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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미 학자들이 분석한 미 대선의 해리스, 트럼프 정책 [새창] 2024-10-05 02:57:00 1 삭제
    내용중에,

    하노이 회담에서 트럼프는 일부러 회담결렬을 의도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김정은은 기차를 타고 북으로 돌아가면서 굉장한 굴욕감을 느꼈을 거라고 합니다.
    트럼프는 포르노 배우와의 성추문을 덮기 위해서 하노이 회담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거라고도 합니다.

    보통 정상회담은 사전에 합의를 본 상태에서 싸인만 하는 절차라고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즉석에서 합의를 보려했고 매우 건성으로 임했다고 합니다.그러한 태도는 남북문제에 있어서 불리한 측면이라고 합니다. 과연 김정은 다시 나올까 의문이 든다고 합니다.
    백악관에서 일하는 모습도 매우 불성실하다고 합니다. 도무지 자료를 읽지 않고 즉흥적이라고 하는 군요.

    아마도 심하게 굴욕감을 맛본 김정은은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이유도 부애가 나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회담에 성실히 임해서 비록 회담이 결렬되더라도 좋은 분위기에서 마쳤으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그러나 굴욕감을 맛본 김정은은 잔뜩 부애가 난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오물풍선을 날려 보내며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잔뜩 뿔이 난 김정은이 차기정부에서 회담에 나올지 미지수 입니다. 되도록이면 자꾸 대화하고 협상하고 그래야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일본의 신임 총리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겠다고 제스쳐를 보내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에 좋은 기억이 있기를 바라며 다시 대화의 장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긴장관계에서 다시 평화무드를 조성할 수 있겠죠.

    지금은 오물풍선으로 긴장관계에 있고 처음엔 장난삼아 하는듯 했지만 서로 풍선을 계속 띄우고 방송을 하다 보면 장난하는 듯 가볍게 시작한 것이 증오와 함께 커지게 마련입니다.

    김정은의 진심을 알아보고 가려운 곳이 어디인지 보려면 직접대면에서 대화해야 합니다. 그렇게 관찰한 정보와 자료로 좀더 나은 대북전략을 짤 수 있겠죠.
    쬐끔이라도 통일이나 평화에 가까운 것이 있으며 취하면서 조금이라도 나아가야할 것입니다. ( 이장면에서 저늠들은 김정은 하수인이라며 온갖 조롱을 하겠지만 인내하며 가야죠. 저늠들은 김정은이 좋아서 그러는 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919종전선언같은거죠. 비록 ,선언이고 강제성은 없다하더라도 그런거라도 하며 자꾸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같은것도 다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한번 해봤으니 북한도 무조건 거부하지 않고 조금은 생각해 볼 것입니다. 좀더 개선된 방법을 제시하면 수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옛날에 해봤다는 것이 그만큼 나아가는데 중요한 기반이 되죠. 평화와 통일을 위해 뭐라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윤가는 되려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납득할만한 전략도 없어 보입니다. 국군의 날 행사에서 힘으로 쓸어 버리겠다고 하니 최근 김정은은 핵으로 가차없이 응징하겠다고 합니다.

    영상의 주제는 해리스와 트럼프가 당선시 한국에 미칠영향에 대햐여 분석하는 나용인데 , 박사급 꽤 전문가가 초빙되었네요..또한 밖에서 보니 좀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럼프는 아니라고 봅니다. 회담도 건성으로 하고 , 세상에나 자신이 임명한 국방부장관 매티스를 미친개라고 조롱하는 인물입니다. 분석이고 나발이고 인성자체가 글러먹은 놈이라고 봅니다. 마음이 개차반인데 무엇인들 옳겠나 하는게 제생각입니다. 실제로 내용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트럼프를 다룬 전기 영화가 칸 영화에서 상영됐다고 하는데요. 성추문 장면도 나온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쓰레기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617 세대유감 [새창] 2024-10-04 22:19:55 0 삭제
    통계를 보면 ,
    여기서는 40 50 이 보배이고 ,60 70 이 개xxx 입니다.
    그러나 저짝에서 보면 40 50이 개xxx이고 60 70 이 보배입니다.

    60대가 되시면 저짝에서 보배 취급할 겁니다. 여기서는 개xxx라고 하겠지요.
    그러므로 엉뚱한데서 지지받고 마땅한데서 욕먹겠죠.

    저는 ai시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역시 사람은 교육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늑대소년은 야생에서 길러졌지요.교육을 받지 못했고 그래서 동물성을 그대로 간직하게 되죠.
    동물성이 아닌 인격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기난긴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은 학교 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의 교육도 엄청 차지하고 또한 사회의 분위기가 그 자체로 교육으로 작용할겁니다.
    맹모삼천지교의 교훈처럼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위와같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거죠.

