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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1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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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50 임금체불에 있어서.. [새창] 2025-03-05 22:17:24 0 삭제
    이런 경우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https://blog.naver.com/soo_law/223266748733
    임금체불 및 사대보험료 횡령 대처 방안

    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148154
    업무상횡령·국민연금법위반 (판례)

    "회사가 어려우면 좀 쓸 수도 있는 거 아니냐"
    "회사에 투자했다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이딴 헛소리 짖어가면서 발광하는 걸 직관한 적도... (제가 당한 건 아니지만)
    12349 동거 병따개가 생긴.MANHWA [새창] 2025-03-05 22:13:07 1 삭제
    저거 근력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인대 유무 등등의 문제인 경우도 있다는 논문인가 소논문인가 분석 자료였나... 를 본 기억이...;

    어디까지나 예를 들면.
    장장근은 원래 진화 과정에서 거의 사라져가는 건데, 아직도 장장근이 있는 사람의 경우 "인대 재건 수술" 같은 데 쓸 수도 있어서 토미 존 수술 같은데 써먹거든요.

    그런 식으로, 엄지손가락 등등에 분포된 인대의 구조 중 "결손" 이 있는 사람에게는 병뚜껑 돌려서 여는 게 , 세상 무엇보다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 있던...
    12348 임금체불에 있어서.. [새창] 2025-03-05 22:10:02 0 삭제
    그 심정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임금 체불 당하면.
    "니가 일을 똑바로 안 하니까 안 줬겠지" < 이런 식의 언어 폭력부터
    "그 정도는 평소에 대비하고 살았어야지" < 이런 식의 헛소리까지 견뎌내야 하더라구요.

    특히나, 작정하고 체불 임금 안 주려고 발악하는 건 정말 받아내기 힘든 현실인데.
    위에 언급한 헛소리만 반복하거나, "사장 입장" 운운하는 벌레들 때문에.

    귀족 노조 소리나 들어야 하는 현실이 진짜...
    12347 학생 조종사 시절 '진짜' 공포 [새창] 2025-03-05 22:06:23 1 삭제
    어설픈 일본식 영어 발음이 섞인 거 말고 (예 : What 을 홧 으로 읽는 식) , 최소한 단어의 발음을 읽을 줄 아는 수준의 콩글리시는 미국인에게 먹힙니다.

    BUT.
    지들 딴에 잘 읽는다는 일본식 영어 발음 (예시 : 호카손 등등) 은 물론이고.
    ......

    본문에 2 루트 2 를 뚜루뚜뚜 라고 한다고 그러는데, 뜨 (띄우고 지만 진짜 짧게 띄워서 발음) 르ㄸ (찐 짧게 띄움) ㄸ << 이런 식으로 발음하는 거 들어보면 멘탈 쪼개집니다.
    제가 겪었던 건, 쉼표 쌩무시 발음 지 멋대로...; [혼절]

    What is this < 왓 이즈 디스 라고 읽어야 되는 걸
    화ㄸㅣ즈ㅌ디스? < 자기 딴에는 쉼표 넣는 것 같은데, 제가 듣기엔 전혀 아님.
    호카손 친척 레벨이었... [혼절]
    12346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새창] 2025-03-05 21:58:33 4 삭제
    시각 조직이 생겨나는 확정조건 (레티놀 계통 영양 공급 등등) 이 아니더라도, 시각 조직이 생겨나는 건 어떻게 해결할런지...
    12345 심장이 멎고도 70년을 사는 법 manhwa [새창] 2025-03-05 21:56:49 1 삭제
    여기서 캡틴 파크리 는.
    표절을 말하는 "パクリ" 에서 온 것으로 보이며.

