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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펌]이선균 사건 요약 [새창]	2023-12-27 23:29:30	7	삭제
		좌파영화라며 중학교가서 시위하는 놈들입니다. 연예계도 좌우로 나누어 선별해서 조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분야는 그냥 내버려둬도 될듯한데 악착같이 달려들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고 국내에서는 탑배우이므로 사회적 큰 이슈를 몰고 오기 때문에 윗대가리들이 당연히 관여했을 겁니다. 단순한 일반사건으로 치부할 수 없죠. 윤정부에서 꽂은 수사분야의 윗대가리는 당연히 관여했을거고 다른 분야의 윗대가리들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여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큰 사건이죠. 수사기관은 국가기관이고 정부탓을 해도 이상하지 않으며 오히려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차원에서 접근해야하는 것이 정부가 할일입니다. 그런데 되려 복수차원에서 개입하고 있으니 정권잡을 자격이 없는 놈들이죠.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정권을 쥐고 통치하라고 했더니 복수나 하고 앉어있는 참으로 , 개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좌우를 지독하게 나눕니다. 좌파언론, 좌파영화,좌파연예인 , 문재인이 꽂은 좌파.... 좌파 노래를 부릅니다. 본인들은 좌우 나누어 조지면서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정작 본인들이 갈라치기 하면서 말이죠. 좌우로 나눌 수는 있지만 , 정치영역을 지나치게 벗어나 확대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정부는 정당이 아니죠. 오히려 국민통합을 외쳐야 하는데 정부가 몽둥이들고 전정권 , 민주당 탓하며 나서서 갈라치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기절초풍할 일인데 , 저늠들은 희한한 마법이 있습니다. 기절초풍하고 또 기절초풍할 일인데 워낙에 0친놈들이라 그러려니하며 국민들을 둔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희한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정부에는 좌우라는 개념은 없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더 희한해지기전에 빨리 끌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317	소래포구 한꽃게 [새창]	2023-12-27 06:05:53	6	삭제
		특이한 몸짓은 특이한 마음을 닮아난 것입니다. 꼴값한다는 말은 생긴대로 마음도 그렇게 생겼고 행동도 결국 생긴대로 한다는 뜻이죠. 저늠 산토끼 노래 부르는 것 마냥 하는걸 보니 특이한 취향이 있는 놈이 분명합니다. 제가 예언을 해보겠습니다. 산토끼 노래부르는것마냥 특이한 짓을 총선과정중에 할 것이고 이슈가 될것이며 산토끼마냥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그 결과는 부정적으로 보입니다.윤0통은 고개를 좌우로 정신사납게 젖는 모습을 대선에서 보였고 , 고개를 좌우를 젖는 정신사나운 국정운영을 합니다.그와 같이 산토끼도 희한한 국면을 맞게 될것입니다.
	316	2찍이 국어 능력이 딸리는 이유 알았음 [새창]	2023-12-26 15:56:36	0	삭제
		ㄴ전체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315	2찍이 국어 능력이 딸리는 이유 알았음 [새창]	2023-12-26 13:05:41	1	삭제
