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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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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 왜 그들은 막말을 하냐 하면 [새창] 2024-04-02 08:30:41 2 삭제
    말은 머리속의 느낌을 언어화 한 것이라 봅니다.
    선하고 좋은 언어는 책으로 우리 일상생활에 널려있죠. 단어에서 오는 느낌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고 , 더럽고 추한 언어는 쉽게 느낍니다.
    말이 어눌하고 , 글이 짧죠.
    윤0통은 우리말을 못하러 또 배우냐고 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라 봅니다. 그들은 좋은 말을 내뱉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를 공격하려면 상대의 상태를 알고 공격하면 좀더 효과적입니다.

    머리속의 느낌이 풍요롭지 못합니다. 그만큼 언어를 구사하는데 장애가 되는 것이죠.

    존중하다라는 표현을 저늠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자기식대로 이해하죠. 존중하다란 , 저늠들 입장에서 풀어 보면 상대가 나에게 이득을 주었으니 나는 그에게 존중하다라고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친눔들이죠. 존중하다라는 말을 죽을 때까지 모를 것입니다.

    효라는 것은 부모가 나에게 공짜로 주었으니 내가 효로써 갚는다는 의미로 새길 것입니다. 사람자체가 문제가 많은 놈들 입니다.

    저늠들에게 책임감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노골적으로 물어보면 엉뚱한 대답을 할 것입니다. 사람자체가 결함이 많은 놈들입니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2 07:59:59 3 삭제
    이런 개0통놈의 세끼를 다 봤나. 정신병자 중의 왕 정신병자요. 못배운 놈이요. 늙은 개0끼이리라. 마귀의 자식이로다.
    416 의대증원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24-03-30 08:46:02 1 삭제
    예전에 300명 배출하던 변호사를 로스쿨제도가 생기면서 1500명 이상으로 증원되었습니다.도입초기 사무실 운영비를 못내서 야밤도주하는 변호사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정착하여 나름대로 생태계를 구성했다고 봅니다. 변호사들이 많다보니 사회에서 끌어 쓰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자원이 많다보니 정부나 민간에서 여러모로 활용하려 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분명히 일반인의 접근성도 훨씬 좋아졌습니다.물론 , 수익이나 대우는 예전만 못한건 사실일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급인력이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생태계를 구성합니다.

    위 글은 제 사견입니다. 현직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꼭 병원이나 의원에서만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닐겁니다. 병의원 밖에서도 의사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활동할 영역이 있을 겁니다. 자원이 없다 보니 개척이 안된 것이라 봅니다. 정부가 건강과 관련한 사업을 하려해도 자원이 없다보니 할 수 없고 , 또한 민간, 기업이나 비영리단체에서도 의사가 필요한 영역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역시 자원이 없다보니 계획도 기획도 할 수 없죠. 그렇다고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흉내낼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오직 병의원만 생각해야만하는 의사의 입장에서도 갑갑할 겁니다. 노동의 측면에서도 여럿이 하면 수월합니다. 좀더 의료계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많으면 흥이 나기 마련입니다. 물론, 수입은 감소할거로 예상되지만 생태계의 원리상 고급인력이 수입이 작게되면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규모는 크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꼭 돈의 규모로만 만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향후 복지정책은 계속 늘어날 것이며 사람들은 더욱 건강에 관심을 가질 것이므로 의사의 수요는 늘것이라 봅니다.