    "대인들이 대화하는데" 라고 하는 대사는.
    중국 무협의 "대인" 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나.
    일본어에서 "大人" 이라고 하는 건, 오토나 おとな (大人의 훈독) - 어른 - 성인 (20세 이상) 이라는 의미 또한 같이 끌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12344 이재명을 저주하는 굿판을 했다니 미쳐버리겠네요 [새창] 2025-03-05 14:57:23 0 삭제
    이전에 타카기 마사코 (a.k.a 박근혜) 가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였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이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이라고 찍어내버린 적이 있지만.
    그 이슈에 덮여버린 또다른 이슈가 바로, "당선 기원 작두굿" 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박근혜+작두굿
    https://www.newsis.com/view/NISX20161213_0014578915
    [단독]2012년 대선 직전 '박근혜 당선 기원 작두굿' 열렸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163258
    ‘박근혜 굿’ 했던 무속인 “요즘 최순실 때문에 피신 다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631.html
    “이러려고 굿해줬나”…박 대통령 위해 굿한 무속인 자괴감 토로
    지난 대선때 선의로 박대통령 ‘당선 굿’ 유명 무속인
    “나라 이모양 만드니 괜히 굿을 했을 했단 생각들어”
    https://www.newsis.com/view/NISX20161214_0014580807
    [단독]'박근혜 당선 굿' 무속인, 박정희·육영수 내림굿 받았다

    "박정희를 신으로 모신 무당" 이라는 말을 보고 생각난 게 위 링크의 기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dqI_qNt5Iw
    【설특집】 “나는 영적인 사람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xdimA1GfMdk
    【굥짜장썰뎐 58회】 실화야?!! 김건희 집안 ’무당‘ 득실! 설마 ’일본무당‘?!!
    https://www.youtube.com/watch?v=Rc0efOfR6iE
    【굥짜장썰뎐 59회】 심신미약자 시청금지! 감악산 ‘김건희 굿당’!! ‘이재명 저주‘ 현장발견!!!

    본문에 첨부된 스크린샷에 언급된 "박정희를 신으로 모신 무당"
    제가 첨부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정희 - 육영수 내림굿 받은 무당"

    그리고.
    "반인반신" 으로 떠받드는 무리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6344
    "박정희 대통령은 '반인반신'... 하늘이 열린 천운"
    [신이 된 박정희 ⑤] 박정희 전 대통령 96회 '탄신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1181.html
    “박정희 대통령은 반신반인” 구미시장의 신격화 찬양

    https://www.newsmin.co.kr/news/22119/
    남유진 구미시장, “‘박정희 반신반인’ 생각 변함없다”
    CBS 라디오 출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냐 묻자···
    “(박정희)사람으로 하기 어려운 (경제적) 결정해, 참 위대한 결정”

    https://www.youtube.com/watch?v=NId6Qi6Z850
    박정희는 '반인반신', 구미시장 남유진 응징취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94292
    [뉴스pick] "박정희는 반신반인"이라는 구미시장…우표 무산에 '자괴감이 든다'

    이런 것들이 그저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계속되고 있는 것일까요?
    굥륜ㅆ돼지가 대통령 입후보 이후 , 지가 탄핵해서 잡아넣은 타카기 마사코 (a.k.a 박근혜) 를 찾아갔더니 그 타카기 마사코는 굥룬ㅆ돼지를 맞이해준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그 굥룬ㅆ돼지를 좌지우지하는 콜걸레Yuji년 또한 무속에 상당히 심취해있다는 사실이 이미 확인되어 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4741
    "웬만한 무당 내가 봐준다"는 김건희, 기자의 관상을 보다
    [김건희의 7시간51분] 그의 발언에서 새어 나오는 무속의 기운 ①
    https://www.khan.co.kr/article/202201220913001
    김건희 무속중독 논란, 핵심은 ‘비선권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T4UWQoC9s
    김건희·명태균, 무속 공감대?…"장님과 주술사" 증언 뭐길래 / JTBC 오대영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hyBrq7VHHhM
    김건희 '무속·사주 인사' 의혹-서울 집값 하락...'강남불패' 옛말?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399
    김건희 강의료 '105만원'... “‘칠성신앙’에 근거한 무속적 의미”
    - 네티즌 "끝자리 '5'로 맞춰야 '오방(五方)의 문' 열려 액땜 가능"
    - 김건희 전화번호 끝자리 '5'... "끝자리 '5'로 맞춰야 '오방의 문' 열리고 액땜"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4742
    "청와대 가면 죽는다"…명태균, 김건희에 '무속 조언' 의혹
    김 여사 사주도 거론 "영부인 사주 들어앉았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7625.html
    김건희 “무당 싫어한다” 했지만…주변 어른대는 ‘도사’와 ‘법사’들
    <한겨레> 입수한 ‘7시간 통화’ 등 따르면
    윤석열 후보와의 결혼, 윤 후보 진로 등
    주요 국면서 ‘도사’ 역할…김 “난 무당 싫어”
    <세계일보> “건진법사, 윤 선거캠프 활동”
    지난해 유튜브채널 보도에 김 “너무 부풀려”

