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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국민의 주권을 위해 싸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대한민국 국민성... [새창] 2023-05-16 05:17:43 0 삭제
    저는 단연코 보수0통늠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통자를 붙이는건 개중에 좀 난 사람이 있어 분별하고자하는 것이구요. 여러분들은 뻔히 알면서도 언급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을 종류로 구별하여 비난하는 것은 인격권에 위배되고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기 때문이죠.
    포털댓글에 글들을 보며 , 회사에서 보수0통분과 대화를 하며 오유에서 보수0통이 주장하는 글들하며 느끼셨을 겁니다. 정신이 엄청 엄청 딴세상입니다. 사람의 철학이나 관념은 마음의 느낌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불쌍한 사람을 보면 측은지심이 듭니다. 여기서 인권이 출발한다고 보는데요. 시체팔이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측은지심이라는 느낌이 약하다는 걸 알 수 있죠. 결국 ,인권을 등한시 하게 됩니다. 보수0통늠들은 그러한 느낌체계가 완죤히 다른 늠들 입니다. 회사에서 보수0통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엄청 엉뚱한데서 콧김을 뿜으며 화를 내고 엄청 엉뚱한데서 흡족해하고 또한 굉장히 이기적이며 굉장히 배려심이 없고 굉장히 남 괴롭히는 것을 좋아 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마귀의 자식들이 아닌가 할 정도로 말합니다.
    공적으로 보수0통늠들을 비난하면 옳지못하기에 자제하려고 합니다만 화풀이좀 해봤습니다. 꼴값떨때는 인격이고 나발이고 자동으로 튀어 나옵니다.
    그러한 늠들이 본문의 글과 같이 세상을 개판으로 만듭니다. 세계적인 보수0통늠으로는 트럼프와 푸틴이 대표적 입니다. 이글을 마치면서도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201 오유나 일베나 주장하던 인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거... [새창] 2023-05-10 14:15:16 2 삭제
    비판하면 혐오다라는 인식에서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잘잘못을 가려야지 비판하면 혐오다 하며 균형을 찾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독도는 일본땅이다하는 일베와 독도는 한국땅이다하는 오유는 서로 비판하기 때문에 같은늠들이라는 것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해야 옳은 것이죠. 서로 비판한다고 같은 늠들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경상도 늠들이 전라도 늠들이라고 비판하고 전라도 늠들은 경상도 늠들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서로 같은 늠들이다라고 평가할 것이 아니라 누가 옳은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역주의는 옳지 않으므로 일견 그럴만도 합니다만 누가 옳은가를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200 핵개발 가나요 [새창] 2023-04-29 11:29:47 0 삭제
    근래에 핵에 대한 매력을 느꼈었는데. 역시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핵은 종말입니다. 비핵국이 자랑스러운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선은 언제나 이기니까요. 핵은 자연을 파괴합니다. 자연이 아프고 슬프고 두려워 합니다. 핵이 날라오면 내머리에 날라오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전대갈의 무력통치에 비핵으로 민주화를 이루었습니다. 자연의 정령 혹은 섭리를 거스르니 차라리 내가 핵을 맞겟습니다.물리적 핵은 가질수록 손해지만 마음의 핵은 가질수록 복이라고 봅니다.북은 핵을 가졌지만 거지처럼 살고 있습니다. 북이 핵을 가지지 아니하고 평화의 핵을 가졌더라면 통일을 이루고 북한의 우리민족은 고통에서 해방되고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희망을 꿈꿨을 겁니다.핵은 우주에다 써야 합니다. 외계인이 침공하면 우주전쟁을 해야 하는데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볼썽사나운 외계인들에게는 강력한 무기일 수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외계인은 수용하구요.
    문통의 마음에 탈원전은 아마 제가 느끼는 그 마음일거라고 본니다. 처음과 끝은 통하므로 핵은 종말을 암시하지만 다른데 써먹을 일이 있어서 존재한다고 봅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2 07:00:04 11 삭제
    그래도 우리 국민이 세운 대통령이고 러시아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암살하는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이고 헌법에 따라 대통령을 임명했으므로 우리가 이 고생을 하더라도 법치주의는 지키는 선에서 비난하고 있죠.
    이건 진보 보수도 용납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든 겁니다.
    러시아가 대한민국을 우습게 본 모양인데 끝까지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작다고 함부로 건들 대한민국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작은 꼬추가 맵다고 합니다.
    물론, 보수0통늠들은 러시아에 붙어 변절자 모드로 전환하겠지만, 한때 세계2위 경제대국 일본도 대한민국을 유린하여 대한민국이 일본과 대적했습니다. 그 때 당시 외국에서는 기이하게 여겼습니다. 강대국 일본에게 쪼그만 나라가 대적하는 것이 참으로 우스꽝스러웠던 것입니다. 특히 중국이 그런 시각이었습니다. 대일본에 쬐그만 나라가 대적하는 모습이 참으로 기이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 지금은 지는해 일본입니다. 경제를 포함한 모든 수치가 일본을 앞서고 있습니다. 일본은 두려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형님대접 받으려 하지만 속은 이미 대한민국에 지고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입니다.
    한때 세계2위 경제대국도 대한민국의 경제식민지가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든다면 그에 합당한 응분의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아주 쬐그만 놈이 큰놈을 때려잡는 그런 모습을 남자들이라면 알고 있습니다. 작다고 우습게 여기다간 덩치큰놈이 쓰러지는 그런 것과 같습니다.
    러시아가 헌법에 따라 임명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암살했다면 그건 대한민국을 아주 우습게 여긴 것입니다.
    윤가는 우리가 내려도 내립니다. 러시아가 관여할 문제가 아닙니다.
    198 다극화 되고 있는 세계에서 한국은 앞으로? 저의 생각.. [새창] 2023-04-16 03:45:40 0 삭제
    장래의 수를 놓아보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 미국의 불안함이 느껴지고 , 중국의 지위가 날로 높아져 갑니다.

