진실임에도, "차은경 어딨어" 라는 녹음 내용 한 마디를 두고.
    다른 분들도 언급하고 계시며, 저 또한 언급하고 있는 물리 환경 변수에 의해서 마이크에 잡히지 않았을 가능성조차 존재하는 "녹음 내용 한 마디" 를 붙들고.

    "악의적" 운운하고 있는 것 자체가, 어떻게든 파괴테러가 아니라고 하려는 의도로 희석하는 행위에 진배없다는 겁니다.

    또한, 저 정도로 파괴 테러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사법권에 의해서 즉각적인 진압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치, "가스총 난사" 정도는 현행범 체포도 하지 않고 방치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7007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A000144804

    대한문 분향소를 엎어버린 서정갑의 가스총 발사를 보도했다고 "명예훼손" 은 성립한다면서, 가스총 발사는 현행범 체포조차 않았던 것처럼 말이죠.
    https://m.amn.kr/2148

    이게 과연 옳은 걸까요?

    경찰의 저지선이 있음에도 경찰이 보는 앞에서 지들 입맛대로 가스총을 쓴 겁니다.
    "법원" 자체를 들어엎어버린 것과도 유사하죠.

    이런 걸 두고 "빨갱이 잡는 거니까 당연하다" 운운하는 것들조차 있는데, 그 패턴이 "차은경 어딨어" 라는 것을 두고 꼬투리 잡는 것으로 변한 것으로 보이네요.
    11878 (정말 급함) 아들의 질문 "보라고 jtbc는 이렇게 조작한다고" [새창] 2025-02-05 16:20:09 2 삭제
    제가 3번 항목을 잘못 작성한 것 같네요.
    약간 부족하게 이해하신 듯 합니다.

    JTBC 방송 영상이 찍혔을 때
    락TV 영상이 찍혔을 때
    둘 다 시계가 멀쩡했을 때였다면 "같은 시각" 이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만.
    둘 다 고장났을 때였을 수도 있으며, 이러면 "같은 시각" 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둘 중 하나가 고장났을 때라면, "같은 시각" 이라고 단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같은 시각이라고 확인되었다" 라고 단정하려면, 최소한 영상 둘 다 RAW 파일의 메타데이터까지 확인한 다음에나 단정해야 되는 겁니다.
    "원본 파일의 촬영 시간 등의 데이터" 에 대한 확인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정확한 시간이 맞다" 라는 교차 검증조차 안 되는 상황입니다.
    그것에 더해서 "파괴 테러 현장" 입니다.
    시계 만큼은 안 때려부쉈을 거다 라는 "전제" 자체가 불안정합니다.

    "파괴 테러 현장" 에 있는 시계가 무조건 멀쩡할 거라고 단정하고 같은 시각일 거라 하는 주장 자체가 단서를 결론 취급하는 수준의 오류나 다름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간판, 창문, 유리문, 책상 등등 온갖 집기를 다 때려부수고 있는 상황에서 시계만 내버려뒀을 거라고 말하면 "개연성" 측면에서라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하느냐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폭력을 반대한다 그러면서, 수많은 물리 환경 변수 때문에라도 실제로 안 들어갈 수도 있는 목소리 하나로 꼬리를 잡고 있는 것 자체가, 실제로는 저 파괴 테러범들 쪽에 무게가 기운 상태라는 방증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

    홈 레코딩 등등으로 마이크가 보급되면서 그나마 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만.
    https://www.google.com/search?q=마이크+수음+환경+변수

    노래방 마이크만 하더라도, 입을 갖다대는 각도 잘못 잡으면 아무리 바로 옆 이라고 인식되는 거리에서도 소리가 안 들어갑니다.
    단지 "에코 옵션" 으로 겁나 징징거릴 뿐이지, 제대로 선명한 목소리로 출력되지는 않습니다.
    이걸 두고 "스윗 스팟" 이라고 부르기도 할 지경이죠.
    - 청취 , 녹음 등등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 잘 된다 " 라고 여겨지는 위치를 두고 스윗 스팟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마이크+녹음+스윗+스팟

    전문 녹음, 공연 등에서도 이런 경우가 흔한 판에, 저런 파괴 테러 현장에서 "동일한 음성이 무조건 녹음되어야 된다" 라고 하는 것 또한 현실 물리 환경 변수 따위 알 바 아니라는 수준을 드러내는 겁니다.
    11876 2찍들 : 계엄은 대통령 고유권한 어쩌구~ 아무도안다쳤네~에 대한 반박 [새창] 2025-02-05 15:38:30 5 삭제
    독립군자금 횡령 등등을 저지른 런승만의 범죄 물증이 나와도 , 근거 하나 제시하지 않고 "빨갱이가 날조했다" 라는 빼액질 하나로 퉁치는 지능 수준입니다.
    틀극기, 일베, 메갈 같은 2찍은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분쇄해버리는 수 밖에 없어요.
    11875 (정말 급함) 아들의 질문 "보라고 jtbc는 이렇게 조작한다고" [새창] 2025-02-05 15:36:16 3 삭제
    아드님이니까 설득해보려고 하시겠지만, 한 번 빠지면 답없는 게 일베 틀극기 2찍입니다.

    1.
    질문할 곳을 잘못 짚으셨습니다.
    https://news.jtbc.co.kr/journalist/269?areaDiv=HOME&areaIdx=14
    이메일주소 등등 공개되어 있습니다.
    기에 "이가혁 기자의 답변도 듣고 싶네요" 라고 쓰시면 이가혁 기자가 찾아와야 하는가요?

    2.
    JTBC 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국은 어떤지부터 보여주세요.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차은경+어딨어

    3.
    또한, 시계가 3시 28분이라고 해서 그게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게.
    다 때려부수고 있습니다. 시계 또한 망가져서 더 안 돌아갈 가능성조차 존재합니다.

    4.
    실제로 영상에 "차은경 등장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같은 순간에 같은 장소를 촬영했다고 해서 완전히 동일한 영상 동일한 소리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음향이 반사되거나 산란되는 환경 변수에 따라서 소리가 "수음" 되는 게 달라질 수 있거든요.

    당장 몇 분만에 간단히 생각해낸 겁니다만, 과연 먹힐지 모르겠네요.
    악마화고 뭐고를 떠나 다 때려부수고 있는 현장 자체는 사실이며, 2찍들이 때려부순 것도 팩트입니다.

    이 게시물이 낚시성 같은 악의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전제 하에.
    "차은경 어딨어" 라는 음성의 등장 여부를 물고 늘어지는 것 자체가.
    해당 법원 파괴 테러 자체를 두고 "이게 왜 나쁘냐" 라는 전제 하에 , "파괴 테러를 비판하는 사람들" 에 대해서 자기 딴에는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받아치겠다는 의도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조바심 내서 하루이틀에 해결될 수준은 아닌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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