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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은 왜 레오타드만 입고 경기하나요? [새창]	2024-08-07 08:17:48	0	삭제
		아니 생각해 보세요. 만일, 꼬추가 커지면 어떻하겠어요.평소엔 다소곳하다가도 상황에 따라 불굴의 용솟음으로 솟구쳐서 불룩나오면? 사람들은 올림픽을 만끽하러 왔다가 이상한것에 정신팔려 스포츠정신을 그르치게 됩니다. 의도가 궁금하군요. 불순한 의도가 아니길 바랍니다.
	587	25만원 지원금 반대하시는 분들 [새창]	2024-08-04 15:09:07	1	삭제
		이재명대표의 미래에 대한 철학이자 의지이고 다가오는 세상에서는 필수가 될것을 좀더 앞당기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요긴하게 쓰일 것이며 , 경제적으로는 마중물이 될 것이고 돈이 돌게 만들것이고 매년 주는 것이 아닌 단 1회성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시험적인 데이타를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좋은 세상을 위한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꿈은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힘차게 추진하는 정신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육신의 에너지보다 정신에너지가 더 큽니다. 우리의 희망의 불씨를 살릴 것이며 국짐당과 차별화하는 정치적 전략이라고 해도 그마저도 칭찬할 만합니다. 무조건 주세요. 민주당은 이재명대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합니다.
	586	한글비하 20만 한국 유튜버... [새창]	2024-08-04 09:00:45	2	삭제
		세종을 민주당 당원으로 느끼는 듯 합니다. 세종을 디스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을 높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충무공도 디스할 기세입니다.
	585	한글비하 20만 한국 유튜버... [새창]	2024-08-04 02:09:51	6	삭제
		비인간적인 사람입니다. 본인이 비인간적이니 세종을 비인간적인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본인이 느끼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분명히 백성을 가엾게 여겨 만들었다고 했는데도 믿지 않거나 공감하지 못합니다. 또박 또박 단호히 말하는걸 보니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비인간적인 사람일 것이기 때문에 죄 않짓고 살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또한 국어보다는 영어가 좋다는 윤가랑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국짐놈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584	이진숙 중학교 생활기록부 [새창]	2024-08-03 00:03:48	1	삭제
		준법성 뿐만 아니라 책임감도 결여 되어 있을 겁니다. 그외에 많은 것들이 결여 되어 있을 것입니다. 준법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법을 어기고 범죄를 저지를 잠재적 범죄자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국짐놈들은 많은 양질의 성품들이 결여되어 있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놈들이고 개0통놈들이라 불리는 것이죠. 양질의 성품들이 결여된 상태에서 조직을 이루면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죠. 조금 더 위하는 자들로 조직을 이루면 그 조직은 발전하고 흥합니다. 아주 조그마한 것이라도 해꼬지 하려는 자가 조직을 이루면 그 조직은 개판이 되고 망합니다. 잼버리부터 이태원까지 개썅눔들로 조직을 이루니 자꾸 사고가 터지는 것이죠.
	583	어제자 나라 개망신 케이스 [새창]	2024-08-02 14:53:07	2	삭제
		책임감이란 무엇인가요? 한번 느껴보세요. 나는 내가 종종 느끼는 책임감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겠지 라고 생각해 왔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오래전 생각했죠. 말그대로 감정이고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느낄 수 없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책임감을 구성하는 느낌 중에 제일 먼저 작동되어야 할 느낌은 위하는 느낌입니다. 욕심쟁이는 절대 책임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위하는 느낌이 없으니 욕심을 부리겠죠. 윤가는 책임감이 없는 놈입니다. 느낄 수도 없는 놈이죠. 국짐당 개0통놈들이 다 그런 놈들입니다. 그들에게 책임감을 목이 쉬어라 이야기 해봤자 눈만 멀뚱 멀뚱 뜨며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책임감을 이야기 할때 저늠들은 뭘 느낄까요. 안 혼나기 위해서 해야 하는 무엇이라고 느낄 공산이 큽니다. 안 혼나기 위해 하는 것을 책임감이라고 잘 못 이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혼나지 않는 일이라면 안할수도 있는 것이죠. 정은경 전 질병청장처럼 머리감을 시간이 없이 코로나에 대처하는 모습을 볼때 책임감을 정확히 느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머리감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없죠. 국짐당 개0통놈들과 윤0통은 책임감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놈들 입니다. 그러나 책임감이란 말이 널리 쓰이죠. 느낄 수 없는 그런말들이 싫기 때문에 국어가 싫은거죠. 그외에도 느낌이 제한되어 있는 놈들입니다. 저는 그래서 반짐승같은 놈들이라고 표현하죠. 되려 발달한 느낌이 있습니다. 성적인 것과 오감입니다. 성에 구속되어 있고, 맛과,냄새등에 구속되어 있습니다. 미각에 구속되어 있다보니 잘 쳐먹게되고 몸집이 큰눔들이 많습니다.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대머리도 많고. 쳐먹고 노는 것에 느낌이 발달해 있죠. 동물적인 기초 느낌은 엄청 발달해서 동작도 빠르고 눈치도 빠릅니다.그러나 동물적인 기초 느낌을 좀더 넘어서는 인간적인 느낌들은 제한되어 있죠. 대표적인 것이 인권입니다. 잘 못 느끼죠.
