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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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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MBC라도 윤석열김건희 퇴진 집회를 집중 보도해달라 [새창] 2024-10-20 10:39:26 9 삭제
    저는 매일 뉴스를 모니터링 합니다. 저늠들도 탄핵하자하면 달려들 기세입니다. 분위기가 그래요. 보수.진보 없어요. 무조건 탄핵가자는 분위기 입니다. 뭔가 기폭제가 필요합니다. 워낙 대가리 비우고 몸따라 움직이는 놈들이라. 행동력하나는 기가 막힌 놈들입니다. 촛불을 지필 기폭제가 터지기만 하면 됩니다.그래도 사람대가리로 태어나서인지 아닌건 아니다라고 저늠들도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대가리로 태어난 값은 하고픈 거죠. 옛날에 한번 해봐서 요번에는 제대로 난리를 피울려고 할겁니다. 과거에 충실한 놈들이죠. 김흥국을 모셔놓고 옛추억에 빠진 용산눔마냥 엣날에 해봤다 하면서 그때 못한 한을 풀려고 할겁니다. 심지어 저늠들이 말이죠.이언주의원은 용산그눔을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옛날눔이라고 하면서 깠습니다. 엣날의 탄핵은 초기단계라서 가치가 있지만 요번의 탄핵은 미친눔처럼 날뛸겁니다. 저늠들 특성이 그래요. 옛날생각하며 때려죽일듯이 달려 들 겁니다. 뭐 어쩌겠어요. 저늠들과 함께 촛불운동을 해야 합니다. 두고 보세요. 저늠들이 더 날뛰며 달려들 겁니다.
    632 젤렌스키를 보면 [새창] 2024-10-18 20:16:03 1 삭제
    자료 :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원인

    https://namu.wiki/w/2022%EB%85%84%20%EB%9F%AC%EC%8B%9C%EC%95%84%EC%9D%98%20%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20%EC%B9%A8%EA%B3%B5/%EC%9B%90%EC%9D%B8

    개인블로 :

    https://blog.naver.com/kstarworld/223229670954

    ---------------------------------

    의견은 존중하나,

    위의 자료를 읽어보니,

    젤렌스키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려는 노력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벨라루스는 친러시아 정책을 하고 있고 , 우크라이나는 친서방정책을 견지해 왔습니다.

    벨라루스는 러시아에 아부떨었고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저항했습니다.

    벨라루스는 친러시아를 하다보니 러시아의 눈치를 봐야 해서 자동적으로 반 서방으로 가야하죠. 반면, 우크라이나는 친서방정책을 쓰니 자동적으로 반 러시아가 될 수 밖에 없고 이는 푸틴을 자극했습니다.

    젤렌스키가 친서방 , 반러시아 정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국민의 지지가 기반이 되었을 거라 봅니다. 대통령으로 당선될때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서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쉽지않은 길이겠지만 우크라이나가가 러시아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주국가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친서방정책을 하든 친 러시아 정책을 하든 우크라이나가 자주국가로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고 우크라이나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는 1945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연방에 속해 있던 나라입니다. 말이 연방이지 식민지배 받은 거라봅니다.

    그 영향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어가 약 24% 사용된다고 합니다.현재 공용어는 67% 쓰고 있는 우크라이나어 입니다.

    예를들면, 일본인으로 사는 것도 견해일 수 있겠지만 , 나는 내 민족과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인으로 사는게 좋습니다.

    그와 같이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로 보입니다. 존중해야 하고 나쁜넘은 푸틴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에 아부떨어봤자 식민지밖에 더 되겠어요.

    전쟁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하지만 , 미국과 서방이 지원해주고 있으므로 이참에 러시아 푸틴에 뽄때를 보여주고 우크라이나의 자주 독립을 해서 러시아가 함부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고 , 세계의 질서와 평화에 이바지 한다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일을 하고 있는거라 봅니다.

    그런 생각때문에 푸틴이 나쁜놈이고 젤렌스키는 자기할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과 서방과 우크라이나와 젤렌스키를 응원하는 바입니다. 러시아 푸틴이 한방 거세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31 내가 다 부끄럽다... 스웨덴아 미안해ㅠㅜ [새창] 2024-10-17 21:57:48 1 삭제
    대한민국에 경사가 났고 그걸 공감하여 즐길 줄 알아야 하는데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비 같은 놈들이죠. 남괴롭히는 거는 잘 공감하고 의욕에 넘쳐 땀을 뻘뻘 흘리며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남을 위하는 거는 의육이 상실되어 천하의 게으름벵이가 됩니다.
    대한민국에 경사가 났지만 공감하지 못하므로 나라도 쉽게 팔아먹죠. 일본하고 통일하자면 찬성하는 놈 나올 겁니다.
    일제시대때는 일본놈에 납작 엎드려 아부떨고 이득을 취하며 독립운동을 방해했죠. 바로 저늠들과 같은 놈들이 그렇게 한 것이죠.
    민족의 통일을 이루자고 하면 따로 따로 살자고 하는놈들 많습니다. 민족공동체라는 것을 전혀 공감하지 못힙니다.
    참으로 별종입니다 ㅠㅠ

