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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대통령 [새창]	2022-06-13 08:36:01	2	삭제
		우와 ~ 엄청난 보수역사군요. 민주당 지지하는 보수분들은 그래도 깨어 있는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을 제외하고 수구꼴통들의 주장,이념,철학 증말 모르것습니다. 마귀 , 사탄이 아닐까 의문이 듭니다.
	86	조만간 삼청교육대도 부활할듯 [새창]	2022-06-12 09:59:55	0	삭제
		검찰권력 약화로 상대적으로 경찰권력이 강력해졌습니다. 애초에 예상된 일이고 알면서 검찰개혁을 저는 지지했습니다. 민주이념에 맞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의 철학에 따라 수사권력은 예측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검찰권력은 예측이 어려웠습니다. 검찰 고유의 권력이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보수의 철학으로 움직이든 진보의 철학으로 움직이든 예측이 가능해야 경쟁하여 개선되어지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수대통령이니 경찰은 그 철학에 따라 움직일 것입니다. 씁슬하지만 독단적인 검찰권력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보수경찰이냐 진보경찰이냐는 국민이 선택할 몫입니다. 그러면서 수사권력도 어떻게 해야 국민에게 호응을 사는지 생각할 것이고 보수정권과 진보정권이 교차되면서 수사권력도 덩달아 발전할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예측불가능한 검찰권력은 혼돈만 불러일으킬 뿐 발전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검찰개혁의 키워드는 "예측 가능성" 입니다.
	85	대통령실 리모델링, 기술자 2명 뿐인 중소업체가 맡았다 [새창]	2022-06-09 04:56:31	1	삭제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자신만 쓸것이 아니라 다음 대통이 쓸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맞지 않나요? 대통령은 나라를 이끄는 최고 수장이기 때문에 애국심이 강하게 요구됩니다. 집무실은 상징적인 측면 , 역사적인 측면도 강한데 저렇게 성의없게 공사를 했다는 것에서 대통령으로서의 마음가짐이 맘에 안듭니다.
	84	文사저 시위에..서울의소리 "박근혜 집 앞에서 보복 시위할 것" [새창]	2022-06-09 04:06:32	0	삭제
		너무 보수단체를 과대평가 한 것 같습니다. 진보단체는 문통을 마음으로 아끼지만 보수단체는 박에게 그런 마음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를 아껴서가 아니라 단지 폭동의 구심점으로 삼은 것이라고 봅니다. 아예 안하는 것은 뭔가 당하고만 있는 느낌이므로 형식적인 선에서 행하고 어느정보 목적이 달성되면 끝내는게 좋아 보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보수단체의 행동과 같은 급이 될까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야당에서 집시법 개정한다고 하니 거기서 해결점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83	이준석은 도대체 뭘 하러 간건가요. 관광? 퍼주기? [새창]	2022-06-08 05:09:34	0/33	삭제
		지금 시대의 이슈는 우크라 vs 러시아 입니다. 여당대표가 현장에서 체감하며 영감을 얻는 것도 괞찬다고 봅니다. 입법부 여당의 수장이니 대러시아 대우크라 외교정책 결정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터 위에서 전쟁을 겪은 나라는 희한하게도 경제가 발전하더라구요. 독일,일본,한국... 저는 보수인사로서는 유일하게 이대표가 호감이 갑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7 14:01:19	0	삭제
		전 기독교인 아닙니다. 제 관심분야의 하나로서 영화와 성경으로 탐구했었던 정도 입니다. 주관적인 견해를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응답이란,언어로 오는 것이 아닌 느낌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영감에서 오는 어떠한 느낌을 언어로 스스로 해석하는 것이죠. 굿아이디어! 할때 그 아이디어 같은 것 입니다.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여기서 영은 사람의 모양을 한 어떤 귀신같은 것이 아니고 비유하자면,지구를 덮고 있는 공기와 같은 것, 또는 바람과 같은 것으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즉,부피를 가진 지구를 덮고 있는 어떤것 이라고 하면 상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11:)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구하면 응답한다고 했습니다. 즉 제가 구하면서 머리에 마음의 그릇을 내밉니다. 그러면 위에서 말한 부피를 가진 듯한 영이 그 그릇에 채워집니다. 지구에 약 10억쯤의 인구가 구하면서 그릇을 내밉니다. 그러면 위에서 말한 부피를 가진 듯한 영이 쓰윽 채워집니다. 그리하여 굿 아이디어! 할때 그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것이 곧 응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4: , 의역 ) 사람이 빵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나니라. 인간은 물질인 음식을 먹어야 살지만 아무리 음식을 먹더라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결국 죽습니다. 죄수를 독방에 넣고 음식은 주더라도 배는 고프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즉,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오는 느낌을 느끼며 살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자연에서 오는 느낌 즉, 하느님의 영 달리 표현하면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죠. 제가 타자를 빠르게 쳐야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타자연습을 시간날 때 했죠. 그랬더니 키보드를 안보고도 빠르게 타자를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육이 나오고 싶어서 근육이 나오기를 구하며 운동했더니 근육이 나옵니다. 돈을 벌고자 열심히 사업구상을 하고 사업을 했더니 돈을 벌었습니다 이러식으로 구하면 구하여집니다. 심지어는 처녀가 아기를 가지고 싶어서 임신하는 상상을 했더니 실제로 배가 불러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연의 섭리로 운행되어 집니다. 그 자연의 섭리를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 하느님의 운행하심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은 기독교인만의 하느님이 아니라 모든이의 하느님이라고 봅니다. 