	582	로스앤젤레스 윤석열 탄핵 집회 장소에 오물 투기 만행 [새창]	2024-08-01 08:02:31	4	삭제
		견해를 반대하는 방법이 지 마음 닮은 오물투척 입니다. 여기서 , 이미 개0식 소리 들어도 싸죠. 남의 나라 거리를 더럽히면서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개썅놈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문재인 사저 근거리에서 플랜카드에 쌍욕을 써놓고 노숙을 하며 심지어 김정숙여사에게 커터칼을 휘두르며 어딜 기어나오냐며 위협을 했죠. 꽹꽈리를 치며 프랜카드에는 개0000라고 썅욕을 써놓으며 동네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쳤습니다.김여사는 경찰에 신고에서 가까스로 모면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조선인 여성을 다 따먹어야 한다며 플랜카드에 써놓고 확성기로 다 따먹자며 연설을 하는 일본 극우들도 비슷한 모양을 합니다. 시위 문화만 보더래도 확연히 차이 납니다. 촛불은 신성한 예술일 지경입니다. 포털댓글보면 어떤 기사가 나오면 거시기 부터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xxx를 빗대서 조롱하죠. 24시간 xxx 생각만 하나봅니다. 어쩌면 그렇게 모든 사안이 XXX로 빗대어 질까 생각해 볼때 24시간 퇴폐적인 생각만 하고 사나 봅니다. 개썅눔의 0끼들이죠. 그들의 의견이 옳을 래야 옳을 수 없습니다. 밖으로 나오는 행위가 개썅눔인데 내면이야 오죽하겠어요. 그 개썅눔들에 비하면 우리는 얼떨결에 매우 아름답고 신성하죠. 개 썅눔의 짓을 할 수밖에 없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좀 견뎌보라고 하고 싶군요. 우리의 의견이 엄청 대단한 것을 요구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권을 옹호하며 모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실제로 정권을 잡으면 그런 정책을 쓰죠. 서민이나 약자편에서 서서 고통받는 이가 없고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드려고 하죠. 그런데 , 무엇이 그리 못 마땅하여, 무엇이 그리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러길래 그렇게 개썅눔의 짓을 하냔 말이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세상이 점점 발전하고 첨단과학시대로 가면서 저 개썅눔들은 더 견디기 어려울거라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보면 그들은 거의 동물같은 근성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늑대소년이 야생에서 거의 개처럼 살다가 뒤늦게 발견되어 인간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조기에 죽었습니다. 그와 같이 점점 인류문명이 발달할 수록 분명히 반 짐승의 영혼을 가진 저 개썅눔들은 적응하기가 곤란할거라고 분명히 저는 관찰했습니다. 계몽하면 좀 나아질거라는 어렴풋한 생각만 할 뿐이네요.
