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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들은즐겁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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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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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들은즐겁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노무사님 계신가요? [새창] 2025-01-16 12:26:22 0 삭제
    오늘 5군데 노무사분들께 상담을 했고 법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조언받았습니다. 악질적인 행동이 도를
    넘어서 예를 들자면 저 말고 타 업장에 면접을
    보러 온다하여 해당점주가 오라고 했는데 길을 너무 해매고 자꾸 전화해서 엉뚱한소리하길래 점주가 그렇게 길 못찾아서 일을 어떻게 하겠냐고 오지 않아도 된다하니 그길로 노동청에가서 신고하고 합의금 받아 갔다고 합니다. 노동청은 언제나 근로자의 편이니깐요..
    73 노무사님 계신가요? [새창] 2025-01-16 08:31:48 0 삭제
    사업장이 여러개여서 노동청에서 봤을때 사업의주체를 하나로 판단하여 5인이하로 보지않는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72 일본에 8년 살아도 알아듣기 힘들었던 말들 [새창] 2023-03-24 16:26:40 0 삭제
    진짜 즈그맘대로 발음함 ㅋㅋㅋ 어제도 텍스프리랑 에어포트 발음하는데 들었는데도 대체 뭐라하는건지 순간 못알아들음ㅋㅋ
    71 의외로 귀엽다는 부산시 홍보 캐릭터.jpg [새창] 2023-03-24 16:23:53 0 삭제
    야구볼때 표정 좋네 ㅋㅋㅋㅋ
    70 [익명]아빠가 바람이 났는데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23-03-24 15:53:11 0 삭제
    스트레스 받더라도 지금 최선을 다해서 해결못하면 나중에 정말 더 힘들어 집니다. 저도 고3때 부모님 똑같은 경우로 이혼했는데 어리다면 어렸을때라 정확히 뭘 해야할지도 몰랐었는데 지금 이혼하고 20년도 넘었는데도 아직도 저한테 엄마가 똑같이 한탄하고 어떨때는 우울감때문에 힘들어하시고 또 홧병비슷하게 화내시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그때 제가 제대로 이혼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지 못한거 후회합니다.
    어챠피 엄마 안모실것도 아닌데, 지금 현재 상황이 가족한테 엄청나게 중요한일이니 조금더 집중해서 엄마와도 다른가족들과도 상의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69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새창] 2023-03-17 16:09:54 0 삭제
    투말록 오도방구타고 올라가면서 나뭇가지에 싸다구 줠라 맞았었던 기억나네요 ㅎ
    68 발냄새 심해서 뿌리는 발비누 사려고 하는데... [새창] 2023-03-04 12:19:41 0 삭제
    발가락양말 신으시고 여분으로 양말 들고 다니시면서 하루에 한두번 갈아신어주시면 정말 좋아질꺼예요.
    발 깨끗이 씻고 나서는 드라이기로 꼭 바짝 발려주시는거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67 아들이 준 로또의 놀라운 결말 [새창] 2023-02-12 17:50:19 0 삭제
    미성년자는 복권을 구매할수 없는데.......... ㅠㅠ
    66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근황.jpg [새창] 2023-02-12 17:48:39 0 삭제
    백종원이 저렇게 총까지 겨눴는데 암만 잘살아야지~ 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9 14:22:10 1 삭제
    수리보험을 들었던 안들었던간에 사고내신분이랑은 상관이 없을듯한데요ㅎㅎ 본인 잘못만큼 변상하시는게 맞을것같습니다.
    그분은 본인이 처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보험가입을 한것이지 상대방을 위해서 가입한것은 아니니까요~
    64 요즘 가스값 논란이 많은데.. [새창] 2023-02-02 19:11:05 0 삭제
    우리집이 이럼. 다세대 빌라인데 저는 진짜 딱 저녘먹고 잠만 자고, 키우는 강아지도 더위를 많이타고 추위에 강한종이라 난방을 할일이 거의없음. 양쪽세대에 끼인집인데다가 양쪽다 어르신분들이라 하루종일 보일러를 켜두는 편인지 우리집에도 냉기는 거의없음ㅋㅋ 덕분에 진짜 영하10도 이렇지 않으면 겨울에도 온수말고 난방을 거의안해서 12월 1월만 도시가스비용이 1.5~2만원정도 나오고 나머지달에는 4-5천원 나옴. 난방비가 올랐다고는 하던데 이번달에도 1만2천원나와서 다음달엔 얼마나 나올란가 지난달에는 한파가 길어서 온돌모드로 일주일 켜놨는데~ 하는중 ㅋㅋ
    63 만취 역주행으로 과속하다 사람을 죽였는데...처벌은... [새창] 2023-01-24 12:33:34 1 삭제
    법원에 사돈의 팔촌이라도 연줄있으면 뭐든지 가능한 나라~
    62 성인게임장 알바 일대기 2탄, 일급과 근무환경,그리고 리모콘(깜빡이) [새창] 2023-01-24 12:30:31 0 삭제
    20년전에는 성인오락실이 정말 너무도 많았었고 장사 잘되는 가계에서 일했었는데 가계 분위기 엄청 좋았죠. 유흥가 입구빌딩1층에 있어서 가계도 깨끗했었고 일비가 30000원정도였던것같고, 식사도 항상 근처 백반집이나 보리밥집 짱개집에서 시켜줬었고 월급도 괜찮게 나왔었던거 같네요. 낮이나 심야시간에는 상주하는 손님들 외출할때 기계 대신 돌려주면서 팁받고, 저녘에 자리 풀타임일때는 담배심부름, 커피타다 주면서 팁 챙길수 있어서 진짜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패스트푸드 알바하던 친구들 2-3배 정도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 옷에 찌드는 담배냄새와 화장실청소, 3교대 근무 요거정도만 빼고는 모든게 다 좋았던 알바였어요 ㅋㅋ 부장이 동네 젊은 건달이여서 재밌게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4 12:14:40 0 삭제
    피구왕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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