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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름을걷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8-03
    방문 : 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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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을걷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무명초(BR) 설마? [새창] 2022-02-11 09:41:10 3 삭제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정상적인 정신상태로는 가능하지 않은 짓입니다.
    전광훈파가 신천지파는 남달라요. 사고체계가
    137 오죽하면 2030대가 국힘당을 지지하겠음... [새창] 2022-02-08 13:18:10 2 삭제
    자본주의가 왜곡되면 부패와 금권만능주의가 판을 치고 결국 사회 곳곳에서 힘있는 자(대기업, 판검사, 언론, 고위관료 등)들이 기득권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면 자본주의가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죠.
    경제학 원론과는 다르게 자본와 자본이 효율성보다는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게 되거든요.
    결과적으로는 저성장과 양극화가 나타나게 되고 이 두가지의 영향은 시장이나 사회에 참여하는 순서가 늦은
    젊은이들에게 가장 치명적이죠.
    성장이 없으니 직장이 줄고 양극화가 되어가니 더 초라해지는 거죠.
    이럴 때 언론이나 기득권은 고깃덩이를 하나 던저주죠.
    너희들이 힘든 것은 우리같은 기득권 때문이 아니라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자들이 북한에 퍼줘서, 여성들만 우대해서, 없는 자들에게 퍼줘서, 외국인들에게 물러터져서...즉 혐오의 대상을 창조해내요.
    이제 고차원적이고 어찌해볼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구조적인 문제는 모르겠고
    아C 이게 다 누구누구 때문이다...탓이다...그렇게 혐오의 방식으로 그나마 위안을 삼는 젊은이들이 늘어나죠.
    어쩌면 보수회된 2030은 기득권층의 장깃말이 되어 버린 이들입니다.
    스스로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들을 깨어있고 부조리에 대항하는 존재들이라고 오인하고 있을뿐이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04 17:29:17 0 삭제
    하~ 오랜만에 관심 한 개 던져드립니다.
    밥은 먹고 다니시죠?
    종신줄도 챙기시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0 16:58:10 0 삭제
    자아분열적인 글 쓰지마시고 일관성이라도 지키시면 같이 오신 몇 분은 추천 눌러줄텐데 그렇시네요.
    134 시게 민폐 캐릭터 4명중에 최악은 누구입니꽈 !! [새창] 2022-01-19 16:03:10 6 삭제
    무명초...추가 드리고
    대마왕님이 제일 이상해요.
    다른 분들은 일관성이 있는데 마왕님은 정말 '미치"신 건지 일관성 없이 다중인격자 같아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9 10:05:44 2 삭제
    그냥 이름만 보고도 거르는데 오늘은 관심 하나드릴게요.
    옛다~~~한개
    132 제발 안철수 뽑아라 부탁이다. [새창] 2022-01-19 10:04:45 1 삭제
    ㅎㅎㅎㅎ
    대마왕님 드디어 분열적 자아를 극복하시고 본색을 드러내시는 군요.
    같이 오신 분들이랑 역할분담하신 모양이던데...
    암튼 참 열일하시고 수고 많으셨는데 이제 확실히 본색을 보이시니 혼란은 줄겠내요.
    혹시혹시 했던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간철수라...아니라고 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감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131 이재명 쌍욕 파문 VS 윤석열 무당 파문 누가 더쎄냐 [새창] 2022-01-18 20:18:50 0 삭제
    철철대마왕님의 광기가 더 쎄요.
    130 일본 언론에서 지어준 안철수 별명 [새창] 2022-01-18 15:36:03 1 삭제
    국힘당의 본국에서는 그렇게 불러요?
    여기서는 간철수라고 부르는데...
    129 제발 사람을 뽑아라 부탁이다.. [새창] 2022-01-18 15:34:34 3 삭제
    드디어 분열적 자아가 치료되신 건가봅니다.
    왔다 갔다 하시더니
    대마왕님은 이게 어울려요.
    128 국가 부채는 결국 다음 세대가 짊어져야 할 빚이죠 [새창] 2022-01-17 18:03:44 1 삭제
    글쓴이 님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같은 부채라는 단어가 쓰이지만 이 단어가 국가에 붙느냐, 개인에 붙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입니다.
    개인은 필멸성이 따라 붙기 때문에 부채는 생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국가는 필멸하는 개인들의 집합체로서 영속성이 전제가 되죠.
    따라서 국가는 개인과 같이 일정 시간을 단위로 부채를 일으키거나 상환하지 않습니다.
    세태를 관통하는 국가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느냐가 기준이 되죠.
    예를 들어보죠.
    갑작스러운 코로나가 발병하여 국민경제가 망할 위기에 있을 때
    해결방법은 세가지입니다.
    첫째 그냥 두는 거죠. 그럼 국민들이 다 죽어나가겠죠. 그렇다면 국가라는 조직은 왜 존재하는 거죠?
    둘째 증세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현 세대가 전부 부담하는 거죠.
    그런데 여기에는 난제가 있습니다. 국민경제가 파탄수준인데 증세를 통해서 세금을 걷어서 다시 재정사업을 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또하나는 만일 현 세대가 증세로 국민경제를 일으켜 세웠다고 한다면 (만에 하나지만) 그 혜택은 미래세대들도 같이 누리게 됩니다.
    즉 부담은 현 세대만 하고 편익은 미래 세대도 누리는 거죠.
    그래서 세번째 안이 나옵니다.
    바로 국가채무를 일으켜서 현 세대와 미래세대가 같이 향유할 수 있는 사업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해당 사업은 양 세대가 다 향유하므로 미래세대도 부담의무가 있는 거죠.
    이게 지금 한세대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계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즉 지금의 미래세대는 미래의 현세대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장점도 있습니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도 발생하므로 미래세다가 부담하는 실질가치는
    현세대가 전부 부담하는 방식보다 훨씬 줄게 됩니다.
    국가부채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닙니다.
    단지 국가가 영속적으로 존재하면서 활용해야하는 전략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27 선거판 보면서. 느낀것. [새창] 2022-01-17 17:48:51 0 삭제
    철철대마왕님은 분열적 자아소유자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7 09:23:38 0 삭제
    네덜란드에도 비슷한 제도가 장애인 복지차원에서 있다고 들었습니다.
    성생활도 인간의 기본권으로 보는 거죠.
    125 진짜 솔직 하게 김건희가 대통령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새창] 2022-01-17 09:20:36 0 삭제
    여전히 출근하셨네요.
    그런데 본인 댓글이던 본글이던 뭔가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이중자아 소유자도 아니고 매번 글쓸 때마다 다른 페르소나가 발현되시나 봅니다.
    참 같이 오신 드리큐브님도 출근하셨더라구요.
    124 속보) 국민의힘 여론조작 시도?.jpg [새창] 2022-01-17 09:15:03 4 삭제
    석열 후보 지지율이 철수 후보 지지율이랑 시소 타서 그런지 드리큐브님이 열일하시네요.
    철철대마왕님은 아직 출근 전이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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