    기존의 기나긴 학교교육과 가정교육 그리고 사회에서의 교육에서 나아가 ai를 통한 교육이 이루어질거라고 봅니다.
    이제 인공지능에 의해 정보를 얻거나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가 실생활에 밀접하게 침투할 것입니다.
    ai는 괴이하고 삐딱하고 기괴한 생각을 하는 사람에겐 하나의 교육으로 작용할 겁니다.

    ai를 미친눔으로 설계하지 않는한 과연 그렇구나 할 만한 대답을 하거나 최소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할겁니다. 최소한 괴이하고 망상에 빠져 삐딱한 생각을 하는 정신나간 눔에겐 아주 괴로운 선생이죠. 그러나 어쩌겠어요. 살아가기 위해선 ai에 의존할 수밖에 없죠. 그 과정에서 인간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유도할 겁니다.한마디로 정신병자들은 최소한 교육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i앞에선 진보도 보수도 없죠.어느면에서는 진보에 합당하고 어느면에서는 보수에 합당한 그저 인간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취지에서 응답할 것입니다.

    ai시대에 저늠들의 괴로움 신음소리가 벌써부터 들립니다. 끙끙앓죠. 정신나가거나 미친눔일수록 더욱 끙끙앓을 겁니다. 망상에 빠져 정신나간 생각을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으니 이만 저만 괴로운게 아닐 겁니다. 한편, 정상적이고 인간애가 넘치고 거기다 합리적인 이성을 갗춘자는 비로소 물만난 세상이겠지요.
    616 당시 직원들이 폭로하는 문재인 청와대의 실체 [새창] 2024-10-03 08:06:35 5 삭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대통령의 고뇌가 함께 느껴집니다.

    아름다움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추함이 쉽다고 그냥 손쉽게 추함을 선택하거나 나아가 추함을 추구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기때문에 그 자체로 가치가 있고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합니다. 그러나 추함은 쉽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 더러운 것이니 가치를 찾기가 어렵죠.

    아름답게 영상을 찍었는데,

    아름다운 청와대와 그냥 쉽게 쉽게하여 추한 용산이 그렇게 대비됩니다.
    615 제가 미국 국민이라면 누구를 뽑을지 고민이 조금 될거같긴 하네요.. [새창] 2024-10-03 07:23:44 0 삭제
    여기는 보수도 엄청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그와 비례해서 트럼프 지지자도 엄청 많을 것으로 추측 됩니다. 아무래도 보수는 보수성향인 트럼프의 리더쉽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나는,
    바이든 ,해리스를 지지하며 미 민주당을 지지하며
    푸틴보다 젤렌스키를 지지하고 ,
    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을 지지합니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여기도 의견이 갈릴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정치는 절묘하게 조합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이 스펙트럼이 넓은 당이다 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일겁니다.
    614 꽂뱀에게 ㅈ물린 임금 [새창] 2024-10-02 13:24:55 0 삭제
    물려도 제대로 물린것 같아요. 도저히 헤어나올 기미가 안보입니다.
    613 윤 대통령 "AI에 나라 명운 걸렸다"…3대 강국 도약 위한 총력전 선포 [새창] 2024-09-26 20:14:00 0 삭제
    방향은 좋다. 약속을 잘 지켜라.
    612 헐값에 팔려나가는 나라 땅 급증 [새창] 2024-09-26 09:03:50 5 삭제
    남이 행복하거나 즐거울걸 생각하면 밤새 연구합니다. 마음이 좋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남이 즐겁거나 행복하면 약이 바짝 올라서 괴롭힐 궁리만 하는 사람이라면 단 5분도 연구하는게 짜증날 겁니다. 남을 위한 열정이 없기 때문이죠. 사회단체는 지원해 주면 누군가는 밤새 연구할 겁니다. 정은경 청장은 머리감을 시간도 없이 코로나에 대응했죠. 더러운 놈이라면 용산의 그눔처럼 쳐먹고 놀겁니다.
    611 헐값에 팔려나가는 나라 땅 급증 [새창] 2024-09-26 08:42:56 16 삭제
    저늠들의 마인드는 작은 정부를 지향합니다. 국민들은 각자도생하며 살기를 원하죠. 정부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합니다.이태원참사도 책임지려 하지 않습니다. 국민은 그냥 각자도생하며 사는 동물의 왕국 (약육강식)의 세상을 지향합니다. 민영화하고 , 정부재산은 다 민간에게 팔아먹고 , 정부를 최대한 축소하려 하죠. 그렇게 들어온 돈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쓰지 않는다면 모아둘 의미가 없습니다. 엉뚱한데 날리지나 말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날로 발전하고 복잡해지면서 규제와 정부의 개입은 점점 요긴합니다. 알아서 각자도생하라고 하면 개판 됩니다.

