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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일본한테 야구 개발렸네요 [새창]	2023-03-11 02:40:05	4	삭제
		아니죠. 탄식이라고 봐야죠. 하필이면 이때 야구도 지냐 식이죠. 일본불매운동이 쉽게 회복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거구요.
	171	둥둥가79에게 [새창]	2023-03-10 17:30:33	2	삭제
		지나간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보수0통은 인사등용에 참고해야 합니다. 뒷통수 치고 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최는 통수 치고 국짐 들어가서 국회의원 뺏지 달고 활동하고 , 윤가도 통수 치고 국짐당 들어가서 놀고 있습니다. 박0현은 통수치면서 급기야 출당청원에 수만이 동의 했습니다. 사람성향을 논하기는 좀 그렇지만 비공식적으로 라도 참고해야 합니다. 어차피 정당은 성향을 가늠하기 마련이고 정치적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17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새창]	2023-03-10 16:40:08	5	삭제
		민족애가 담겨있는 말이고 좀더 나아가면 인류애도 들어 있습니다. 결국,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심금을 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수0통늠들은 남이 아닌 내 자신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심금을 울리지 못합니다.동태눈깔을 뜨고 아무 감각이 없는 좀비마냥 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건 자신을 때려서 아프게할 강자만이 관심이 있습니다. 그 강자에 아첨하며 서비스해줘서 자신을 보호하려 하죠. 결국, 관심있는 건 자신입니다. 그러니 일제시대 일본늠 앞잡이 노릇을 해서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의 민족을 괴롭히죠. 이완용이가 나라를 구한 영웅이라고 마음속에서 외칩니다. 강자인 일본늠에게 나라를 빨랑 받치고 살살거리면 일본이 안때리고 안괴롭힌다고 생각하니까.이완용이가 나라를 빨랑 일본늠에게 하루라도 빨리 팔아서 영웅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이나 유관순열사가 보면 복창이 터질 노릇입니다. 보수0통이란 정체는 뭘까요? 개만도 못한...
	169	버러지들의 역사관이란... [새창]	2023-03-09 22:38:32	11	삭제
		댓글 몇개 읽어보니 보수0통 냄새가 많이 납니다.
	168	토론 중 뺨 맞은 우크라 친러 의원…이번엔 '반역 모의' [새창]	2023-03-09 22:01:16	1	삭제
		보수0통이네요. 그들은 힘이 없으면 힘앞에 엎드려 아첨하고 힘이 있으면 힘으로 누르려 합니다.국짐을 보고 깨달은 것입니다. 귀천을 떠나서 사람을 귀히 여기고 존중하며 서로 더불어 산다라는 개념이 희박해 보입니다.이러한 두가지 관념을 보수0통의 여러 관념중에 일부로서 보편적 관념이라고 상정하면 , 일제시대를 가보지 않아도 일본늠 앞잡이 노릇을 하며 자국민을 괴롭혔을 것입니다. 우크라에는 친러성향이 있을텐데 보수0통늠일겁니다. 위에서 말한 힘앞에 굴종한다는 관념을 적용하면 그러한 수학식 정답이 도출됩니다. 대만에는 국민당을 중심으로 친중세력이 있는데 역시 힘앞에 굴종한다라는 관념을 적용하면 보수0통이라는 답이 도출됩니다. 또 하나의 관념인 힘으로 지배한다라는 관념을 적용하면 푸틴은 보수0통이라는 답이 도출됩니다. 실제로 푸틴은 보수주의를 표방한다고 연설하며 스스로 보수임을 밝혔습니다. 이 두가지의 관념은 보수0통의 전반적인 삶의 방식이며 정치인이라면 그러한 사회를 만드려고 할 것입니다. 대선때 원희룡은 윤가의 공정을 동물의 왕국으로 비유했으며 , 이준석 전대표는 농담조로 동물의 왕국을 틀어달라고 했습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동물의 왕국. 당명칭도 "국민의 힘" 입니다. 힘앞에 굴종하거나 힘으로 지배한다는 본인들의 관념을 내포하게 지은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대응되는 관념이 인간을 귀히 여기고 존중한다. 더불어 산다.평등한 사회 그런류의 관념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이 아닌가 합니다. 보수0통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을 진보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니 서로 잘못된 세상이라며 정권의 평가를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꾼 문통의 정권을 잘못됐다며 거품을 뭅니다. 까라면 깐다는 윤가의 정권을 찬양합니다. 힘이 있으면 조지는 것이고 없으면 굴종하는 세상을 보수0통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보수성향도 그 정도를 달리하겠지만 극우로 갈수록 이러한 현상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보수0통식 관념은 저는 단 0.1도 긍정하거나 공감할 수 없습니다. 만물을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살기엔 그건 옳은 세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167	주 69시간의 의도 [새창]	2023-03-09 06:29:29	13	삭제
		못배울수록, 못사는 나라일수록 , 삶이 고될수록 보수화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때 공사판 노동자 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먹고사는 것에 급급하여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좀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비로소 세상이 보입니다. 가족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내가 잘못한일이 보입니다. 마음의 어두움에서 약간 밝아진 느낌이 듭니다. 마음이 어두운자가 보수이고 어두운자가 많을 수록 보수화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166	[속보] 김기현 당 대표 선출 [새창]	2023-03-09 05:26:50	0	삭제
		윤핵관은 안도의 한숨을 쉬겠군요. 이제 본격적인 장씨 , 권씨의 세상이 됐습니다. 공천도 확보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이준석은 재기가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가 예상됩니다. 내심, 이준석이 국짐을 변화시켜 민주당2중대로 만들어 주기를 기대했었습니다. 더욱 보수0통당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입니다. 극우화된 국짐을 국민들이 지지해줄것같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늠들은 이름바꾸고 큰절하고 쑈를 하여 이미지 쇄신을 시도하겠지요.
