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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8 12:22:52 1 삭제
    우리는 오유에서 보수0통늠에게 최선을 다해 입장설명을 했지만 못알아듣고 화를 잔뜩 내며 떠나는 보수0통늠들을 수없이 봤습니다. 그래서 토론은 무슨늠의 토론이라는 심리가 팽배합니다.
    그들은 몽동이가 답이라고 말하며 떠나갔지요. 우리는 떠나는 그들을 살첨분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보수0통에게 최대한 설명하며 이해를 구하는 방법은 중요하고 노력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쩃거나 가식이 없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설명하자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면 전적으로 동의하겠습니다. 그들의 취향과 심리상태와 무관하게 최선을 다해 가식이 없이 진심된 마음으로 설명하고 나아가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하고 또 동의 합니다. 평소 제가 보수0통을 향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진심은 결국 먹힌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고 싶습니다.
    215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8 12:06:49 1 삭제
    사죄를 하던 침묵을 하던 방법의 자유 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까지 보수에게 맞춰 친절하기에는 너무 힘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수의 구미와 취향을 다 알아야 하는데 머리속에 있는 취향을 어떻게 다 때려 맞춰 비유 맞춰 줍니까.
    뭐 , 그들의 취향에 최대한 맞춰주는 것도 전략이요. 노력은 해야 겠지만 그게 주가 되서는 안됩니다. 사죄하는 방식을 보수들의 취향에 맞춰 일일이 세세하게 그들의 머리통을 들여다 보며 움직이기에는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그러나 노력은 해야 된다고 봅니다.
    참으로 보수0통 대가리 취향 맞추기가 어렵네요.그들방식대로 사죄와 반성을 한다 하더라도 더 큰 비난이 기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숩니다. 민주당을 위한 지적은 의미롭습니다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14 <공상마스터>님 이어지는 답변입니다. [새창] 2023-05-28 11:04:12 1 삭제
    오늘 회사에서 김남국 개00하며 개쓰레기라며 흥분하는 극성보수분과 회사에서 열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은 김남국이 개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공식석상에 나와 반성과 사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분과 타이젬님의 의견과 거진 일치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타이젬님이 보수성향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요. 비난은 어느정도 받을 만하지만 김남국을 이해해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비슷한 비유가 될른지 모르지만 이재명대표님을 이해해주고 그것을 넘어 열띤 정열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극성보수분은 이재명은 쓰레기 중에 상 쓰레기라고 말하며 흥분하더군요.

    개딸과 저는 의견이 일치하네요. 김남국에 관대한 점 말입니다. 그러나 타이젬님은 저희 회사의 극성보수분과 거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비슷할까 할 정도 입니다.

    이재명대표를 개쓰레기라고 하는 극성보수분과 대한민국을 살릴분은 오로지 이재명대표라고 믿는 저는 무슨 차이 일까요. 그것부터 차분히 짚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213 고밀정. 다음 총선에 국힘에서 공천 받아라 [새창] 2023-05-28 06:24:18 0 삭제
    박0현,박0진과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문통에 아부떨며 살아남은 보수0통 느낌입니다.
    212 논리로 안되니까 억지부리는 새끼들 ㅋ [새창] 2023-05-27 10:04:16 0 삭제
    자연이 아파하죠. 자연이 두려워 합니다. 자연의 마음이 우리 마음에 흐르죠. 어줍잖은 인심으로 자연을 아프게 할 수는 없습니다. 마음이 어두운 자들입니다. 늘 초등학생처럼 이득이 최고라며 거기에 머물러 성장하려 하지 않습니다. 육신은 5감에 갖혀 엄청난 본능으로 코를 땅에 쳐박고 킁킁대는 동물 같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만물을 관리하는 지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복된 인간의 지위를 내 팽개치고 동물의 왕국을 그리워하며 개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불쌍한 중생들입니다. 만로가 좋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 눈물을 흘리며 회개해도 시간은 많이 지나갔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진정을 다해 성찰하는 것입니다.