이세상은 자연의 섭리로 꽉 차 있고 구하는 이에게 쓰윽 채워지며 아이디어가 나오고 일정기간 노력하여 이룹니다. 마음을 선하게 산다는 것은 순리대로 산다는 뜻이고 그렇게 자연의 섭리에 맞추어 순리대로 살면 좋은 삶이 되고 순리대로 잘 풀리니 신나고 즐겁습니다. 그러한 특유의 기쁨을 성령 충만으로 표현하거나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풍요로움으로 기쁨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꽤 괜찮은 종교라보 봅니다. 문제는 교인입니다. 교인도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가 있을 것인데, 제가 보는 견해로는 보수주의자들이 많이 교회에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보수화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우스게소리로 말하곤 합니다 "죄지은 자들 다 내게로 오라 했더니 보수들이 우르르 교회로 몰려 갔다고" ㅋ.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글로써 표현하려고 하니 투박하고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제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80	이재명 실력 무시하지 맙시다 [새창]	2022-06-04 10:54:13	0	삭제
		보수들이 싫어한다면 그건 진보주의자란 뜻입니다. 진보정당에서 보수들이 추천하는 인물을 세울 수는 없잖습니까? 보수당에게 윤씨 맘에 안드니 다른 인물 세우라고 하면 보수당은 들어 줄 겁니까? 민주당은 민주당 다워야 하죠. 그래야 지지자들도 명분이 있구요. 보수들이 싫어하면 그건 순도100% 진보주의자란 뜻입니다. 지지자들은 그러한 진보적 가치를 추종하는 것이구요. 민주당을 윤씨가 이끌면 지지자들은 떠날 것입니다. 지지자들은 선거 승패에 앞서 가치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79	팬덤정치의 교훈 [새창]	2022-05-28 11:52:41	2	삭제
		팬덤이라면 "아이 러브 트럼프" 해야 합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팬이 아니라 폭동의 구심점을 찾은 것 입니다. 하원의장 펠로시를 죽였버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팬입니까? 팬덤의 본질을 잘 못 이해하고 대입한 것 같습니다. 노사모 처럼 폭동이 아닌 열열한 애정표현이 팬덤 아닐 까요? 국짐은 팬덤할 사람 없습니다. 국짐지지자들도 스스로 알것입니다. 보수가 보수정치인에 애정표현하려고 할때는 스스로 쪽 팔릴 것입니다. 보수안에는 애정이라는 감성이 없거나 미미하다는 것을 보수자신이 잘 알기 때문이죠. 자신과 같이 애정의 감성이 없는 보수정치인에 애정표현을 한다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민주당의 장점은 팬덤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짐쪽에서 보기에 부러운 것입니다. 노사모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국짐지지자들은 반지성 무식한 수구꼴통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도 열열하게 국짐지지하지만 팬덤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노사모에 이어 문통에 대한 애정표현은 그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이러한 애정표현은 먹혀 들어갔습니다. 국짐은 수구꼴통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가기 때문에 꼴통들을 동원하여 인해전술을 사용한다면 민주당은 꼴통들의 지원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꼴통들은 대부분 국짐쪽으로 보이므로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팬덤정치는 자연스러워 보이고 강점이라고 봅니다. 마음이 선한 정치인을 따르는 일은 일응 본래의 팬덤이라고 이해됩니다.
	78	이재명은 죽여도 문통만지키겠다던 문파똥파리들뭐하냐? [새창]	2022-05-17 10:51:11	0	삭제
		오유접근법은 시게특성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어 장단을 하며 리듬을 타면 됩니다. 우선은 시게특성을 존중하고 거기에 맞추어 내 리듬을 맞추어 보면서 리듬을 타면 됩니다. 보수도 진보도 다 열려있고 특성을 고려하여 내가 그 장단에 맞추면 되지 않나요? 시게는 서로 물어보고 설명해서 서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기본 밑그림을 공감하기때문에 기본자리는 통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나아가면 개개인별로 다르겠지만 기본 밑그림은 같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기본 밑그림은 공감하는 것이죠. 이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러한 시게특성을 존중하면서 나와 맞는 부분은 공감하여 장단을 맞추고 나와 다르면 존중하며 침묵하거나 의견게진하면 됩니다.비평은 참고하시면 되고요. 시게는 보수분도 나름 잘 어울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중도진보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나와 안맞다고 화내시면서 보복하려고 하면 끝없는 논쟁과 욕설이 오갈 것이라는 걸 잘 아고 계시지 않습니까? 오유특성이 안맞다면 완화된 유사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극 보수사이트는 일베고 그 정 반대는 오유라고 개인적인 평을 하고 있고 저는 여기가 좋네요.
	76	저 자랑하고 싶은데…여기서 자랑해도 될까요? [새창]	2022-05-15 14:35:14	7	삭제
		저까지 행복이 만땅^^
	74	문재인교 신도들에게 [새창]	2022-05-11 23:03:07	2	삭제
		조국장관 임명한것.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하라고 시킴. 민주당이 한마음이 되어 검찰개혁한것.->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고 뜻이므로 민주당의원들이 한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당의원들은 대통령의 뜻을 중심으로 뭉칩니다) 추미애... 박범계 ->문재인대통령의 뜻을 받듬. ... (비유적으로) 검찰개혁의 가장 근본 범인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당연 문재인이 정범입니다. ->뒤에서 조종함 아주 쉽게 초딩처럼 답변하였습니다. 몸으로 움직이는 것도 일하는 것이지만 마음으로 힘쓰는 것도 일하는 것입니다.
	73	검찰, 임은정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공수처 이첩 [새창]	2022-05-07 08:21:25	0	삭제
		임검사님은 건들지 좀 마라. 진짜 폭발물의 뇌관을 건들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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