    애초에, 굥룬ㅆ돼지와 콜걸레Yuji년이 떠받드는 천공만 하더라도, 사이비 교주인 동시에 무속인이나 다름없습니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6
    [뉴스+] 김건희, 천공·이종호·명태균‥다음은 누구?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06220032
    조국, 尹-김건희 여사.."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paper.aspx?no=1129802
    천공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김건희 여사 적극엄호
    "영부인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위상 달라진다"

    https://namu.wiki/w/윤석열%20천공%20관계%20논란

    이전부터 왜당과 엮여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이전에 산불 관련 댓글을 작성하면서 언급한 것이지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4427
    어제부터 식목일이 휴일 아닌 이유 = 흡연자 운운하는 글이...?

    산불 뿐만 아니라, 일단 화재 원인을 두고 "조사 시작 안 했지만 일단 담배꽁초 같다" 라고 터뜨려놓는 경우가 발에 채이는 수준입니다.
    그 뒤에도 사실상 조사를 안 하고 뭉개거나, 조사를 해보면 다른 원인이 나오더라도 슬그머니 덮어버리고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글에서 쓰려고 했던 건데, 키워드가 안 맞아 떨어져서 찾지 못 했던 근거를 제시합니다.

    ----
    https://www.khan.co.kr/article/201807062109015
    경찰·소방 ‘화재수사권’도 조정해야
    화재원인 조사에 있어서 ‘형사소송법 제195조 및 제196조’ 경찰의 일반수사권에 의거하여 화재에 관한 수사를 전담하고 있어 소방관의 화재조사 보고서는 담당 경찰수사관의 재량으로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화재조사를 포함하는 수사에 대한 최종 종결권이 경찰에 있는 것이다. 이는 화재현장에서 방·실화를 포함하여 소방청을 화재조사의 주체로 삼고 이를 법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와 다르다.
    ---

    "화재수사권" 의 종결권은 지금도 소방이 아닌 경찰에 있습니다.
    근거도 없고, 증거물도 없지만.
    즉, 경찰이 "담배꽁초겠네" 라고 해버리고 수사 종결해버리면, 소방에서 화재조사 자체를 시작도 못 하고 끝내야 된다는 겁니다.

    "사이비 무속" 등등에 의한 굿판에서 화재가 발생했어도.
    "시골 농가의 불법 소각" 에서 화재가 발생했어도.
    경찰이 "잘 모르겠네. 그냥 담배꽁초겠지" 라고 해버리면 담배꽁초가 되는 겁니다.

    그 증거 중 하나가 바로, 해운대 운봉산 산불 원인입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40223064211277
    2019년 해운대 운봉산 산불의 경우에도, 아직까지 화재 진압도 안 된 상황에서 일단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쓰고 봤습니다만.
    https://bs.nocutnews.co.kr/news/5128686
    바로 그 다음날, "경작지 소각에서 벌어진 실수" 에 대한 정황이 나오면서 바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말이 슬그머니 들어갑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3021500051
    그리고, 실제 원인이 경작지에서 있었던 불법 소각이라는 것으로 밝혀진 다음에는 담뱃불을 언급하는 게 싹 사라지는 식이죠.

    또한, 이런 식으로 슬그머니 덮어버린 것 때문에 불특정 흡연자에게 화재의 원인을 전가하는 인식을 유발하고 있다는 정황은, "화재의 원인은 대부분 담배꽁초더라 - 흡연충 = 방화마" 라고 하는 인식이 실재하기 때문에 "흡연충 때문에 식목일이 사라졌다" 라는 개헛소리가 등판한다는 것 자체로 확인되는 겁니다.
    그런 인식과 상충되는 통계를 분석해서 제시해봐도 "그래도 담배꽁초가 대다수다" 라는 사람들이 실존한다는 것으로 파악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VDC75G7
    산불 발생 원인 5년 연속 '담배꽁초' 1위…4건 중 1건 꼴

    그런 인식이, 이런 기사도 만들어내는 겁니다.
    애초에 통계 자체가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다는 게 이미 확인되어 있으나, "4분의 1" 이라는 오염된 통계에 의해서 기사를 쓰고 있으며.
    그 오염된 통계의 4분의 1 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논 밭두렁 불법 소각" 같은 것은 외면해버리고, 담배꽁초만 물고 늘어지면 그만이라는 인식에 기반한 기사가 올라오는 게 현실이죠.

