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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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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누가 더 좋은 후보인지 토론하고, 검증하며 투표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새창] 2024-07-24 01:03:09 0 삭제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김민석 한준호에 동의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인데 이재명대표가 직접 픽업한 이언주가 나름 역할을 할거 같아서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572 한장관 당대표 축하드립니다 [새창] 2024-07-24 00:07:50 0 삭제
    추천을 누르게 하는 강압성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571 결국 바이든은 후보 사퇴 [새창] 2024-07-22 08:32:24 2/4 삭제
    저는 기존에 바이든을 지지해 왔습니다. 현직대통령이던 바이든이 계속해서 4년을 이어나가기를 바래 왔습니다. 그가 세계에서 발휘한 리더쉽은 무난했으며 특히, 러우전쟁을 침착하게 대응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간 그의 리더쉽은 매우 훌륭했다고 평가 합니다. 그러한 기조가 해리스에게도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해리스 혼자 단독으로 방향을 틀지는 못하죠. 미 민주당의 기존 기조와 기존의 각료들의 배경에서 해리스로 사람만 교체되기 때문입니다.

    고령을 문제로 지적해왔던 미국인들은 젊은 해리스로 교체되므로 한방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굳이 늙은 트럼프를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해리스의 승리를 기대해 봅니다.
    570 3년이 너무 길다면 내각제를!! [새창] 2024-07-21 18:55:36 5 삭제
    내각제는 수상을 의원들이 뽑습니다. 의원들을 어떻게 믿나요.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아야 합니다. 의원들이 지들끼리 논의해서 뽑으면 아무래도 주고 받는 것이 생겨나고 부패하기 쉽습니다. 어느 의원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주고 받는 것에 흔들리기 쉽상입니다. 저쪽늠들은 반드시 댓가를 지불합니다.그 맛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내각제는 일본이 취하고 있는 제도 입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우익 자민당이 반영구적으로 집권하고 있습니다. 우익이 고착화되어 나라가 경직되어 있습니다. 본문과 같이 지지자는 추의원을 원했죠. 그런데 의원들은 여론을 져버리고 우의원을 선택합니다. 국민의 뜻을 의원들은 희석시킵니다.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식의 더러운 무엇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의원내각제였다면 노무현정부는 절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의원내각제는 죽을 각오로 막아야 하는 제도 라고 봅니다.
    569 죄수복 같다란 조롱을 받고 있는 국가대표팀 단복... [새창] 2024-07-21 04:08:09 2 삭제
    나라의 대가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저짝눔의 저급하고 몹쓸 기운이 온 나라에 퍼집니다.
    568 체코 언론 "한국이 덤핑으로 원전 수주... 프랑스의 절반 가격" [새창] 2024-07-19 17:32:04 4 삭제
    개0통놈의 정권입니다. 그 추종자들은 재밌다고 하겠죠. 그렇게 나라와 세상은 조금씩 골병듭니다. 대가리가 꽉 맥혀서 돌아다닙니다. 그렇다고 얌전하기나 하나요. 개무식한 황소마냥 콧김을 뿜어 내며 씩씩거리고 돌아다닙니다. 후려쳐서 길들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으니 일단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압박을 해서 저지해야죠.
    567 빠루든거 새빨간 거짓말이라 했던 나경원 이제는 빠루 정신이 필요하다. [새창] 2024-07-19 08:00:21 3 삭제
    민주당에서는 상상도 못할 짓이죠. 세상에 , 어디 국회에서 빠루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나요. 최대한 진정성을 보이려고 애를 써도 모자를 판에 빠루를 들고 설치는 것은 참 , 정신작용이 통제되지 않는 개막장 정신이라는 증거 입니다. 민주당 이 위선자들아. 계속 착한척 해봐라. 우리는 솔직하게 빠루들고 설친다. 우리는 솔직하다면서 의기양양합니다. 그래 그래 너희들은 솔직하게 마음의 더러움을 표현하는 구나. 악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며 멋진 우리들이라고 합니다. 솔직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더럽다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있는 선에서 만족못하여 더욱 선하려 위선이라도 설정하며 나아가야 겠습니다.
    566 인간은 위대하지도, 이성적이지도 않다. [새창] 2024-07-19 05:48:42 0 삭제
    아래는 본문과 관련하여 평소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사견 혹은 철학 입니다.

    자연.

