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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섞열이가 한국 과학기술 연구 예산을 무려 5조원 넘게 깎은 이유 [새창]	2024-01-14 02:55:06	4	삭제
		동의합니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계산할 겁니다. 본인도 모르죠. 저짝놈들의 근성 혹은 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청개구리 같은 놈들인데 아주 얄밉죠. 남들이 다 기다고 할때 구석챙이에서 찌그러져 있던 그 놈은 심술뽀 가득해서 아니다라고 조용히 메롱합니다. 뭉둥이를 유밯하는 기분을 불러 일으키죠.
	347	김구 선생님 암살범 안두희에 대한 이승만 정부의 처분... [새창]	2024-01-12 11:22:51	3	삭제
		민주당 지지자는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 목표를 향해 절묘하게 조화되고 있습니다. 문인이 있으면 무인도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뭐 나쁘지 않습니다. 계속 갑시다. 저는 문화를 주장하신 김구선생님에 남다른 애정이 있습니다. 내 첫째 소원도 문화강국이고 둘째 소원도 문화강국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새삼스럽게 오늘날 대한민국에 매칭된다고 봅니다. 총칼보다 문화의 힘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당시 김구선생님이 보고 싶네요.
	346	1찍 2찍 싸우는거 그만 좀 보면 안될까요 [새창]	2024-01-12 07:40:21	0	삭제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도 먹고 살기위해 몸부림 치며 살아오셨습니다. 우리 엄마는 80이 가까우시고 아빠는 몇해전 돌아가셨습니다. 힘든 시절 자식들을 키워내신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 집니다. 우리 엄마는 윤0통 찍는다고 하기에 1번 찍으라고 설득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는 예나 지금이나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정치는 정치적으로 평가하고 주장해야 합니다.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가 고생하신것과는 별도로 다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1찍 , 2찍 구분하여 비난하는 것은 고생하신 엄마랑 아빠를 두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정치적으로 한정하여 비난하는 것이지 열심히 살아온 1찍이나 2찍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엄마랑 우리 아빠를 욕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오에 빠진것이라 봅니다. 이짝은 미래에 대하여 도전적입니다. 밝은 미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김대중대통령의 지식정보화시대라는 혜안은 지금도 되새겨 볼 만합니다. 이제 ai시대라고 하는데 그에 맞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윤0통과 저짝놈들은 그런거에 관심없는것 같습니다. 미래는 무슨놈의 미래냐며 감동도 감흥도 없고 , 과거의 추억과 빠져있고 , 과거의 원한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정권과 민주당탓이라며 조지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미래에 대하여 뭘 하고 싶은 의욕이 없습니다. 아마도 망상에 찌들어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움이 오는 모양입니다. 무상급식하는 서울의 미래는 절망이라며 서울이 파탄난다며 두려움에 떨며 무릅꿇고 눈물 흘리는 오시장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에 뜻이 있다면 옳다고 믿는 것을 향하여 가시는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시장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그게 저짝놈들의 미래관 이죠.
	345	게시판이 왜 이렇게 폭력적인지.. [새창]	2024-01-11 09:31:55	3	삭제
		저짝놈에게 목에 칼침 맞았습니다. 영화속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상황입니다.그렇다고 선을 넘을 사람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총선에서 이기면 흥분이 좀 가라앉을 것입니다.
	344	장에찬의 부산예찬 [새창]	2024-01-11 08:13:55	8	삭제
		부산을 걸쭉하게 디스하고 부산에 출마하네요. 웃기는 상황입니다. 떨어지면 더 재밌을 것입니다. 설마,부산예찬글 아니겠죠. 디스한 글 맞을 겁니다.
	343	의자가 사라진 지하철 [새창]	2024-01-11 07:37:01	4	삭제
		마음의 철학이 다릅니다. 저짝놈들은 뒤로 가는 발상을 하죠. 서서가는 것이 출퇴근에 용이하니 아예 전칸을 서서가자고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뒤로 뒤로 열심히 갑니다. 역사는 앞으로 가는데 저짝놈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뒤로 가자고 합니다. 더 나은 무엇을 생각해야 앞으로 가지요 . 안된다고만 고집피우며 미래에 도전하지 않습니다. 발전해온 역사가 증명합니다. 미래는 AI를 비롯하여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걸 믿어야 하는데 저짝놈들이 생각하는 미래는 망상에 찌든 미래를 상상합니다. 결국 , 지구는 멸망한다며 두려워하며 내일 모레 죽을놈 마냥 과거의 추억에 사로 잡혀서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그들은 멸종할 것입니다. 미리 연습하는 것이죠.