    이러한 인식의 악영향은, "실수에 의한 화재 (실화) " 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그냥 담배꽁초일 거다 라는 식으로 뭉개고 넘어가 버리니까 , "산불 내도 안 잡히네" 라는 인식을 방화범에게 제공해버리면서 연쇄 방화 사건이 된 게 바로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 연쇄 방화사건입니다.
    https://namu.wiki/w/봉대산%20불다람쥐%2017년%20연쇄%20방화사건

    실제로는 무속인에 의한 화재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에도, 이걸 아예 중대한 문제라고 인식조차 안 하는 사람이 상당수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73428
    1일 설악산 화재 ; 무속인들이 산속에 남기고 간 촛불이 원인, 추정

    이 설악산 산불은 무속인들이 산속에 남기고 간 촛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공원 관리가 보다 철저해야 한다는 그런 교훈을 남겼습니다.

    무속인을 자처하는 것들이 화재를 내는 경우가 꽤 많아도 단속은 여전히 안 되고 있습니다.
    아니.
    위에 첨부한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듯, "담배꽁초만 잡으면 산불 안 날 거야" 라는 사실상의 자기 최면만 반복하는 게 현실이죠.
    담배꽁초가 산불의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 자체는 진실입니다.
    하지만, 담배꽁초만 성토한다고 산불의 원인이 잡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담배꽁초만 성토하는 이유가 뭘까요?

    https://news.knn.co.kr/news/article/166949
    다시 기승 부리는 '불법무속행위'..단속은 전무 (2024년 12월 기사)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175602
    구멍난 산불예방, 무속인 단속 외면 (2018년 기사)

    https://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343
    한라산서 ‘무속행위’ 대형산불 위험 노출 (2019년 기사)

    무속 전체는 안 저런다고 하더라도.
    "일부" 라고 하는 사이비 무속 때문에 산불이 실제로 발생한다 한들.
    산불을 포함한 "화재 수사 종결권" 자체가 소방에 있어서 답이 없는 상황이며.

    위에서 언급한 바, 타카기 마사오를 떠받드는 것들과 관련된 온갖 정황조차 찍어눌러온 상황이라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담배꽁초" 로 찍어눌렀다가 사이비 무속인의 헛짓거리이 원인이었다고 밝혀진 사례 또한 명백히 존재하고요.

    하지만, "흡연충 혐오" 하나 만으로.
    "니가 그런다고 담배꽁초가 아니게 되는 거 아님" 이라고 빼액질 시전하면 장땡인 것들 때문에라도, 저런 것들의 찍어누르기가 통용되는 것이기도 하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12343 일본 간첩 같은 나경원의 간첩법 통과 요구 [새창] 2025-03-05 14:32:29 7 삭제

    단적으로.
    정말 사법 처리를 할 의지가 있었다면.

    국방 정보를 일방적으로 일본에 퍼다줄 여지가 있었던 지소미아 체결한 패거리를 최소한 "먼지 털이" 는 했어야죠.
    하지만, 안 했습니다.
    같은 왜당이니까 안 하는 거죠.
    우병우가 괜히 조사받으면서 하하호호 한 게 아닙니다.
    12342 우리나라에서 극우화 흐름의 원인은 무엇일까? [새창] 2025-03-05 13:21:34 3 삭제
    몇 일 전, "놀라운 2찍들의 세계" 라는 게시물에 작성했던 댓글입니다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51627#memoWrapper102220482

    처음 갤러리가 생겼을 때부터, 초상권과 저작권을 두고 "인터넷 올라온 순간부터 의미없다" 운운하면서 범법자 집단으로 시작했던 디씨를 살려둬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표현의 자유" 라는 미명 하에 온갖 패륜 드립성 합성물을 양산하다가 연예인 쪽으로 선넘은 것 때문에 대대적으로 소송 처맞았을 때.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78
    디카 합성사진 놀이인가, 범죄인가?

