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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강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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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강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종교자유 시위 강의석,서울대 법대 합격 [새창] 2004-12-18 02:11:10 1 삭제
    오랜만에 답글 남기네요.

    이 문제의 본질은 본인의 의지건 아니건 종교로 인해서 학교 선택권이 제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세대가 채플을 강요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학교 중에 채플을 교양필수로 해서 강제로 하는 학교, 그리고 교양선택으로 해서 믿는 사람만 듣는 학교가 있습니다.

    미션 스쿨은 선교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교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많은 기독교 재단의 학교들이 있습니다. 그 학교들이 모두 미션 스쿨을 자칭하며 타 종교 학생들을 서약서를 쓰게 해서 받는다고 하면, 우리나라와 같이 특색없는 대학에서 줄서기식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은 그 만큼 경쟁에서 불리하게 됩니다.
    101 과거를 잊어버리는 금붕어가 되지 말자. [새창] 2004-09-08 09:40:53 2 삭제
    반한나라당 성향이 강한것은 조선일보사이트 빼고는 다 공통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유에서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의 잘못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용적 잣대를 들이댑니다. 같은 성격의 사건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100 과거를 잊어버리는 금붕어가 되지 말자. [새창] 2004-09-08 09:40:53 6/4 삭제
    반한나라당 성향이 강한것은 조선일보사이트 빼고는 다 공통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유에서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의 잘못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용적 잣대를 들이댑니다. 같은 성격의 사건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99 과거를 잊어버리는 금붕어가 되지 말자. [새창] 2004-09-08 01:20:48 2 삭제
    기사 일자는 2001년 08월 02일이네요.
    98 과거를 잊어버리는 금붕어가 되지 말자. [새창] 2004-09-08 01:20:48 2 삭제
    기사 일자는 2001년 08월 02일이네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15 17:01:19 0 삭제
    애니오타쿠/ 거 사람 참... 공안검사요?
    96 신행정수도에 관한 오해를 풀자 [새창] 2004-07-13 00:31:32 2 삭제
    신행정수도 이전에 찬성합니다. 다만, 지금이 적기인지 혹은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이고, 다음 정권이 또 말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노대통령의 말씀대로 국민적 합의(꼭 국민 투표를 말하는 것은 아님)를 거치거나, 반대하는 국민을 설득하려는 노력은 있어야 할 것입니다.
    95 [펌]노무현 vs 조선 [새창] 2004-07-10 05:24:14 3 삭제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지. 국민투표는 조선일보가 얘기한 게 아니고 노무현대통령이 직접 여러번 얘기 한 겁니다. 자가당착이죠.
    94 유시민의 변론 [새창] 2004-07-07 04:16:17 0 삭제
    뭐라하노님, 말만 잘못했다고 했지 뭘 잘못했는 지 모르는 것 같군요.

    먼저 뇌물은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주는 것입니다. 차관이 왜 정교수에게 뇌물을 줍니까? 그냥 말만해도 그게 청탁이지요.

    정말 장관이 개입 안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했다고 믿고 싶겠지요. 오차관이 정말 바보라서 서영석 말만 듣고 거기에 속아 정교수에게 압력넣었겠습니까? 사후 정장관에게 보고만해도 금방 들통날 것을... 물증을 일반 시민이 어떻게 찾습니까?

    국어가 나오는 이유는 뭐라하노님이 엉뚱한 데 '추천'이란 말을 써서 그랬지요.

    기자가 유시민 얘기하는 걸 직접 들었는데 더 분명한 소스가 있습니까? 가십거리는 '시민 집에서 맨날 목욕도 안 하더라'식의 사생활에 대한 험담을 말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를 보도한 것이 어떻게 가쉽(?)거리입니까? 아직도 유시민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시다니...
    93 유시민의 변론 [새창] 2004-07-06 22:05:54 1 삭제
    뭐라하노님, 안타깝군요. 또 국어를 몰라서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청탁이 추천한다는 의사표시라뇨? 무슨 해괴한 소리를...
    청탁은 말 그대로 부탁을 청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번 경우가 그렇습니다. 전형적인 청탁이지요. 예의 그 패가망신 시킬 것이라는 청탁. 추천을 하려면 그 사람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 혹은 상급자가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히딩크가 쿠엘류를 축구협회에 추천하고, 고등학교 학교장이 학생을 대학에 추천하는 것입니다. 김효씨의 교수로서의 자질을 잘 알지도 못하는 오차관이 추천이라니요?

    조선일보가 몰래 엿들었다고 하는데요. 그게 기자가 잘 하는 겁니다. 어디 선진국 기자가 정부 공보관처럼 브리핑만 가지고 기사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까? 이창동 전장관이 뭐라고 했습니까?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번 경우에도 사실 관계에 문제가 있다던지, 조선일보식 왜곡보도라고 말할 겁니까? 무슨 진의가 왜곡되었는지요? 유시민의원이 공식 기자회견을 가지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 것을 받아적어야지 진의를 제대로 전달한 것입니까?
    92 바보;.. [새창] 2004-07-06 20:04:32 1 삭제
    도대체 무슨 말이오? '어떻게 잘 지내니'
    1. 어떻게 지내니?
    2. 잘 지내니?
    3. 나없이 어찌 그리 잘 지낼 수 있어?
    91 펌]블루클럽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구렛나루;; [새창] 2004-07-06 15:27:13 0 삭제
    저건 구레나룻이 아니라 살쩍머리이오. 구레나룻은 수염이라오.
    90 할일없는 대결5 [새창] 2004-07-03 06:15:49 0 삭제
    ↑영어 발음 기호에 [y]가 있소?
    89 7월 3일자 만평입니다. [새창] 2004-07-02 22:41:38 0 삭제
    경인일보, 포가 없어도 외통수일 것을
    88 맹박싸이월드에 욕하러갔다가....;; [새창] 2004-07-02 14:08:37 6 삭제
    이름 성 띄어쓰기 88년 3월 맞춤법 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뀐지 16년 되었습니다.
    이름과 성은 같은 간격으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띄어 쓸 필요가 있을 때는 띄어 써도 된다. ex) 남궁 연 (O), 남궁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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