    회사나 단체에서는 바로 저런식으로 방해 놓습니다. 회사나 단체의 취지나 방향을 공감하지 못하고 엉뚱하거나 반기를 들어 고생하는 오너들 종종 보아 왔습니다.
    조선시대 백정놈같이 찾아 보면 천한일이나 나름 적당한 곳에 쓸일이 있을 것이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환경이라면 안쓰는게 회사나 단체에 이롭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반대로 , 저늠들은 이짝을 쓰면 유리하죠.

    청개구리 같은 놈들이죠.
    엄마개구리를 괴롭히고 싶어서 말안듣고 굴개굴개 합니다. 엄마개구리는 몹시 속상하죠. 그걸 즐기는 청개구리입니다.
    엄마개구리가 죽기전 묘앞에서 굴개굴개 울거라 하고 유언을 남기죠. 그러면 반대로 개굴개굴하며 정상적으로 할거라고 생각한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엄마말 듣겠다며 굴개굴개 합니다. 엄마개구리가 죽어서까지 괴롭힙니다. 엄마개구리에 순응해서 무난하게 살아가면 얼마나 보기 좋아요.

    패데기 쳐서 내장들을 밖으로 늘여놓고 싶은 청개구리 입니다.
    630 극우 문학가 대두목 이문열의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 입장 [새창] 2024-10-15 15:56:54 0 삭제
    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큰틀에서 비슷한 취지로 표현했습니다.
    629 극우 문학가 대두목 이문열의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 입장 [새창] 2024-10-15 13:22:57 2 삭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화 흥행했죠. 공포물이었습니다.
    엄석대가 사기쳐서 쳐먹고 노는 내용입니다. 어린눔이 술도 쳐먹고 흡연하며 즐기는 걸 엄청 좋아하는 눔이죠. 사기의 기질과 재능이 엄청납니다.

    망상력이 풍부한 작가 입니다.

    야설작가 장0찬씨도 빠질 수 없죠.

    다들, 일베하면 한인기 하실분들입니다. 노벨상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들입니다.

    그러니 노벨상을 껍데기에 비유하여 비하하고 , 노벨의 (평화,문학,경제학,물리학,생리학,화학)상 이런 쪽으로 시야가 가려진 채로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 시야가 가려져 눈봉사임에도 가야 한다고 봅니다.
    628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이 주는 시원한 효과? [새창] 2024-10-14 07:37:48 33 삭제
    전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도서가 됐고 , 앞으로 우리 후대가 어거지라도 읽어야 할 의무감으로 읽어야 할 도서죠. 세계인도 마찬가지. 노벨상 중에 파급력이 가장 강한 상은 문학상이라고 봅니다. ㅋㅋ. 저늠들 두고 두고 괴롭겠죠.
    627 대한민국 역사적 첫 노벨 문학상 수상 [새창] 2024-10-10 22:12:39 9 삭제
    저늠들 김대중 노벨상을 엄청 까댔습니다. 나라밖에서 주는 상이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평가했을텐데 말이죠. 이번상도 마찬가지죠.
    저늠들 또 달려들겠네요. 세계인이 대한민국의 감성을 볼텐데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문화로 세계를 후려치는 군요. 힘의 강대국보다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강대국이 더 값져 보입니다.
    626 이스라엘 "레바논 1/4 대피명령" [새창] 2024-10-10 17:57:04 0 삭제
    먼저 공격받은 것은 이스라엘 입니다.

    ㄴ 먼저 공격했다는것이 중요한 이유는 평화를 깼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맞고 응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응징의 강약은 맞은 쪽에서 선택할 권리가 있고, 이스라엘은 강을 선택했습니다.

    인명피해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인명피해를 넘어서서 관찰하니 중동이 변화하려는 성장통이 아니겠는가 하는 관점으로 바라봤습니다.

    다른 문화의 대한 존중은 동의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중동의 문화는 이해불가 입니다. 더우기 신이라는 명목으로 견고하다보니 앞으로 태어날 우리 인류에게 계속 전해지게 할 순 없는데 그런 문화가 반영구적으로 이어진다면 그 인명피해도 엄청납니다. 중동에서 여성으로 태어나는 자체가 인명피해 입니다.
    625 국정원에서 정치인과 전국민의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 실시간 보고있습니다 [새창] 2024-10-10 17:14:54 0 삭제
    내 질르면 증명해야 되고 , 내 질르면 증명해야 되고...
    환장할 노릇이죠.