    이때 디씨라는 범죄 집단의 운영 주체부터 뒤집어서 분쇄소각 했어야...
    https://www.google.com/search?q=디씨+초상권+침해+합성

    그 이후, 저것들이 "합필갤" 에 숨어서 온갖 벌레짓을 벌이다가, 일베 및 메갈 등등에도 갈라져 나갔고.
    그 중 일부가, 위에 첨부한 게시물 댓글에 명시한 "아카 라이브" 라는 곳으로도 번져 나간 거죠.

    코다 쿠미의 문제 발언에 빌붙어서 "신선한 난자" 운운하던 일베 범죄자들
    알페스 문제가 불거졌을 때, 핑크ㅈ 운운하던 메갈 범죄자들

    이런 것들이 동경하는 과거라는 게 결국, "성범죄를 일으켜도 찍어누를 수 있던 시대" 이기 때문인데.
    그 시대를 이끌어 가던 것들이 바로 왜당이니까 더더욱 저런 후천적 사이코패스들이 왜당에 휩쓸릴 수 밖에 없는 거죠.
    저것들의 망상 속에서는, "지들은 할 거 다 해놓고, 우리만 하지말라고 ㅈ랄이야." 라는 식이거든요.
    12341 Don't look up 영화가 아니라 다큐 인듯 [새창] 2025-03-05 13:13:29 7 삭제
    Don`t Look Up 영화 개봉 시점에서 , 트럼프가 "살균제를 마셔라" 운운하니까 그걸 따라하는 것들이 창궐하기도 했었죠.

    코로나 자체가 아예 무해하니 운운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nmswaHHSfu0
    트럼프 "코로나19, 99% 무해" 발언 또 논란

    살균제를 주입하거나 마시면 된다고 했던 것 말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433129
    “트럼프 ‘살균제 인체주입’ 언급 후 뉴욕 살균제 사고신고 증가”

    https://www.ytn.co.kr/_ln/0104_202004241901403461
    트럼프 황당 제안..."몸에 자외선 쬐거나 소독제 주입"

    부동산 투기, 토건 개발에 미친 것들이 , 기후 위기를 아예 무시해도 된다고 아/가/리를 털어도.
    투기 떡고물에 미친 "폴리페서" 등등으로 시작하는 분칠 전문 사기꾼과 같이 먹어댔던 공범들이 깔아대는 날조된 여론에.
    투기 떡고물 먹을 수 있을 거라 망상해버리는 정박아들이 트럼프 같은 희대의 벌레를 광신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벌레는 답이 없습니다.
    12340 일부 국민의 힘 지지자들 현실. [새창] 2025-03-05 11:38:37 0 삭제
    일부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역 문제도 있다... 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패거리들 판 내부에서 직접 목격하고 겪은 게 거의 10여년이라...

    세종대왕 또는 이순신 장군을 들이밀어도 상당수는 안 됩니다.
    예수님 부처님 심지어 알라까지 들이밀어도 답없는 수준이 진짜 상당수입니다.

    런승만 - 타카기 마사오랑 비교하라고 하면, 대놓고 런승만 - 타카기 마사오가.
    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보다 더 위대하며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등등보다 런승만 - 타카기 마사오가 더 높다고 하는 것들입니다.
    (타카기 마사오를 반인반신을 넘어 신으로 추앙하는 것들입니다.)

    굥룬ㅆ돼지를 지금도 하늘이 내렸다느니 하는 것들도 있는 판입니다.
    답 안 나와요.
    12339 매일하는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jpg [새창] 2025-03-04 22:04:40 1 삭제
    ...역시 저는 생선대가리... [절망]
    12338 매일하는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jpg [새창] 2025-03-04 21:44:05 9 삭제
    일일이 솔질하는 게 힘들어서 욕실 바닥 청소하는 걸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 미끄러지는 것도 그렇지만, 온갖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또한 문제가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한락스에서 나오는 고농축 세정엑 쓰시면 됩니다.
    쭉쭉 뿌려놓고 한 30분 뒤에 씻어내고 환기해주면 매끈매끈해지고, 곰팡이 같은 것도 싹 쓸려내려갑니다.