    일본은 추락하고 있습니다. 거의 장기집권할 기세로 보수0통 정권이 집권하고 있죠. 보수적인 사회문화가 일본전체에 뒤덮고 있고 장기보수집권탓에 우경화되어 딱딱하게 굳어 있습니다. 보수적인 사회문화는 나름 칙칙하고 어둡고 멍청하지만 천진난만한 맛은 있습니다. 보수0통들은 그런 천진난만한 세상을 그리워 하는 듯도 합니다.

    일본은 나라전체가 보수0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으로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대한민국의 경제 식민지가 될 것이며 한류가 젊은이들 중심으로 만연하여 대한민국을 동경하기까지 합니다. 일본은 더욱 추락할 것이며 그 원인은 보수0통정권의 영구적인 집권 탓입니다. 아베는 길거리에서 총맞아 죽고 , 기시다도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보수0통정권의 장기집권에 진보성향 일본국민들의 영혼에 참아야할 한계치가 도달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원시시대부터 역사는 발전하여 왔고 앞으로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주여행하는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일체유심조. 모든 세상만사가 마음으로부터 출발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결국 , 마음의 대결이 될 것이며 저는 진보와 보수의 마음의 충돌이 가장 마지막 남은 과제라고 봅니다.

    다극화가 되고 자원의 가격이 높아지고 소외됐던 국가들이 자원을 중심으로 지위가 높아지고...
    하여간 그러한 비스무리한 현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모든 문제는 자연스러움으로 해결됩니다.

    지구는 발전하는 역사와 같이 더욱 좋아지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소외됐던 국가는 지위를 높이고 위에서 군림했던 국가는 다소 체급을 낮추고 ..
    자연스러움이 알아서 하겠지요. 이차 저차 말도 많고 탈도 많게 어수선하지만 결국 , 지구의 모든 나라가 잘 살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조금 낮아지고 대신에 지구의 어느 못살고 고통스러운 나라가 나아지면 그것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봅니다.