	581	프랑스는 지금 윤정부의 정체성을 잘아는듯 싶다.. [새창]	2024-07-29 18:56:27	3	삭제
		사도광산은 조선인 것이다. 조선인을 후려쳐서 파낸 금광이기 때문이다. 온갖 분진을 먹어가며 후려쳐서 파낸 것이고 방진마스크나 제대로 지급해 줬을까. 그저 후려쳐서 뒤지던지 말던지 병걸리던지 말던지 후려쳐서 그 먼지나는 굴뚝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파낸 금괴를 일본놈이 먹었다는 뜻이겠죠.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들은 호강하는 겁니다. 일본놈들이 후려쳐서 먼지쳐먹고 뒤지가던 말던 파낸 금괴로 호의호식하죠. 자민당 우익 개0식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놈들입니다.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미 시작됐죠.
	580	김두관의 내부 총질 때문에 여러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새창]	2024-07-29 13:31:23	0	삭제
		이재명이 두명이라도 그중에 티끌같이 쬐끔이라도 나은 사람을 기어이 가려내서 두사람의 이재명중에 한사람으로 지지가 모아질 것입니다. 가장 최선의 것을 선택하는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옳고도 옳은 방식이죠. 감자를 골라도 , 고구마를 골라도 , 복숭아를 골라도 결국, 최상의 품질 단 한개가 있을 것입니다.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당원들의 선택을 봐왔는데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더이다. 그래서 앞으로 무조건 당원중심 . 지지자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민주당에서는 말이죠. 그렇다면 저짝눔들을 봅시다. 저늠들은 뭘 고르기에 칠푼이,윤씨 , 전씨 ,박씨 ,기타등등 왜 그런거만 고를까요. 못나고,멍청하고,무식하고... 참으로 가관입니다. 최상품이 아닌 최하품을 고르는 것이 분명합니다. 최하품을 골라서 뭘 어쩌자는 걸까요.참으로 괴이한 놈들이죠. 마음이 하품이니 하품중에 가장 하품을 고르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쪽은 마음이 상품이니 상품중에 최상품을 골라야 하겠습니다.
	579	트럼프 "이번이 마지막 선거?"…"선거 없애려 하나" 논란 [새창]	2024-07-29 12:16:29	1	삭제
		참으로 몹쓸놈이네. 세상에 뭐하나 도움되는게 없네. 돈밝혀,여자밝혀,지가 뽑은 내각인사를 조롱하고,정치를 사업으로 여겨 이득만 찾고. 대가리 마음 씀씀이가 훤히 보이는 천하의 몹쓸놈 중에 상 몹쓸놈이로소이다. 그렇다고 세계를 향한 좋은 비전이 있기를 하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면 누가 뭐라 할 사람 없는 그런 정도의 수준의 사람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자 세계의 리더로서는 말도 안되는 인물이죠.
	578	이번 미국 대선 진짜 골때리는듣 하네요 [새창]	2024-07-28 01:43:15	0	삭제
		제 견해를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윤가는 국짐당과 그의 추종자들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외교,친일,안보,대북정책 등은 국짐당과 그의 추종자들과 윤가는 같은 큰 그림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윤가를 누가 뽑았나요. 국짐과 그 추종자들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같은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죠. 윤가가 잔 실수를 한다하더래도 큰 그림에서는 완벽히 국짐당과 그 추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 홍가는 주군이라고 표현했고, 국짐당 초선들은 윤가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했고, 현재 국짐당 의원들은 윤가를 지키기 위해 국회에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가는 외교,친일,안보 ,대북정책 등 크그림에서 나무랄데 없는 사람인 거죠. 한가발로 변화를 모색한다 하더라도 역대 국짐정권이 그랬듯이 그 큰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래서 도로 한국당,도로 국짐당이 되는 것이죠. 미국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미국도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세계를 향한 리더쉽도 다르게 나타날 것이 분명합니다. 공화당과 그 지지자들이 응집하여 트럼프를 대표로 뽑은 것이고 , 미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응집하여 대표로 카멀라 해리스를 용인한 것입니다. 트럼프가 아닌 다른이가 나선다고 해도 미 공화당과 그 지지자들의 큰 기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역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기조도 카멀라 해리스라고 하여 달라지지 않습니다. 