    변기 물탱크와 벽면 사이도 청소가 힘든 곳인데, 세정액을 살살 흘려내려놓았다가 샤워기로 씻어내리면 깨끗해집니다.
    덤으로, 저 사이에 시커면 곰팡이가 자리잡아서 골치아픈 경우가 꽤 있는데.
    호흡기 질환 달고 살던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꼬라지 보고 기겁해서 한 번 청소해주고 나니까 기관지염이 확 좋아졌을 정도거든요.
    고농축 세정액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병원비 대신이라고 생각해보면 차라리 싸게 먹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변기 뜯어서 청소 한 번 해주고, 화장실 구석구석 청소하다보면.
    눈에 안 띄는 곳에 곰팡이 시커멓게 끼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게 호흡기 질환, 심하면 피부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거든요.

    천정이나 벽면은 스프레이로 나오는 걸 쓰시면 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만이라도 그렇게 해주면, 진짜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 비염 심한 분들은 한 번 날 잡아서 화장실 변기 청소 해보세요.
    100% 는 아니지만, "가능성을 제거한다" 라는 측면에서라도 해볼 가치는 있습...
    12337 간만에 뉴스 타는 장제원 [새창] 2025-03-04 21:33:48 4 삭제

    씨도둑은 못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느낌이 , 이럴 때 들더군요.
    중딩 ? 고딩 ? 시절 성매매하던 애벌레가 누구에게서 배워서 했을까요.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142233311315
    일탈로 얼룩진 장용준...과거 '성매매 의혹' 재조명

    https://www.ajunews.com/view/20170214173648528
    제원 의원 아들 고등래퍼 장용준, '성매매 의혹' 외 논란 요약

    https://cm.asiae.co.kr/article/2019090909395399842
    "오빠랑 하자"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 사고…과거 성매매 논란도(종합)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90909395399842

    고딩 래퍼 라는 프로그램에서 올라간 것 자체도 이해가 안 되고요.
    지인 중에 좀 나간다는 양반들 중에는, 한때 "빽갈이" 도 했던 양반도 있을 정도지만.
    학폭으로 난리 났던 양홍원 부터 장용준 랩하는 거 직접 다 들어보고도 "뭥미 이 ㅆ병ㅅ" 이라는 평가 밖에는 안 나왔거든요.
    학폭 벌레, 성매매 + 학폭 범죄자를 띄워주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것부터 참...

    형제복지원과 결탁했을 가능성이 높은 장성만
    그 장성만이 장제원으로, 그 장제원에서 장용준으로.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랐을 가능성이 높은 혈통이니, "성폭행" 정도는 껌 아닐까 싶네요.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진실 규명 이끌어낸 생존자들
    한종선씨는 2012년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촉구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그동안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던 사건의 공론화에 불을 댕겼다. 최승우씨는 사흘 동안 고공 단식농성을 벌였다.

    https://cafe.daum.net/shogun/8jpK/114874
    형제복지원 관련 놀라운 사실

    https://www.naon.go.kr/naon/articleList/contents.do?menuNo=2400011&storyId=e5947dbb-5969-4b30-9717-7fc76aff9b1b
    [이슈법안]형제복지원 진상규명 특별법, 20대 국회 처리될까?

    https://www.newsis.com/view/NISX20170920_0000101173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진상 규명 왜 늦어지나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918.html?_fr=mb2?_fr=mb2
    국회 앞에 멈춰선 형제복지원 31년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now/월간복지동향2015/1362068
    한국의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진상규명을 위한 첫 단추는 특별법 제정으로부터!

    키는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가 쥐고 있었다. 야당은 이미 법 제정으로 입장을 정리했지만, 논의할 법안의 순서를 정하는 여, 야 간사의 합의가 필요하다.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6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사건’을 아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mV3vYPWnE
    배상 조항 뺀 과거사법 내일 본회의 처리 / YTN

    https://www.jjan.kr/article/20191209699507
    과거사법 통과 길목마다 발목 잡는 한국당

    하지만 과거사법 통과에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암초가 있었다. ‘스트레이트’가 국회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7년 발의된 과거사법은 제대로 논의된 적도 거의 없다. “국회가 정상화 되면 논의하자”는 한국당 의원들의 발언만 가득했다. 논의가 조금 진행된다 싶다가도 “다시 처음부터 검토해야 한다”는 한국당 의원들의 주장 때문에 논의는 제자리로 돌아오기 일쑤였다. 과연 20대 국회는 국가 폭력 피해자들의 눈물을 끝내 외면할 것인지,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스트레이트’에서 진단한다.
    ----

