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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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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8 이태원은 사소한 일 [새창] 2024-04-25 23:20:03 11 삭제
    159명이 사망했는데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귀의 자식들이 아니고 도대체 뭐겠습니까?
    악마화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악마처럼 행동하지 말란 말입니다. 행동은 악마같은데 악마화 하지 말라며 억울하다고 찔찔 짭니다. 어쩌란 말이냐 개늠의 자식들아.
    477 정치인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새창] 2024-04-25 03:58:47 0 삭제
    내 개인의 하루를 돌아 보면 나는 온통 나의 이득만을 생각하면 하루를 보낸 것과 같죠.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살기위해 밥을 먹고 , 즐기기 위해 술을 먹고 ,병에 안 걸리기 위해 양치질하고 세면하고 , 생리적인 욕구를 해소하여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기필코 화장실을 갑니다. 남보다 빨리 줄을 서서 티켓을 구매하고 , 소중한 가족의 돈을 내 개인의 편함을 위해 장거리 택시를 탑니다. 우연히 들린 남을 위한 미담은 진짜로 귀한 것이죠.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누구나 살아가는 보통의 모습을 들춰내어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얼마든지 부정적으로 됩니다. 미담으로 엮으려해도 잘 안되죠.
    무엇이든지 과거의 사실을 안좋은쪽으로 짜깁기하면 짜깁기가 가능해집니다.왜냐하면 우리의 일상은 개인의 삶을 살아가기위한 욕심쟁이처럼 쉽게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대표의 행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저짝놈들입니다. 왜냐하면 좋은 마음이 없으니 좋은 마음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진씨는 어제도 이재명대표는 방탄을 위한 개인의 이득을 위한 행보였다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그 짜깁기는 그럴싸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대표는 절대 악랄한 사람이 아닙니다.

    똑같은 행위를 놓고 긍정으로 해석하기는 어렵고 부정으로 해석하기는 엄청 쉽습니다. 아닐꺼야 하면서 긍정을 위해 진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사회의 미래는 진보하면서 발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쉽게 부정으로 해석하여 몰아가면 사회는 부정이 만연하게 되고 쇠퇴하겠죠. 어둠은 많으나 빛은 적습니다. 적지만 그 빛을 쫓아가야 희망이 있고 살길이 있습니다.
    476 올바른 역사였다면 되었을 대한민국 대통령 순서 [새창] 2024-04-24 07:30:55 3 삭제
    저짝눔들의 방해만 없었다면 좀더 일찍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 텐데 , 저짝눔들의 방해로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제 감각으로는 홍콩이나 대만급에서 일치감치 출발했어야 합니다. 지금 윤항문을 보세요. 5년 잡아 먹죠. 앞전 칠푼이도 거의 5년 잡아먹었습니다. 이와 비례하여 과거에 대입하면 될 겁니다. 신음하는 동남아도 독재정권만 넘기면 희망이 보일 것인데 저짝눔들이 잡고 있습니다. 일본도 자민당이 거의 독재하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일본놈들은 동남아 수준으로 떨어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죠. 인권을 짓밟으며 성장을 기대하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고 자연으로부터 특별한 영감을 얻는 존재라고 봅니다.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당연한 것임에도 외쳐야 하는 세상이었던 것이죠. 사람을 위하면 그 사람은 괴력을 발휘합니다. 시체팔이라 조롱하며 , 방사능오염수는 먹어도 된다고 하며 천인공노할일을 합니다. 신이 있다면 파괴자가 따로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님으로부터 이제 역전의 시대, 대전환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실제로 선진국대열에 들어 섰습니다. 그러나 윤항문이 잡고 나면서부터 눈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시 또 일으켜 세워야죠. 전체적으로 볼때는 승기를 잡은 듯 합니다.
    475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새창] 2024-04-23 23:38:43 2 삭제
    집안이 범죄집안 이군요. 일상생활 대화가 범죄연구하는 것일 듯 합니다. 윤서방 뽕을 빼먹을 거 다 빼먹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도 그렇고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일생의 동반자인데 범죄집안에 엮였습니다. 좋은 마음을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보는데 교류할 좋은 마음이 서로 없었겠죠. 좋은 마음의 부재가 결국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474 러시아 발레공연 취소 외교부 압력 정황…주최사 대표 녹취록 제보 [새창] 2024-04-23 07:12:53 3 삭제
    관련생각,