    저늠들이 뭘 막 내질르면 우리는 진땀을 빼며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증명없이 답변하고 싶군요.

    망상에 찌들어 보입니다.
    624 이스라엘 "레바논 1/4 대피명령" [새창] 2024-10-10 16:57:19 0/4 삭제
    성장통 아닐까요.

    러우전쟁에서는 기왕지사 이번 전쟁을 계기로 최소한 푸틴의 정권 종말은 일궈내야 합니다. 약자라고 쳤더니 권력을 잃더라 라는 본보기라도 남겨야 합니다.그래야 함부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중동은 일부다처제를 하고 마누라에게 회초리 때리는 몹쓸 국가들입니다.
    민주주의 국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도 민주적인 나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류에게 많은 난제가 있는데 그중에 중동문제는 인류가 풀기 쉽지않은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신이라는 명목하에 비인간적인 관습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악성 암덩어리죠.

    그래서 네타냐후가 조지면 웬지 시원합니다.
    623 김재규 !! ? [새창] 2024-10-07 15:23:05 0 삭제
    ㄴ여기다 달 댓글이 아닌데 엉뚱한 곳에 댓글 달았습니다.삭제하겠습니다.ㅠㅠ
    622 이건뭐 왕이 나라를 사유화 하던 중세시대도 아니고... [새창] 2024-10-07 12:02:57 4 삭제
    어느 정신병자의 외로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서운하고 외롭고 쓸쓸했으면 자신의 모든 바램을 모아 손바닥에 왕자를 그려 줬을 까요. 그들의 소원 ,소망대로 그는 왕이 됐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자의 소원대로 나라를 개판만들고 있습니다.신이 난 정신병자는 비로소 소외됐던 내가 인정받는 세상이 열리기 시작했다 하면서 나라가 쑥대밭되는 것을 즐기며 어서 어서 내가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거라 하면서 정신병자는 나라가 몰락의 길을 가는 모습을 보며 이것은 자신들의 세상이 열리는 징조라고 여기며 한껏 꿈에 부풀어 오릅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어야 정신병자들이 환호하는 세상이 될거라며 정신병자의 세상을 염원합니다.

    글쎼요. 그것도 의견일수 있지만 나는 반대합니다. 의견은 존중하지만 정신병자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슬픈 몸짓을 하는 군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내가 역시 잘못했습니다. 정신병자도 함께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겠다는 일침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다시 제안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정신병자도 살기 좋은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며 더 좋은 꿈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아가겠습니다.
    620 좀 논란이 될만한 말입니다만 저는 2찍들 보면 좀 한심해요. [새창] 2024-10-05 16:30:24 1 삭제
    저는 사람새끼들이 맞나 싶을 정도 입니다. 개만도 못해도 그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다 있나 싶습니다.저는 스스로 좌파라고 생각합니다.제 시각에서 봤을때 인간성도 문제지만 0통도 그런 개0통들이 없습니다.그게 정상이고 내가 비정상인가 헷갈릴때도 있습니다.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 세분을 보면 적어도 이래야지 하면서 내가 안틀릴거라고 스스로 위안합니다.세계로 눈을 돌리면 트럼프도 엄청 꼴보기 싫습니다. 윤가를 미국에 놓고 트럼프를 한국에 놓아도 같은 행동을 했을 거라고 봅니다. 미국과 한국이라는 환경이 바뀌면 트럼프는 한국에 맞게 윤가처럼 변하고 , 윤가는 미국이라는 환경에 맞게 트럼프처럼 변할거라고 봅니다.
    619 덴마크 순방 연기 위약금 5억 8천만원... [새창] 2024-10-05 11:28:53 3 삭제
    참, 대통령질 재미나게 하네요. 외교참사이자 국격상실이 더 커 보입니다.상대국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매우 불쾌하겠지요. 기록(국사)에 남을테고 기회가 되면 되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동하게 마련입니다. 리더가 덜렁거리니 밑에 눔들도 덜렁거리나 봅니다. 리더가 본을 보이면 밑에 눔들도 알아서 진지모드로 될 겁니다.리더가 덜렁덜렁하면 밑에 눔들도 덜렁덜렁 따라 하게 마련입니다. 꼼꼼하게 계획하지 못했습니다.저자들에게 대통령이란 무엇일까요.나는 그래서 진지하고 진심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늘 생각합니다. 임기 초기때 펠로시를 패싱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못난눔에다가 쫄보라는걸 그때 5년치를 다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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