    알아서 각자도생하라면 과연 질서를 잘 지키고 얌전하게 할까요. 나라의 근간 사업은 정부가 쥐고 가야죠. 국유재산도 그 일환이죠.
    각자도생에 맡겨도 될만한걸 맡겨야죠.

    정부가 개입하는걸 지향하니까 공산주의자라고 할 겁니다. 공산주의자를 떠나서 위에 언급한바와 같이 그냥 내버려 두고 각자도생하며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는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개입하여 가르마를 타 주면 혼선도 없고 , 빠르게 안정되어 시간을 절약하고 ,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시간도 법니다. 약자는 보호되고 강자의 횡포는 막을 수 있으며 좋은일을 하려는자 , 세상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고안하려는자를 더욱 지원하여 좋은 분위기의 나라를 만들고 더 창의적인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며 앞으로 가야죠.

    정부는 각종 단체의 지원을 끊었죠. 좋은 일을 하려는 단체를 지원하면 사회에 좋은 분위기를 내는데 이바지할것이고 , 그게 과학적이거나 창의적인 일이라면 기술의 발전이나 사회구조의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그런데 , 그런 단체 다 필요없다며 지원을 끊었습니다.

    본인들같이 마음이 더러운 놈들이라 지원해 줘봤자 먹고 논다고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본인과 같이 더러운 놈들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20 01:30:05 6 삭제
    저눔들의 종특을 하나로 종합하여 꽃을 피웠습니다. 그날이 오기만으로 고대하며 손꼽아 기다리던 그 귀인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저짝눔의 모든 것을 두루 두루 갖추었을까요. 저렇게 국짐당스러운 것을 빠짐없이 갖춘 인물이 앞으로 또 나올까요. 독재면 독재,친일이면 친일,삼청교육대를 연상시키듯 의대 후려조지는 모습,주술에 빠진 모습,주술(음주)에 빠진 모습,대북적대관계,참을 수 없는 가벼움,앞뒤 꽉맥힌 저능아, 뭘 하고자 할 의욕이 없는, 밖에 내놓기가 쪽팔리는...

    비록, 지금은 저짝눔들에게도 인기가 없을진 몰라도 두고 두고 천년 만년 회자될 참으로 완벽한 눔입니다. 박정희의 아성을 무너뜨릴지도 모릅니다. 대구에 건립될 박정희 동상 앞에 윤가 동상 건립된다에 500원 겁니다.

    세종과 충무공의 동상이 건립되었으니 저눔들도 균형을 맞추려 총을 든 박정희와 술을 든 윤가를 건립할지도 모릅니다. 두고 보세요. 대구에 홍준표같은 눔 또 나올 겁니다.

    내가 나이가 들어 백발이 되고 기력이 쇠할때 대구에 윤가 동상 건립한다고 난리를 치는 시장눔이 나오고 저늠들이 침이 마르도록 윤가를 칭찬할때 나는 그 동상앞에서 억장이 무너질 겁니다.

    예를들면, 한일의 물꼬를 텃다며 윤가와 기시다의 유튜브가 난무하고 , 일장기앞에서 가슴에 손을 얹은 모습이 두고 두고 회잘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동의 도가니죠.

    그러나 , 윤가의 시대를 산 나는 대통령만 아니었으면 맞아 죽었을 눔이라고 평가절하하며 옛일을 증언하겠죠.
    606 대한민국에서 불법이었던 일본 문화를 개방했던 두 대통령 [새창] 2024-09-17 22:50:58 2 삭제
    일본문화가 지배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 우려로 끝났죠. 되려 한류가 일본을 침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문화로는 이겼습니다. 문화와 정치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의 혜안을 엿볼수 있습니다. 지식정보화시대를 예견하고 아이티 강국을 이룬것도 대통령에게 천운이 함께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요번에 기시다는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프다라고 했지만 일본정부의 공식입장은 아닙니다. 일본은 우경화가 강해서 역사에 대한 성찰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그렇다고 섣부르게 역사문제를 매듭지어서는 안됩니다. 역사문제는 그대로 남겨두고 이웃국가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류는 해야 할 것입니다.