		근래에 생각해오던 바라서 개인소견을 써 보겠습니다. 깊이있고 완결성 있게 생각한건 아닙니다. 포털에서 댓글을 보면 저쪽놈들은 국어를 배운놈들인가 할정도로 어벙벙 거립니다. 마치, 국민핵교 중퇴한 놈들 같아요. 이눔들은 왜 말을 어려워하지? 하고 의문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긴 문장에는 헥헥 거리며 맥을 못 춥니다. 윤0통 또한 영어가 멋지다며 국어를 싫어 합니다. 이놈들 뭔가 공통된 것이 있다 하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말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고 하죠. 노랗다 샛노랗다 누렇다... 누리끼리하다. 단어 혹은 구문 혹은 문장은 두뇌의 여러지점을 자극한다고 봅니다. 언어 폭력이 그 예라고 봅니다. 다양한 의미와 감정을 담고 있고 말이 나올때마다 두뇌의 곳곳을 때립니다(자극합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다고 하죠. 실제로 저는 말을 보거나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느정도 (즉 , 일부) 느껴집니다. 일베에 가보면 온갖 욕설과 조롱과 폭언이 난무합니다. 포털에서 과격한 언어가 종종 보이죠.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결론, 1. 마음이 아릅답지 못해서 말을 버버거립니다. 국민핵교 중퇴한 놈마냥 버버 거림. 내뱉고 싶은 말은 욕설과 폭언 또는 음담패설인데 그건 숨겨야 하겠고 그렇다고 정상적인 말을 하자니 마음에 그러한 정상적이거나 아름다운 마음이 없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국민핵교 중퇴한 놈 마냥 어눌한 말을 내 뱉음. 2. 그렇다면 가식이라도 단어를 뱉어내야 하는데 단어가 평소에 입력이 잘 안됨. 그러니 머리속에는 소규모의 정상적인 단어만 간신히 존재함. 폭언과 욕설과 음담패설은 풍요롭고 넉넉하게 보유하고 있음. 3.사회의 언어가 싫음. 세상의 언어는 정상적인 언어이거나 아름답거나 선한 언어뿐이므로 정상적임과 아름다움 혹은 선한 언어가 머리속을 자극하는 것이 너무 싫음. 문재인 대통령이 고맙고 사랑한다 하면 거품물며 날뜀. 죽은 사람한테 고맙다고 한다며 진중권부터 개거품을 뭄. 대통령님 사랑한다. 하면 온갖 욕설을 하며 몹시 콧김을 내뿜으며 열받어 함. 4.사회의 우리말에 고통을 받던 윤0통은 드디어 영어가 멋지다고 함. 아마도 두뇌를 간접적으로 때리니 고통이 덜하고 오히려 선호하게 됨. 5,감성이 발달하긴 했는데 선하거나 아름답거나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가벼운 조크 .. 그런류의 감성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못된쪽, 조롱하며 낄낄대는 감성 , 욕설, 음담패설 ..그런류의 감성이 발달한 걸로 보임. 사회에서 언어로 교감하는데 큰 장애가 됨.
	314	보훈부 2024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승만 전대통령 선정 [새창]	2023-12-26 05:17:09	3	삭제
		마음에 깊은 뜻이나 느낌이 없고 그저 동물본성으로 욕정에 좌지우지되며 얍삽하게 잔대가리 굴려 잔이득을 취하며 깐족거리는 이미지 입니다. 전쟁시에는 대통령이라는 품위나 명예도 없고 쪽팔림을 모른체 하와이로 토끼는 놈이군요. 꼴에 호의 호식은 하고 싶어서 장기집권하고 누구마냥 탄핵되었고 그것도 두번씩이나요? 탄핵의 원조 격이군요. 아마도 종특이겠죠. 이런 종족이 지금 또 집권하고 있으니 탄핵이 운운되어지겠죠. 이자가 무슨놈의 독립운동가란 말입니까? 막말로 어디 외진데서 종놈마냥 일이나 시키며 밥이나 주면 딱인 등급입니다. 사람대접하기가 참으로 곤란한 사람같습니다.
	313	'좌빨' 공격에도 '파죽지세' "악의 승리" 다신없어야 [MBC 뉴스] [새창]	2023-12-25 12:52:06	0	삭제
		어쩐지 저거 해석하느라고 골치가 좀 아팠습니다. 해설이 명품이라 해설로 대체합니다.
	312	화장실에 이런게 붙기 시작했다 [새창]	2023-12-25 11:43:32	1	삭제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저쪽놈들은 앞으로 진보하지 아니하고 멈추고 뒤로 갑니다.
	311	'좌빨' 공격에도 '파죽지세' "악의 승리" 다신없어야 [MBC 뉴스] [새창]	2023-12-25 11:35:44	5	삭제
		본문 - "좌팔 공격에도 파죽지세 악의 승리 다신 없어야" 좌파 즉 진보를 악으로 규정하네요.그럼 , 저늠들이 선한 천사같은 사람들이란 말입니까? 내가 볼떈 저늠들이 미0놈들 입니다.
