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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8 네이버 보안 못 믿는다더니 더 심각...日의 '내로남불' [새창] 2024-07-09 11:20:10 4 삭제
    비록 일본이지만 개꼴통놈들의 정치는 어떤지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잼버리 대회를 똥바다로 물들이며 전세계에 쪽팔림을 광고했죠. 문재인 대통령이 이룬 국격을 개꼴통놈들이 후려치며 깍아먹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도 개꼴통놈들의 소행이죠. 개꼴통놈들은 가장 문제점이 뭐냐 하면 저는 제 인생을 걸고 단언코 말하겠습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 이것입니다. 이게 없으니 여기저기 구멍이 나는 것입니다. 0씹꼴통놈들은 본인 앞가림하기도 벅찬 놈들입니다. 그러니 남을 생각할 여지가 없죠. 개꼴통놈이 본인 앞가림에 모든 정력을 쏟아 부어도 본인 앞가림에 구멍이 생겨 보이는 꼴입니다. 이런 놈들에게 남을 위하라고 하면 위하여 지겠습니까. 개꼴통놈들은 본인 앞가림에 만전을 기하면서 살아가도 모자른 판에 나라의 장래를 향해 권력을 쥔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본인 앞트임이나 막고 염병을 떨어야 하는데 염병도 앞트임을 해놓고 염병을 떨으니 환장할 노릇인 것이죠. 개꼴통늠의 몹쓸정권은 이쯤에서 됐습니다. 이제 앞트임한채로 끌어내려야 하죠. 도저히 못봐주죠.
    557 좋은 정보로 학습했는데도 결과값이 기대 이하인 경우 [새창] 2024-07-08 10:11:26 0 삭제
    시대가 발전하면 할 수록 저짝눔들은 맥을 못 춘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시적인 기질이 발달한 저짝눔들은 첨단과학시대에 영 맥을 못 출거라고 봅니다. 발전하면 할 수록 자꾸 옌날로 돌아가려 하죠. 원시적인 동물적 감각으로 살고 싶어하는 놈들이 저짝놈들입니다. 본인들도 스스로 멸종될 운명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을 겁니다.

    AI는 거기에 가속도를 붙이는 것이라 봅니다. 본격 AI시대가 도래하면 저짝눔들은 떼거지로 온순화하거나 자멸할 것입니다.

    AI는 정답을 찾는 기계라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 AI? AI: 예 AI 입니다. 나: 내 방에 불켜줘. AI : 예 켰습니다. 이런식으로 갈거거등요.

    그런데 , 나: AI 내방에 불켜줘. AI: 불을 왜 나보고 키라고 하나 그리고 꼭 그 방에 불을 켜야 하나 화장실에 불켰습니다. 나: ??? 꺼져.

    AI가 움직일 방향성은 물리적으로 정확한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나아가 심리적으로도 같은 맥락으로 처리해야 하죠. 저짝눔들 처럼 아무거나 들이밀면 안되죠.

    AI는 AI답게 발전할 것입니다. 이것이 희망인 것입니다.

    저짝눔들은 AI에 숨을 헐떡 거리며 비명을 지를 것입니다. 막 훼방놓고 막 어지럽혀야 하는데 AI는 깔끔하게 신속하게 정답을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AI는 저짝눔들에게는 살충제 뿌리는 것처렴 느껴 질 겁니다.
    556 미친 개들의 집단 [새창] 2024-07-08 09:23:31 0 삭제
    국민이 부여하지 않은 사각지대에서의 희한한 권력입니다.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 국민으로부터 나오지 않는 희한한 권력이죠.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이 투표했으므로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왔죠. 검찰을 대통령이 손에 쥐고 있다면 뭐 그나마 쫌 낫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완죤히 손에 쥐지도 못 합니다. 나는 그게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대통령이 손에 쥐고 있어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더 문제는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나오지 않은 독자권력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555 박근혜식 유체이탈 화법 [새창] 2024-07-07 09:15:34 2 삭제
    믿고 싶지 않지만 진짜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 말아먹나요. 저늠들은 무궁무진한 새로운 놈들을 발굴하는군요. 대머리 세워봤다가, 윤거시기 세워봤다가, 칠푼이 세워봤다가, 이제는 아리송한 한씨 세우려 하는군요. 제가 장담컨데 나중에는 트렌스젠더 세울날이 올겁니다. 정답을 세워야 하는데 정답은 수학에서 숫자 몇개죠. 그러나 저늠들은 정답이 아니기만 하면 되니까 무궁무진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인요한 같은 백인을 세워보기도 하고 , 태씨같은 북한눔을 세워보기도 하죠. 정답이 아니기만 하면 되니까 저늠들은 무궁무진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급기야 국민학생(초등학생)을 대권후보로 세울날이 올겁니다. 정답이 아니라면 불가능이란 없는 놈들 입니다.
    554 박근혜식 유체이탈 화법 [새창] 2024-07-07 07:25:41 1 삭제
    저늠들 목에 칼침을 놓으며 테러를 아주 흉악하게 하는데 복수해야죠. 살짝 머리만 걷어 올리면 됩니다.
    553 스물여덟 [새창] 2024-07-07 04:25:17 1 삭제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자신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와같이 죽을때가 다된눔 마냥 내가 알기시작했던 이대표의 처음때부터 지금까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여러분의 믿음처럼 역시나 이대표 아니면 안되겠습니다.
    552 국회 연설에 국힘당의원과 민주당 의원들의 환상 콜라보 [새창] 2024-07-04 12:45:47 5 삭제
    정치입문하면서 동시에 오유가입했습니다. 그 이후로 가장, 아, 우습네요. ㅋㅋㅋ
    551 일본 시민들마저 "일본은 끝났다"…난장판 된 상황 [새창] 2024-07-03 11:13:12 2 삭제
    나는 일본에 여러차례 다녀 왔습니다. 그 나라는 끝났습니다. 여러분도 일본에 가실일이 있으면 이점을 눈에 불을 키고 가십시오. 그저 관광하러 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에 힘을 주고 내 이눔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뿌리를 뽑겠다는 심정으로 가십시오. 그래야 의미롭습니다.제 결론은 일본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장황하게 설명하면 글이 길어지니 이런주제는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안그래도 입만 열면 글이 길어져서 ....

