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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14
    방문 : 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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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추미애 국회의장 기대된다 [새창] 2024-04-11 10:52:17 1 삭제
    국회의장으로 잘 어울리시고 똑 부러지게 잘 하실것으로 기대됩니다.
    432 보수는 조금만 일 잘하면 200석 그냥 확보하겠구나.. [새창] 2024-04-11 10:28:56 1 삭제
    잘하는걸 못한다고 생각할 공산이 큽니다. 그래서 국짐놈이죠. 그나마 유지되던 100석을 못한다며 더 붕괴될 수 있습니다.
    431 용기내십쇼!! [새창] 2024-04-11 06:11:15 0 삭제
    범야권191석 예상하더군요. 9석이 모자랍니다. 9석 이거 어떻게 비벼볼 수 없을 까요. 아쉽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는 어떨까요.

    개혁신당 천하람은 탄핵에 동참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준석또한 반윤모드지요.
    9석을 개혁신당에서 영입하여 범야권 200석을 만든다음 개헌과 탄핵을 논의하는 국면으로 몰고가는 것입니다.

    국민은 이번 선거에서 국짐에 표를 아꼇고 이는 윤항문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 봅니다. 이분위기를 살려서 민주당은 180석으로 궁물때고 전국을 흔듭니다. 조국혁신당은 더욱 선명한 노선으로 앞에서 치고 나갑니다. 국민들도 호응할 준비가 됐을 겁니다.

    9석을 민주당에 영입할 수는 없죠. 그러나 보수정당인 개혁신당은 영입이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다음 총선을 생각해도 개혁신당의 성장을 점치는 국짐의원들이 있을 것입니다. 국짐에서 다음 총선을 노리는 것보다 개혁신당에서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 공천을 받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국짐의원들이 그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공천탈락하는 것보다 개혁신당에서 재기를 노리고자 하는거죠.

    지난 탄핵도 민주당이 200석이라 탄핵한건 아니지요.

    분명한건 이번 총선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드러냈습니다. 보수집결이라고 하는데 국짐지지자들도 윤항문이 맘에 안든다는 사람 많더군요. 그러나 탄핵은 저지해야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보수집결이 일어났지 않았나 짚어 봅니다. 그렇다면 윤항문에 대한 불만은 총선결과 보다 더 높은 수치일 것입니다.

    헌번재판소의 재판관 9명 중 6인이 찬성하면 탄핵입니다. 단심으로 깔끔하게 끝납니다. 항소가 안되죠.
    이러한 측면을 짚어보면 법적 심판보다는 사법부의 행정권력에 대한 견제의 성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국민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잘만 흔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내친김에 개헌도 하고.
    430 돼지와 술집은 총선 관심없을 겁니다 [새창] 2024-04-10 22:59:56 0 삭제
    마음에 선이 있고 없고의 차이죠. 마음이 모든것의 시발점입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내가 희생하겠다 그런 책임감이 있을까요. 저짝놈들은 그런거는 우선순위가 아니죠.
    본문글 처럼 그럴 확률이 90프로 이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늠들은 총선지면 그렁거나 할겁니다. 양심에 털났죠. 이0박 보세요. 직무수행의 책임감은 없죠.
    헤쳐먹다 들켜서 감옥갔다 왔죠. 직무수행이 최우선이 아니란걸 증명합니다.
    저늠들은 겉은 멀쩡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몹쓸놈들입니다.
    429 총선은 한일전 [새창] 2024-04-09 23:27:20 1 삭제
    어릴적 아~MBC 했는데 그때는 이유를 모르고 그냥 읊조렸죠. 이제 나이가 들어 그래서 MBC였구나 하고 되뇌입니다.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9 04:14:44 0 삭제
    새벽에 조용하니 재미삼아 좀 끄적여 보겠습니다.

    유토피아 말만 들어도 엔돌핀이 솟습니다. 나는 내가 행복한 것도 좋지만 다른이가 불행한건 도무지 못견디겠습니다.마음이 매우 불편합니다. 나는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그런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나는 도무지 다른 사람불편이 고통스럽습니다. 유토피아라는 말을 떠올리면 모든이가 행복하고 모든이가 잘 살고 모든이가 풍요로운 상상을 합니다.그런 상상은 나를 기분좋게 합니다.나는 내가 나혼자만 잘살아간다는 상상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생각이 그려지다가도 이내 지우게 됩니다. 나는 그런특성이 있습니다.

    늘 현실보다 미래에 관심이 맞춰져 있습니다. 좀더 나은 세상을 종종 그리게 됩니다. 내 개인의 안위 보다는 모든이가 행복한 그런세상을 그립니다.