    211 우크라이나 10조 지원기사에 드는 생각. [새창] 2023-05-23 20:36:44 0 삭제
    제 마음속에서는 이미 전쟁 끝났습니다. 대만침공도 없습니다. 세계의 경제를 포함하여 활기를 띨 것이며 K문화는 더욱 알려질것이라 봅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망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역사는 발전하고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보수0통늠들은 항상 절망과 좌절과 공포로 망상을 늘어 놓으며 각자도생이라며 본인 살길을 찾아 주먹을 불끈 쥡니다. 다함께 헤쳐나간다는 우리의 개념이 약해 보입니다.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만 개척정신으로 호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오시장은 아이들에게 무료급식하면 서울시 재정이 파탄난다며 망상을 늘어 놓으며 이대로가다가는 다 죽는다는 심정으로 무릅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꼴값을 떨었습니다. 애들 밥은 먹이고 가야 될거 아닌가. 저는 그때 이런 단촐한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미래를 연다고 봅니다.
    월매나 맞고만 살았나 사방을 경계하며 공격에 대비합니다. 남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더러우니 남도 잘 못 믿습니다. 되려 나를 공격할거라며 괴롭히고 흐뭇해 합니다. 유비무환은 좋은 것이죠. 진보나 보수 따로 없죠. 하지만 보수0통늠들이 준비성이 더 허술해 보입니다. 사고도 잘 터집니다.보수0통늠들의 배려심의 부재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향후 의전에서도 사고터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전은 배려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하는 고되고 섬세해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보수0통늠이 세세하게 위하는 마음으로 의전준비를 할까요. 그래서 사고터진다고 예견하는 것입니다.
    210 와 나라 졸라 빨리 망할듯 [새창] 2023-05-23 17:56:19 0 삭제
    대선직후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생각은 하기 싫고 ,그래도 희망은 꿈꾸고 싶고 . 그래서 스스로 위안하고자 고안한 것이 1보 후퇴 2보 전진을 위한 시나리오가 아니냐 한 것입니다. 바보스럽지만 이것도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의미에서 얼추 모양새가 비슷한 동화를 빗댄 것입니다. 정권교체하여 움츠렸다 화려하게 2보 이상으로 비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209 한글 읽을 줄 알면 [새창] 2023-05-23 10:55:11 2 삭제
    중도라고 크게 외치며 다음소리를 들어보면 국짐당 옹호하고 열심히 빱니다. 그러다 민주당 인사도 가끔 투표한다고 하며 그러니 자신은 중도할거라고 합니다. 중도라고 외치는 보수0통늠은 표만 받으면 됩니다. 그나마 그래도 조금 마음이 성장할랑 말랑 한 사람들 입니다. 저는 조금은 긍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오유에도 있고 , 민주당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 마음은 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들은 멋진 보수를 한없이 기다립니다. 이늠이냐 저늠이냐 하며 뽑아 놓고 허전해 합니다. 완벽한 보수란 , 겨우 본전치기 하는 것. 숫자로 말하면 0 입니다. 0을 지나면 보수라 할 수 없고 진보로 명칭이 바뀝니다. 완벽한 보수는 무엇인가요. 마이너스 0 플러스 중에 0 입니다. 영을 지나면 보수가 아니고 진보 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좀 달리 비유하면 물질세게에서 물질의 이득을 최대한 빨다가 드디어 물질을 넘은 보이지 않는 정신가치의 세상을 발견할때 보수에서 진보로 넘어가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저는 보수를 물질주의로 비유하고 진보를 정신주의로 비유하기도 합니다.유물론은 보수에 가깝고 , 유심론은 진보에 가깝다고 봅니다. 열심히 이득을 취하고 쾌감을 느끼고 재미있는 오락을 즐기고 열심히 그렇게 살다가 이게 진정한 인생이냐 하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수0통늠들은 트럼프와 같이 끝까지 즐기고 이득을 취하려 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잘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막혔던 자연이 흐르기를 바랍니다. 자연의 양심이 숨쉬고 , 자연의 거대하고 벅찬 흐름에 조금씩 눈이 뜨이고 생과사를 넘나드는 거대한 가치에 희열하기를 바랍니다. 늙은 보수0통늠이 즐기는 것이 최고라며 밝히다 쇠고랑 차는 모습은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208 [보배펌]잘들어 보십시오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입니다 [새창] 2023-05-23 08:08:39 1 삭제
