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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5:21:58 0 삭제
    님 또한 윤이나 국힘당의 태도에 대해서 친일사관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님이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입장이 저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예, 윤이나 국힘당의 태도에 대하서 친일사관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저들은 , 팔레스타인을 옹호하며 네타냐후를 비난합니다. 이부분에서 저는 생각이 좀 다르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542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5:01:18 0 삭제
    푸틴이나 하마스의 행동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든 또한 대의나 선을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트럼프의 비즈니스 마인드나 특유의 협상력이 예측가능하고 솔직한 면이 있다면, 바이든은 상대적으로 위선적으로 보일 때가 많죠.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봅시다. 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 마련이며 궁금한점이 있다고 하니 그부분을 풀어서 궁금증을 풀어서 시원하게 해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여 답변을 달은 것입니다.

    밑줄친 위의 글을 보고 내 생각을 말해야 겠다고 생각하여 답변을 한 것입니다.

    ------------------------------
    푸틴이나 하마스의 행동은 명확히 잘못됐다고 봅니다. 바이든은 대의나 선을 위해서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비즈니스 마인드나 특유의 협상력은 인정합니다. 솔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치는 비즈니스로 하거나 비지니스로 보고 협상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정치는 비지니스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봅니다. 바이든은 위선적이지 않습니다. 그의 마음을 표현하였으며 나보고 위선적으로 정치를 하라고 하면 나는 때려칠것입니다. 인생을 위선으로 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이 위선적으로 보이는 것은 그럴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541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4:01:26 0 삭제
    바이든이 네타냐후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궁금하시다고 하니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마스가 쳤습니다.저는 이 부분에서 몹시 화가 났습니다. 인질을 잡아놓고 인질을 통해서 협상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네타냐후는 인질이고 뭐고 엄청난 보복을 예고 하였고 뒤 이어 강력한 폭격을 가했습니다. 인질에 연연하지 않았죠. 하마스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인질을 잡고 있으면 안전할거라고 생각한 거죠. 그러나 반전이죠.네타냐후는 인질은 인질이고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서는 인질에 마음을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무차별 공격을 합니다. 여기서 인권문제가 대두됩니다. 너무했다는 것이죠. 사람이 죽어 나갑니다.

    내가 네타냐후라고 해도 비슷한 결정을 했을 것입니다. 비록 , 이방인으로 남의 땅에 들어와 나라를 세우고 살아갑니다. 나가라고 합니다. 어디로 가란 말인가?
    이스라엘을 철수하라고 합니다. 작은 이스라엘이지만 그 국민이 평화롭게 살기 위하여 나는 강력 폭격을 가하여 다시는 이스라엘을 건드리지 않도록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가라. 예 나가겠습니다. 라고 할 이스라엘 총리가 어디있단 말인가.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약자일겁니다. 바이든은 이스라엘이 얻어 터지게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아무 이유없이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마스가 니밀니밀 잊을만하면 자살테러니 뭐니하고 자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죽을 맛입니다.

    바이든이 이득을 위하여 이스라엘을 지원한다고 믿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100%는 없죠. 일정부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이든의 근본 마음자리는 이스라엘을 제발 건들지 말고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라는 마음도 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팔레스타인이 바이든에게 엄청난 이득을 안겨주더라도 아스라엘을 생각안할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팔레스타인에 먹혀서 팔레스타인으로 살아가고 이스라엘은 역사에서 지워지는 길일 것입니다. 그건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종교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래도 팔레스타인이 이를 인정하고 공존을 모색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미국은 기독교로 세운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에 더 마음이 갈 것입니다.

    내 개인적인 취향도 이슬람교보다 기독교에 더 정이 갑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이스라엘에 더 정이 갑니다. 그걸 떠나더래도 좀 평화롭게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은 건들지 않으면 먼저 안친다고 하지 않습니까?팔레스타인은 왜 먼저치며 평화를 깨냔 말입니다. 나는 그 부분이 몹시 맘에 안듭니다.
    540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1:49:07 0/4 삭제
    제 생각은 이미 위에서 밝혔습니다. 그중에 부분을 재차 강조하자면 믿음의 문제입니다. 나는 ----라고 믿고 있고, 다른분은 ----라고 믿겠죠. 자신의 마음환경에서 믿고 싶은 것을 믿게 마련이죠.
    539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0:29:04 0/5 삭제
    이익이 동반되지 아니하고 선을 논해도 위선일 수 있습니다.
    이익이 동반되며 선을 논하면 무조건 위선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익이 동반되며 악을 논하면 솔직하니 보기 좋다고 해서도 안됩니다.
    이익이 동반되지 아니하며 악을 논하면 더욱 안됩니다.