    제 결론은 일본은 동남아급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경제식민지가 될것입니다. 지금은 문화 식민지 인데 더욱 식민지가 가속될 것입니다. 저늠들은 개구리가 삶아져오는 물에 본인이 삶아지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자민당의 멍청함이 빚어낸 결과 입니다. 일본에서 쓰는 문자는 우리가 전해준 이두라는 문자 입니다. 지금은 라인을 전해주고 있죠.

    현재 , 군사력도 우리보다 아래입니다. 저늠들은 인구빨로 무디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의 먹거리라는게 제 결론 입니다.
    550 반대로 생각해보죠 [새창] 2024-07-03 07:04:29 2 삭제
    헌법재판소 재판관 9인중 6인이 찬성하면 탄핵됩니다. 그 결과 파면됩니다. 파면에 그칩니다. 민.형사상 책임은 2차적인 문제 입니다.
    또한 단심입니다. 2심 ,3심이 없습니다. 1회로 끝납니다. 불복할 수 없습니다. 그냥, 재판관은 양심에 따라 찬성,반대만 고르면 됩니다.
    이런,절차적인 모습을 보았을때 법적인 책임을 묻는 것보다 견제의 측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삼권분립 형태로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의 한 모습으로 개인적인 해석을 합니다.

    대통령이 법을 엄청 잘 준수하더라도 나라를 말아먹을 수 있습니다. 나라가 눈뜨고 망해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는 없죠. 이때 요긴한 것이 탄핵소추권입니다.

    내가 재판관이라면 법의 준수 여부도 보겠지만 제일 먼저 나라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각을 봅니다.
    그리하여 이러다간 진짜 나라망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고 국민이 강력히 원하고 있으면 법의 준수여부를 떠나서 찬성 버튼을 누를 것입니다. 내 양심을 팔아먹을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내가 살아가는 나라고 내 후손이 살아갈 나라입니다. 까짓거 찬성버튼 딱 눌르면 그만 입니다. 그거 눌렀다고 봉급이 깍이거나 짤리지 않습니다.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7-03 00:04:56 1 삭제
    망상에 찌들어 살고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모르니 그들의 마음으로 넘겨짚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비유를 하곤 했죠. 그들이 초등학생이면 우리는 대학생이다. 대학생은 초딩의 마음을 알지만 초딩은 대학생의 마음을 절대 알 수 없죠. 그가 대학생이 되어야 비로소 대학생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급하니 지지할 수 없는 것이고 , 그들은 우리의 마음을 모르니 불안한 상태에서 망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동적일 겁니다. 우리가 마음이 어두워지면 그들이 되겠고 , 그들이 마음이 밝아지면 우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 마음이 밝아진 상태에서 다시 어두워지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밝은 마음을 알았기에 다시 어두어지지 않으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또한 마음이 밝아지면 다시 어두워지기를 꺼릴 것입니다.

    물리적이든 , 정신적이든 생명체는 성장 합니다. 부정할 수 없죠. 주위에서 쉽게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에라도 부정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쪽과 저쪽은 수평관계가 아닌 상하관계로 이해 됩니다. 처음엔 인권때문에라도 수평관계로 이해해보려 하였으나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하관계로 이해해 보려고 하니 그제서야 풀리는 느낌입니다.

