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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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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젓가락질이 귀엽답니다.(기사 수정했네요 ㅋㅋㅋ) [새창] 2023-12-11 22:36:46 3 삭제
    ㅋㅋ 아버님이 어릴때부터 미0놈이란걸 알았군요.그나마 호스로 맞아서 정신을 좀 차린게 이정도라면 더 맞았어야...
    검사시절에는 중2병 소리 들었고, 전화기다 대고 쌍욕을 남발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보수개0통놈의 표본이 아닐까 합니다.
    287 보자마자 빡치는 신발소리가 나오게 해드림 [새창] 2023-12-11 22:11:15 6 삭제
    박지성측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설령 , 혹시 , 가더래도 국짐당보다는 민주당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박지성이 윤0통을 지지하며 국짐당의원이 돼서 독재를 찬양하고 전정권이 그랬다며 남탓하고 광주 민주화운동은 폭동이라며 우기고 미국의 트럼프를 지지한다구요. 아닐겁니다.문재인 XXX하며 프랜카드에 인간이하의 글을 써놓고 , 노숙을 하며 시위랍시고 확성기로 쌍욕을 날리는 미친무리에 박지성이 속할 리 없습니다. 만일, 박지성이 국짐당의원이 된다면 박지성을 다시보는 것이 아니라 국짐당을 다시 봐야할 상황인거죠.
    286 이낙연 “이재명의 민주당, 바람직한 정치 어렵다” 사실상 결별 선언 [새창] 2023-12-11 12:18:21 1 삭제
    민주당에서 숨쉬고 민주당에서 감동하고 민주당에서 승리와 환호와 패배의 슬픔을 맛본자로 민주당의 미래를 꿈꾸며 동참했던자가 하루 아침에 보수든 진보든 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자는 진보인이 아닙니다. 보수입니다. 보수는 자유죠. 죽고 또 죽어도 변하지 않을 사상 최고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면 쉽게 변할 수 없습니다. 이자는 이념이 없는 자입니다. 이념이란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의 표현이죠. 이념도 목표도 없는 그저 흉내만 낸 민주당의 가짜 진보로 보수개0통놈이라고 봅니다. 보수개0통놈은 늙으막히 연어가 고향을 찾아가듯 찾아가는 군요. 안철수,진중권 다 진보진영에서 꼴값을 떨다가 국짐당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상민의원도 마찬가지구요. 보수중에 좋은 사람도 많지요.
    내 주장은 보수는 보수진영에서 좋은일하라는 것입니다. 남의 당에 기어 들어와 뒷통수 치니 그 뒷통수가 너무 아픕니다. 본래 자신의 핏줄 ,종족 , 뿌리에서 놀아야지 왜 진보에서 잘 놀다가 마지막에 뒷통수 후려치고 가냔 말입니다.
    진보와 보수는 학술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실 생활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좌파놈들 보수0통놈들 하며 서로 말하지요.
    몹쓸병이 학술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고 몹쓸병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죠. 아프고 힘든 병이 존재하지만 규명을 못 했을 뿐이죠.
    보수개0통놈들은 붕어 대가리 마냥 현재 이득만 생각하며 쉽게 변합니다. 그러니 자유를 부르짓죠. 붕어는 아이큐가 5 입니다. 백년지대계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없습니다. 낚시 바늘에 입술이 찔려도 맛있는 향기가 나면 또 뭅니다. 그래서 낚시가 가능하죠.
    여러분들과 생각이 많이 다를 수 있는데 내 주장은 보수는 보수에서 진보는 진보에서 활동하자 입니다. 명확히 구분해야 통합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몰래 속이고 섞이는 것은 혼돈만 가중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남여가 시끄럽지만 그래도 서로 인정하며 사회를 이루죠. 저는 남여와 같은 구조로 보수 진보도 비슷한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흑인 , 백인이 지금도 대립하지만 그래도 얼추 공존하는 사회를 이루었습니다. 그와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보수개0통놈들이 진보에 들어 올 순 있어도 진보가 보수개0통놈들 진영에 들어갈 일은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보수개0통놈이 민주당에 들어오는 일은 있어도 진보가 국짐당에서 활동한다는 일은 접하지 못했습니다.
    권은희 의원이 국짐당에 갖혀 있는데 그것은 본인 의도와 관계없이 안철수 당이 국짐당과 합치면서 비례의원인 권은희 의원이 국짐당 어거지로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권은희 의원은 나를 제명시켜랴 하며 울부 짖었죠. 국짐당에 내가 왜 있냐 이거죠. 이처럼 진보는 국짐당에 갈 일이 없습니다.