    이상은 어림잡아 추상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숫자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의사증원에 찬성하는 쪽입니다.
    415 2찍들도 놀란 가발독재 [새창] 2024-03-30 00:28:01 0 삭제
    사진을 보며 마음으로 가발을 씌웠다 벗겼다 해봤습니다. 가발이 엄청난 역할을 한다는걸 알게 됩니다. 사람은 예의상 어느정도는 꾸밀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414 민주당, ‘비동의 강간죄’ 철회 [새창] 2024-03-28 07:58:05 1 삭제
    아쉽네요. 뭔가 보완을 해서 준 법안이라도 마련했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이런류의 법안은 저짝놈들보다는 이짝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짝놈들은 이런 법안을 싫어할 겁니다.워낙에 짐승같은 놈들이라.... 저짝놈들은 지들끼리 원초적으로 놀게 내버려 두고 싶지만 법안을 이짝 저짝 나눌수도 없는 노릇이고.
    상호 동의하는 것이 옳고도 옳다고 봅니다. 짐승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죠.
    이법 통과 됐으면 대머리 까진 저짝놈들 개 발광을 했을 겁니다. 지금도 발정난 놈들 마냥 개난리 부르스 입니다. 포털에서 지껄이는거 보면 가관입니다. 발정난 개돼지가 따로 없습니다.
    이짝을 위해서라도 나중에 똑같진 않더래도 보완을 해서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5 19:43:57 0 삭제
    의료계는 나라의 한 부분이지만 정치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 윤0통이 의료계를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합니다. 어차피 타협될거 총선이후 타협되야 더불어 민주당에 유리합니다. 의협의 주장도 들어줘야 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위하는 직업인데 막부려먹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제돈주고 부려먹어야죠. 의사도 윤0통도 다 이유가 있겠지만 그 보다는 정치적인 측명에서 접근하면 의협이 총선이후에 타협을 해야 윤0통 제대로 엿먹이는 것입니다. 지금은 총선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0통 편들어 의사놈들 조져야 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민주주의 방식은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어쩃거나 지금은 더불어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 나라를 아우른 큰 주제 입니다. 의사놈들이야 정권에 따라 입법에 따라 조정하면 됩니다. 지금은 윤0통 잡는 시간입니다.
    412 국민의 힘과 현 여권에 치가 떨립니다... [새창] 2024-03-25 13:15:28 1 삭제
    총선은 4월 10일이고 약 15일 정도 남았습니다.

    의협이 좀더 버텨서 총선후에나 타협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윤0통을 보기좋게 엿먹이는 것이 됩니다.
    윤0통도 독한 놈이지만 의협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결단의 분위기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일부러 윤0통 엿먹이기 위해서 버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늘자, 여론M을 보니 민주당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200석은 미지수 이지만 이기는 건 확실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의협도 윤0통을 때리고 민주당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 윤0통 밉다고 하는 사람 많죠. 의협도 윤0통이 미울 겁니다. 더욱이 학자와 엘리트 학생들입니다. 나름 의로운 자존심도 있을 겁니다. 격앙된 마음을 15일만에 진정시키기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411 야권 지역인 이곳에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서명 받고 있던데요 [새창] 2024-03-24 20:36:04 1 삭제
    불체포특권은 탄압에 맞서 정의를 위해 싸우라는 의미인데 그걸 쉽게 포기해서는 안되고 또한 유권자들의 선택을 무시하는 처사 입니다.참으로 한심한 놈들입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7 08:10:29 1 삭제
    조국당대표 본인이 윤0통 때려잡는게 최고의 목표라고 하는데 어찌하여 전투력이 없는 것일까요.
    409 국힘을 지지하는 분들께 [새창] 2024-03-17 07:38:32 6 삭제
    본인만 국짐당의 몽둥이에 흠씬 두들겨 맞아서 본인만 헤롱헤롱하면 참으로 다행입니다. 문제는 나라의 희망이 꺽이고 , 나아가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막히고 심지어는 생태계마저 위협받아 자연이 망가집니다. 트럼프는 재임시절 세계기후협약에 탈퇴했습니다. 국짐당놈들은 세계니 자연이나 지구는 머리속에 없는 것이죠.
    본인만 종놈처럼 국짐당에 가끔 몽둥이맞아가면서 변태처럼 살며 때리니까 아픔을 느끼며 더욱 강자에 아부떨어야 겠다며 현명한 처신이라며 행복해 하면 누가 뭐라할 사람 없죠. 세상이 파괴되니 그게 문제입니다.국짐당에 목숨거는 어리석음도 없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삶의 시간을 국짐당놈들에게 허비하니 말입니다. 트럼프를 위해 이한몸 이한목숨 받치겠다며 웅장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해봤자. 어디 목숨받칠 곳이 없어서 트럼프같은 놈에게 목숨받치냐며 조롱만 얻을 뿐입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미국회의사당 난동 사건때 엄지척하며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를 위해 이한몸 받쳐봐야 죽어가는 국짐놈에게 돌아오는 건 조롱 뿐입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비로소 자신의 소중한 삶의 시간을 아낀 것입니다. 트럼프같은 국짐당놈에 목숨을 받치는 참으로 개0신도 없는 것입니다. 펜스는 한때는 국짐당스타일인 트럼프를 추종하며 부통령을 지냈던 사람입니다. 펜스의 남은 여생은 비로소 펜스의 삶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누차 강조하지만 어디 목숨받칠데가 없어서 국짐당놈들에게 목숨 받칩니까. 자신의 인생을 귀히 여기십시오. 어제자 하태경은 국짐을 월매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겠다며 공천에서 탈락한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0신도 그런 0신이 없습니다. 어디 목숨받칠데가 없어서 국짐당에 목숨을 받칩니까? 국짐당에 목숨받칠바엔 집에가서 술쳐먹고 노는게 자신의 인생을 아끼는 것이 됩니다.