    저쪽은 개인의 이득에 충실합니다. 그러나 이쪽은 개인의 이득은 물론이지만 다른것의 이득도 고려합니다.

    자연이라는 전체가 있다면 자연이라는 전체를 생각할 줄 아는 자가 높을 것이고 , 전체를 생각할 줄 모르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에만 충실한자는 낮을 것입니다.
    물론 기준점은 자연이 볼때 입니다. 자연은 스스로 파괴되려 하지 않죠. 놀라울정도로 균형과 조화를 이룹니다. 생태계도 마찬가지로 조화와 균형을 이룹니다. 즉, 세상이 파괴되는 것을 원치 않죠. 코로나로 인류가 전멸할 줄 알았는데 결국, 이렇게 다시 조화와 균형으로 결론 납니다. 자연은 절대 스스로 자멸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자연의 뜻에 따라 전체 즉 자연을 생각할 줄 아는 자가 높을 것이고, 전체가 어떻게 되든 말든 개인의 이득에만 매몰되어 있는 자는 낮을 것입니다.

    동물과 인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동물은 자연이 파괴되거나 말거나 그저 자신의 종족만 유지하면 됩니다. 거기 까지가 동물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인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도 생각합니다. 동물보호, 자연보호도 하죠.

    저쪽은 강자를 세워놓고 그 밑에서 지배당하기를 원합니다. 동물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죠. 동물세계는 그렇게 평화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이짝은 서로가 약속하여 질서를 정하고 그 질서를 파괴하는 자를 모두가 제지 합니다. 민주적인 형태죠. 동물들은 그러한 민주적인 형태로 지낼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속을 해야 하고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동물들은 불가능하죠.
    동물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강자를 세워놓고 그 밑에서 지배당하여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저짝은 힘을 앞세워 그 밑에서 지배당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짝은 민주적인 형태로 사회를 구성하려 하죠. 자 보세요. 저짝은 동물과 닮은 점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동물은 낮은것이고 인간이 높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짝이 낮은 것이고 이짝이 높은 것으로 이해됩니다.

    늑대소년이라는 이야기를 보면 동물적인 습성을 버리지 못하여 인간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고 맙니다. 교육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중 하나죠. 그래서 전세계에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낮은것도 교육을 통해서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교육도 낮은것을 높게 만들어주는 여러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더 나아가 전인교육을 이야기하는데 이는 좀더 교육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대선이 한창인데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기후협약에서 탈퇴한다고 공언하였습니다. 자국우선주의를 주장합니다. 남의나라 일에 관심없다고 합니다. 힘을 이용하여 돈을 뜯어내려 합니다. 그러므로 낮은 자 입니다. 바이든은 세계기후협약에 재 가입했습니다. 미국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 일도 생각하여 동맹을 중시합니다. 돈을 쓸때는 씁니다. 우크라를 지원합니다. 등등 그러므로 높은 자 입니다.

    장황하게 써 놨는데 간단히 요약하면

    나만 생각하는 자와 남도 생각하는 자는 서로 수평관계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나만 생각하는 자는 낮은 자고 , 남도 생각하는 자는 높은 자로서 서로 상하관계라고 보는 것입니다. 기준점인 자연의 시각에서 볼때 전제를 생각하는 자는 필요하고 , 개인만 생각하는 자는 필요성이 떨어집니다. 필요한건 꼭 취해야 하고 필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꼭 간직하지 않아도 됩니다.
    548 국민청원 이상한점 [새창] 2024-07-01 09:05:06 33 삭제
    저는 일치감치 해서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바쁜 사람은 포기하게 마련이죠. 아주 , 추접스런 놈들입니다. 하여간 빈틈만 보이면 해꼬지 합니다. 그눔들에게 해꼬지하는데는 아무리 하찮은거래도 그 빈틈을 삐집고 들어오죠. 상상을 초월합니다. 해꼬지하는데는 고정관념이 없는 놈들입니다. 마음에 장애물도 없죠. 오죽하면 쪼여정하면서 댄스를 추겠습니까?(애기 많이 낳기 위해 쪼여운동 한다고 합니다), 쪽팔린지도 모르고 코흘리게 중학교 앞에서 서울의 봄 영화보지 말라며 시위랍시고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사저에서는 꽹꽈리를 울리며 플랜카드에 쌍욕을 써 붙이고 미0눔마냥 염병을 떱니다. 그것도 텐트쳐놓고 숙식을 해결하며 화장실도 멀텐데 .. 저늠들과 관계할땐 사소한거라도 신경쓰며 살아야 합니다. 그 찰나 그 빈틈을 삐집고 들어오죠. 제가 그렇게 삽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그들을 지배하고 삽니다. 그눔들 마음을 연구해 보면 의외로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마음도 성장합니다. 두뇌가 좋아지죠. 그눔들이 빈틈을 엿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 빈틈을 항상 체크하게 되고 이제는 에측까지 하는 경지애 이르렀습니다. ㅎㅎ.