    유튜브로 식물계나 동물계를 비롯한 자연을 보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보이는 경이로운 자연에서 보이지 않는 자연의 내면이 경이로울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가장먼저 발견되는 것이 먹고 먹히는 관계입니다. 유기물이라는 하나의 음식이 있는데 , 잡아먹고 , 또 음식이 되어 잡아 먹힙니다. 엄청난 음식물 재활용 시스템입니다. 절대 남는 음식이 없죠. 잡아먹히지 않더라도 노쇠하여 죽어서라도 음식이 됩니다. 그리하여 생명체는 항상 새것으로 생존하죠.
    사자가 잡아먹을때 먹히는 동물은 스스로 마약같은 것이 나와서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목메어 자살할때 엄청난 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들은 이야기인데 과학적 근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연은 마지막까지 예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모든 생명체는 생존하려 합니다. (생존욕구) , 번식하려 합니다.(번식욕구) , 일하려 합니다.(행동욕구) , 양심적이려 합니다(양심욕구) 이 네가지는 아주 희한한 점이 있습니다. 냉정히 생각해 보면 불필요한 것들 입니다. 생존하기 귀찮을 수 있습니다. 번식하기 귀찮을 수 있습니다.행동하는것도 귀찮습니다.양심으로 굳이 손해볼 필요 없습니다. 생명체가 이 네가지를 귀찮다고 안하면 이 생명세계는 사막이 됩니다. 생명세계는 없어지는 거죠. 너도 나도 이 힘든 세상 그냥 죽어야 겠다. 벌이 날날다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그냥 죽어야 겠다. 이런식이면 세상은 사막이 됩니다.
    뭐하러 나서 힘들게 키우나 너도 나도 번식을 안하면 세상은 사막이 됩니다. 너도 나도 게을러서 행동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으면 사막이 됩니다. 쇠똥구리는 열심 쇠똥을 굴려야 하며 거미는 열심히 거미줄을 쳐야 합니다. 또한 양심으로 통제되지 않으면 서로 서로 해꼬지 하고 죽일 수 있습니다. 사자가 사자를 치고 사람이 서로 죽이거나 환경을 파괴하면 사막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연은 생명세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생명체에게 네가지를 반드시 심어 놓아야 합니다. 생존, 번식,행동,양심을 심을 놓았죠. 이 네가지를 그냥하라고 하면 안할 수 있기 때문에 욕구를 같이 심어 놓은 거죠. 일종의 당근이죠.

    그럼, 거꾸로 질문하게 됩니다. 왜 이 네가지 욕구를 심어 놓은 건가? 생명세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죠. 그럼,생명세계를 유지하려는 이유가 뭔가? 생명세계가 좋기 때문이죠.

    결국, 도출하는 한가지 결론을 얻게 됩니다. 자연(혹은 신)은 이 세상을 사랑한다. 입니다.