    나는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에 상황에 따라선 희생할 각오가 있습니다. 그런데 국짐놈들은 전두환,트럼프의 정신에 희생한다고 합니다. 0신도 그런 0신이 없는 것입니다.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목숨을 아무데나 받치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한 곳에 목숨거는 아니죠.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7 05:51:43 0 삭제
    그래봐야 위성정당입니다. 비례의원은 지역구 의원에 비해 힘이 약합니다. 국짐당에 어떨결에 갖혀사는 권은희의원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권은희 의원은 탈당도 못합니다. 탈당했다간 의원자격 박탈 당합니다. 당에 종속되어 있죠. 비례의원은 자신의 지역구도 없어서 차기에 의원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홍보할 자신의 지역민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약점입니다.제도적으로도 많은 제약을 받는게 비례의원입니다. 비례의원은 당에 충성할 용도로 쓰이는 것입니다. 조국당에 비례로 줘도 손해날거 없습니다. 각자의 몫입니다. 행복한 갈림이죠. 조국에 비례로 주던지 아니면 몰빵하던지 분명히 어느 한쪽이 옳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만 크게봐도 나쁘지 않기에 위에 서술한 글쓴이의 내용이 장점으로 더욱 부각되는 것입니다.
    407 개인적으로 임종석을 판단할 기준 [새창] 2024-03-04 09:39:53 1 삭제
    오늘자 임종석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선견지명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짜고 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406 네이버 댓글 셀프 정화 운동 시작 [새창] 2024-03-04 09:01:29 0 삭제
    여기와 같이 공감제도로 되어 있습니다.어차피 형식적인 제도 입니다. 여기보다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진심을 다하여 말하면 공감도 얻고 비공감도 얻습니다.저의 비율을 보면 공감 30프로 비공감 70프로 정도 됩니다. 그건 인정하고 가야하죠. 어차피 저짝놈이 점령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진심을 다하다 보면 공감 비공감은 신경 쓰는것이 점점 줄어 들고 오히려 초월하여 즐기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물룬, 시행초기 머리를 두드려가며 후회하기도 했지만 진심을 다하면 네이버는 우스운 포털이 될 것입니다.여기보다 훨씬 쉽습니다.
    경험담을 이야기했으니 참고하시라고 적어 봤습니다.
    405 네이버 댓글 셀프 정화 운동 시작 [새창] 2024-03-04 08:41:19 0 삭제
    네이버는 제가 주로 활동하는 포털입니다. 안좋은 소리로 시작 해야 이야기가 되는 곳이죠. 왜냐하면 저짝놈들이 점령한 상태에요.좋은 소리로 시작할 수가 없습니다. 저짝놈들이 쌍욕을 하고 싶어도 자꾸 걸리죠.ㅋㅋㅋㅋ. 자꾸 가려 집니다. 지능적으로 해야 하는데 저짝놈 특성상 과격한 발언을 할 수밖에 없는데 다 AI에 걸립니다.과격한 쌍욕을 하고 싶은 충동이 오히려 장애가 되는 곳이 네버입니다. 나는 줄곧 네이버에서 이런 특성을 발견하고 웃음이 나옵니다. 저짝놈들은 과격한 쌍욕밖에 할수가 없는데 그건 다 걸리죠. 우회하여 까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걸 보고 네이버에서 편안하게 저짝놈들 조롱하며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ㅋㅋㅋㅋ.
    404 한동훈의 최후가 왔다. [새창] 2024-03-01 23:19:45 1 삭제
    국짐이 이슈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뭐 한것도 없고 단지 아부떨어서 한자리 차지한 얍삽하지만 심신이 박약한 놈을 마주한다는게 여간 꽤름직한것이 아닙니다. 중량감 있는 이재명대표님 앞에 한뚜껑을 세워서 촐랑대는 모습을 보면 보기가 흉할 것입니다. 인지도가 딸리나요. 행적이 딸리나요. 아부떨다 지쳐서 총선끝나면 집에가서 쉰다는 놈을 앞에 두고 대국민 토론한다는게 눈꼴 십니다.
    그래도 이득이 된다면 나서야 겠지요.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고 좋은 쪽으로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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