	310	문재인 대통령님 근황 [새창]	2023-12-24 14:07:39	14	삭제
		나는 문재인의 꿈을 세번 이상 꾸었습니다. 내 아버지 같고, 내 오랜 벗같고 , 내오랜 연인 같습니다. 나는 그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대찬성이며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309	오늘도 쓸데 없이 민주당 흔드는 이낙연 [새창]	2023-12-23 11:21:01	1	삭제
		이양반은 이렇게 결국 , 민주당 뒷통수 후려치는 눔이란걸 지지자들은 한번에 알아본 거죠. 지지자들은 수많은 마음들입니다. 그 마음들이 자기만의 환경에서 고유의 시야각도로 지켜보며 느낌을 가졌을 텐데요. 공통적으로 저늠은 아니다라고 느꼈다는 건 민주당에 아닌 눔일 확률이 높은 거고 결국, 아닌눔이었습니다. 말만 점잖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니죠. 마음에 의로운 뜻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겠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내가 그동안 서운했다면서 나라고 국민이고 나발이고 땀을 뻘뻘 흘리며 뭉둥이로 민주당을 열심히 때립니다. 후일은 생각해본적 없고 되던 말던 상관없고 지금 중요한건 민주당을 때려줘서 내 기분을 푸는게 중요하다 그런 마음으로 보입니다. 애초부터 민주당의 차별화된 가치는 믿지 않은 놈이죠. 그저 아부떨어서 여기까지 왔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마음이 급이낮은 느낌을 주는데요. 제가볼땐 , 저쪽놈입니다. 그러므로 저쪽놈들은 얼른 오라고 환영하죠.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오라고 합니다. 아무리 저쪽놈이라도 아무나 오라고하지 않습니다. 저쪽에 맞을 만한 눔만 오라고 하겠죠. 지지자들의 선구안이 좋습니다. 믿을만하고 듬직합니다. 민주당이 저쪽놈들에게 장악당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종종 있었는데 걱정안해도 되겠습니다. 귀신같이 잡아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만의 고유의 지지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308	이순신≠안농운 [새창]	2023-12-22 06:27:36	5	삭제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戍樓)에 혼자 앉아 큰 칼을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笳)는 남의 애를 끊나니. 이순신이 난중일기나 위의 시조나 백의종군을 음미해 보면 절대 보수개0통놈이 아닙니다. 세종도 훈민정음이나 일대기를 보면 그렇습니다. 감성이 풍요로운걸 보면 더욱더 감성이 좀비급인 보수개0통놈이 아닙니다. 한뚜껑을 이순신에 비유하기 보다는 어쩌면 그렇게 보수개0통놈같은 원균에 비유하여야 합니다. 훗날 세월이 흘러 가물가물 할때쯤이면 일베의 보수개0통놈들은 세종이나 이순신을 깍아내리고 원균을 치켜세울 날이 올거라고 예측한바 있는데요.예를들면 이런식이죠. 한글을 만든 때려쥑일 놈이라며 중국의 한자를 그냥 썼어야 했다며 기괴한 논리를 펼치겠죠. 그들이 자유를 외치는 것은 통제가 안되는 짐승의 대가리를 소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07	'서울의 봄' 단체 관람한 학교 고발 당했다 [새창]	2023-12-21 23:59:21	1	삭제
		여러모로 골치아픈 놈들 이네요. 1000만 관객을 넘보는 영화이고 나 또한 큰 감동으로 보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습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반대의 느낌으로 봤겠죠. 정권이나 당이나 민간이나 한결같이 골치아픈 짓만 골라서 합니다. 이눔들은 나라밖에서도 나를 답답하게 만듭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 대만에서는 국민당 , 일본에서는 자민당, 러시아아 푸틴 ... 아르헨의 전기톱맨 밀레이까지. 나라나 나라밖이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포털에서 댓글다는 것이 전부지만 요즘은 큰 사명감으로 하고 있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우선 당장 급한대로 총선에서 이기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306	이재명 대표의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 없는 약점이네요 ㅜ ㅜ [새창]	2023-12-20 16:07:32	3	삭제