    결국 , 우리는 지구인이고 지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그렇게 자연스러움으로 퍼즐이 맞춰질 것이지만 최종적인 문제는 결국, 마음의 대립이라고 보며
    진보와 보수의 충돌이 더욱더 거세질 것이라 봅니다.

    향후 장래의 고통은 육신의 배고픔이 아니라 정신의 배고픔이 될 것이며 진보와 보수의 싸움은 결국, 조화로운 경지에서 수습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민족문화창달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김구선생의 소원인 문화가 융성한 나라를 참고하여 헌법에 명시한 것 이라고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은 정신의 자원이 풍요로운 나라가 될 것이고 정신의 배고픔에 시달린 세계인에게 정신의 양식을 공급할 나라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국뽕에 잠시 취햇는데요.

    일단, 윤가부터 때려잡고 봐야 하겠습니다. 하늘이 윤가를 내려주시어 대한민국을 교육하고 윤가이후에 더욱 약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 , 될 것이라 봅니다.
    197 윤완용 지지율 핵심 '생활수준 하', '무직', '전업주부' [새창] 2023-04-14 23:51:35 3 삭제
    도표에서 현정부에 호의적인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층을 정리해 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연령층 : 60,70대
    직업별 : 전업주부 , 무직/은퇴/기타
    생활수준 : 상중하 중 하
    성향 : 보수 , 모름/응답거절

    정리하면,
    대구,경북 인근에 살며 , 6.70대의 노령층이고 , 전업주부나 무직이며, 생활수준은 못사는 사람들이고 , 성향은 보수이거나 응답을 거절한 이들이 윤석열 정부에 상대적으로 호의적이네요.

    늙어서 직장도 없고 돈도 없는 보수분들이 정부에 호의적인 이유가 뭘까요. 이 사회가 싫다. 다 깨부숴라. 그런 심리 아닐까요.

    늙고 무직에 돈도 없는 보수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이들은 현재, 윤정부의 핵심 지지층이니 이들을 그냥 방치하면
    제2의 윤정부가 또 탄생할 겁니다.
    196 국힘을 '보수'라고 그만 불렀으면 .. [새창] 2023-04-14 10:43:41 0 삭제
    음.... 더불어 민주당이 보수정당이다라는 말은 절대 공감 못 하겠습니다.
    https://www.idrlabs.com/kr/political-coordinates/test.php
    정치성향 테스트 입니다. 급 검색했는데 국제적인 테스트로 보입니다.

    저는 진보로 나오네요.

    장래를 향하여 어떤 계획을 발표했는데 희한하게 두 무리로 헤쳐 모입니다. 두 패로 갈립니다. 한 무리와 또 한 무리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 규모가 막상막하 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붙이고자 합니다. 한무리를 가만히 관찰해 보니 보수라는 이름이 어울리고 다른 한무리를 가만히 관찰해 보니 진보라는 이름이 어울립니다. 그래서 그 이름이 세계의 공통어로 쓰일 정도입니다.

    뭐 이름이야 어찌 됐든 상관 없습니다만 나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이 예전에도 좋았고 지금도 좋습니다. 그게 보수로 불리든 진보로 불리든.

    그런데 , 더불어 민주당을 보수당이라고 하는 건 영 내키지 않습니다.

    위의 테스트에 나는 진보로 나왔는데 그럼, 난 진보성향인데 보수정당에 머물러 있군요. 제가 잘 못 찾아온 걸까요. 다른 정당을 알아봐야 하나요.

    김대중, 노무현 , 문제인은 보수주의자로 봐야 하나요. 이재명의원도 보수주의자?