	342	이재명 대표는 참 안됐다 [새창]	2024-01-11 07:15:05	8	삭제
		숙연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이재명대표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이번 총선 만세! 우리모두 힘을 합심하여 저짝놈들을 때려잡읍시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0 21:27:07	1	삭제
		내용이 좀 과격합니다.저놈들을 칼로 난도질하여 때려죽이고 , 사지를 틀어 찢어 죽이고 , 입에 똥을 먹여 괴롭히고 , 똥구녁에 막대기를 쑤셔넣어 괴롭히고 싶지만 참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놈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분이야 이해하지만 저늠들을 삶아서 국물만 한 숟가락 으로 한 먹고 소금찍어 먹고 버리고 싶은 충동은 저도 마찬가지 압니다. 좀비를 대가리 때려 사람을 만들기 위해 믿지못할 이상한 약이라도 만들어 먹여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참아야 합니다.왜냐하면 같은 놈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대표께서 복수를 하실 것이지만 그정도까진 아니고 적당히 범죄를 물을 것입니다. 적당히 물어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문은 역대 정권은 전부 깜빵갔다온 이력이 있기 때문에 저짝놈들은 가벼이 죄를 물어도 깜빵생활을 할것입니다. 검사도 아무리 국짐놈들 애껴주고 감싸주고 싶어도 눈에 훤히 보이는 죄를 눈깜아 주기기에는 너무나도 명백히 깜빵 보낼것이 차고 넘치기 때문에 양심상 어쩔 수 없이 깜빵 보내야 할 것입니다. 윤0통이 박근혜 깜빵 보내고 싶어서 보낸 것이 아니죠. 아껴주고 깨물어 주면서 애정을 쏟고 싶지만 깜방 보낼놈을 안보내면 이상하기 때문에 깜빵 보낸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회 , 기적의 대한민국은 이대표님을 통해서 실현될것이며 저짝놈을 깜빵 안보내면 다 졸아할거야 하고 하고 이대표까 땡깡을 부리며 같이 가지고 손을 내밀어도 아니, 죄지은 놈을 깜빵 안 보내면 어떡하냐며 내가 검사란 말인가 하며 이대표의 애정과는 관계없이 깜빵 보낼 것입니다. 이대표께서 국짐당과 윤0통은 하늘을 향해 깜빵 안보내고 싶어요하고 울부짖으며 흐느끼며 용서를 구하지만 하느님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이 개0식들은 깜빵 안보낼래야 깜빵 안보낼수가 없다며 너는 생각이있는사람이냐며 오히려 혼내킵니다. 자동깜방은 저짝놈들이 광팔은 거 마냥 화투 안쳐도 자동으로 받는 것처럼 자동으로 받아야할 서비스 입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8 21:33:03	1	삭제
		저짝 사람들과 똑닮은 말 , 똑닮은 생각 , 똑닮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거지쓰며 땡깡부리는 모습도 같습니다. 앞으로 저짝사람으로 살아갈텐데 쫌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롭지도 않으며 , 행복한 삶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할때는 좀 힘들더라도 답을 미리 생각해 보고 좀더 한발 앞서 예상하고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들였더라면 질문할게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괜히 똥꼬장 부리는 꼴이며 스스로를 먹칠하는 것이라 봅니다.
	339	일본 북한 누가 더 나빠요? [새창]	2024-01-07 09:10:50	1	삭제
		북한은 김정은 공산정권이 나쁘고 . 나머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은 침략한 역사가 나쁩니다. 또한 위안부등 역사문제를 사과하지 않는 일본정부와 이를 추종하는 우익들이 나쁘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만일 , 질문의 의도가 통으로 봤을 때 북한과 일본중 누가 더 나쁘냐고 묻는다면 , 위의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강제 답변을 요구한다면 일본이 나쁩니다. 사람으로 치면 마음이 나쁜0끼로 비유되어 집니다. 북한정권은 독재가 잘못됐고 공산주의가 옳다는 이념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대결이 일어나는 것이므로 덜 나쁩니다.즉, 마음이 덜 나쁜0끼로 봅니다.