    크림반도를 먹은 푸틴은 더 욕심이 생긴거죠. 쉽게 우크라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도 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초기 대응을 잘했고 서방의 지원을 잘 이끌어 냈습니다. 그의 발언은 전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세계 대통령 중 조 바이든 다음으로 팔로워를 많이 거느리고 있습니다.인물에 대하여 대충 검색해 보니 제작, 감독, 주연배우, 프로듀싱을 하였고 ,각종 영화 ,드라마 , 시트콤 ,콘서트에 출연 또는 제작을 하였습니다. 대선전에 tv시트콤에서 대통령역으로 출연했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감동케 합니다. 결국,실제로 출마하여 대통령에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됩니다. 나는 도무지 젤렌스키에게서 마음의 악랄함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포털댓글에 보면 저짝눔들이 젤렌스키 때려쥑일눔이라며 합창하듯 합니다. 코미디언 출신으로 나라를 말아먹는 악랄한 눔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동의를 못 하겠습니다. 욕을 하려거든 푸틴에게 욕을 하라고 수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나 푸틴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미국과 서방이 지원하는 것도 젤렌스키를 보고 지원하는 것이죠. 젤렌스키가 아닌 다른눔 예를들면 윤항문 같은 사람이라면 강력한 지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용병들이 자원했죠. 윤항문이었다면 자원했을까요. 어마어마한 돈을 주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진심을 관찰하기 마련인데 젤렌스키는 진심이었던 거죠. 푸틴에 아부떠는 눔에게 돈을 주는 미0눔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지원을 끊으면 전쟁은 끝난다고 했죠. 트럼프식 해결책 입니다. 세계는 "세계평화 수호" 라는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고 가치를 잃은 세계는 더 혼돈에 빠질 것입니다. 조 바이든이 전력투구하고 있고 세계적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입니다. 트럼프는 절대 당선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끊어 전쟁은 빨리 끝낼 수 있을 지언정 가치를 잃은 세계는 더욱 아비규환에 빠질 것입니다. 지금도 러우전쟁 이후 각종 전쟁에 의해 혼돈 가운데 있는데 트럼프라는 개0통이 당선되면 더욱 부채질하는 꼴이 되겠죠.
    조바이든이 홀로 세계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습니다. 조바이든이 잘 수습하여 사실상 승리하면 세계평화는 다시 찾아 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본문에 대하여 ,

    정치와 문화예술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러시아는 우리나라에 우호적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록, 전쟁으로 세계평화라는 가치를 위해 우크라를 간접지원하고 있지만 , 향후 관계 복원을 염두한 행보를 하여야 합니다. 문화예술은 더 없이 좋은 가교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러시아의 자랑인 발레공연을 그것도 푸틴의 여친이 있는 공연단을 못하게 쫒아낸건 러시아의 심기에 한방 먹인 것이죠. 문화예술은 그냥 내버려 둬도 크게 뒷탈이 없는데 굳이 쫓아내는 참 못난 심뽀를 가진 윤항문입니다. 윤항문이 직접 지시를 내렸든 아니든 외교부는 대통령의 철학에 따를 것이므로 윤항문에 기인한 것이죠.
    향후 , 관계 복원을 위한 좋은 뒷배경을 발로 걷어 찬 꼴 입니다.