    결국, 이익의 여부와 관계없죠. 저마다의 관점에서 판단하겠죠. 선이다, 위선이다. 악이다, 위악이다(이론상 용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믿겠죠.

    푸틴이 우크라를 침공했습니다. 힘을 믿고 침공한 것입니다. 단시간에 승리할 줄 알았습니다. 젤렌스키는 저항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당연하죠. 나라를 지키지 아니하고 내주면 대통령이 아니죠.

    세계의 어느 강자가 주위의 약자를 치는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과 같은 세상이 되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윤0통은 힘이 있어야 평화도 지킨다고 했습니다.
    지금으로선 틀린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맞다고 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세계는 어느 특정국가가 초강력의 힘을 가지고 그 국가가 지배하는 구조는 탈피해야 된다고 봅니다.

    un같은 국제기구를 통하여 세계질서의 기준을 마련하고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어느 힘없고 작은 나라라도 발언권을 일정부분 가질 수 있도록하여 약자의 말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의 강국이고 어느 나라가 질서를 파괴하면 우리모두가 제지하는 구조죠.

    마치,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보고 민주적으로 세계정부를 세우고 민주적으로 평가하며 정권교체를 통하여 독재권력을 방지하고 강자가 이익을 취하는 세상이 아니라, 노력하여 성과를 낸자가 이익을 취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무한히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의욕을 꺾지 않는선에서 제한을 두어 무능력한자,약자를 끌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등등..

    오바마와 바이든에게 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만 그와 관계없이 위선이 아니며 선이 내재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대놓고 정권잡으면 세계기후협약 또 탈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오로지 돈만 쫓겠고 ,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 일편단심가겠다고 합니다. 약한 국가를 지원하는 그런거는 관심없다고 합니다. 대놓고 욕심(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솔직하다고 하여 악을 보기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선, 위선, 악, 위악 중에서 공인이라면 선을 이야기해야하고 적어도 위선이라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악은 그 자체로 틀렸다고 보며 위악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538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00:47:44 1/10 삭제
    푸틴은 힘을 숭배하며 약자인 우크라를 쳐서 이득을 보려 했습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에 지원을 중지해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했습니다. 세계의 질서는 나몰라라 하며 미국의 이득만 생각하는 눔입니다. 푸틴이 승리하면 세계의 질서는 무너 집니다. 반드시 우크라가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강자가 약자를 치는 세상을 용인하는 꼴이고, 이는 인류의 미래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마구 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트럼프는 강자가 약자를 치는 세상을 용인하자는 심리가 가득할 것입니다.
    바이든과 서방은 우크라를 도와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나는 우리나라 저짝눔이나 트럼프나 푸틴이나 매 같은눔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537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00:35:16 1/6 삭제
    푸틴은 힘을 숭배하므로 약자를 쳐서 먹고자 하였습니다.
    트럼프도 힘을 숭배하므로 약자를 조져서 돈을 먹고자 합니다.
    기시다는 힘을 숭배하므로 미국에 아부떱니다.
    윤0통은 힘을 숭배하며 이도저도 아닌 개판 오분전입니다. 어쩌면 바보 흉내 내며 살길을 모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김정은과 시진핑은 정치성향을 잘 모르겠습니다.
    536 2찍 태웠다가 폭행당한 택시 [새창] 2024-06-29 22:50:16 3 삭제
    참으로 몹쓸놈들입니다. 왠만하면 상종을 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더군요.
    535 윤석열 밀던 핵발전소 ‘냉각수 누출’에 분노 터트린 울산주민들 [새창] 2024-06-29 11:00:49 0 삭제
    여러분들이 나를 미친눔이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연은 지금 울고 있습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26 22:30:23 1 삭제
    나아갈수록 끝은 뾰족합니다. 산을 보더래도 하늘을 향해 뾰족하죠. 더욱 뾰족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공을 가르며 미래로 나아갑니다.
    533 안농운이의 도전 ㅎㅎㅎ [새창] 2024-06-26 12:48:22 2 삭제
    의기양양하여 당대표 되면 , 어느 순간 가발테러 당해서 대머리가 전국민에게 공개되게하면 됩니다.
    손바닥의 왕자로 효험을 본 놈들이니 전국민에게 대머리를 노출시켜 전국민을 경악케만들고 충격에 빠뜨려서 우리도 효험을 좀 봐야 겠습니다.
    532 {{경 대구 부산분들 원전도시 축}} [새창] 2024-06-23 12:59:17 27 삭제
    진짜 정신병자들 같아요 ㅠㅠ. 헛 웃음만 나옵니다. 독재의 상징 박정희동상을 세운다고 하질 않나 ,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니 핵심장을 심고 싶었나 보죠. 천공 냄새가 납니다.
    자연환경을 위하여 청정에너지로 나아가는 세계적 분위기 입니다. 이눔들은 거꾸로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나 봅니다.