    추미애 , 고민정, 정청래 , 김두관,김경수 , 조국, 송영길,박원순.... 다 보수주의자라는 말인데 뒷통수 맞은 느낌 입니다. 민주당이 보수정당이라니 아닐겁니다.
    195 국힘을 '보수'라고 그만 불렀으면 .. [새창] 2023-04-14 04:48:37 0 삭제
    국짐당은 분명히 보수의 결을 같이합니다. 미국의 공화당,일본의 자민당,대만의 민진당... 그나라 상황에 맞게 다소 차이가 있으나 마음의 결, 방향은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소분류하면 계속 나누어 지겠지만 대분류하여 진보,보수로 편의상 나누었을 것입니다. 안나누려해도 희한하게 의견이나 방향이 두 무리로 나뉘는 희한한 상황을 목격하고 프랑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압니다. 그 두무리의 대표특성이 이름에 반영됐을 것입니다. 진보는 나아가고 보수는 지키는 특성을 보이니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 것 입니다. 정치분야에서만 특화된 정치용어죠. 현재가 아닌 장래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 정치의 대부분이고 그런 알 수 없는 장래에 대하여 논하니 정답을 바로 알 수 없어 두 무리로 나뉘어 의견 충돌을 하게 됩니다.

    희한한 것은 그 두무리가 하나는 거대하고 하나는 소규모이면 대립이 잘 안 일어나는데 여자와 남자의 성비처럼 비스무리하게 두 무리로 나뉩니다. 그리고 서로 비난합니다. 좌파에 대한 비난을 하고 보수에 대한 비난을 합니다. 진보 , 보수에서 좀더 세분화하여 분류하고 싶어도 대중은 단순해야 알아듣기 좋고 , 정치를 논할때는 뭉뚱그려 진보니 보수니 하며 용어쓰기가 편리합니다. 남성은 , 여성은... 하며 이야기를 해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따라서 적절한 표현이 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국짐당은 분명히 보수의 결을 하고 있습니다. 홍가는 정통보수우파를 강조하고 이0석은 개혁보수를 강조합니다. 전0훈이나 황0안은 극우적 행보를 보입니다. 약간 다르기는 해도 뭉뚱그려 보수로 대분류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현재 국짐당은 윤가가 정권을 잡은 이후 극우적 색채가 도드라져 보입니다. 그래서 홍가는 극우 전0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짐당 밖으로 나와 민주당을 보면 완죤 다른 세상입니다. 여기는 진보의 결과 방향으로 대분류 됩니다. 미국의 민주당, 대만의 민주 평화당, 일본의 사회민주당...다소 차이나 있겠으나 세계의 진보정당과도 결을 같이 합니다. 진보진영도 소분류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으로 분열하며 대립한 적도 있죠. 학문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 이해하는 분도 있겠으나 제가 진보 . 보수를 인지하는 정도는 이정도 입니다.