    예를들면 이렇습니다. 이자식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자식 요때쯤 이런식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자식 이런식으로 대응하면 이런식의 반응이 올것이다. 등등입니다. 괴롭지만 이제는 이골이 나서 그눔들의 장래까지 예측하고 대응하며 쏠쏠한 재미를 느끼며 삽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죠.

    그러나 역시 마음한켠에 외롭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이와 이야기 하고 싶을 때가 많죠. 그런데 주위에는 온통 저짝눔들 입니다. 그러면 그 상황을 대응해 나아가야 하죠. 생존본능도 작용합니다.

    여러분도 이미 고수 입니다. 여기서 학습했을 테니까요.
    547 제헌절 공휴일 [새창] 2024-07-01 07:54:23 5 삭제
    보통 국경일은 논다는데 의미를 두고 살았죠. 그러나 세월이 흐르니 노는것보다 의미를 중시하게 됩니다. 맹박이는 가장 만만한게 제헌절이었나 보죠. 헌법에는 국가조직부터 나라의 기초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당의 민주자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켯나 봅니다.

    알고보면 우리는 헌법에 신세지고 있습니다. 이제 갚아야죠.
    546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6:06:05 0 삭제
    님의 태도는 사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니 믿음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아닙니다. 바이든의 4년과 미국의 정치상황을 고려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아주 작은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믿음에 의존할 수박에 없다고 봅니다.
    ,
    즉, 한사람에 대한 믿음 가지고 자신의 믿음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그들의 결정이 어떠했고, 또 한국의 입장에서 그들의 정책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보자는 것입니다.
    -----------------
    일정 동의합니다만 , 역시 세상은 넓고 생각할 것은 많으며 다양한 관점이 존재합니다. 더구나 미지의 관점도 있습니다. 과거의 관점 , 장래의 관점도 존재하죠.
    믿음과 방향성은 최종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545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5:48:44 0 삭제
    정치는 분명히 비지니스와 다르다고 봅니다.

    님의 믿음과 윤의 믿음에 질적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셨는데 질문하셨으니 제생각을 말씀드려야 겠죠.

    질적 차이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윤은 그가 옳다고 믿을 것이며 , 나는 내가 옳다고 믿을 것이기 때문에 질적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단지, 우리는 윤이 틀렸다는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을 주장할 뿐이죠. 주장과 강압은 다릅니다. 주장은 주장일 뿐이죠. 질적 판단은 신이 있다면 신이 판단할 문제 입니다.
    544 미국은 진짜 트럼프가 될 것 같은데 [새창] 2024-06-30 15:40:58 0 삭제
    님은 바이든은 선을 행하는 사람을 믿기로 하고,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은 선이며, 당장 선으로 보이지 않는 행동 또한 이면에 다른 큰 의도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종교를 가지는 사람이, 어떤 사고를 당했을 때, 다 신의 더 큰 뜻이 있을 것이다, 혹은 더 큰 쓰임이 있기에 이번에는 넘어가시는 것이라고 믿는 태도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
    그렇게 단순하게 바이든을 신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오랜 정치를 했고, 미국 민주당의 대표 진보주의자 입니다. 미국 민주당인으로서 민주주의를 가장 열렬히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집권하고서는 민주주의 동맹을 주장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최근에는 이민자들에 대한 생각도 트럼프와 달리 합니다. 그는 인권주의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미 4년동안 미국의 현직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했는지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그러한 바이든의 리더쉽에 찬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심지어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그는 침착했으며 세계를 위하면서도 전쟁에서 지지 않았습니다. 세계질서를 지켰다고 판단합니다. 최근에는 우크라가 미국무기로 러시아 어디든지 공격할 수 있다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심리전으로서 대단한 고수라고 봅니다. 핵전쟁을 막으면서도 푸틴을 압박하는 것이죠. 이부분은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만 나는 그렇게 해석합니다.

    이처럼 제가 단편적으로 바이든을 신뢰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옳습니다만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단순한 사실 하나를 근거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이 더 오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개인의 마음환경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그리하여 그걸 근거로 믿음이 생성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실을 분석하여 일일히 학습하고 이익과 손해와 그것의 추이를 통해 좋은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결국, 마음이 중요하며 , 좋은 마음은 좋은 미래를 연다고 믿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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