    인류

    그러한 대전제를 놓고 인류를 보게 됩니다. 자연못지 않게 경이롭습니다. 이제, 우주여행하는 시대에 접어 들었고, AI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4000년전에 씌여진 성경을 인용하면 ,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복을 내립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다스리라고 합니다. 복이라고 표현하지만 어찌 보면 권리와 의무 일 수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만물을 다스릴 권리이자 의무죠.
    만물을 다스린다는데 주목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은 이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유지하려 한다고 전제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자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게 인류라고 봅니다. 만일 , 인류가 자연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혹성탈출처럼 또다른 영장류인 원숭이가 자연을 관리할지도 모릅니다.
    지구만 만물이 아니죠. 우주도 만물입니다. 그럼으로 인류는 우주로 나아가 번영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선을 타고 다니는 스타워즈와 같은 우주물에 그렇게 잠재적 자극으로 열광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우주뿐만이 아니죠. 해저2만리라는 책은 일치감치 나와 전세계인이 읽었죠. 심해도시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타임머신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인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번영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존재세계는 우주입니다. 그럼으로 세상의 끝은 있는 것이죠. 우주밖은 미지의 것입니다.그런데 그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존재세계는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류는 영광으로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맹모삼천지교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말이죠. 동식물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와같이 자연과 인간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왔으니 자연안에 내가 있고 자연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소화되고 방구나옵니다.상처가 나면 아뭅니다. 자연이 내 안에 거하기 때문이죠. 사람은 누구나 자연으로부터 왔으므로 자연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자연의 소리를 듣고자(느끼고자)하면 들린다고 봅니다. 번득이는 아이디어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소통함으로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고 봅니다. 번득이는 아이디어 없이 누구든지 살아가기가 곤란할 것입니다.
    자연은 이세상을 사랑한다고 전제하였습니다. 또한 그에 상응하여 인류의 지위도 짚어 봤습니다. 이세상을 파괴하는 것은 자연의 뜻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이롭게하는 것이 자연의 뜻 입니다. 선은 무엇이냐하면 이세상을 이롭게하여 자연의 뜻에 순응하는 것이고, 악은 무엇이냐 이세상을 파괴하여 자연의 뜻에 멀어지는 것이라 봅니다. 자연으로부터 왔으면 자연의 뜻에 따라야 하죠. 가변적이라 봅니다. 자연의 뜻에 가까이 가면 선하여지고 , 멀어지면 악하여 집니다. 선하여졌다가 악하여 질 수도 있는데 그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의 뜻에 가까이 하면 다시는 멀어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죠.가까이 하면 거기에 좋은것이 있을 것입니다. 생존하고 번식하고 행동하고 양심하면 욕구라는 좋은게 있듯이 좋은 무엇이 분명히 있습니다. 복받는다는 말은 그걸 표현한 말일겁니다. 잘 소통하면 책임도 주워 집니다. 어떤이는 환경운동가로 , 어떤이는 동물보호운동, 어떤이는 독립투사로 , 어떤이는 전쟁영웅으로 다양하게 나타날겁니다. 인간도 다 선하지 않습니다. 보통 쓰레기라고들 하죠. 그건 청소해야 하죠. 그래서 환경운동 못지않게 청소하고자 과감히 처단하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연과 소통한 사람들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겁니다. 환경은 밖에서 보이는 원초적인 환경이나 인간이 만들어낸 도시와 같은 인공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만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최고의 인공적인 환경은 글(숫자,기호 포함)과 예술이라고 봅니다. 좋은 환경은 자연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감상

    자연과 멀어져 마음이 어두울때가 있었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였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갈망했습니다. 점점 내 마음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양심에 거슬린 과거의 일이 떠오르면 반성했습니다.양심작용이 일어나면 거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반성하라고 하니 반성한 것입니다. 반성하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의 빛은 더욱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매사에 만족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번득이는 아이디어는 더욱 늘어났고 지혜가 늘어난 느낌입니다. 힘들고 괴로울때면 나는 자연속에 있음을 잊지 않으려 했습니다.앞으로도 순응하며 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복은 따로 구하지 않습니다.순응하다보면 복도 따라오고 좋은 책임도 자연히 따라온다는 것을 알고 있고 체험도 합니다. 다시는 어두운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고 싶습니다. 이 좋은 곳을 놔두고 거길 뭐하러 가냐고요.절대 안 갑니다.
    565 노예근성 [새창] 2024-07-17 08:29:44 15 삭제
    동물의 왕국과 닮았습니다. 영장류나 포식자를 보면 힘센 눔을 우두머리로 두고 그 밑에서 안주하려 하죠. 그리고 아부 잔뜩 떨어서 조금 베풀면 그거 받아 먹는 재미로 살죠. 최근 윤가가 평화는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동물적인 습성에서 나온것이라 봅니다.

    그럼, 그들에게 자유를 주면 어떻게 될까요. 개막장이 됩니다. 그들 스스로도 개막장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강력한 힘이 그리운 것이죠. 그 강력한 힘이 자신들의 개막장습성을 다스려 줄 것을 고대합니다.

    참으로 , 통제되지않는 자유로운 정신을 가지고 있는 놈들입니다. 일베 가보면 개판오분전입니다. 저마다 망상에 몰입하여 다양한 개막장 글이나 개막장 자료를 올리고 서로 서로 쌍욕을 날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통제되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있고 , 마음을 잡아줄 좋은 구심점이 없습니다. 어떤 사안을 두고 두뇌의 10분의1 정도에 집중 몰입시켜 쬐끄만한 두뇌만 사용합니다. 그렇게 쬐끄만해진 두뇌로 현실감있게 느끼며 그걸 즐깁니다. 그걸 강력히 주장하며 눈에 힘주며 살고 있습니다.

    삼청교육대는 정말 그들에게 필요합니다. 강력한 힘으로 통제해야 비로소 그들은 안정감을 갖죠. 그래서 그렇게 삼청교육대를 그리워하며 부활해야 한다고 하는 거죠.
    웃통 벗겨서 통나무들기 운동을 시켜야 비로소 정신이 번쩍들어 자아를 회복하여 안정감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냥 , 풀어 놓으면 고삐풀린 망아지 입니다. 개판오분전이 되기 쉽상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마음으로 막장짓을 일삼을 것이기 때문이죠.