    내 개인의 특성이겠지만 , 그런 바램을 갖다 보니 당연히 저에게 있어서 미래란 풍요로운 유토피아를 믿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긍정적인 미래관이 있죠. ai시대가 도래했고 , 우주여행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봐라. 미래는 그렇게 좋은 세상 유토피아로 나아간다고 믿는 것입니다. 영화도 sf같은 영화를 좋아하죠. 미래에는 타임머신도 개발될 것이고 , 스타워즈처럼 우주를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저는 개인적인 객관적인 특성으로서 자존감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인류에 대한 월등함을 믿습니다. 봐라, 인간은 자연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지 않느냐 인류는 특별한 지위에 있는 것이다하고 믿는 것이죠. 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에도 인간을 특별한 지위로 인정합니다. 봐라. 인간은 좀 높은 지위에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다스리라 는 신의 축복을 인간은 받습니다. 봐라. 하면서 믿기시작한 것이 인류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주도 만물이므로 우주를 섭렵해야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류는 우주여행시대를 열면서 우주를 섭렵할 것이다.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는 지위에서 우주를 다스릴 것이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존재세계의 오묘함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그런 개인적인 특성의 발현으로 결국, 신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주 리얼한 그런 신이 아닌 , 대자연의 이치 또는 섭리 또는 정령 , 운행하심.... 이런식으로 신을 인지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는 약자이며 언젠가는 죽어갈 몸입니다. 그런데 대자연을 운행하시는 어떤 정령이 있다면 나약하고 유한한 존재인 나는 그러한 절대자에게 의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 미래의 유토피아, 미래의 인류 , 대자연의 정령 혹은 신 이런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특성을 가진 것입니다.

    예전에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신은 이세상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추리하여 이해했습니다.

    그럼 신과 소통은 어떻게 할까 하다 생각한 것이 ,

    자연이 내안에 있고 ,내가 자연안에 있다. 그러므로 내가 느끼는 느낌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 , 나아가 부끄러움이나 양심의 소리 같은 것은 전부 자연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느끼려 하죠. 그것이 곧 자연과 혹은 신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는 실제로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반성하려 노력합니다. 미안한 일이 있으면 마음으로 미안하다고 말하죠. 처음엔 어색하고 잘 안됐지만 요즘은 자동으로 됩니다. 또한 문제에 직면하면 자연에 묻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그러면 느낌이나 아이디어로 응답한다는 걸 종종 경험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질문을 하죠. 효능감을 몇번 맛보니 이제는 버릇처럼 답을 달라고 자연앞에 묻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분명히 아이디어나 느낌같은 것으로 답이 나옵니다.

    정말로 , 자연의 섭리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요즘 생각합니다. 삶을 살아가며 온통 정보로 묻혀 살고 있습니다. 눈뜨면 정보 투성이 입니다. 그 많은 지식이나 정보중에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자연이 혹은 신이 아이디어나 느낌으로 추려주고, 좋은 지식 또는 정보가 세상에 널려 있어도 신이 추려주지 않으면 살 수 없으니 더욱 신과 동행하려 하게 됩니다. 효능감을 맛보니 좋으니까 자꾸 그렇게 하게 됩니다.

    나는 내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천년 만년 후의 미래를 그리며 행복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sf 영화가 재밌죠. 저에게 있어서 유토피아란 이런 것입니다.

    사람이 풍요로우면 무엇을 하며 지낼까 하고 저쪽분이 나에게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관리하는 즐거움으로 살 것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정원을 꾸미듯 내집을 꾸미듯 자연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이 인간의 지위라고 믿기 때문이죠. 저는 성경의 영향도 받은 모양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다스리라고 신이 축복했으니 생육과 번성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므로 결국,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 인간이 마지막으로 행해야 하는 최종적인 임무라고 봅니다. 즉, 존재세계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연의 뜻을 혹은 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됩니다.

    개인적인 삶의 방식을 써봤습니다. 사람은 똑같은 생각을 할거라는 생각은 오래전에 버렸습니다.

    더욱이 저짝놈들을 알고부터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쇼킹함을 느꼈죠.

    좀 이기적인 생각일지 모르나 저짝놈들을 제식대로 정의해 보겠습니다.