    문화예술을 등한시하는 참으로 멋대가리 없는 눔들입니다. 삶도 엄청 멋대가리 없을 것은 당연합니다. 굉장히 편협되고 단순하기 그지 없고 , 고도의 감각이 없습니다. 문화예술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473 굥 10계명 [새창] 2024-04-22 08:12:35 56 삭제
    이런게 조국효과겠죠. 이재명대표혼자 감당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옆에서 지원하면 발전하는 것은 둘째치고 새로운 세상을 접목시켜 지원합니다.즉, 연장선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길을 만들어 점핑하여 갑니다.
    472 여러분들은 차기 당대표로 누구 미세요? [새창] 2024-04-22 07:42:58 0 삭제
    제도상 대선출마하려면 연임해도 1년여 밖에 못합니다. 정청래로 가면서 숨고르기 하다가 출마해는게 좋다고 봅니다. 계속 몰아붙이는 것은 이짝 감각에도 맞지 않으며 숨을 골랐을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아이디어나 계획,전략을 잘 구상하고 당선시 나라를 이끌 철학도 세우면 좋습니다. 계속 몰아부칠 만큼 위급한 상황도 아니며 기간도 그리 큰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잠깐 쉬었다 가는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공식활동은 엄청난 체력소모가 따르며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또한 조국, 정청래로 과격한 행보를 보여야 할 시국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격한 상황일때는 한발 물러나 지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471 2준석: '굥 지지층은 무직&주부, 질떨어짐' [새창] 2024-04-20 13:35:21 1 삭제
    윤지지층은 결국 , 국짐놈인데 그 지지층을 비하한다면 결국, 저짝눔을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는 뜻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이준석은 저짝눔에 경끼를 일으킬정도로 좋은 감정이 없어 보입니다. 아버지의 소개로 유승민 밑에서 정치수업을 했죠. 그런데 본인의도와는 관계없이 국짐에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국짐놈을 비하합니다. 이는 국짐에 좋은 감정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개혁신당은 범야냐 범여냐 라는 질문에 범야라고 답했습니다.그리고 반윤모드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언제까지일지는 몰라도 당분간 이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제3지대를 오래동안 견지하다 10년정도의 세월을 보낸뒤에 국짐당에 퐁당 들어갔습니다. 자신은 국짐당에 어울린다고 판단한거죠.

    10년을 민주당이냐 국짐당이냐 하고 고민한거죠. 진중권 , 심상정이 국짐당에 가깝게 됐죠. 살짝 , 안철수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이준석은 어떨까 예측해 봤습니다. 그는 제3지대에서 승부를 볼거라고 봅니다. 민주당이냐 국짐당이냐 한쪽을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국짐에 들어가게 된다면 자신의 지향하는 방향이나 철학을 국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런 본심에 맞지않는 귀찮음을 이준석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이냐 , 태생적으로 민주당스타일과도 맞지않아 보입니다.

    최근 당원들에게 일일이 메일을 보내 자신은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지방선거의 선거전략을 짜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습니다.
    왜 지방선거에 올인하는가? 결국, 단 하나의 이유라고 봅니다. 개혁신당의 성장 입니다. 거기서 승부 볼 겁니다.

    이제 국짐당을 나온 이준석은 국짐스타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모습을 보일거라고 봅니다. 오직 이준석을 통제하는 건 개혁신당의 성장에 저해가 되느냐 이득이 되느냐 여기에 맞춰져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에 따라 이준석의 행보가 주로 결정될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판세에서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 것이죠. 그러나 개혁신당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면 적이 될 것입니다.

    차기대선에는 나오지 못합니다. 차차기에는 개혁신당을 개명한 한국의 희망 이라는 간판을 걸고 나올 것입니다. 한국의 희망은 양향자와 약속한 이름입니다. 제 뇌피셜 예측으로 여기까지만 해봤습니다.
    470 오늘 지진은 일본에서 시작됐다는데 리히터 규모 7이 넘네요. [새창] 2024-04-20 11:13:11 0 삭제
    일부 국짐놈 보는 듯 합니다.
    469 윤석열이 이재명 대표와 대화를 원하고 있다면 야당은 조건을 거시길 [새창] 2024-04-20 07:55:30 1 삭제
    고된 삶이 눈에 보입니다. 눙물이 ㅠㅠ.