    광복은 오지 않을 거라며 , 일본놈 앞잡이 노릇을 하며 나라를 팔아먹어서는 안됩니다. 오지않을 것 같은 광복은 왔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섣불리 역사문제를 대충넘겨서는 안됩니다. 저늠들은 그걸 핑계로 두고 두고 울궈먹을 것입니다. 니네가 승인했잖아 하면 우리 후손들은 할말이 없게 됩니다.

    일제시대 나라팔아먹는 심뽀가 오늘날 비슷하게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옳은 것은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추구해야 합니다. 광복이 오듯 올 겁니다.

    세상만사는 결국, 될것이 되고 이룰어질 것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일본이 성노리게로 조선인 여성들을 꼬득여 군인들을 위로한 것은 두고 두고 반인륜적인 행위로 남게 됩니다. 역사책에 일본이 성찰했다는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에게 일본 청년들이 두고 두고 조롱거리로 삼을 겁니다. 지금도 조선인 여성을 다 따먹어야 한다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개한 놈들이라고 되받아쳐야 합니다.

    님이 여성이라면 가서 군인들에게 노리게로 전락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성은 자연의 축복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면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야 합니다.

    도대체 일본놈에게 뭐 얻어 먹을게 있다고 그렇게 조아리며 역사를 만지작 거립니까. 역사는 건들지 말아야 합니다. 역사는 끝까지 남겨놓고 사죄를 받아 내야 합니다. 일본이 역사책에 역사에 대한 반성을 기록할때 그때는 이웃국가로서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교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놈들이 대한민국을 엄청 도와줄것처럼 생각하는데 , 지금도 남북전쟁 특수를 노리는 아주 야비한 놈들입니다. 왜 조아리며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쫀심도 없고 줏대도 없나요?

    기울어져가는 일본입니다. 우경화가 강해서 아직도 팩스쓰고, 동전가지고 다니는 나라입니다. 군사력도 현재로선 우리보다 아래입니다. 일본은 망했다며 젊은은이들은 일본을 떠나라 라고 조언하는 이도 있습니다.

    요번에 하얼빈이라는 영화가 기대작이라고 하는데요. 안중근 의사역에 현빈이 맡았습니다. 문화로 계속 공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청소년들에게서 한글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한글이 워낙 쉽다보니 재미도 있고 유행도 타는 모양입니다. 그 세대들에게서 역사의 재인식을 기대합니다. 미리부터 지고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일본내에서도 역사에 대한 재인식을 요구하는 지식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지 않을 광복이 왔듯이 일본도 분명히 변화할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만사는 될것이 되고 , 이루어질 것이 이루어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결코, 불의가 세상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푸틴은 전쟁에서 지거나 크게 손해볼 것입니다. 옳은 것에는 믿음을 가져도 좋습니다. 옳은 것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즐거운 열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그러한 뜨거운 열정이 어디에서 나왔을 까요. 아마도 옳은 것은 이루진다는 자연의 이치를 터득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광복은 왔고 , 그들의 열정은 옳았습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01:13:49 1 삭제
    L 나는 누굴 개00끼하는 마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옛날 , 젊었을 때는 철이 없어서 그런지 쉽게 누굴 개00끼하는 마음이 있었죠. 그러나 나이가 들 수록 쉽게 개00끼하는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마음에서 거부감이 일어 납니다. 사람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뭐 , 사람마다 질과 양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습니다. 가끔 글로서 하기는 하는데 언어적 유희와 병행해서 하는 것이 강합니다.

    개00끼하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쉽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됐습니다. 그걸 일반화해서 법칙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쪽은 누굴 쉽게 개00끼거리며 살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개00끼거리는 사람은 어떤 유형일까요. 적어도 나는 별로 , 가까이 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누굴 지지한다라고 하는 것이 보기좋지 , 누굴 개00끼라고 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나아가 최악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기보다는 , 차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6 23:41:44 0 삭제
    왜 자꾸 양보하고 받아들이라고 합니까. 그 쪽이 양보하고 받아 들이세요. 아무리 봐도 그쪽이 옳지 않습니다.

    사람의 취향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무조건 꼴리는데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사회질서도 지켜야 하죠. 다름은 옳음을 찾아가는 과정중의 하나 입니다. 다름을 무시할 순 없지만 옳음을 추구해야 합니다. 내 하고싶은 데로만 살 순 없죠. 옳은 것이 있다면 나는 자제해야 하죠. 이 세상사람들이 다들 자기 멋대로 살지 않습니다. 옳은 것이 있으면 자제하며 거기에 맞추어 살아갑니다. 기분이 나쁘고 내키지 않더래도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되면 나를 좀 자제하고 옳은 것을 따라 갑시다. 어쩌면 그게 인간답고 동물과 차이점이며 멋지고 좋은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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