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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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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그림한컷 - 현재의 대한민국 [새창] 2023-10-08 08:43:24 0 삭제
    말보다는 그림한컷이 훨씬 빠르고 명확하네요.
    257 보수화 작업은 이렇게 진행중 [새창] 2023-10-08 08:39:25 0 삭제
    보수개0통들은 진보,보수 나누지 말라며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머리를 쥐어잡고 괴로워 합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더 노골적으로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전라도,빨갱이 거리며 tbs, mbc 언론까지도 좌파언론이라며 싸그리 조지고 있습니다. 협치를 왜 안하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렇게 개소리를 해대더니 막상 , 협치는 커녕 영수회담을 거부하며 조지고 때리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들이 암암리에 진보 , 보수를 나누며 세력을 확장하려 한다면 그것에 맞서는 작업은 공개적으로 진보,보수로 나누어 정면승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암암리에 갈라치는 이유는 공개적으로 하면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둠속이 아니라 밝은 곳에서 진보,보수 나누면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밝은 곳에서는 떳떳함으로 나아가면 사회적으로도 절대 불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보수개0통들이 밝은 곳으로 나오면 더러운 마음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게 되고 쪼글아 들 거라고 봅니다. 발상의 전환입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어둠속에서 활동해야 유리합니다. 그놈들을 밝은 곳으로 끄집어 내면 압도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256 강서구를 시작으로 내년 총선 압승하고 헌법을 개정합시다. [새창] 2023-10-08 08:24:36 0 삭제
    미국과 같이 4년 중임제로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5년은 좀 길어 보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빠르게 적응하려면 주기를 짧게 잡는 것이 국익에 유리해 보이고 , 열과 성의를 다하는 민주당이 유리합니다. 보수개0통들은 앉혀놓으면 열과 성의와 책임감이 없습니다. 책임회피는 전정권 탓, 이태원사건에서의 책임회피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열과 성의를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보이기 마련입니다. 보수개0통정권은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약합니다. 열과 성의를 다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면 아무리 악독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일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심지어는 보수개0통들 일부에게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봅니다.그래서 조금이라도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작용해야 세상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수개0통들이 그러한 세상이치에 저항하며 반발하겠지만 말입니다.
    255 내년 총선을 범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밖에 없는 구체적 이유. [새창] 2023-10-08 08:01:40 0 삭제
    제 느낌에는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200석이 넘을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바램이 작용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한 제 느낌입니다.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 잖습니까? 앞전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 었습니다. 그 마음이 그 기억이 유권자의 마음에서 다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번 습관화 된건 또 발현할 소지가 있고, 무엇보다도 윤0통정권이 그리 큰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 윤0통의 낮은 지지율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유권자의 마음에 약간이라도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국짐당을 여당으로서의 지위를 주고 유권자들이 귀추를 주목했지만 여당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그 또한 유권자의 마음에 작용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총선은 특성상 한표라도 앞서면 이깁니다.보수개0통들의 저항이 거세겠지만 간발의 차로 앞서 전국을 파랗게 물들일 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54 "신분증 보여달라 했더니"…편의점서 '흉기' 꺼내든 18살 [새창] 2023-08-22 19:12:40 0 삭제