윤가의 자잘한 실수보다 중요한 것은 윤가의 큰기조 즉, 외교,안보,친일,대북정책등에서 윤가가 못 마땅한 것이죠. 미국의 트럼프가 못 마땅한 것은 자국우선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남의 나라 문제에 관심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세계기후협약에 탈퇴했었죠. 세계기후도 관심밖의 일입니다.바이든이 재 가입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세계기후협약에 또 탈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푸틴을 내친구라고 했고 , 공식적으로도 친러 성향이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러적일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러우 전쟁입니다. 전쟁초기 핵전쟁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분위기는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세계는 평화의 세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가 안정적이 되고 각 나라도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세계 전체가 발전할 것입니다. 그런데 푸틴은 약자를 쳤습니다. 만일, 푸틴이 승리하거나 큰 이득을 보게 되면 세계평화라는 가치는 후퇴하고 , 너도 나도 강자가 약자를 치려하는 세상을 용인하게 됩니다.세계질서와 평화가 깨져나가는 것이죠. 젤렌스키와 바이든은 저항했습니다. 유럽도 동참했습니다. 세계가 러시아를 비난하여 의용군으로 자원하기도 했죠.명백히 푸틴은 전범이고 현상금 걸려 사살되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입니다. 내막이야 어찌됐건 보이는 외관만 놓고 보면 , 바이든과 젤렌스키는 정당하고도 정당한 일을 한 것이라 봅니다. 카멀라 해리스는 미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거시적 기조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카멀라 해리스는 현직 부통령이며 바이든의 런닝메이트 입니다. 클린턴,오바마와 펠로시,힐러리 등 미 민주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미 대선후보로 확정된거나 다름 없습니다. 오늘 포털에 보니까 댓글 하나가 눈에 띄었는데 의역하면 악당과 공존해야 균형을 이룬다는 식의 글이 있었습니다. 악당은 제거해야 할 존재지 공존할 존재가 아닙니다. 액숀 영화나 이야기를 보면 악당은 마지막에 제거됩니다. 내버려 두면 자꾸 세상을 파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악당이 잘못했다고 빌며 새사람된다는 이야기는 못 봤습니다. 반성도 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세상을 파괴하려 하니 제거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러한 영화나 이야기들에 사람들은 동의하니까 흥행을 하는 거겠죠. 굳이 악당을 일부러 세워놓고 공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 굳이 조직폭력배나 강도를 일부러 만들어 놓고 공존할 필요 없듯이 말입니다. 최대한 소탕해야죠. 세계도 마찬가지죠. 악당은 최대한 소탕해서 평화의 세계를 만들고 누가 더 실력이 좋고 , 누가 더 선하며 , 누가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가 하는 더함과 모자름에 관한 선의의 경쟁을 할때 세계도 급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죠. 폭력배나 강도를 최대한 소탕하고 최대한 평화의 나라를 만들어서 누가 더 선하고 누가 더 실력이 좋으며 누가 더 나라를 이롭게 하는가 하는 선의의 경쟁을 할때 나라도 급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히틀러 같은 악당은 소탕해서 제거해야지 같이 공존하자고 하면 안됩니다. 후세인,가다피 ,오사마빈라덴등은 실제로 제거됐으며 미국이 제거 했습니다. 젤렌스키와 바이든은 푸틴에 한방 먹였습니다. 각종 제재를 받고 있으며 , 러시아 자산을 이용하여 우크라 지원에 보태겠다고 합니다. 이제 , 젤렌스키도 푸틴도 협상을 하려 합니다. 협상을 하건 말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푸틴에 한방 먹여서 세계질서와 평화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수호했으니 말입니다. 그와 같이 세계를 바라보는 큰 그림을 볼때 자국우선주의와 심지어 친러성향을 보이며 세계를 남의 일같이 여기는 트럼프의 세계관이 맘에 안드는 것입니다. 힘없고 약한 나라도 우크라 지원에 동참하거나 의용군으로 자원입대했었는데 큰 힘을 가진 미국이 세계를 방관한다는 것은 미국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 봅니다. 미국에서 만든 스파이더맨영화를 보면 , 스파이더맨 삼춘이 힘을 가졌으면 거기에 책임도 따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참 멋지다고 영화보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카멀라 해리스가 아닌 카멀라 해리스 할머니가 와도 지지할 판입니다.