    핏물을 떡고물이라 여기면서 꿀꺽꿀꺽 삼켜서 살아온 것들이 발목 잡아놓고 "모른 척" 하는 것들이 아니면 뭘까요?
    찍어눌러서 은폐하면 그만인 것들 입장에서는, "사실무근" 이라고 빼액질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12336 성폭력 좀 할 수도 있지 국민의힘 파이팅 [새창] 2025-03-04 21:29:31 4 삭제

    씨도둑은 못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느낌이 , 이럴 때 들더군요.
    중딩 ? 고딩 ? 시절 성매매하던 애벌레가 누구에게서 배워서 했을까요.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142233311315
    일탈로 얼룩진 장용준...과거 '성매매 의혹' 재조명

    https://www.ajunews.com/view/20170214173648528
    제원 의원 아들 고등래퍼 장용준, '성매매 의혹' 외 논란 요약

    https://cm.asiae.co.kr/article/2019090909395399842
    "오빠랑 하자"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 사고…과거 성매매 논란도(종합)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90909395399842

    고딩 래퍼 라는 프로그램에서 올라간 것 자체도 이해가 안 되고요.
    지인 중에 좀 나간다는 양반들 중에는, 한때 "빽갈이" 도 했던 양반도 있을 정도지만.
    학폭으로 난리 났던 양홍원 부터 장용준 랩하는 거 직접 다 들어보고도 "뭥미 이 ㅆ병ㅅ" 이라는 평가 밖에는 안 나왔거든요.
    학폭 벌레, 성매매 + 학폭 범죄자를 띄워주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것부터 참...

    형제복지원과 결탁했을 가능성이 높은 장성만
    그 장성만이 장제원으로, 그 장제원에서 장용준으로.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랐을 가능성이 높은 혈통이니, "성폭행" 정도는 껌 아닐까 싶네요.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진실 규명 이끌어낸 생존자들
    한종선씨는 2012년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촉구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그동안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던 사건의 공론화에 불을 댕겼다. 최승우씨는 사흘 동안 고공 단식농성을 벌였다.

    https://cafe.daum.net/shogun/8jpK/114874
    형제복지원 관련 놀라운 사실

    https://www.naon.go.kr/naon/articleList/contents.do?menuNo=2400011&storyId=e5947dbb-5969-4b30-9717-7fc76aff9b1b
    [이슈법안]형제복지원 진상규명 특별법, 20대 국회 처리될까?

    https://www.newsis.com/view/NISX20170920_0000101173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진상 규명 왜 늦어지나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918.html?_fr=mb2?_fr=mb2
    국회 앞에 멈춰선 형제복지원 31년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now/월간복지동향2015/1362068
    한국의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진상규명을 위한 첫 단추는 특별법 제정으로부터!

    키는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가 쥐고 있었다. 야당은 이미 법 제정으로 입장을 정리했지만, 논의할 법안의 순서를 정하는 여, 야 간사의 합의가 필요하다.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6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사건’을 아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mV3vYPWnE
    배상 조항 뺀 과거사법 내일 본회의 처리 / YTN

    https://www.jjan.kr/article/20191209699507
    과거사법 통과 길목마다 발목 잡는 한국당

    하지만 과거사법 통과에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암초가 있었다. ‘스트레이트’가 국회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7년 발의된 과거사법은 제대로 논의된 적도 거의 없다. “국회가 정상화 되면 논의하자”는 한국당 의원들의 발언만 가득했다. 논의가 조금 진행된다 싶다가도 “다시 처음부터 검토해야 한다”는 한국당 의원들의 주장 때문에 논의는 제자리로 돌아오기 일쑤였다. 과연 20대 국회는 국가 폭력 피해자들의 눈물을 끝내 외면할 것인지,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스트레이트’에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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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물을 떡고물이라 여기면서 꿀꺽꿀꺽 삼켜서 살아온 것들이 발목 잡아놓고 "모른 척" 하는 것들이 아니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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