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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의료헬기 이용으로 말이 많네요. [새창]	2024-01-03 15:38:32	3	삭제
		어거지 쓰는거죠. 아주 지독합니다.그런데 윤0통과 그 무리에는 엄청 관대하여 청승떠는 여유까지 부리며 약올리듯 조크까지 날리며 낄낄댑니다.
	332	이재명 테러범은 벌레의힘 당원 출신 [새창]	2024-01-03 15:30:51	8	삭제
		새삼스럽습니다. 당연히 저짝놈이죠. 저런짓은 예전에도 저짝놈이었고 지금도 저짝놈이며 앞으로도 저짝놈일 것입니다.
	331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월 3일 수요일 [새창]	2024-01-03 10:16:38	1	삭제
		잘 봤습니다.
	330	트럼프 후보자격 박탈 콜로라도 대법원서 총격... [새창]	2024-01-03 08:53:15	2	삭제
		눈을 돌려 세계를 보면 거기도 저짝놈들이 드글드글합니다. 수학공식마냥 마음도 같습니다. 힘앞에는 아부떤다 라는 공식이 있다고 칩시다. 힘을 앞세워 우크라를 침공한 푸틴은 아무말 안하고 우크라의 대통령으로서 대통령의 직무를 완벽히 수행한 젤렌스키는 때려 쥑일놈이라며 비난 합니다. 힘을 앞세워 식민지배한 일본에 납작 엎드려 아부떨며 독립운동을 방해하고 일본놈 앞잡이 노릇을 합니다. 대만의 국민당은 힘을 앞세운 중국에 아부떨어야 한다며 민진당과 경합을 벌입니다. 개인적인으로 대만은 민진당이 승리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우리나라의 국짐당과 같은 당인데 중국에 아부떨어서 대만을 공산화하는 것에 관대 합니다. 아르헨의 전기톱맨이라 불리는 밀레이는 남미의 트럼프라 불릴정도 입니다. 집권하고부터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에 난입하여 사망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트럼프는 엄지척하며 아주 잘하고 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는 대만에 이어 미국대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사람의 경지를 초월한듯한 나이를 먹으면 더 멋있다고 느껴지는 바이든을 지지합니다. 트럼프는 나이를 먹을수록 미치광이가 되어 가는 듯 합니다. 헤일리가 트럼프를 위협하지만 나는 최종승자로 4년간 혼란한 세계를 안정감 있게 진두지휘한 바이든이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세계나 저짝놈들은 수학공식마냥 정확히 마음이 일치하여 움직입니다.
	329	민주당원 여부 [새창]	2024-01-03 05:02:33	1	삭제
		열심히 당원생활은 했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이재명대표를 지지하지 아니하고 다른이를 지지한 당원일 수도 있습니다. 내막은 좀더 밝혀져야 하겠습니다만, 민주당은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제하려고 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저렇게 개거품을 물고 칼을 들고 날뛰는 걸 보면 , 문통사저에서 김여사에게 커터칼 행패를 부리고 , 미국회의사당에 난입하여 펠로시 국회의장을 죽여버리겠다며 펠로시~ 어디있니하며 숨바꼭질하듯 찾아다니는 소름돋는 그야말로 천하의 몹쓸 개쓰레기 보수개0통놈이 분명합니다. 당원가입은 자유입니다. 진보도 보수도 열려있죠. 제 견해로는 진보가 국짐당 갈일은 절대 없고 보수가 민주당에 들어올 수는 있고 , 심지어는 민주당은 보수당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평가할때는 민주당은 진보로 평가합니다. 조국장관은 진보의 본진이라고 표현했으며 , 언론도 민주당을 보수로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보수가 강하게 세를 확장하면 민주당도 보수세가 강해지고 드디어 보수당이 될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진보는 어딘가에는 집합할 것이고 , 민주당이 보수화 경향을 보인다고 해서 완죤히 장악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수박걸러내기는 그러한 차원에서 이해 됩니다.
	328	<길위에 김대중> 상영회 1월에 전 세계에서 열린다 [새창]	2024-01-03 03:38:59	1	삭제
		저짝놈들 핵대중이라며 눈깔 뒤집으며 개거품을 물겠군요. 아니, 자랑할만 하니까 자랑하는 건데 말이죠. 공감을 전혀 못 합니다. 전두환이를 자랑하고 싶지만 본인들도 세계에 내놓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자기네 끼리 미화하고 빨아대죠. 자신있으면 세계에 내놓으란 말입니다. 약간의 추리나 논리만 있으면 쉽게 파악이 될겁니다. 아~ 우리가 틀렸고 저들이 맞을 수도 있다. 해야 하는데 0질각오로 , 0질때까지 이런 단순한 추리나 논리를 거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의 기초가 괴이하고 특이하고 더럽더래도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기란 쉽지는 않겠죠 하지만 논리나 추리로 가정을 해 볼 수는 있을텐데 말입니다. 핵대중이라며 개거품을 무는 마음으로 이재명대표도 증오로 가득할 겁니다. 좋은 사람은 싫다며 개거품을 물고 , 악한 사람은 멋있다고 칭찬하며 빨아대고.... 그러면서 괴이하고 기괴한 논리를 펼쳐대는데 도무지 알아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중에는 선은 약하여 질 것이며 악이 이긴다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이는 소수가 군림하여 호의호식하며 지배하고 , 나머지는 지배당하는거라고 믿고 있더이다. 근본 마음자리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그들을 분리수거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 딱 윤0통 콘크리트 지지율인 30%만 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이 있다면 참으로 곤란하고 무지 답답합니다.