	577	이번 미국 대선 진짜 골때리는듣 하네요 [새창]	2024-07-27 00:59:51	1	삭제
		저는 해리스를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576	이것이 애국보수들의 은혜 갚기! [새창]	2024-07-25 03:50:39	4	삭제
		양심에 따라 좋은 일하는 mbc가 좋네요. 언론을 행정,입법,사법에 이어 제4의 권력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좋은 작용을 할때는 얼마나 사회를 복되게 하는지 본문내용을 통해 알게 됩니다. 나중에라도 mbc를 많이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 양심적인 언론은 사회를 더욱 복되게 할 것입니다. 언론도 야비하고 못되쳐먹은 언론이 있고 , 양심에 따른 좋은 언론이 있을 것입니다. 언론은 글이나 말을 통해 하게 되는데 , 요즘 포털의 댓글이 ai 클린봇으로 많이 정화되었습니다. 괴상한 말과 폭력적인 언어들이 자동정화되어 갑니다. 그래서 저늠들은 이모티콘을 활용하여 글을 쓰는 경우가 많고 글로 무슨말을 써 놨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으로 외계인 언어같이 써놓습니다. 욕설은 해야 겠고 글로 하면 삭제되니 알수없는 외계인 언어같은 말을 쓰거나 이모티콘을 잔뜩 넣어서 욕설을 만드느라 애를 씁니다. 포털댓글을 보며 저늠들 참 살기 어려운 시대로 가는 구나 생각했죠. 그 하고 싶은 욕설도 ai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되었으니 얼마나 사는게 힘들겠습니까. ai시대는 저늠들이 더욱 살기 어려운 시대가 될것이라고 내다 봅니다. ai는 결국, 인간이 통제합니다. 못되쳐먹은 피드백은 내 놓을 수 없게 설정하기 마련입니다.그럼으로 ai가 생활 곳곳에 퍼져 있어서 마치, 못되쳐먹은 놈을 ai가 따라댕기며 괴롭힐 거라는 거죠.쌍욕을 날리며 남 괴롭히는 ai가 나오기를 고대할 것이지만 그런 ai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나오더라도 제한되고 독립된 특정 장소에서만 그런 못되쳐먹은 ai를 허용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럼, 저늠들은 그곳에 자동으로 꼬일 것입니다. 막 쌍욕을 날리며 생활하고 싶기 때문이죠. 축구도 ai심판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둑계는 ai를 엄청 활용합니다. 혹시 모르죠. 댓글이 아닌 기사 자체도 ai 클린봇이 자동 수정할 수 있습니다. 교묘하게 말을 비틀어 특정집단을 옹호하는 제목을 달거나 교묘하게 본문내용을 비틀어 특정집단을 옹호하는 기사를 바로 잡는 것이죠. 또는 사실관계와 취지를 입력만하면 ai가 아예 기사를 쓸 수도 있습니다. 기사쓰는 것도 고된 노동이기 때문이죠. 옳고 정당한 글은 ai와 부합할 것입니다. 저늠들은 말을 교묘히 비트느라 엄청 애를 쓸 것이지만 ai가 귀신같이 바로잡는 것이죠. ai시대가 오면서 첨단과학시대가 오면서 복지의 세상이 열리면서 저늠들에게는 참 살기 힘든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렇게 발전못하게 자꾸 뒤로 가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발전이 멈춰야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 유지되죠. 그러나 역사는 발전하고 있으며 그 거대한 기운은 누구도 거역 못한다고 봅니다.
	575	세훈아 일 좀 하자 [새창]	2024-07-24 21:32:29	0	삭제
		저리 뵈도 차기대권후보라고 합니다. 배우고 , 못배우고, 여성이고 남성이고 간에 대가리 씀씀이 자체가 참 ,맘에 안드는 집단이죠. 서로 서로 무리지어 국짐당이라는 집단을 이루는 것은 기본 대가리 씀씀이가 같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세우더라도 국짐당기조는 변함이 없죠. 윤가에 실망하여 한깐족을 세워서 대 변화를 시도하는 시늉을 할 겁니다. 그러나 도로 한국당이듯이 도로 국짐당이 될 것입니다. 배우고 , 못 배우고 , 여성이고 , 남성이고 간에 대가리의 기본 씀씀이는 같죠.
	574	한장관 당대표 축하드립니다 [새창]	2024-07-24 07:50:43	1	삭제
		추천밖에 선택지가 없으니.. 조크가 빗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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