    미국은 한국이 적당히 중립을 유지해 주길 바랄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붙어봐야 줄게 없으니 차라리 중국에서 돈벌며 적당히 스스로 자립을 유지하기를 바랄수 있습니다. 미국만 쳐다보면 미국도 달갑지 않다. 그런 느낌입니다. 그동안 한국은 한국답고 스스로 강해지는 모습에 대견해 했는데 어느날 홀딱벗고 모든걸 내팽개치고 미국에 붙어서 엄청난 아부를 떨며 최선을 다해 쫄병노릇하겠다고 하니 미국은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외교의 모호성으로 방위비 인상도 지켜내며 깡다구를 보여준 문통이 믿음과 신뢰가 갔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미군이 주둔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미국과 가치동맹은 변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어느정도 강한 동맹이 필요하지 홀딱벗고 간 쓸개 내주며 아부떠는 허접한 나라를 동지로 삼기는 부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허접한 쫄병을 곁에두면 창피하기도 합니다. 트럼프라도 좋은 건 없습니다. 아예 방위비 인상해서 삥뜯어 갈려고 했으니까요. 미군철수도 고려했죠. 트럼프에게 엄청 아부떨어도 트럼프는 계산은 확실하니까요. 윤가는 트럼프에게는 얻어터지며 쫄병노릇할 공산이 큽니다. 트럼프는 인정사정 없죠. 바이든은 든든한 친구가 필요하지 허접한 아부꾼이 필요한 것이 아니죠.대한민국은 대한민국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미국 또는 중국 어느 한쪽에 꼬붕이 되야한다는 생각은 편협합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으로 스스로의 자존감을 가지고 승부해야 합니다. 보수0통늠들은 더불어 평화로 공존한다는 개념이 없는듯 합니다. 힘으로 누르거나 아니면 확실한 쫄병이 되거나 두가지의 선택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리운 문통의 대한민국.
    207 와 나라 졸라 빨리 망할듯 [새창] 2023-05-23 02:00:41 0/4 삭제
    정권 바뀌면 원상복구 시도해야죠. 중국 방문하고 북한과는 대화하고 미.일과는 더욱 돈독히하고 .
    애정이라는 것을 100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에 35 북한에25 일본에 20 중국에 20 정도로 애정을 주자는 것이지요. 윤가는 증오를 100 가지고 있는데 중국에 50 북한에 50 미국과 일본에 0을 주는 느낌입니다.
    정권바뀌면 중국도 환영할 겁니다. 독일의 숄츠와 프랑스의 마크롱을 환대했습니다. 중국은 고립되서는 안된다는 정책적 기조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니 분명합니다. 중국은 일관되게 고립에 대해서 예민하고 방어해 왔습니다.
    그래서 새정권이 중국에 신호를 보내면 반길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윤가가 당선되고 크게 낙심하면서도 머리속에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가 떠올랐습니다. 기왕에 당선된거 바보온달과도 같이 어리숙하게해서 한일관계를 풀고 ,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고 , 중국과 북한을 한번쯤은 싫다는 제스춰를 하고 정권교체로 다음정권이 풀어내는 시나리오를 생각했습니다.
    제발 시나리오대로 가기를 바랍니다.
    206 전면적인 3차대전의 가능성... [새창] 2023-05-23 01:34:02 0 삭제
    제 견해는 좀 다릅니다.
    일체유심조. 모든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말입니다. 성선설과 성악설이 대립되어 있는데 사람은 근본이 선하다는 주장과 사람은 근본이 악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양면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선이 좀더 도드라지면 성선설을 , 악이 좀더 도드라지면 성악설을 주장하겠지요.