    그런걸 볼때 국짐당이 저급하고 더러운 당이라는 걸 알 수 있죠. 보수개0통놈들은 민주당에 들어오려 하는놈이 있지만 국짐당에 진보인이 스스로 들어가는 일이 없죠.
    민주당이 우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85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가 2인데요 [새창] 2023-12-10 07:20:41 1 삭제
    이미 20대부터 2를 좋아했죠. 세상은 음양오행으로 되어 있다고 하고 2가 안점감이 들어서 입니다.백짓장도 둘이 들면 낫다고하여 2을 상징하고 2만 보면 편안한 숫자 입니다. 2를 행운의 숫자가 아닌 무사안일한 숫자로 여깁니다. 2찍이라는 말도 있는데 2찍은 예외 입니다.
    284 5700억짜리 먹방 [새창] 2023-12-07 10:52:14 5 삭제
    어거지로 진보 흉내 내는 중입니다. 보수개0통놈에게는 이런 발상은 애초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진보정권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땅에 맞고 쓰러지며 얻은 소중한 가치 입니다. 보수개0통놈들도 진보정권 맛을 알기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흉내내기 쇼를 합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감성이 없는 개0통이기 때문에 불쌍하고 또 불쌍하지만 불쌍함때문에 대한민국을 내 줄수는 없습니다. 이제 ai시대가 도래하고 놀라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포탈도 ai가 이상한놈 자동으로 잡아내기 시작했습니다. ai는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 경험담을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회사에 신입이 왔는데 나이는 60대 이상입니다. 엄청난 보수0통이십니다. 정치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고 나는 진보주의자다 라고 또렷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진보가 앞으로 세상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 근거가 불충분하여 ???? 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제 한 3년이 흘렀습니다. 왜 그 골수보수개0통분은 나에게 진보가 세상의 주류가 된다고 한걸까 이제서야 생각하게 됩니다.

    옛날과 오늘날이 다른점은 미스미디어가 발달하고 다른이의 마음을 쉽게 알수 있죠. 코뮤니케이션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보수개0통놈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걸 몰랐습니다. 그저 다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닌겁니다. 보수개0통놈이란 놈도 있었던 것입니다.
    코뮤니케이션이 잘 안됐던 시절에는 보수개0통놈들의 마음을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놈들로부터 얻어터진 것입니다.
    나는 포털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놈들의 마음의 기초를 터득할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이런 개xxxx들이 있었구나.하고 말이죠.
    보수개0통놈들의 마음을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그 더러운 마음은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마음을 숨길 곳이 없게 된 겁니다.
    세상은 진보주의자가 지배할 것이고 보수개0통놈들은 2등 인류로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어느 보수0통분이 나에게 고백한 것을 나는 이렇게 풀이 했습니다.
    283 임종석 : 통합과 연대만이 답입니다 [새창] 2023-12-07 00:38:59 0 삭제
    이견이 있어도 그걸 고수해서는 안되죠. 왜냐하면 지금 전쟁중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중에 이견있다며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은 전쟁을 치르는 지지자들에게는 갑갑한 소리 입니다. 맨앞에 서서 나아가는 장수가 약간의 허물이 있더라도 전쟁중임을 감안하여 일단 이견이 있든 없든 맨앞의 장수를 따라야 합니다. 지금 , 맨앞에서 적진의 공격에 맞고도 진격하고 있는데 한가하게 옆에서 이견있다며 자꾸만 보챕니다. 단한번뿐인 총선입니다.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적장을 쓰러트릴 탄핵을 하느냐 마느냐 중차대한 시점이고 , 뭐니 뭐니해도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옛추억과 인정을 끄집어 내어 한가한 소리를 하니 전장의 장수와 군인은 맥 빠지는 소리 입니다. 이낙연도 적장을 향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재명대표를 위하여 지원사격해야 하는데 이견있다며 뒷통수 치는 재미에 빠져 있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박지연, 박용진 , 이낙연, 이상민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사격을 해가며 해야지 나좀 바라바 달라며 뒷통수를 치니 분개하는 것이죠.
    개딸과 지지자들이 분노하면 왜 분노할까? 생각을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감각이 무뎌진 걸까요.
    지지자들은 정치인들간의 인정이나 추억같은 것은 없습니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윤0통을 몰아내는 것이고 , 맨앞에서 치고 가는 장수를 보호하며 같이 달려들어 전쟁을 치루는 중인데 이견이 있다고 하며 다른 행동을 합니다. 안맞아 죽은게 다행이죠.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지는 말아야죠.