	165	현재의 민주당은 [새창]	2023-03-08 21:41:00	0	삭제
		정치는 사람이 모여서 하는 것이고 , 정치의 포인트 중에 포인트는 진보, 보수 입니다. 이걸 가지고 비교하면 얼추 맞습니다. 민주당에 100% 진보성향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보수성향도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얼추 맞다고 한 것입니다. 진보 , 보수 이걸로 시작해서 진보,보수 이걸로 마무리되는 것이 정치라고 봅니다. 정치의 핵심은 대통령이고 그 대통령이 나라의 향방을 가릅니다. 대통령은 진보와 보수 대통령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를 분석해봐야 끝 없이 논쟁합니다. 진보,보수 요걸 가지고 풀어야 손쉽게 풀 수 있습니다. 아무리 도덕성이니 뭐니 해도 역대 대통령을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박은 총맞아 죽고 전,노는 사형선고 , 이0박은 17년 선고 , 박도 감빵갔다 최근 나왔습니다. 진보진영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있고 김영삼도 진보로 평가합니다. 아무리 떠들어봐야 진보,보수를 모르고서는 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수가 좀 더 나쁜놈입니다. 보수정권은 앞으로 힘을 잃어서 100년에 한번 잡을까 말까할정도로 정권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보,보수를 모르고서는 정치를 풀 수 없습니다. 정치는 뭐니 뭐니 해도 진보,보수가 핵심중의 핵심 요소 입니다. 미국에는 극보수 트럼프와 극진보 바이든이라고 할때 트럼프와 바이든이라는 사람을 비교하는 것보다 보수 , 진보로 구분한 터위에 사람을 비교함으로서 손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164	민주당이 이재명만을 위한 당인가요?? [새창]	2023-03-08 10:27:24	0	삭제
		다른건 반대하지만 정의당에 관련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진씨 들어오기 전에가 절호의 찬스였다고 생각합니다. 뽀뽀는 아니더래도 정의당을 끌어 안았어야 했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잘 지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가슴에 사무치게 있습니다.진씨가 다시 들어와서 예전의 정의당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진씨가 바뀌던지 나가던지가 가장 핵심 포인트라고 봅니다. 정의당의 운명은 진씨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 좀 과한 면이 있을지 몰라도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163	굥정부가 왜 일본에 굴욕 외교를 펼쳤는지에 대한 이유 [새창]	2023-03-07 22:28:44	21	삭제
		지퍼를 뒤에 오게 바지를 입고 손에 왕자를 그리며 자랑스러워하던 순진무궁한 엣띤 모습을 기억해 보십시오. 천공이 시킨 겁니다. 맹종하는 신도와 같이 뒤에 지퍼를 열어서 서비스할 지언정 천공에 대한 믿음을 져버릴 순 없거등요. 뭔가를 의지하며 주술에 의지하는 모습은 앞전 박씨 정권에서도 보여줬죠. 대리인을 쓸바에는 차라리 천공이나 최0실을 대통령에 않히는것이 알기쉽고 눈속임이 없어서 우리 국민이 판단하고 심판하기가 차라리 좋으련만.