    성향을 놓고 뭉뚱그려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지만 혈압이 오를때는 자동으로 나오네요.
    또한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주장합니다. 원시시대부터 역사는 발전해 왔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다. 라는 전제되는 신념이 있고 역사가 나아가니 정치도 나아가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라고 믿으며 그래서 진보정치가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보수정치는 보충적 보완적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국짐당은 아주 낮은 수준의 정당 입니다.
    194 정치 관심없던 주변사람도 윤 가만 좀 있으라고 하네요 [새창] 2023-04-12 08:22:18 5 삭제
    어린시절 벽에 붙은 대선홍보물 김대중 대통령의 얼굴에서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정치에 정자도 모르지만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를 감으로 느낀것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더래도 간간이 나오는 윤가의 행보로 그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감으로 느낄것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영감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촉이 올거라고 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보수0통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가 지금 잘못하고 있다고 느낄 공산이 큽니다. 아무리 보수0통이라도 잘하면 잘한다고 느끼겠지요. 홍0표는 헤드라인 기사에 총선패배와 레임덕이 올지도 모른다며 보수0통떼들의 불안한 심리를 엿보게 합니다. 총선을 앞두고 박0혜가 공개행보를 시작했는데요. 보수결집을 염두한 것 아니냐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제가 볼땐 자충수 입니다. 탄핵의 주인공이었고 안좋은 기억이 국민들에게 있는데 그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꼴입니다.
    정치에 정자도 모르지만 간간이 나오는 윤가의 행보는 부정평가 할 공산이 크다고 보며, 그렇다면 내년 총선은 앞전 총선과 마찬가지로 앞승이 아니냐하며 조심스럽게 점치고 싶습니다. 뭐 200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면 얼마나 좋을 까요. 헌법도 뜯어 고치는 의석이니.
    193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새창] 2023-04-05 10:44:11 1 삭제
    ㄴ 제가 하고 싶은 말 입니다. 그런데 국짐당과 윤가는 왜 그렇게 개 난리를 칠까요.
    192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새창] 2023-04-05 08:38:02 8 삭제
    대통령 당선되시면 윤0렬식 독자행보로 막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보주의로 나라를 걍 막 휘둘러 대한민국의 위상을 되찾고 그리하여 보수0통늠들이 여기저기서 곡 소리 나게 해 주십시오. 나라가 위상을 찾고 평화와 행복의 나라가 될때 보수0통늠들은 미쳐 날 뛸겁니다. 이게 나라냐 하며 괴변을 늘어놓으며 독재정권이 탄생해야 된다고 하면서 울분을 토로할지도 모릅니다. 전장군이 그립다며 눈물을 흘리는 극우0통늠이 상상됩니다. 국짐당과는 영수회담하지 말고 걍 밀어부치고 윤가사저 경호는 한참 뜸 들였다 하고 노골적으로 보수0통늠들의 철학과 배치되는 정책과 국정운영을 하셨으면 시원하겠습니다. 예를들면 , 국짐당과 보수0통늠들이 왜 협치를 안하는가.하고 볼멘 소리를 하면 "전정권은 더했다" 딱 이 한마디만 하시고 외골수로 밀어 부치는 국정운영은 은근 멋질수도 있습니다. 물론,보수0통철학으로 자신의 생각과 맞지않는다는 보수0통늠들은 속앓이를 하겠죠. 꿈속에서 전장군의 삼청교육대에서 통나무 들기 훈련을 하며 하루 하루가 살기 힘들 겁니다. 보수0통늠들의 정신세계하고 너무너무 맞지 않기 때문이죠. 보수0통늠들이 힘들어 하거나 말거나 나라는 위상을 찾고 행복과 평화와 발전의 길로 가야 겠습니다.
    191 여러 분들의 mbti 는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23-04-01 22:34:35 0 삭제
    물어보시니 답변 드립니다. INFJ-T 입니다. 재밌게 봤어요.
    190 서민분들에게 알립니다.. [새창] 2023-03-28 06:36:50 0 삭제
    무상급식으로 서울시 재정이 파탄날 것이라고 예견한 오시장은 보기좋게 틀렸습니다. 서울시 재정이 무상급식을 감당할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훗날 오시장은 그 일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상황은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보수0통은 미래에 대하여 어둡게 봅니다. 그리고 있는 현실만을 대입하여 앞을 내다 봅니다. 진보는 미래를 밝게 , 보수는 미래를 어둡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보는 미래에는 더 좋은 것이 있으니 미래를 위하여 바꾸자고 하고 , 보수는 미래는 알 수 없다거나 어두우니 과거를 대입하여 현실에 충실하자고 합니다.

    저는 코로나로 주식투자하여 이익을 좀 봤는데요. 주식을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할때 코로나로 지구가 아비규환에 빠질까 회복할까. 고민하다 역시 제 대가리는 또 희망회로를 돌립니다. 긍정적으로 봤던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하고 나니 바닥을 치던 주식이 올라 왔습니다.