    박정희 동상앞에서 아이들에게 이분이 독재하다 총맞아 돌아가신 분이라고 교육해야 하나요? 아니면 뭐라고 교육해야 하나요?

    옳고 바르게 나아가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이눔들은 세상 태평합니다. 그저 훼방놓고 반대로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중학교에가서 서울의 봄 영화 상영하지 말라고 떼거지로 몰려가서 난리 피우는 이눔들은 장난하는 걸까요. 장난이라면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어떤분들은 다 찢어 죽여야 한다고 하겠어요. 참으로, 갑갑하고 어려운 문제 입니다.
    531 이재명 대표님 대단 하시네요 [새창] 2024-06-20 19:19:17 1 삭제
    이재명이 싫으면 싫다고 난리 치는 눔들과 지내세요.

    정치인은 무엇보다도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중요하죠.

    나아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힐 줄 모르는 의지와 실무 실적, 실무 능력, 언변 , 국정철학, 미래관등이 고루 갖추어 져야 합니다.

    거기다 꼭 갖추어야할 필수는 아니지만 가난한 역경을 이겨내고 몸소 가난과 약자를 체험하여 국민을 위하여 애닯은 마음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지지하는 이를 위하여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어제 , 지인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국회의원을 봉사직으로 돌려야 하고 , 그 숫자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대답했죠. 4년하고 평생 연금받아서 약이 바짝 오른 것은 이해하나 봉급문제는 2차적인 문제이고 사회분위기가 용인치 않으면 문제될 것이고 따로 논의가 필요하면 자연스럽게 논의 될 것입니다. 중요한건 정치인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위치라는 점이라고 강조했죠.

    숫자가 많아 연금을 많이 축내서 몹시 약이 바짝 오른 것은 이해하나 헌법으로 최소 200명을 못 박아 놨습니다. 그 취지는 국민의 뜻을 고루 반영하려면 200명이상은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300명에서 더 늘리는 것은 논의해 볼 수 있으나 줄이는 것은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국회의원 봉급주는 것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고 몹시 약이 바짝 올라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국회의원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었지 국회의원의 봉급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재명대표에 대하여 지지하는 마음으로 좋은 말을 하는 것에 심기가 불편하셨는데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좀더 의미있는 곳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지자 입장에서 상대를 위하여 미사여구를 가미하여 좋은 말을 하는 것은 그럴 수 있고 , 나쁜일이 아닙니다.
    530 맹바기 재산이 30조 넘는다는 것이 사실일 수도 [새창] 2024-06-19 09:11:09 0 삭제
    윤석열을 뽑은 이유를 물어 봤습니다. 저에게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윤석열은 경험이 없으므로 순수하게 나쁜짓 않하고 정치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뽑는다고 합니다.

    결국, 이렇습니다.

    좀 머리돌아가면 거하게 해쳐먹습니다. 그래서 0통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해쳐먹기는 하는데 좀 모자르게 해쳐먹고 중요한건 나라를 0통으로 만듭니다.

    그러니 ,이리하나 저리하나 해쳐먹거나 0통짓하거나 두가지 중 하나 입니다.

    그러면 머리도 나쁘고 0통도 아니면 어떨까요? 다 때려 쥑입니다. 이판사판이죠. 전씨가 그랬습니다. 뭘해도 안되는 놈들이죠.
    529 조국 분노 "내 딸 장학금 유죄인데…김건희 명품 수수 종결" [새창] 2024-06-11 18:49:48 3 삭제
    권익위는 여러분이 열받은거에 행복감을 느낄 겁니다. 길을 걷다가도 커피를 마시다가도 집에서 누워서 tv를 보다가도 종종 미소가 나오며 행복감이 종종 밀려 옵니다. 무언가를 조지고 뒤집고 파괴하고 나서는 쾌감을 느끼죠. 그게 저짝눔들의 특성입니다. 아주 몹쓸놈들이죠. 나는 저늠들 특성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맞을 겁니다. 권익위에서 뒤집은 그눔은 간혹 행복감을 맞보며 일상생활을 분명히 하고 있을 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천하의 몹쓸놈도 그런 몹쓸놈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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