    본문의 핵심 키워드는 통합과 연대로 해석됩니다. 통합과 연대라는 것은 다른 목소리를 내는 자를 받아들여 통합하자는 의미인데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 까지는 있을 수 있지만 더 나아가 뒷통수치며 훼방을 놓는 것으로 나아가는 것은 참기가 어렵죠. 대표가 맘에 안들면 떠나거나 같이 싸우고 면서 이견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지지자 시점에서 보면 이런 내용일 겁니다. 지지자 시점에서 보지 아니하고 정치인간의 관계로 보는 시점에서 사고하니 좁게 보이는 것입니다.
    잘 모르겠거든 이러 순서로 바라보기를 제안합니다.
    1. 대한민국을 제일 먼저 보고
    2.현재 정권이 하는일을 보고
    3.우리당이 가야할 길을 보고
    4..우리당이 하는일에 협조하고
    5..우리당의 개선점에 대한 이견을 제시합니다.
    6.그것이 관철되지 아니하면 남을지 떠날지를 고민합니다
    7.만일,우리당을 떠났다면 그때 우리당을 공격을 하든 말든 합니다.
    8.만일 떠나지 아니하고 우리당을 뒤통수 치면 버티고 있으면 그때는 우리가 너희를 공격하게 되겠죠.
    282 조국 ,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 [새창] 2023-12-06 16:01:20 0 삭제
    보수개0통놈들 눈치볼 필요 없습니다. 가장 우리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죠. 토트넘 엔지포스테글루 감독처럼 공격이 최선의 방어 입니다.노무현대통령님이 방송에서 평검사놈들한테 농락 당했습니다. 그것이 천추의 한이었던 문재인대통령님은 노대통령의 한을 풀고자 검찰개혁을 공약으로 걸고 평소 열정적인 뜻이 있었던 조국교수님을 등용합니다. 자신감이 넘쳐났죠. 말안듣는 검사놈들은 다 짤라버릴 각오로 임했죠. 거기다 우리편인 검찰총장까지 있었으니 탄탄대로 였죠. 그런데 믿었던 윤총장이 반기를 듭니다. 알고 보니 보수개0통놈이었습니다. 이늠은 총장이 소원이라며 여러 실적을 세웁니다. 옆에 있던 한뚜껑도 맞장구를 칩니다. 박근혜를 깜빵에 집어넣는 것을 보고 문재인대통령님은 믿어도 된다고 보았죠.조국 장관은 윤0통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했고 자연스럽게 승인됩니다.문재인대통령의 마음의 한이었던 검찰개혁을 이루는가 싶었는데 보수개0통 윤0통이 커다란 얼굴만큼이나 심술뽀로 가득해서 딴지를 겁니다. 윤0통을 거의 임명하다시피한 조국장관은 뒷통수를 거하게 맞습니다.잔뜩 심술이 난 윤0통은 점심때 짜장면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먼지털듯 털으라 지시합니다. 조국장관은 어느 아버지에게나 있을 법한 티끌을 윤0통에게 잡히고 맙니다.학자의 길도 무산되고 가정이 풍비 박살이 납니다. 당시 진씨는 경비행기를 태워주며 거의 친구처럼 지냈던 조국의 뒷통수를 거하게 까는데 일조합니다. 본인도 분에 못이겨 교수직을 스스로 사퇴합니다. 이제 조국 가정은 교수나 의대생은 없고 그저 그런 집안으로 전락합니다. 이제 시간많은 한량이 되어 책도 발간하고 북콘서트를 열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기엔 억울합니다.맞은 자가 최선의 공격수 아닐까요? 문재인대통령님은 조국장관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 했고 얼마전 조국장관을 맞이 했습니다.문재인 대통령님이 등용했지만 우리가 등용한거죠. 비록 검찰개혁은 가결됐지만 다시 윤0통과 한뚜껑이 틀어서 변칙으로 원상복구됐죠. 이제 우리는 조국장관에게 빚이 있습니다.조국장관의 뜻에 우리는 따름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고 봅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뜻도 그럴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마음이 좋은 선비같은 조국장관은 조선시대 백정보다도 천하고 무식한 보수개0통놈의 기질이 가득한 윤0통이 자기를 신임한 상관을 도끼를 휘두르며 야이 XXX라고 하며 조지라고 하며 보수개0통 특유의 자유롭게 꼴리는 자유를 머리속에서 뱉어 내며 보수는 자유다를 외치며 머리속에서 꼴리는 데로 자유를 뱉어내며 도끼와 낮자루를 휘두릅니다. 이제 우리는 씹선비라며 조롱을 받지만 씹선비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열정을 그들은 모릅니다.
    281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새창] 2023-11-29 09:22:01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공공화 vs 민영화 인데요. 공공화는 마음을 사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고 , 민영화는 실질에 맡기자로 해석 됩니다.