    보수0통 하나하나의 신념은 큰차이 없어 보여도 그들이 군집을 이루어 뜻을 모으면 천하의 마귀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는 윤0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보수0통떼 국짐을 보면서 천하의 개000들의 행태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상식을 초월하는 것은 물론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것을 용인하며 흡족해하는 보수0통늠들은 오로지 민주당만을 몰살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정권 때문이다" 초등학생이나 지껄일법한 표현을 태연하게 지껄이고 있습니다. 참으로 독한 놈들이죠. 죽여야 직성이 풀립니다.
    사견이 좀 들어갔는데요.
    성경에 보수0통 카인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진보 아벨을 시기질투하여 돌로 쳐 죽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약은 보수 , 신약은 진보라고 판단합니다. 보수0통 구약의 율법사들은 진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보수0통늠들은 진보 김대중 대통령을 죽여버리려 했죠. 하늘이 도우사 살으신 김대중 대통령은 imf를 극복하여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보수0통늠들의 탄압에 진보 노무현대통령은 스스로 돌아가셨습니다.
    군집을 이루어 뜻을 한데모은 보수0통늠들의 일관된 단 하나의 표적은 이재명대표 입니다. 이늠들은 죽여야 직성이 풀릴 것입니다.
    진보진영의 위태위태한 단 하나의 불씨와도 같은 분이 이재명대표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은 옥중서신을 했죠. 이재명 대표의 옥중공천도 불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도우사 이재명대표가 구국의 희망이 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갯세마네 동산에서 할수만 있다면 이잔을 피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살고 싶었던 거죠. 이재명대표는 대표직을 수락할때 고된길이 될것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 것이라며 숙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지자들의 뜻을 수렴하여 대표직을 수락했습니다.그는 보수0통늠들의 탄압을 예상했으며 고된길을 각오하고 출발했다고 봅니다.지성이면 감천이므로 천하의 몹쓸 보수0통떼들을 하늘이 가만히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5 15:13:24 4 삭제
    보수0통늠들은 남을 위하는 마음을 쓰잘떼기 없는 마음이라며 평가절하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한 가치이고 심지어 그것이 없으면 세상은 파괴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못나고 잘나고를 이야기하지만 남을 위하는 마음은 필수 입니다. 이것이 줄어들면 들수록 세상은 망하는 길로 가고 이것이 늘어나면 늘어 날수록 세상은 번영의 길로 갑니다. 저는 딸이 있는데 딸에게 절대로 교육하는 하나가 있습니다. 내 인생을 걸고 이야기 한다고 했죠. 선하게 살라. 심지어 죽더래도 선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대자연에 장단을 맞출래.사람이 만들어 놓은 사회에 장단을 맞출래. 이래가며 열변을 토했죠.
    252 고급 개발자가 왜 없냐고? [새창] 2023-07-11 19:07:15 0 삭제
    영국늠 이상한 소릴 지껄이는데 아주 예의가 없는 늠일세.정치위주로 주제가 흘러가는 곳에 염병을 떨고 있습니다. 정치얘기로 화제로 돌려 봅시다. 영국늠아 그래서 너의 정치관은 무엇이냐. 그걸로 승부걸어보자. 영국늠 먹고 살기 위해 영국간 모양인데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거기서 인종차별 받으면서 견디고 있는 모습이 눈에 아련하다. 이늠 정치주제로 뚜껑열면 개차반이란게 1초내로 들어날 늠입니다. 어제도 화재가 됐지만 원씨 수석했습니다. 그러나 방향이 개차반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영화를 보면 악당은 엄청 위엄있게 나타나서 모든걸 파괴합니다.
    엄청 힘자랑하며 뻘짓을 하다 주인공한테 뒤지게 맞고 쓰러져서 사라지거나 용서를 빕니다.
    예의 없이 어디 정치전문탭에 와서 거들먹 거리는 모습이 영락없는 보수0통늠입니다.
    영국은 음식이 별루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득을 위하여 영국에 갔것지요. 거기서 반영구적으로 살기를 염원할려다 참았습니다.해외 보수0통늠이 감히 어디라고 기어 들어와 염병을 떨고 있네요.
    251 암기력만 좋은 놈이 법을 쥐면 우리나라 판검사처럼 됩니다... [새창] 2023-07-08 23:07:20 1 삭제
    영화 레인맨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전화번호부책을 다 외우죠. 그런데 그늠은 자폐증 환자 입니다. 인간은 모든걸 기억한다고 합니다. 최면기법은
    증인의 기억을 되살려 수사하는 기법이죠. 인간의 기억력은 어마어마하지만 del키로 지우는 기능도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사람이 죽을때 자신의 인생이 전광석화처럼 지나간다고 합니다. 100년의 삶이 한순간에 지나가는 것이죠. 키보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키는 엔터도 있지만 델키도 있습니다. 델키를 쓰지아니하면 컴퓨터는 잡동사니로 넘쳐나고 느려지고 개판오분전이 됩니다. 그래서 더러운건 지워야 합니다. 쓰레기는 쌓아놓으면 안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로 버리는 일도 중요합니다.