	162	우리 지역구 수박놈인데... 또 공천하면 투표 포기다. [새창]	2023-03-07 22:02:46	4	삭제
		국짐은 안됩니다. 수박이더라도 찍어야 합니다. 고쳐쓸여지는 남겨두어야 합니다. 국짐늠들은 절대 안됩니다. 수박은 공천에서 걸러야지 국짐과 대결에서는 수박도 민주당입니다. 국짐에 비하면 수박이 한참 아깝습니다. 국짐에 무슨 미련이라도 있나요. 보수0통 떼거리에 무슨 미련이라도? 여당 당대표라는 늠이 연일 이재명과 전정부 조지는 발언이 아니면 할말이 없는 친일파 두목같이 생겨가지고 술을 월매나 쳐먹었나 눈을 누런빛으로 연일 영혼없는 까대기만하는 국짐늠들에게 수박을 제물로 받치자고요. 수박이 한참 아깝습니다.국짐당 보수0통늠들이 어디 사람입니까? 수박나오더라도 민주당 찍기를 권합니다. 쪽수라도 채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짐당이 되면 통제 불가능하지만 민주당에 들어온 수박은 그래도 통제권내에 있습니다.
	161	"수박깨기·이낙연 제명" 공세에 "이재명 사퇴·출당" 맞불 [새창]	2023-03-07 12:46:17	0	삭제
		저를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셨나요? 하며 눈믈 질질짜며 복수의 눈빛으로 이재명의원에 죄가 있으면 벌받고 감빵가라는 박씨를 보면 속에서 열불납니다.개인적인것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보수0통입니다. 팀웍과 대의라는 개념이 머리속에 없습니다. 아무리 어리더라도 자신을 등용시킨 뜻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가 헤아려 보는 것이 기본일텐데 비대위원장으로서 자리의 권위만을 의식했습니다. 이준석대표가 청년붐을 일으키자 청년붐에 대응하기 위해 기회를 주었으면 민주당에 청년의 붐을 일으켜보자 하며 내가 비대위원장으로 기회를 준 보답을 해야겠다하고 마음을 먹었어야 하는것이 민주당인으로서 기본으로 보입니다.영락없는 보수0통입니다. 기회를 준 이재명대표에게 되려 뒷통수 후려까는 모습을 보면 분위기 파악 못하는 영락없는 보수0통이라는 것입니다. 설령 , 백번양보하여 이재명대표에게 불만이 있더라도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야 하는 것이 전직 비대위원장입니다. 이런 앞뒤 꽉맥힌 보수0통을 보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이기적이고 남을 먼저 생각하거나 대의 관념이 없는 보수0통은 민주당에 필요없다는 생각에 강하게 동의합니다. 지금 , 이재명대표는 대표이기 때문에 탄압을 받는 것입니다. 홀로 고분분투하며 정치탄압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런 전쟁상황에서 망상에 빠져 골몰히 생각하던 보수0통이 드디어 망상에 눈이 맛탱이가 가가지고 상황파악을 못하여 팀원들 뒷통수 살살 치며 뻘짓하는 답답한 장면과도 같다고 봅니다. 우리가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스스로 국회의원이 되고 스스로 대표가 된것보다는 지지자들의 강력한 요구가 많이 작용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대선직후 지지자들은 계속적인 이재명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그의 생애 , 경선과정 ,지방행정수장으로서의 성과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지지자들은 민주당을 위하여 나서 줄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본인도 정치의 길은 험난할 것이며 마음이 많이 상처받을 것이라는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지지자들의 강력한 요구에 응했습니다. 지금은 윤가와 정부여당 ,정비대위원장의 누런 눈빛으로 인성이 둔감하여 무감각한 보수0통들의 특성인 무자비한 탄압이 한창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을 먼저 생각하고 그 이념의 연장선에서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의 생애 , 인성 , 정치이력 , 실적 , 비전 , 열정 등은 민주당인으로 또한 진보인으로 당연 으뜸입니다. 본인이 밝혔듯이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뒤에서 꽂는 칼날은 아프다고도 하며 심정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낄낄거리며 살살 뒷통수 치는 박이나 수박들에게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뒤 꽉맥힌 보수0통이 망상에 빠져 맛탱이 간 눈빛으로 상황 파악을 못하는 모습에 복창이 터지는 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이 옥중에서 또는 죽을 고비를 넘기며 대통령이 되어 민주화를 이루려는 꿈은 흔들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탄압과 시련을 극복하고 보수0통 박씨 말맞따나 "사즉생"의 각오로 고분 분투하여 마침내 , 대통령에 올라 대한민국에 영원히 남을 민주화라는 거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진씨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드려는 민주당의 계책이라며 정치탄압을 부정한채 일명 고난의 쑈를 한다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쑈가 아닌 실제 상황입니다. 보수0통들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서 할테며 해라하며 되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김대중대통령의 고난의 역사와 같이 민주당의 역사는 항상 고됩니다. 상대는 인성이 부족한 무자비한 보수0통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위기를 되려 기회를 만든다는 이재명대표의 고백은 현 상황과 맞아 떨어집니다. 뭘 바꿉니까. 또 급한 상황에서 밋밋한 무결점 대표를 세운다고 한들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적정한 인물도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재명대표와 민주당은 똘똘 뭉쳐서 모든 탄압을 물리치고 앞으로 앞으로 가야 합니다. 구국의 길로 갑시다.