    공공화는 국가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운영하는 이른바 책임을 큰 가치로 여기는 것이고 , 민영화는 걍 자유시장경제에 맡겨서 실질경제에 맡기자 그리고 잘못되든 잘되든 될대로 돠라. 뭐 잘 못 되면 각자도생인거고. 이차이 아닐까요. 국가가 큰 마진은 남기지 않더래도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경영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고 , 민영화는 자유경제시장에 맡겨 효율적으로 발달하게 하자는 심리가 작용하는 걸로 해석됩니다.
    국민의 생사를 넘보는 기초사업은 국영화 즉 , 공공화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철도 , 버스 , 우체국, 건강보험, 국민연금.... 이런류는 국민과 밀접하기 때문에 국가가 책임감을 가지고 개입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은 민영화 못해서 안달이 나 있고 우체국도 민영화하여 민간놈들이 이득 계산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 제가 얼마전 4박5일 일본여행 갔다왔는데요. 완죤 보수의 나라 입니다. 사회곳곳에서 보수의 마인드가 거세게 뿌리내려 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자전거 타고 다니는 아줌마 아저씨 젊은이를 보고 이 무슨 원시시대냐며 껄껄 웃었습니다. 특히 거리가 조그맣고 규모가 조그만해서 더이상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도시로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이나라는 끝났다고 초장부터 느낌이 왔습니다.지금 윤0통으로 신음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일본을 한참 앞지를 것입니다. 내손을 지지라고 약속하고 싶군요. 일본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제가 마음으로 그리던 경제식민지 일본입니다. 실제로 가보고 확신 했습니다. 일본은 망하라고 하면 나쁜놈이죠. 일본의 특색에 감탄은 했습니다만. 무슨 복수심 그런건 없구요. 그저 일본이 그가 한 만큼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내가 관여할 일이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대한 대구 일본. ㅎㅎ. 끝났어요. 우리는 그저 윤0통 몰아내고 민주당 정권만 세우면 됩니다. 거창하게 뭐 할 필요도 없어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8 21:55:57 13 삭제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인이 인지한 배우죠. 인터뷰하는 걸 볼때마다 보수개0통놈이란걸 직감했습니다. 절친 정우성은 진보주의자로 직감됩니다. 둘이 어떻게 친구사이를 유지하는지 아슬아슬합니다. 스타워즈에 주연급으로 출연한다고 하는데 기왕에 세계에서 주목을 받았으니 큰 실수하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병헌이나 정우성같은 배우는 안정적이고 믿음과 신뢰가 가는데 이정재는 쫌 불안합니다. 대한민국이 같이 걸려 있기 때문에 영화외적인 부분에서도 안정적인 활동을 바랄뿐입니다.
    279 TBS 앞으로 시사 프로그램 만들지 않겠습니다 [새창] 2023-11-13 12:12:07 0 삭제
    고민정의원님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하두 보수개통놈들이 고의원에게 지랄을 해서 얼떨결에 예를들었습니다.
    278 TBS 앞으로 시사 프로그램 만들지 않겠습니다 [새창] 2023-11-13 12:05:46 2 삭제
    감성에 호소하는 진보와 감성이 없기 때문에 오로지 몽둥이로 아프게 해야 먹힌다는 보수개0통놈들 철학이 대립하는 것도 대표적인 진보 보수의 대립인데요.
    아프게해야 말을 듣는다는 보수개0통놈들의 철학이 먹히는 듯 보이는 장면입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깊은 철학이나 초월적인 감각이 없는 놈들입니다. 그러니 현실에 보이는 이득이나 쾌락이 전부죠. 설득을 할때는 아프게 때리거나 고통을 줘야 말을 듣는 다는 철학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tbs도 오세훈 보수개0통 시장이 tbs를 조지니 tbs가 몽둥이 찜질을 받고 굴복하는 모양세입니다. 보수개0통놈들이 아프게 고통을 주면 말듣게 돼있다는 철학이 옳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의기양양 합니다.
    과연 세상은 옳고 의로운 것은 존재하지 않을 까요?
    보수개0통놈들이 주장하는 때리고 조지는 것이 정의 일까요?
    광주 민주화 운동에는 의롭고 정의로운 감성은 없다며 폭동이라며 0친놈들은 몽둥이가 약이라며 때리고 조지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믿는 보수개0통놈들.
    그래서 국민의 힘이라고 명명하며 힘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죠. 보수개0통 정신병자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믿습니다.
    tbs는 당장의 몽둥이에 납작엎드려 굴종하고 양심을 팔면 그대로 사장될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옳게 만드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고 이는 대자연의 섭리에도 맞지 않으며 선함으로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대자연의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양심으로 아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만물의 영장으로 세상은 관리되어 진다고 보는데요.