    기억력이 좋아 법을 잘할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법을 다루는 자를 중인으로 취급했죠. 즉 , 오늘날 기술자 등급입니다. 시조를 읊조리는 문인을 최고의 등급으로 쳐 주었죠.

    법을 공부하고 있지만 글쎄요. 이 학문이 고급지다고 말하기는 쫌 애매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므로 모두가 소중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법보다 더 위는 인간됨이라고 봅니다.대자연의 정령이 계시다면 그와 소통하는자가 가장 귀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생각때문에 판검사 할아버지가 아니라 고조 할아버지라 해도 인간됨이 개차반이면 저는 과감히 보수0통늠이라 외칩니다.
    250 희롱이 눈보면 맛탱이 가긴했음 [새창] 2023-07-08 04:10:11 15 삭제
    원균의 후예런가.
    우리나라엔 난중일기에 감성과 충심이 우러나는 이순신장군같은 이(노무현 ,박원순..) 가 있었고 , 생리적으로 보수0통늠의 피가 흘러 이득과 토끼는 것에 민첩함을 보이는 원균같은이도 있었죠. 이들은 나라도 상황에 따라선 팔아먹고(지금도 팔아 먹고), 좀더 나아가 아예 적진의 앞잡이가 되어 자국민을 조지며(오염수 먹으라며) 그동안 선한감성을 공감하지 못한 설움을 달래려 (전정권을 향해) 몽둥이를 듭니다. 제가 미친늠일지도 모르는데 천하의 몹쓸놈들이라는 생각이 지배적 입니다.
    249 문통에 대한 입장 -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3-07-03 04:47:58 4 삭제
    문통은 공이 있을지언정 과반의 국민들에게 공이 과보다 유의미하게 크다고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 평가가 정당한지 아닌지는 차치하고서라도, 현 상황에서는 대중에게서 문통의 "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을 비판하고, 토론하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일이 지지자들에게 남겨진 숙제라고 봅니다. 부디 이 곳 시게에서 조금 더 열린 자세로,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말미-

    동의합니다만 문통을 비난하며 과를 이야기하기가 쉽상이고 보수0통늠들의 온상지가 될 수 있어 염려스럽습니다.

    보수0통늠들은 문통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났잖습니까. 문정권 즉, 전정권이 잘 못 됐다며 전정권 때리기에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수0통늠들이 달려들어 깨문이들이라며 커터칼 휘두르고 노숙하며 꽹과리치며 확성기로 쌍욕을 퍼부으며 썅욕을 플랜카드에 당당하게 걸어놓고 문재인 000새끼라고 써놓는 짐승만도 못한 보수0통늠들이 달려들 것이 뻔 합니다.

    글쓴이 말처럼 점잖은 토론을 바라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 것입니다. 토론은 커녕 문통을 방어하는데 시간을 다 써야 할 것입니다.

    결과론적으로는 과를 논할 수 있습니다만 문통도 인간이고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최선을 다한이를 비난하는 것은 맞지않다고 봅니다. 토론에 앞서 최선을 다한이를 존중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날카로운 논리로 문통을 비판하면 속상한 마음이 앞서니 나중으로 미루면 어떨까요. 문통의 과오를 곱씹어봐야 그리 도움이 될거같지 않습니다. 미래는 또 다른 세상이니까요. 되려 아무리 작은 거라도 문통을 칭찬하고 좀더 잘하자 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보 아닐까요.

    보수는 부정적이거나 나쁜점을 끄집어 내어 비판하고 비난해서 수정하며 나아가려 하고(과거로??!!) , 진보는 긍정적이고 잘한점을 더욱 응원하여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보수는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진보는 밝은 미래를 꿈꿉니다.

    글쎄요. 미래는 밝고 희망차며 인류는 번영할 것입니다. 우주로 나아가며 타임머신이 개발되고 우주의 끝을 여행하며 외계인과 쪼우하며 결국 신을 영접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주는 지금도 확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이저호가 우주의 끝에 다다를 것이라고 합니다. 우주밖은 미지의 세계이고 알 수 없죠.물리의 세계인 우주안에서 인간은 우주를 섭렵할 것이라고 봅니다.