	327	이재명 피습에 환호하는 국짐 지지자들 [새창]	2024-01-03 02:49:49	3	삭제
		내말이요. 알고보면 놀랄일이죠. 겉은 정상처럼 보여도 약간만 관심을 두고 말과 행동을 순간 포착하듯 포착하여 음미해 보면 근본 마음자리가 보입니다. 괴이하고 더러운 면과 직면하게 됩니다. 그런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걸 저는 크게 깨달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선한마음을 보이며 이야기하면 되려 속으로 흥분하며 화가 치밀어 오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겉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선한마음은 자랑이 아니라 되려 상대를 자극합니다. 또한 감정표현을 하면 몹시 짜증을 내는 경향도 보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조심하며 간결하게 관계를 맺는 수밖에 없습니다.
	326	[영상 주의] 나무젓가락 가짜뉴스 [새창]	2024-01-03 02:29:00	0	삭제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살인이 났을 수도 있는데 하늘이 도왔습니다. 마음의 충격도 컷을 것입니다. 저짝놈들은 기쁨에 환호성을 지르는이도 있고 , 자작극이라며 흥분하는 이도 있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지향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급습한 괴한을 만장일치로 질타하며 안전한 사회를 서로 다짐해야 하는데 망상을 펼치며 자작극이라거나 고소하다고 기뻐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짓이 아니죠. 하는짓을 보면 저짝놈들은 마귀0끼들입니다.
	325	김용민 "이낙연 참으로 한심하다" [새창]	2024-01-01 22:33:20	9	삭제
		김용민의원이 곧 나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324	난방비 비싸면 안 쓰는 것이 방법 [새창]	2023-12-31 05:14:22	14	삭제
		눈떠보니 후진국입니다. 좀더 나은 세상을 꿈꾸지 아니하고 자꾸만 뒤로 갑니다. 지금까지 좋았던 난방생활을 더 고통스럽게 돌려 놓으니 뒤로 가는 것입니다. 왜 저늠들이 뒤로 가는지 잘 보여주는 마음의 철학입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니 국민을 위하는 마음 또한 없고, 미래는 망상으로 찌들어 있어 두려운 미래관을 가지고 있고 , 군림하는 자와 군림당하는자라는 조직도를 머리속에 박어 넣어놨습니다. 그리하여 뒤로 갑니다. 한편, 남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니 국민을 위하겠고 , 미래는 찬란하여 우주를 넘나들며 , 너와 내가 더불어 평화로 공존하는 좋은 철학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앞으로 앞으로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겠죠.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좋은 마음이 없으니 더러운 세상이 열립니다. 자꾸 뒤로 가면 도착하는 곳은 빤스만 입고 괌을 지르며 몽둥이 들고 날뛰는 원시시대에 도착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늠들이 좋아할만한 세상입니다.약육강식이 난무하는 동물의 왕국.
	323	안농운 비데위 현재 상황 [새창]	2023-12-31 00:52:26	5	삭제
		대가리에 인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참으로 저짝다운 놈들이고 끼리끼리 통합니다.
	322	[쥴리 특검] 떨고 있는 대통년실과 벌레의힘 [새창]	2023-12-30 20:58:53	18	삭제
		나라를 위하는 차원에서 거대야당의 당수를 탄압하는 것은 거뒀어야 했죠. 야당 당수로서 인정하고 , 영수회담을 하는 등 대인배의 자세로 진지하게 나라를 위한 고민을 했으면 그나마 좀 나았습니다. 조선시대 천한 백정놈마냥 야당이고 당수고 다 때려 조지고 몽둥이를 휘젓는 원시부족마냥 미개한 짓을 했고 , 총장이 자기 상관인 법무부장관을 털어대는 천한 상놈이나 하는 짓을 서슴없이 해댔습니다. 사람으로서 인지상정이 없는 막되먹은 천한 상놈짓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저항하는 것이죠.
	321	이낙지 수준 ㅋㅋㅋㅋ [새창]	2023-12-30 20:29:24	3	삭제
		사소한 몸짓하나 통제 못하는 본능이 꿈틀대는 유형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서러움을 정치에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방까지만 그릇이고 사또 그릇은 못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최종적으로 그릇이 작은 사람으로 판단됩니다. 빨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20	[경] 쌍특검법 통과 [축] [새창]	2023-12-28 21:42:48	9	삭제
		포털 분위기 대충 보니까. 이재명 방탄한다며 거품물고 날뛰더니 자기네가 방탄한다니까 정신이 혼잡한 모양입니다. 이재명 방탄한다며 내뿜어진 두뇌의 화학물질이 자신의 대가리를 교란합니다. 아마, 이런놈도 있을 겁니다. 윤0통 즉각 거부권 행사! 이런 개00친! 어! 내가 왜? 나 국짐당 편인데?? 왜 화가나지???
	319	이선균배우 사망에 대한 대한민국 최고 쓰레기유튜브채널의 입장문 [새창]	2023-12-28 03:18:59	1	삭제
		초딩이 학교에서 도덕시간에 배운내용 가지고 아빠한테 대드는 격이다. 아빠는 뭐라 말을 할 수 없다. 그저 이 초딩이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삶이라는 것을 도덕책으로 다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기엔 초딩은 너무 어리고 철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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