	160	AI 시대에 쓰는 잡담 [새창]	2023-03-07 07:48:40	1	삭제
		스마트폰이 엄청난 편리성을 가져왔습니다.저는 삐삐에서 시티폰 , 스마트폰을 가장 잘 겪은 세대중에 속해 있습니다. 글쓴이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킬 정도로 어마어마한 세상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삐삐에서 스트마트폰으로 정착되기 까지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렸지만 ai시대는 더 빠를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이 변화하는데는 가속도가 붙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포크레인이나 생산라인의 로봇팔과 같이 인간의 신체를 대체하여 편리성을 증가시키더니 퍼스날컴퓨터를 거쳐 급기야 인간의 두뇌를 대체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바둑을 좀 두는데 ai가 등장하여 바둑계는 큰 타격을 입을지도 모른다고 하였으나 ai와 인간의 바둑은 공존하여 상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둑계는 ai의 등장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바둑을 관전할때 ai의 해설과 프로기사의 해설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가 좀 수월해졌고 확실한 것은 ai로 통일성을 제공하고 불확실성의 답답함을 해소했습니다. ai시대는 수년내 흥미로운 세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이 ai를 인간의 삶에 편리성을 제공하도록 발전시킬 것입니다. 시행착오와 우려되는 점도 있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인간은 그러한 문제점들을 해소시키며 적응할 것이라고 봅니다. 태초의 시대부터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구를 사용하여 왔고 인간의 신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두뇌까지도 대체하는 시대에 접어 들었으니 인간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마지막 단계로 보이며 신이 세상을 창조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만물을 다스리라는 축복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주었다고 보게되면 이제 ai가 악조건인 어느 행성을 관리하고 인간의 이주를 도울 수도 있으며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로 나아가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만물을 관리하며 신을 영접하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족은 일찍부터 예매하여 아바타2를 보기위해 개봉하자 마자 달려가서 봤습니다. 엄청난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분하게 만듭니다. 특히 아바타 시리즈가 좋았던 점은 신을 이야기 했다는 점입니다. 제 상상의 취향과 공통점이 있어 꽤 만족했습니다. 다가올 ai시대는 저를 설레이게 합니다. 정치계는 ai가 접근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정치는 말 그대로 다스리는 분야 입니다.제가 의도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스리는 분야는 인간이 행하는 최고의 분야이므로 ai가 접목되어질 수 있는 마지막 단계가 아닌가 합니다.
	159	오유의 시게는 왜 그렇게도 이재명만을 지지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새창]	2023-03-07 03:41:03	0	삭제
		이재명지지자도 아니고 ,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라고 말씀하셨고 민주당이 추구하는 경제체제를 사회주의 경제체제라고 하며 약간 비하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십니다. 사회주의경제는 북한식 경제체제로 압니다.진보진영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약간의 통제가 필요하다고 보며 이는 수정자본주의로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이상한 동영상을 올리시면서 망상에 쉽게 빠지실 것으로 보입니다. 음모론에 쉽게 빠지며 망상에 쉽게 빠지시는 경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보수00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그리고 이재명대표를 왜 지지하는지 모르겠다며 의아해 합니다. 저는 윤가의 국정운영이 왜 저 모양인지 의아해합니다. 전혀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윤가가 왜 그렇게 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어려울 겁니다. 마찬가지로 이재명대표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공감을 못한다면 설명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공감하는 사람들은 자료를 찾지 아니하고 그저 그 동안 공개된 행보만으로도 충분히 지지의 명분을 찾고도 남음이 있지만 공감을 못하면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자료를 찾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가입한지 7년정도 되셨는데 안타깝지만 이재명 지지의 명분도 찾고 , 민주당 지지의 명분도 찾아서 잘 어우러지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협화음으로 괴롭게 되고 스스로 떠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돼어 주제넘지만(21년 7월 경)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6 11:30:17	1	삭제
		ㄴ 보수0통들은 각자도생을 외칩니다. 남도 본인과 같이 배려심이나 측은지심이 없을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러운 늠들한테 뭘 바라지 말고 각자 알아서 살으라는 뜻입니다. 보수0통들의 각자도생이란 말은 남도 나와같이 개0끼이기 때문에 남에게서 도움을 구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보수는 말을 음미해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수는 인간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할 길이 없지만 말을 분석해 보면 확실히 인간성이 부족한 늠들입니다. 뭔가 삼빡한 증거를 원하시겠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의 문제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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