	338	오세훈 '퇴근길 대란' 명동 버스정류장 점검‥"보완책 조속 마련" [새창]	2024-01-07 05:52:26	2	삭제
		시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을까요? 감정으로 느낄 줄 알까요? 느낌이 없는데 무슨놈의 열정이며 적극성이 있겠습니까? 귀찮은일이고 빨리 대충 해결하고 편안히 지내고 싶다는 마음뿐일 것입니다.부시장이 알아서 한다고 하니 나는 쉬자하며 집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텔레비보며 밥먹을 겁니다.쇠주도 한잔 걸칠 수 있습니다. 시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담당자의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하고 시민의 일이므로 매번은 아니지만 집에 가서도 걱정이네 하며 시장으로서 시민을 위하는 것이 본분임을 잊지 않는 시장이 좋은 시장이죠. 저짝놈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마음자리가 애초부터 글러먹어서 잘 할수가 없는 것이죠. 이대표의 한다면 한다는 발빠른 열정과 비교되는 대목입니다. 나아가 정치,경제,문화,안보,외교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코로나때 머리감을 시간없이 지냈다는 정은경청장같은 분과도 비교됩니다. 윤0통과 저짝놈들은 걱정은 커녕 전두환을 영화로 욕보였다고 콧김을 내 뿜으며 중학교가서 중2병마냥 시위나 하는 기괴하고 괴상한 놈들이죠. 급하지도 않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데 , 가만히 앉아 있는 기시다 똥구녁을 집권하자 갑자기 빨아대니 기사다도 살짝 귀찮음을 느끼며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할정도로 뻘짓거리만 잔뜩하며 시간만 보냅니다. 아주 기가막힌 놈들입니다.
	337	수박 이원욱은 민주당을 나가라 [새창]	2024-01-06 19:56:56	3	삭제
		특검법을 기권했다구요. 당연히 적색분자 입니다. 볼것도 없고 음미해볼것도 없습니다.기권했다면 말다했지. 순밀도 100% 오리지날 적색분자 입니다. 예언하나 하죠. 언젠가 결정적인 순간에 개거품 물며 뒷통수 후려갈기는 날이 올겁니다. 이런 적색분자는 조심해야 하고 내보낼 수 있으면 내보내야 합니다. 있으나마나 한 사람이라면 본전치기이지만 있어서는 안될 민주당에 손해나는 유형입니다.
	336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 협박 전화‥60대 체포 [새창]	2024-01-06 12:11:26	5	삭제
		에혀, 나이 60이나 쳐먹고도 애0끼가 따로 없구나. 저짝놈들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뒤로 갑니다. 뒤로가는 특성은 마음이 그렇게 뒤로 가니 행동도 뒤로 가는 특성이겠죠. 인생도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뒤로 갑니다. 나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앞으로 가서 무협지마냥 백발에 늙으면 늙을수록 사람의 경지를 초월한 신의경지로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닌놈들도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뒤로 가는놈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죠. 저짝놈들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애0끼가 되고 사춘기로 돌아 갑니다. 늙어서 성범죄욕구만 늘어나는....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희망이 안보입니다. 저짝놈들은 그냥 개쓰레기라고 정의내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아직 더 연구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모든 흉악범죄는 저짝놈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지는걸 참았습니다.
	335	손 [새창]	2024-01-06 10:14:50	1	삭제
		기초선은 있는것 같습니다. 나쁜짓하면 안돼요. 하는 초등학생 수준으로 말입니다. 즉, [ 나쁜짓하면 안된다] 이게 최대치이고 그 이상을 느낄수도 없으며 느낌이 없으니 생각할 수도 없겠지요. 나쁜짓하면 안된다에서 더 나아가면 위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죠. 위함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복지, 인권, 평화 , 박애 , ... 더 나아가 희생 , 봉사로 이어지겠죠. 나쁜짓하면 안된다는 나쁜짓할 잠재성이 있는데 이를 억제하라는 소리죠. 요기까지가 저늠들이 느끼는 착함의 한계치인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좀비가 따로 없습니다.
	334	이재명이 해낸 대통합 [새창]	2024-01-05 23:49:23	1	삭제
		마침 헬기있으면 헬기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병원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것이죠. 공산주의사회나 강제로 병원 지정합니다. 민주당대표면 그정도는 할 수도 있습니다. 지역의료살리기는 개인을 특정병원으로 가도록 강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유도하여 오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이정도로 답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계속 꼬투리 잡고 어거지써보세요. 위의 답변으로 자동반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랏일에나 신경쓰겠습니다. 위로는 못할 망정 시덥지 않은 일로 열올리지 말고 윤0통이나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다쳐서 고생하는 사람 꼬투리잡고 조져봐야 나랏일과는 동떨어진 인신공격입니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유세중 다칠 수 있고 , 그처럼 안전이 불안한 사회를 한탄해야하며 , 피해자를 위로하고 치료가 잘 되도록 하는 마음이 있어야 사건의 핵심을 짚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겨 치료중에 있는 사람을 못 잡아먹어 안달하는 놈들은 사람자격 없다고 봅니다. 마치, 개돼지와 같은 급이라는거죠. 사람은 사람을 위합니다. 사람이 아니므로 사람을 공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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