    자꾸 나아가려하고 옆도 추스러야 하고 바쁜게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낙오자들은 불평불만이 많죠. 보수0통늠들이 그런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나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낙오자도 최대한 추스르며 가야죠. 엄청 바쁜게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가 나아가면 옆에서 낙오자가 되어 멍청하게 지켜보는 보수0통늠은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잔뜩 삐진 보수0통늠은 진보의 바지끄댕이를 잡고 초치고 싶어 합니다. 그래도 나아가야죠. 신이 예정한 찬란한 미래를 위해.가야죠. 옆에서 보채질하며 방해놓은는 보수0통늠은 몽둥이로 때릴 필요성이 있죠. 지금은 앞으로 가야하니 어쩔 수 없다. 훼방을 놓으니 어쩔 수 없이 몽둥이 찜질을 한다하며 한대 줘패고서라도 가야 한다는게 현재의 상황인것 같습니다.

    문통은 온건하게 살폈지만 이대표는 몽둥이로 때리면서 갈 공산이 큽니다. 좀더 진보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몽둥이도 들 필요가 있습니다.
    248 추미애 말에 귀를 기울이면 민주당은 분열 될 것. [새창] 2023-07-03 02:33:38 2 삭제
    삼보일베하고 반성하는 멋진 여성입니다. 민주당대표로 당을 이끌었고 지금은 민주당의 아이콘입니다. 추다르크라 불리는 참으로 멋진 여성 정치인입니다. 보수0통늠들이 추미애님을 애미추라고 비하하고 개소리하는 마음을 당신은 닮은 것 같습니다. 경선시 추미애님을 응원했습니다. 나이가 60대 중반이신데 정치로 삶을 살은 이력으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죠. 노련한 여성수장이 탄생되어 앞전의 여성정치인을 완전히 메꾸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여성으로서의 유연함으로 동북아를 콘트롤하여 대한민국을 중심에 세워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사실,기회만 된다면 또 추미애님을 응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대만의 차이잉원이 부러웠는데 우리에겐 추미애님이 있다고 봤죠.

    추미애님만한 정치역경을 거친 여성정치인이 또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247 자칭 보수라는 매국단체 모임에서 개소리 늘어놓는 윤석열... [새창] 2023-06-29 09:03:48 2 삭제
    수구.극우0통늠들에게서 정치를 배우는 모양입니다. 언사가 거의 닮아 있습니다.

    포털댓글을 봐도 그렇고 현실의 주변인을 보아도 그렇고 수구.극우0통늠들은 천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늠들이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는데요.머리를 흔들고 때려가며 그래선 안된다고 해도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 때마다 천한늠이라는 걸 부정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버젓이 대놓고 수구.극우0통늠들을 따라하며 공개행보하는 것이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격이 낮은 막돼먹은 연설을 연설이랍시고 하고 있으니 우리국민이 수구.극우0통에게 최면이 걸릴까 염려 스럽습니다.

    오늘 기사에서 진씨가 수구0통 연설이라며 흥분하던데 간만에 진씨말에 공감했습니다.
    246 전 아무리 생각해도 국힘당이 투트랙으로 뛰는듯 합니다 [새창] 2023-06-25 12:46:15 1 삭제
    비슷한 류의 생각을 요즘 합니다.
    앞전 총선에서 대패한 국짐당은 뭔가 변화를 주기위해 이준석을 용인했다고 봅니다.
    총선에서 대패한 기억이 잠을 설칠정도로 두려웠고 이대로 가다간 보수0통진영은 완전히 무너지는거 아닌가 하며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라는 거죠.
    문통의 환한미소와 호응하는 지지자들의 웃음소리가 너무나도 마음을 거슬리게 하며 귀를 틀어막고 비명을 지르며 민주당이 영원히 집권하는거 아니냐 하며 이해찬 전 대표의 호언장담이 귓가에 맴돕니다.
    행복한 모습을 한 민주당사람들이 눈에 아른거리며 가슴이 갑갑해 옵니다. 더불어 서로 서로 행복한 미소를 주고받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러한 선한 감성에 공감을 못하며 쾌락에 찌든 보수0통 입장에선 너무나도 역겨웠을 겁니다.