    자연에서 좀 멀어진자, 자연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자. 그리하여 마음이 어두운자 정도로 정의 됩니다.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8 08:47:39 1 삭제
    안구에 습기가. 그림하나로 모든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426 보수는 망했다 [새창] 2024-04-07 12:27:27 5 삭제
    보수개0통놈들의 성찰은 환영할 만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학살과 때려죽임의 역사를 가진 놈들입니다.한 천년 반성해도 모자를 판 입니다.
    그런데 저늠들은 어찌 저리도 뻔뻔한지...
    425 둘중에 고르라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새창] 2024-04-07 11:07:55 2 삭제
    역할 분담할 파트너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백짓장도 맡들면 낫습니다. 난게 아니라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합니다. 아쉽지만 정의당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지금은 조국혁신당이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424 문재인 대통령은 점수를 매기자면 100점 만점에 몇점 같나요? [새창] 2024-04-06 03:15:39 1 삭제
    진정을 다해 선의로 행하면 무조건 옳고 바른길이며 틀리지 않고 , 아무리 못해도 본전은 하고 잘하면 기적의 결과가 나온다고 믿고 있습닌다. 반대로 , 악한 마음으로 행하면 무조건 틀리고 최악의 실적으로 치닫고 아무리 잘해야 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완벽할 순 없죠. 진정을 다해 직무를 수행했다고 평가합니다. 결과는 안봐도 좋을 것입니다. 아무리 결과가 안좋아 봤자 본전일 것입니다.

    데이터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분석하고 따져봤자 결국, 위의 글처럼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좀 결과가 미비하더라도 그가 진정으로 성심을 다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한 것이라면 괜찮다고 말하며 되려 위로하죠.

    문재인대통령은 보기드문 성군으로 평가합니다. 제 점수는 120점 입니다.
    423 지금 동운이랑 돼지형이랑 불화설이 있잖아요 [새창] 2024-04-06 02:38:27 1 삭제
    대가리에 선의나 대의가 없는 놈들입니다. 본인이 짜증이 나고 , 더욱이 이득이 없고 , 몽둥이 맞을 일이 없다면 바로 뒷통수 후려치는 놈들이죠. 개싸이코들 입니다. 사람으로서 지조나 그렁거는 없습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살면 딱 맞을 놈들 입니다.실제로 약육강식의 논리를 철저하게 믿고 사는 놈들입니다. 인간미라고는 없는 놈들이죠. 왠만하면 멀리해야 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시대는 그게 가능합니다. 만일, 관계를 해야 한다면 감정을 보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감정 그 자체에 스트레스 받는 놈들입니다. 본인들이 감정이 없으니 감정스런 이야기 하면 바로 토가 올라오며 눈이 뒤집어지는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요즘 푸바오 기사가 심심찮게 올라오는데 어떤이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 귀여운 느낌도 있고 측은하기도 합니다.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거기에 저짝놈들이 난입하여 깽판을 부리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못 느끼니 남 느끼는 거나 방해놓으면서 방해놓는 재미를 느끼는 놈들입니다. 일개 곰돌이에 관심없으면 안들어오면 될 것을 굳이 들어와서 깽판놓으며 즐기려 합니다. 참으로 못된 놈들이죠. 니네끼리 음담패설이나 하면서 놀지 왜 들어와 난리냐고 한마디 했죠. 상종하지 말아야 할 종족이라고 다시끔 생각하게 됩니다.

    장예찬이 눈뒤집어져가지고 남 연설에 방해놓는거 보세요. 영 꼴보기 싫은 놈들입니다. 어째 저따우 인간종족들이 다 있나 싶습니다. 지들끼리 놀으라고 해도 또 그건 심심한지 자꾸 기어들어와서 방해놓는 즐거움이라도 느낄려고 하는 놈들이죠. 뭉둥이로 날려버리고 싶은 쓰레기 같은 놈들입니다.
    422 200석!!! (심판 D-5일) [새창] 2024-04-05 10:36:19 2 삭제
    투표하고 왔습니다. 1번, 9번.
    그동안 뒷통수 맞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앞에서 대신 맞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세상사 이렇게 또 균형을 이룹니다. 세상의 이치가 작용하는거라보고 나도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자 했습니다. 몰빵하실분들은 몰빵하십시오. 세상은 저 마다의 세상을 가지고 있고 다중세상 일겁니다.
    나는 내마음의 느낌따라 갔습니다.