		저늠들은 음주아니래도 어떤것이라도 트집을 잡고 어거지를 쓸 겁니다. 우리대표는 흠이 많구나 생각하는 순간 저늠들한테 당한겁니다. 저늠들은 윤0통에 엄청 관대하죠. 우리가 보고 배울만한 점입니다. 음주했다 그리고 사과했다. 더이상 뭘 어쩌라구 해야 합니다. 그리고 흔들림 없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의 길 , 민주당 장수의 길을 꿋꿋이 가야 합니다. 저늠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늠들은 꼬투리 잡을 것이 없으면 혼자 밥먹고 다닌다고 흥분하고, 개거품물며,흉악범죄자 취급하며, 꼬투리 잡고 날뜁니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서 혼자 밥먹은 것을 가지고 저늠들이 저렇게 두고 두고 지독하게 어거지 쓸 줄 몰랐습니다. 저늠들은 원래 그런늠들입니다. 혼자밥먹은 이유는 한국의 대통령이 중국민들과 친숙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대한민국에 더욱 호감을 갖도록 한 것이고 이는 나라를 위한 계획된 연출 이었습니다. 훗날 밝혀졌죠. 대통령급이면 편안히 좋은 곳에서 음식먹는게 좋지 시끄러운 곳에서 중국민들과 낯선 중국음식 먹는 것이 그리 좋지는 않을 겁니다. 그걸 설명해 줘도 저늠들은 앞뒤 싹 잘라먹고 계속 혼밥했다며 흉악범죄자 취급합니다. 어거지 쓰는것은 이미 예정된 일이니 담담하게 나아가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305	루리웹 저거 진짜 이상한 놈들이에요 [새창]	2023-12-20 11:47:27	1	삭제
		안철수, 이낙연에 러브콜…"野 탈출해 여당 오라, 큰 뜻 함께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8/0004975944?sid1=001&commentNo=812084470185197909 안철수가 대신 말해준다고 봅니다. 안은 범진보진영에 있었죠. 박시장에게 서울시장을 양보하는 모양도 연출했죠. 그러다 지금은 국짐당에 들어가 매우 만족스러워 합니다. 요즘은 쪼크도 날리고 조롱도 곧잘 합니다. 거의 국짐놈 다됐습니다. 범진보진영에서 활동하다 국짐당에 들어가고부터 앳띤 행복감도 종종 포착됩니다. 근본이 국짐놈이었던 것입니다. 너무나도 국짐생활이 행복한 나머지 급기야 이낙연전대표를 향해 조언을 합니다.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국짐당에 와라. 너무 좋다고 합니다. 즉, 이전대표는 국짐스타일이라는 것을 안은 알아본 것입니다. 다음은 기사 본문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오시는 분들은 두 부류"라며 "한 부류는 김남국, 윤관석, 강래구 등 돈 관련 사건으로 나오신 사람들인데 유유상종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적었다. 이어 "또 한편으로는 이상민, 양향자, 금태섭, 조정훈같이 이재명과 개딸들 독재정당에서 탈출하신 분들이 또 한 부류"라며 "까마귀 노는데 백로야 가지마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들"이라고 표현했다. ---- 여기서 민주당을 나오는 부류는 두 부류가 있다면서 이전대표는 두번째 부류에 속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두번째 부류는 자신이 속했던 부류라는 뉘앙스도 있습니다. 결국, 안은 이전대표를 자신과 같은 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전대표가 왜 민주당에 뒷통수 후려치며 수박의 왕초노릇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304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묻자 "이 질문이 나한테 곤란할 거라 생각하나" [새창]	2023-12-20 11:19:24	18	삭제
		안철수는 툭하면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라고 외쳤습니다. 정치적인 질문을 하면 나를 괴롭히기 위해 질문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하는자는 괴롭히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고 답하는 자는 괴롭힘을 방어하기 위해 답변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있으면 괴롭히고 힘이 없으면 납작 엎드려 아부 떱니다. 그동안 한뚜껑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저 말 한마디로 보수개0통놈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진영 대표를 깜빵에 넣을 수 있는 대통령을 선택하는 놈들입니다. 또한 앞전 명절연휴때 이재명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국짐당은 명절인사를 취소하고 이재명대표의 구속이 실패했다며 비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참 희한한 놈들입니다. 정치현안에 대한 질문을 하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소신을 밝히면 될일이지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놈들을 도무지 어떻게 이해해줘야 할지 난감합니다. 참으로 웃기는 놈들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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