    옛날, 조선시대 선비, 중인, 종놈으로 구분하면 딱 맞습니다. 혹시 모르죠. 미래형 종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 민주적인 종놈.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알아서 민주당과 국짐당으로 갈라집니다. 본인이 알아서 기어들어가죠. 누가 강제로 들어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와 같이 누가 강제로 들어가라고 하지 않아도 , 알아서 선비, 중인, 종놈이라는 세 트랙에 알아서 기어들어가는 민주적인 미래형 시스템이 작동되어 민주적인 종놈이 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그들을 비하하는 사회는 아닐 겁니다. 그냥, 자기가 종놈인지도 모르고 종놈 트랙에 들어가서 안주하게 되죠.
    미래는 어떤사회일까 생각할때 이런 합리적인 상상을 하게 됩니다.
    564 푸틴 젤렌새끼 손잡으면 우리 굥거니는 낙동강 오리알인가? [새창] 2024-07-15 15:06:07 0 삭제
    푸틴은 크림반도를 먹고 재미를 봤습니다. 그리고 힘을 믿고 우크라를 통째로 먹으려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았죠. 전쟁은 길어 졌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푸틴을 세계는 비난했고, 젤렌스키는 저항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할일을 한 것이라 봅니다. 만일, 푸틴에 굴종하여 나라가 일부 러시아로 넘어 갔을때 그걸 주고 전쟁을 끝내려 했다면 푸틴은 의기 양양하여 꾸준히 우크라를 괴롭힐 것입니다. 우크라는 평생 푸틴에 아부떨며 살아야 합니다.

    일제시대, 강한 일본이 식민지배했습니다. 강한 일본에 저항하느니 그 앞에 아부떨어 이득을 취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운동으로 저항했고, 강한 일본이 물러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지 않을 것 같은 광복은 왔습니다.

    강자가 힘을 믿고 욕심을 차리는 세상은 옳지 못한 세상이라고 봅니다. 푸틴이 우크라를 먹고 승리했다면 세상은 강자가 약자를 쳐도 되는 세상을 용인하는 꼴입니다.
    그러한 강자가 설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되죠. 희생이 따르더라도 옳지 못한 세상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죠. 아무리 강자라도 약자를 함부로 치는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제, 젤렌스키는 휴전을 논하던 협상을 논하던 그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푸틴은 이미 힘을 믿고 설치다가 큰 타격을 입었으며 러시아는 각종 제재를 받고 있으며 세계에서 고립될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젤렌스키의 의로움과 용기 ,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의로운 지원 , 세계가 비난한 가운데 세계의 질서는 소정 지켜졌다고 봅니다.
    마치, 세상을 파괴하는 악당을 일단 자빠뜨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은 소정 지켜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젤렌스키가 협상을 하더라도 크게 비난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는 할일을 다했다고 봅니다. 세상을 지킨듯한 그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이러한 젤렌스키의 소정의 승리는 중국이 대만을 먹는데 영향을 줄 것입니다. 푸틴이 승리했다면 중국도 따라해서 대만을 먹으려 할 것입니다. 젤렌스키의 저항을 본 중국은 쉽게 대만을 치는 것을 망설일 것입니다.

    어렵고 그 과정에 희생이 따르더라도 옳은 가치를 지켜며 나아가야 합니다. 아직 , 세상은 각종 전쟁의 위기등 세계질서를 파괴하려는 기운이 계속 도사리고 있습니다.
    굴복해서는 안되죠. 세상의 평화와 영광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하면 언젠가는 진정 세계의 평화가 올날이 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선한세상을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악한세상은 서로가 힘들고 자꾸 파괴됩니다.

    그럼, 선이 무엇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저는 세상을 모두 이롭게 하려 하는것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563 전국 지방발전계획안을 보고서에 담았는데 전북만 뺀 국토부... [새창] 2024-07-15 07:29:04 21 삭제
    포털에서 흔히 보는 전라도 다 때려 쥑여야 한다는 저짝눔들의 의견을 정부가 수렴했습니다. 정부는 전라도 때려죽이기 합니다. 나는 저급한 놈들이나 포털에서 그렇게 지껄이겠지.설마 , 저늠들도 나라는 생각하겠지. 아닙니다. 그냥 , 전라도 때려잡기 위해 정책을 펴는 정부의 참 작고 옹졸한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아무리 저짝눔이라고 하더라도 나라를 통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는 우리나라 아닙니까.