    원시시대는 돌로 치고 창으로 찌르는 무식한 전쟁을 했습니다. 칼로 전쟁하던 시대는 찌르고 베었습니다. 전쟁역사는 계속해서 무식함을 탈피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세계인의 교육수준이 나아질수록 더욱 그러하다고 봅니다. 러.우전쟁도 저는 러시아가 핵을 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협상으로 종결할 것이라고 봅니다. 러시아가 핵을 쏘지 않는 이유는 미국과 서방도 핵을 가지고 있으므로 대칭되어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함부로 핵을 쏘지 않는 이유로 봅니다. 그만큼 이젠 실익을 생각하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너 죽고 나죽자식 전쟁은 옛날식 전쟁이라고 봅니다.

    세계는 마치, 선.악이 대립되어 있는것과 같이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국이 홍콩을 먹었는데요. 그렇게 가능성 있는 전쟁만 실현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를 손쉽게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다 일이 꼬인 것이죠.
    중국이 대만을 손쉽게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침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 기타의 나라가 사전에 충분히 경고하고 전면전도 불사하겠다고 하면 중국은 쉽게 침공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세계정세를 보면 중국은 대만을 쉽게 침공못한다에 마음이 기웁니다.
    홍콩을 쉽게 먹히는 걸 보고 , 크림반도를 쉽게 먹었고,그리하여 우크라도 쉽게 먹을 줄 알았는데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쉽다 -> 어, 잘 안되네 -> 안되네. 로 순서가 진행된다고 봅니다.

    전쟁당사자가 아닌 제3자는 전쟁에 대하여 앞을 짚어보기 마련인데 두 종류의 마음으로 내다볼 것입니다.
    하나는 사람은 본시 선하니 전쟁은 쉽게 안난다며 희망적인 미래를 보는 시각과 ,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은 본시 악하니 쉽게 전쟁이 난다는 절망적인 시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뒷받침하는 철학이 있습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고 만물을 다스리는 지위에 있다고 봅니다. 만물을 다스리는 지위에 있으니 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고래잡이를 멈추라하고 멸종위기의 동물을 보호합니다. 인권으로 서로 평화롭게 자연과 공존하려 합니다. 이러한 마음의 흐름은 곧 자연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즉, 내 마음에도 자연의 흐른다고 봅니다. 신이 됐든 , 자연의 정령이 됐든 그 의도성이 내 마음에 흐른다고 보는 것입니다.

    세계는 화합과 번영의 길로 간다는게 제 견해 입니다. 러시아가 해방되고 중국이 정치구조를 개선하고 북한과 통일되는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우주도 만물입니다. 인류는 우주도 관리하는 지위에 있으므로 우주로 나아가 번영할 것입니다. sf 공상영화는 그러한 인류의 운명을 영감으로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은 항시 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악설을 믿는 악이 좀더 도드라진 사람들이 있으므로 그들은 호시탐탐 노립니다. 선이 더욱 강한 힘을 보유해야 악은 달려들지 않습니다. 앞서 선악의 대결과도 같다고 했는데 선이 악을 이긴다는 개인적인 철학이 제 견해를 뒷받침하는 가장 근원적인 철학입니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선이 강하다는 내용이 도출됩니다. 선이 왜 강한가 하면 자연이 영감으로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마음이 선한자는 영감으로 지혜가 밝습니다. 이것도 제가 믿는 아주 단단한 철합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저는 희망적인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짐당의 개인적인 느낌도 적어 보겠습니다.

    민주당 : 선하고 밝고 지혜롭다. 국짐당 : 악하고 어둡고 바보스럽다.
    205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굥의 짤방 [새창] 2023-05-22 00:33:25 0 삭제
    대한민국이 이정도냐. 윤가가 한몫했지만. 외국인들의 조롱거리로 만든 윤가도 싫지만. 어쩃거나 대한민국을 조롱한 그 자체가 증말 화가 난다.문통의 대한민국은 세계속에 빛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후장이나 대주는 그런나라로 인식되게 만든 늠도 싫지만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을 이정도로 보는 외국늠들도 싫다.결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이렇게 참담하게 만든 보수0통늠들에게 책임을 돌린다. 0000끼들아. 너네는 자존심도 없냐. 너네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 이더냐. 저 그림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보는 외국인들이라는 점에서 가슴이 몹시 아프다. 00000끼들아. 보수0통늠들은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냐.