    어떠한 자료를 놓고 그 자료를 통해 정밀하게 해석하여 부정적인 결론을 내는 것이 보수고 , 그 자료에 부정적인 요인이 있지만 새로운 요인이 작용할 것이라고 보고 긍정적인 결론을 내는 것이 진보 입니다. 전국민 기초연금이 불가능하다고 0통이라고 조롱하지만 진보는 새로운 요인이 작용하여 가능하다고 봅니다.
    189 문재인대통령 인사문제로 욕하시는분들... [새창] 2023-03-26 19:40:40 0 삭제
    박0현 인사등용하고 뒷통수 맞고 있습니다. 박0현의 정치적 성향은 보수0통이라고들 합니다. 트럼프가 말잘듣고 군말없이 있고 미소를 머금으면 그가 보수0통인지 알길이 없을 것입니다. 막상 뽑아 놓으니 천하에 둘도 없는 엄청난 보수0통입니다. 세계적인 극우0통이라고도 합니다. 보수0통 특기인 아첨을 위해 실적을 세운건지도 모를 일입니다만 윤가도 실적이 좋고 박통 깜빵 보내는데 공이 있어 일견 총장으로 등용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었습니다. 객관적 자료만 놓고 인사등용 할 것이 아니라 사상검증하는것과 같이 정치성향도 비공식적 , 개인적으로 짚어 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얌전하고 싹싹하다고 트럼프 뽑아 놓으면 반드시 트럼프의 길, 보수0통의 길을 갑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저늠들을 사람대접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박0현 뽑아 놓고 사람이겠거니 하고 설마 자신을 등용시킨 분에게 은혜는 고사하고 뒷통수 후려치며 민주당대표와 민주당을 위협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한 것입니다. 설마 사람이니 아무리 보수0통 이래도 젊은 처자가 그렇게 매섭게 뒤통수 후려칠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박0현같은 보수0통은 대의관념이 없고 본인이 서운하고 괴로우면 자기자신만을 위하여 전투모드에 돌입합니다. 보수0통늠들이 이득에만 몰두하는 이치이죠. 이득에만 몰두하다 보니 인권이니 배려니 희생이라는 말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인사등용시 보수0통인지 짚어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보니 저는 진보로 나왔습니다. 윤가에게 인터넷 검색해서 정치성향 테스트 결과를 말해 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치성햐 테스트에 나오는 질문의 취지와 결과로 진보, 보수를 판가름하듯이 윤가의 정치성향을 비공식적 , 개인적으로 논의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교육감 선거시 진보적 인물이다 보수적인물이다 잘도 판단하여 후보에 진보성향 , 보수성향 기호 몇번 후보 누구누구 그렁거는 엄청 잘 하면서 왜 국가조직의 요직을 등용시킬땐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0현도 소개받고 쉽게 쉽게 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등용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윤가를 등용시킬 때 정치성향을 판가름할 자료가 없었을 까요. 그럴땐 평소 언행과 주변에서 일했던 사람의 조언을 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박0현 등용시키듯이 윤가도 그냥 실적만 보고 등용시킨 것이 아닌가 합니다. 너무 사람을 믿고 진보적인지 보수적인지 가리지 않고 등용시킨 잘못이 인사실패라면 인사실패일 수 있겠네요.
    박0현, 윤가가 진보적 인물이라면 절대 뒷통수 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확신은 확고합니다.
    188 어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거 전부 문재인의 계획 아닐까요??? [새창] 2023-03-23 14:50:41 0 삭제
    신이 있다면 신의 뜻일거고 운명이라면 운명의 묘일 것입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무슨 문통과 윤가가 내통하여 모의를 하겠습니까. 서로 정치적 성향도 다르고 통하는 면이 없으며 추구하는 방향도 다릅니다. 문통이 윤가를 대통령 만들정도로 능력자도 아니며 윤가가 연기를 할정도로 섬세한 늠도 아닙니다. 윤가에 불만이 있는 보수0통늠들이 문통을 비난하기 위한 망상일 겁니다. 일베에서는 윤가가 맘에 안드니 괜히 엄한 문통을 연결시켜 문통을 비난하는 글들이 종종 올라 오는데 다 보수0통늠들의 망상이라고 봅니다. 어떤 영감이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으나 윤가가 정권잡은 것은 큰 뜻을 위하여 잠시 스치는 정권이 아닌가 합니다. 이를 눈치채고 불안한 보수0통늠들이 엄한 문통에 시비거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어쨋거나 보수0통늠들도 뭔가 불안한 느낌이 오는 모양입니다. 문통이 윤가를 뒤에서 조종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다 문재인 때문이라고 원통해 합니다. 문통을 끌어들여 해석하려고 애를 쓰는 것을 보니 뭔가 불안하긴 불안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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