    대구를 씹더라도 씹는선에서 그쳐야죠. 저렇게 실질적으로 지역을 조지는 정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전라도는 나라 아닙니까.

    일뽕은 잘 알고 있는터였기때문에 그려러니 하지만 진짜 정부가 국정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전라도를 나라 아니라고 하며 리얼한 복수를 하는 저늠들의 저급함에 진저리가 납니다.
    562 민간인은 하등 생물 전두환때처럼 싹 쓸어 버려야 한다... [새창] 2024-07-14 14:04:26 2 삭제
    그는 남을 괴롭히고 , 사회를 어지럽히며 , 못된것을 숭배하고 , 힘을 숭배하고 그 힘을 이용하여 억압하고 이득을 취합니다. 힘을 이용하여 자신을 과시합니다. 남을 위하고 세상을 위하여 살겠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저 타고난 동물성에 의존합니다. 동물의 왕국을 논리를 철저히 믿습니다.

    저짝눔들의 기초적인 모습을 잘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기초적인 기재가 자라서 군집한 것이 저짝눔들일 것입니다.
    561 민간인은 하등 생물 전두환때처럼 싹 쓸어 버려야 한다... [새창] 2024-07-14 13:48:34 8 삭제
    그의 몸보다 그의 마음이 두렵습니다.
    560 파리올림픽 선수단 유니폼, 무슨 환자복 같은데 누가 수의계약으로 꿀꺽? [새창] 2024-07-14 01:35:34 1 삭제
    나라의 우두머리를 저짝눔으로 바꿨을 뿐인데 나라 전반에 걸쳐 저짝눔의 저급한 감각이 골고루 퍼집니다.
    559 저 ㄸ라이가 결국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지원하네 [새창] 2024-07-10 12:14:23 1 삭제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거나 장기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꽤 무난한 이미지죠. 이 분위기를 계속해 나가면 손해날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착한 이미지는 그냥 그대로 유지하면 반영구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겁니다. 그러나 우크라 무기지원을 하며 러시아에 적대적으로 나오는 건 도박입니다.잘되면 단기적 이득을 취할 수도 있지만 못되면 러시아에 원한만 깊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러시아 국민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거부감으로 심어지죠.
    가만히 힘을 비축하고 때에 따라 강인함을 표시하면 족합니다. 착한이미지도 유지하면서 때로는 강한 면모도 있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라 봅니다.

    저늠들은 힘을 과시하여 상대를 아부떨게 만들고자 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게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세상에 어느나라가 대한민국에 아부떨고자 할까요.
    일제시대 저늠들이 일본에 아부떨었던 것을 생각하며 상대도 당연히 아부떨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무기산업이라던지, 이슈를 모은다던지, 나토에 동참하여 이득을 노린다던지 , 우크라 복원사업에 고순위로 뛰어든다던지 , 등등 여러 이득을 모색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만 도박성이 강해 보입니다.

    꼭 강자의 편에 서서 소속감을 맛보려는게 저늠들입니다. 외교는 꼭 그게 정답이 아니죠.

    그게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은 나름대로 충분히 독자적인 매력으로 세계에 어필하고 있습니다 굳이 한쪽에 치우쳐 도박을 할 필요는 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거나 장기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과 , 2 손해를 무릅쓰고 도박을 하여 잘되면 이득 , 못되면 손해 라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늠들은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해도 우리가 해야 꼼꼼하고 찬찬하게 덜 손해보는 쪽으로 치밀하게 합니다. 행여 이득을 보게 되면 최대한 이득을 뽑아 냅니다.저늠들이 하면 방향이 좋더라도 허술합니다. 의사정원 늘리는 것도 우리가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늠들이 하니 허술한 것이죠. 저늠들은 방향이 좋더라도 허술하게 하여 망하게 하고 , 나쁜 방향은 더욱 신이나서 망하게 합니다. 저늠들은 손해나거나 망하는 쪽으로 결과를 낼 공산이 큽니다. 행여 이득을 취하더래도 더 크게 이득을 취할걸 조금밖에 이득을 못 취합니다. 이것도 결국 상대적으로 손해 난 것입니다.

    우크라지원은 좀더 전문적인 견해를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못 마땅한건 저늠들이 한다는 것입니다. 해도 우리가 해야지 저늠들이 하면 허술한 무엇으로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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