    그리하여 보수0통늠들은 말로 표현은 않지만 한마음 한뜻이 되어 내키지는 않지만 이준석을 당대표로 용인하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를 도모합니다. 이대로가다간 보수진영이 괴멸될것이라는 두려움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사람들의 여유와 미소에 잔뜩 주눅이 든 보수0통늠들은 기존 보수0통정치인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심리가 팽배합니다. 그리하여 승부를 건 것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보수0통늠을 찾아 냅니다. 그가 바로 윤0통입니다. 유권자를 교란시키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어설프고 정치 초보고 하니 기성정치에 신물을 느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트러 트리는데 성공하고 드디어 대선에 승리합니다.

    이제 5년간 보수0통의 집권은 확정 되었습니다. 문통사저에서 커터칼을 휘두르며 억눌렀던 울분을 폭발시키며 이제 보수0통세상임을 만 천하에 알리며 그동안 쌓인 한을 5년동안 한껏 풀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제 보수0통 윤0통의 시대이니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일도 과감하게 합니다. 광복절에 일장기를 살포시 걸어 놓으며 집에서 배꼽을 잡고 뒹굴 뒹굴하며 한없이 즐거움 만끽합니다.

    그리고 어린늠이 개혁이니 뭐니 나대며 입방정떠는 아주 아주 꼴보기 싫은 이준석대표를 작심하고 쫒아내기로 결심합니다. 보수꼰대 입장에선 도저히 봐줄수 없는 장면이죠. 보수0통들은 서로 서로 한마음이 되어 이준석을 쫒아내는데 성공합니다.

    대체로 진보진영이 한마음이듯이 보수0통진영도 대체적으로 한마음이었을 겁니다.

    보수0통늠들은 동물적 근성이 발달한 놈들로 동물적인 민첩함 또한 있습니다. 제가 실생활에서 겪어본 결과 말은 어눌하더라도 이득을 위한 동물적 민첩성은 꽤 빠릅니다. 아첨과 재롱을 아주 잘 피우기도 합니다. 그러한 장기가 국짐을 수시로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위장전술을 좋게 한 것이라고 봅니다.

    요즘, 제가생각하는 보수0통의 개념에 대한 키워드는 반인반수 입니다.
    성향을 좌우로 나누는데 저는 상하로 나누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좌.우는 남여를 상징적으로 나눌때 적합하다고 봅니다.인간은 바로 서 있으면 몸이 아래에 있고 머리가 위에 있습니다. 몸은 땅을 접하며 머리는 하늘을 접하고 있습니다. 몸의 상징성으로 보수, 머리의 상징성으로 진보 이렇게 나누어 보면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의 이득과 쾌락에 밝고 초월적인 감성이나 이념은 둔감한 동물성이 발달한 보수0통을 잘 반영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보수0통늠들은 냄새도 잘 맞고 5감이 발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보는 인류애라던지 환경에 대한 보호라던지 평화라던지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던지 이런 초월적 유형의 감성이 발달하였으므로 하늘을 접한 머리모양을 상징적으로 잘 반영한다고 보았습니다. 머리는 몸의 영향을 받고 몸도 머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잠 잘땐 누워서 평형을 이루지만 깨어 있을땐 머리가 위로 올라 갑니다. 그럼으로 대체적으로 머리가 몸을 콘트롤해야 맞다고 봅니다.
    245 결국엔 선한이가 이기겠죠??? [새창] 2023-06-24 13:52:24 0 삭제
    보수0통늠들이 안되는 이유는 자연의 제1법칙도 아니고 특칙인 선한마음을 부정한 것이다. 선한마음을 부정해봤자 세상은 선함으로 돌아가고 보수0통늠들의 악귀의 마음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느다. 그러니 결국 악귀와 보수0통늠들은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244 소금 사재기 없다는데 왜 마트에서는? [새창] 2023-06-24 13:32:37 1 삭제
    이 세상은 물질의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세상도 공존합니다. 물질의 세상에서의 객관적 시각은 존중하나 주관적 시각도 병존한다는 것을 놓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모든 학문이 객관적 관점과 주관적 관점을 논하지요. 타이젬님의 날카로운 현실적 시각은 존중하고 싶습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현실은 마음의 가치도 접목하여 해석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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