    대자연의 정령님께서 복을 주고 싶어도 남을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은 복을 줄 근거가 부족합니다. 남을 때려 죽이겠다는데 어찌 세상을 관장하시는 대자연의 정령님께서 복을 주시겠습니까. 시늉이라도 하십시오. 그걸 핑계로 복을 주실 겁니다. 핑계거리라도 만드십시오. 그냥 때려죽이겠다고 일관되게 말하면 간절하게 복을 주고 싶은 대자연의 정령님께서 복을 주지 못합니다. 주고 또 주고 싶어도 눈꼽만큼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정령님께서 큰소리로 보라. 나는 정당하게 복을 주었다 하시죠. 계속 때려죽이겠다고 증오만 불태우면 뭘 근거로 복을 주나요. 당신의 삶의 단 1초만 의심하십시오. 혹시 하면서.

    때려죽이겠다는 건 세상을 파괴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정령님께서 놀라 십니다. 세상을 애지중지 하여 세상을 운행하시는데 다 때려 죽이겠다고 하니 놀라죠. 이런말을 좋아하시죠. 나도 살고 너도 살고 하물며 미물도 함께 더불어 살자 할때 존재세계를 운행하시는 분이 좋아 하실 겁니다.
    468 미국 대선... 답 안나오네요 [새창] 2024-04-20 06:14:30 0 삭제
    트럼프보다는 바이든이 그래도 나아 보입니다. 식인종건은 실제로 그런 풍습이 있었고 그걸 조크로 날리려다 실패한 걸로 보입니다.
    바이든은 행실이 트럼프보다 막되먹지 않았습니다.정치경력도 엄청 깁니다. 김대중시절에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세계가 혼돈에 빠졌습니다.바이든은 미국의 이익도 고려하지만 세계의 미래도 마음속으로 감각할 것입니다.좋은 마음은 좀더 많은 것을 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트럼프는 세계기후협약 탈퇴하거나 미군철수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속에 세계를 위하여 감각하는 좋은 마음이 기본적으로 희박하거나 없습니다.

    혼돈되고 복잡한 현 세계정세인데 경험이 많고 좀 복잡하게 생각할 줄 아는 바이든이 요긴하다고 봅니다.치매라는 명확한 병적 진단이 없다면 그가 늙으면 늙을 수록 더 많은 지혜가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반대로 트럼프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욱 개차반이 될것이며 나중에는 성폭행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즉, 나이를 쳐먹으면 먹을수록 치매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안좋은 본성이 더욱 표출될것으로 봅니다.

    제입장은 볼것도 없고 , 선택의 여지도 없습니다. 둘 중 고르라면 한 100번 기회를 주더라도 바이든을 일관되게 선택할 것입니다.
    467 주식 상황 멋지군요 [새창] 2024-04-19 11:00:58 1 삭제
    코로나때 얼떨결에 처음으로 주식샀죠. 결과는 너무 좋았죠. 그 뒤로는 잘 안풀립니다. 대한민국에 희망을 걸자는 심정으로 다음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한국올일 많을 것이다.
    삼성전자-미래는 초인류 기업 삼성이 최첨단 세계를 리드한다.
    하이브-BTS보고 샀는데 문화로 세계에 뻗을 것이다.김구 선생의 문화강국! -현재 많이 잃었습니다ㅠㅠ. 그래도 문화강국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이상, 주식초보였습니다.
    466 언제쯤 이준석은 국힘당에 들어갈까... [새창] 2024-04-17 13:41:54 2 삭제
    지금 판세를 보면,
    진중권,안철수,심상정 등등 민주진영에 있으면서 이짝에 유리하게 작용하다가 저짝으로 넘어가는 저짝놈도 많았으니 지켜보는 중입니다.
    465 한뚜껑 차기 당권 지지율 44.7% [새창] 2024-04-16 21:16:53 3 삭제
    그러고 보니 불체포특권도 무마 시키네요. 189석으로 체포동의권도 쥐고 있습니다.
    464 한뚜껑 차기 당권 지지율 44.7% [새창] 2024-04-16 21:09:18 5 삭제
    어쨋거나 저짝이 내민 최선의 카드 입니다.
    윤항문을 최선의 카드로 냈죠. 설마 했는데 당선 됐습니다.

    방심은 하지 말아야 겠죠.
    조국대표의 1호공약은 한뚜껑특검입니다. 한뚜껑의 약점은 불체포 특권이 없다는 것이죠. 저짝이 내민 최선의 카드라면 일단 흔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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