    보수개0통놈들의 현실주의는 결코 정답이 아닙니다. 현실의 이득과 쾌락은 동물도 추구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의로운 가치는 절대적으로 세상의 중심입니다.
    보수개0통놈들이 미개한 정신으로 보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보수개0통놈인 트럼프를 보십시오. 나는 트럼프 3천억 개와 민주당 고민정의원과 바꾸자고 하면 나는 고민정의원을 선택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보수개0통놈들은 아직 나에게 그들의 존재가치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tbs는 잘 생각해야 합니다. 애초에 뜻이 없이 그저 돈벌이로 시사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얻어 터지던 말던 관심을 안갖겠지만 뜻이 있었다면 의로움을 파는 것이 됩니다.
    원래 병신은 몰라서 그랬다는 변명을 할 수 있기때문에 선악을 논할 수 없지만 의로움이 있었고 그것을 저버린 다면 죄를 짓는 것이라 봅니다.
    못난놈은 떡하나 주면 끝나지만 아는 놈이 철없는 짓을 일부러 하면 매를 들어야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277 평산책방에서 다시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 [새창] 2023-11-09 22:26:19 16 삭제
    힐링이 됩니다. 막 행복물질이 분비돼요.
    276 이선균사태에 대해 - 정철승변호사 [새창] 2023-11-06 02:17:25 2 삭제
    피의자,피고인은 진술거부권,묵비권, 나아가 진술을 번복해도 됩니다.아직 음성으로 나왔다는 건 좋은 출발이고 좋은 결과를 낼 것을 암시합니다.마음이 그리 악해 보이지 않고 누군가를 괴롭히고자하는 보수개0통놈은 절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이선균을 믿고 싶습니다. 나도 젊은 시절 매춘을 한적이 있는데 사람이 완벽히 깨끗할 순 없죠. 이제는 성인군자를 현실로 바라는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넘어갈만한 허물은 넘어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고 봅니다.넘어갈 만하면 넘어가고 싶습니다.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처음 접한 이선균에 대한 각별한 느낌이 있었는데 드라마나 영화로 좋은 추억이 있기 때문에 미련이 남아있고 기생충으로 작품상을 받은 영화의 배우이므로 세계인의 인지도가 있고 나이가 들면 그의 이력으로 세계적인 활동도 기대되는 사람입니다. 늙어도 할일이 많은 사람이므로 이대로 사장시키기엔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275 내려와 이 돼지새끼야! [새창] 2023-10-31 13:13:22 4 삭제
    그런식으로 비유하시니 , 가슴에 불기둥이 솓습니다. 대한민국위에 천하의 몹쓸 보수개0통 쓰레기 돼지새끼를 박격포로 날려서 대한민국을 구하고 싶습니다.
    274 놀다가 죽었는데 추모는 뭔 지.랄? [새창] 2023-10-30 03:31:05 7 삭제
    마음이 악한 자들이 죽으면 추모할 필요가 없다 라고 해야 맞죠. 도적놈떼라든가,살인자들이나,기초흉악범들이 죽으면 추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일 겁니다. 그런데 놀다가 죽으면 추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보수개0통놈들입니다. 참 기괴하고 희한합니다. 누구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놀고자하는 것은 죄를 짓거나 악한 마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그런데 놀고자 하다가 죽었으니 추모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짐작컨데 보수개0통놈들의 머리속에서는 영웅호걸에게나 추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죄없는 일반인이 그저 할로윈시즌에 축제의 분위기에서 놀고자한것이고 놀다가 그랬다 아니다가 논점이 아니라 아무죄없는 일반인의 인권이 침해됐다는데 사고의 방점을 찍어야 하는 것인데 보수개0통놈들은 놀다가 그랬다며 초등학생처럼 질투섞인 약오른 마음으로 나빼놓고 놀다가 그랬으니 깨소금이다하는 심뽀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도 보수개0통놈들의 글을 보면 수준이 낮아 저급하고 천한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그 마음이 천하고 저급하기 때문에 그런 글들이 나올 수밖에 없죠.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보수개0통놈들의 존재이유는 천한일 하라고 있는게 아니냐하는게 요즘 생각입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을 곧잘 하던데 개처럼 벌기 위해 천하고 저급한 일도 마다하지 아니하며 부끄러움도 잘 모르겠죠. 천하고 저급한 일을 하기에는 천혜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곳곳에서 남들이 하기 꺼려하는 천한일을 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잠시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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