    204 尹 "간호법, 직역 간 갈등·국민 불안감 초래"...재의요구권 행사 [새창] 2023-05-16 19:30:15 2 삭제
    민주당이 발의하고 의결하니 우선 반대부터 놓고 보는 거죠, 재의결해야 하는데 좀더 의결조건이 까다로워 집니다.출석의원 3분의2 찬성을 얻어야 합니다. 의료계의 현실과 장래를 따져보고 간호사의 역할과 처우개선,의사와 간호사의 관계 재설정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국민을 위해 간호사를 활용할 방안등을 짚어 보고 국민의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를 짚어보는 등등이 대통인데 , 이자는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보여집니다. 민주당이 하면 무조건 반대놓으면 윤가 개인에게 엄청 복이 온다는 주술을 믿는 걸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안전과 복을 위하여 주술을 믿는 참으로 기가막힌 대통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는 거지요. 이런 옹졸한 방식은 보수0통의 특성중 하납니다. 그동안 보인 주술을 믿는 듯한 행동은 충분히 이를 뒷 받침 합니다.
    203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보수 [새창] 2023-05-16 07:48:54 0 삭제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제 의견은 좀 다릅니다. 지구->세계->인류->문명,문화,사회->사람->남.여->행동,말,사상.. ->성품->마음->두뇌의 화학작용 등등으로 좁혀 들어가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진보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보수가 반중이지만 대만에서는 친중 입니다. 환경에 따라 보수는 다르게 나타나게 되므로 진보 보수는 마음에서 더 좁혀들어가면 마음의 작용 ,성품에서 구분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대분류하여 진보 ,보수이고 소분류하면 좀더 다양해지겠지요. 인간의 종은 남.여 , 레즈비언, 게이 , 진보, 보수로 구분되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인간의 종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느낌으로 알고 있습니다. 느낌에서는 이런류 , 저런류하고 감이 오지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종류를 논하는 것이므로 어렵습니다만 이미 우리의 마음에서는 종을 구분하고 있다고 봅니다.
    202 국민의 주권을 위해 싸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대한민국 국민성... [새창] 2023-05-16 05:17:43 0 삭제
    저는 단연코 보수0통늠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통자를 붙이는건 개중에 좀 난 사람이 있어 분별하고자하는 것이구요. 여러분들은 뻔히 알면서도 언급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을 종류로 구별하여 비난하는 것은 인격권에 위배되고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기 때문이죠.
    포털댓글에 글들을 보며 , 회사에서 보수0통분과 대화를 하며 오유에서 보수0통이 주장하는 글들하며 느끼셨을 겁니다. 정신이 엄청 엄청 딴세상입니다. 사람의 철학이나 관념은 마음의 느낌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면 불쌍한 사람을 보면 측은지심이 듭니다. 여기서 인권이 출발한다고 보는데요. 시체팔이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측은지심이라는 느낌이 약하다는 걸 알 수 있죠. 결국 ,인권을 등한시 하게 됩니다. 보수0통늠들은 그러한 느낌체계가 완죤히 다른 늠들 입니다. 회사에서 보수0통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엄청 엉뚱한데서 콧김을 뿜으며 화를 내고 엄청 엉뚱한데서 흡족해하고 또한 굉장히 이기적이며 굉장히 배려심이 없고 굉장히 남 괴롭히는 것을 좋아 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마귀의 자식들이 아닌가 할 정도로 말합니다.
    공적으로 보수0통늠들을 비난하면 옳지못하기에 자제하려고 합니다만 화풀이좀 해봤습니다. 꼴값떨때는 인격이고 나발이고 자동으로 튀어 나옵니다.
    그러한 늠들이 본문의 글과 같이 세상을 개판으로 만듭니다. 세계적인 보수0통늠으로는 트럼프와 푸틴이 대표적 입니다. 이글을 마치면서도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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