    느낌이 단조롭고 풍요롭지 못하여 편협되고 단조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마귀를 따르는듯 힘을 숭배하며 , 매사가 아름답지 못하고 , 천하기 이를데 없고 무식하여 조선시대 상놈 역할 하면 딱 맞을 , 비인간적이고 잔인하며 , 학살과 때려죽임을 정당화 하고 , 나라를 팔아먹고, 느낌이 빈곤하여 통찰 혹은 전체적인 시각이 부족하고 , 매사 못된 생각이 제일 먼저 나오며 , 미래는 절망이며 ,자연환경과 동물을 보호하는 것에 둔감하며 , 좋은 느낌이 없어 좋은 말을 사용하지 못하며 , 말이 어눌하고 , 생각이 짧으며 , 푸바오의 귀여움을 느끼지 못하고 ,삶의 가치를 찾지 아니하고 늙어도 늙어도 사춘기 마냥 음란을 쫒고 무엇보다도 사람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개 뼈다귀같은 놈들을 때려잡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내마음속에서는 220석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4 12:13:02 1 삭제
    미래는 자연이 또는 하늘이 판단하시는 것이라 믿고 있어요.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믿고 희망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이라 또한 믿고 있습니다.
    주윤발이 쌍권총을 들고 쏴 댑니다. 권총 하나만 들고 쏘는 것은 왠지 쫌 보는이로 하여금 크게 시원함을 못 줍니다.
    홍콩영화의 대명사는 역시 쌍권총이죠. 양손으로 이짝 저짝 자유자재로 쏴대니 통쾌함을 느낍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습니다. 이재명의 권총과 조국의 권총으로 막 쏴대니 과연 장국영, 주윤발,이덕화의 쌍권총의 홍콩영화 특유의 시원함을 느낍니다.
    왜 외롭게 권총하나로만 쏠려고 합니까? 조국혁신당의 비례의원은 많이 해야 15석이라고 알 고 있습니다. 그걸 못 잡아 먹어서 난리 입니까?
    조국 대표도 말하잖아요. 이재명대표는 총괄 지휘자고 나는 선발대 혹은 무슨 무슨 배라고 하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최근에 한 말입니다.

    크게 보고 갑시다. 조국은 분명 민주진영에 엄청난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있어요. 중도를 모으기도 합니다. 민주당은 순수 진보로는 안됩니다.

    생각해보세요. 못난이가 많습니까. 잘난이가 많습니까? 못난놈은 수두룩합니다. 죄다 못난놈들 투성이 입니다.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반에서 공부 잘하는이는 쪼끔입니다. 나머지는 공부못하는 열등한 놈들 투성이 입니다. 선거하면 불리합니다. 개0통들이 쪽수로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개0통놈들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운명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장관의 권총은 이재명대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석은 어쩌면 조국대표의 쌍권총 덕분인지도 모릅니다. 하늘이 준비한 권총이라고 봅니다. 불리한때 권총하나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미리 지례겁먹고 앞일을 예단하면 안됩니다. 주식도 내일 주식값모르면서 어찌 조국의 앞날에 깽판칠 눔이라고 미리부터 예단하고 헐뜯지 맙시다.

    갑시다. 일단 , 좋으니 갑시다. 쌍권총 막 쏴대니 시원하기만 합니다.
    420 국민의힘 "노인 최저임금 낮추자!" [새창] 2024-04-04 08:41:42 1 삭제
    자꾸 시대를 거꾸로 갑니다. 앞으로 간 다는건 더하고 더하는 것이죠.
    깍을 것이 아니라 보충하여 지원하여 (더하여) 나아가야지요. 최저시급의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
    419 [새창] 2024-04-04 07:24:47 0 삭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 이걸 늙고 늙어도 못 느끼는 사람이 있죠.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어디 안보이는데서 매춘이나 할 궁리만 머리속에 가득한 늙으신 분입니다. 그런 철학이 있다면 속으로 혼자만 생각하며 살았으면 좋겠지만 자꾸 나한테 그런 음담패설을 자꾸 이야기 합니니다. 나이 드신 분께 그만 하라고 안 쪽팔리냐고 혼내고 싶지만 나이 지긋하신 분께 그럴 수도 없고 , 아 예~ 예~ 그렇군요. 하고 말을 다른데로 돌립니다. 그래도 잊을만하면 또 음담패설을 하니 속으로 환장하겠지만 그때마다 말을 돌리는 등으로 쪽팔림으로부터 벗어 납니다. 삶의 최고의 가치가 음란함이니 저런 유형의 인간이 한 세상 살아가는 것도 참으로 신기하고 기이합니다. 지나간 일을 회상하시는데 맨 머리를 잘 써서 (다른 말로 사기쳐서 ) 이득을 봣다며 자랑합니다. 이 마저도 쪽팔린 과거를 이야기 하는것인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남을 위하여 무엇을 했다 했을 때 자랑거리인데 머리를 잘 써서 이득을 봤다는 건 자랑할 말이 아니라 반성해야 하는 말인데도 그걸 모릅니다. 쪽팔린지도 모르는 ... 에휴, 그렇게 이런 사람도 한 세상 살아가는 구나. 그 분께 미안하지만 말로가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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