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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공산화 중인 대한민국 [새창] 2024-01-19 21:19:02 2 삭제
    저짝놈들은 감각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완죤 개돼지급 입니다. 개돼지급은 조선시대 못배운 상놈의 0끼와 비슷한 개념인데 상놈이 양반을 희롱해서야 되겠습니까. 양반이 상놈을 지배하는게 맞겠죠. 저짝이 이짝을 지배하기보다는 이짝이 저짝을 지배해야 맞을 겁니다.
    362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새창] 2024-01-19 21:09:12 1 삭제
    그렇게 말할권리 하나 민주화하지 못하는 일본은 그 작은 권리하나를 억압하는 만큼 쇠퇴하는 것이죠.
    국민의 대표자인 그야말로 국민을 대표하는 자를 사지를 들어 내동댕이 치며 뒷통수 때리며 같잖게 여기는 짓을 하다니.
    도덕이 없는 조선시대 상놈의 0끼들과 같은 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제자가 선생님을 욕보이거나 자식이 아버지 귀퉁배기를 때리는 몹시도 천하고 저급한 행동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뭐가 뭔지 모르는 개돼지급 짐승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그런 짐승의 감각으로 사람흉내내며 권력을 잡고 있습니다. 사람이 돼지나 원숭이에게 지배당하며 사람의 권위가 희롱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저 개돼지급 무리들을 끌어 내려 족쳐야 하겠죠. 사람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통탄할 노릇이죠.
    361 나는 올해 총선 의미 없다 본다 [새창] 2024-01-19 11:03:21 1 삭제
    마음에 부정이 들어오는것은 어둠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꾸 부정하면 마음은 점점 어두워 질 것 입니다. 예전의 밝은 빛을 되 찾아야 할 것입니다.
    360 2찍들도 경악하는 장면 [새창] 2024-01-19 07:57:59 5 삭제
    실제로 국짐놈들도 경악하지 않을 까요.
    같은 국회의원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 입니다. 이론상 , 국회의원의 말은 곧 국민의 말인 셈입니다. 대의민주제는 민주주의 핵심제도 입니다.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을 모독하는 셈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누가 연설할때 대통령이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며 심지어 옆사람을 밀치기까지 한다면 뭐 이런 개0식이 다 있냐며 일반인 취급하여 경호인들이 체포하여 아주 지랄맞은 놈이라며, 네명이 사지를 들어 물건 나르듯 나르며 주둥이를 손으로 때려가며 끌어 낸다면 도무지 공감이 안가고 납득이 안가는 장면이죠. 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대우할 순 없죠.

    국민의 대표로 선출된자를 개차반취급하면 국민을 개차반취급하는 꼴이죠. 외국에서 볼때도 미개하게 볼 것입니다.

    국짐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관련법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59 윤항문에게 한마디 했다고 끌려 나간 의원 [새창] 2024-01-18 20:00:52 7 삭제
    원론으로 돌아가 보면,
    국민의 대표자가 국회의원입니다. 국민을 억압하여 끌어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천하의 몹쓸 상놈의 0끼나 하는짓을 민주국가에서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천한 계급인 망난이가 대통령돼서 통치하는 모양세 입니다.
    참으로 ,저급하고 무식하고 개돼지만도 못한 심성을 저짝놈들은 가지고 있습니다.부끄러움도 못 느낍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358 '댓글 국적 표시제'-"표현의 자유 중요" vs "국익 차원서 접근해야" [새창] 2024-01-17 15:27:07 1 삭제
    여러가지 견해가 있고 이유가 있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국적 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폐쇄적인 것은 저짝놈들이 좋아합니다.

    저짝놈들은 마음을 자꾸 숨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포털에서 맘껏 씨부리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짝놈들 마음을 알죠.

    저짝놈들 마음을 모르니 자꾸 당하는 것입니다.

    이대표 칼빵 맞고그때 죽었어야 했다고 글을 쓰는데 그런놈들은 인생포기한 놈들일 겁니다.

    선한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해 빠진 이야기 입니다.
    저짝놈은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참지못하고 글로써 더러운 마음을 내뱉습니다. 내 뱉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저짝놈들 마음을 알죠.

    저짝놈은 저짝놈 마음을 금새 압니다. 자기 마음이니까요 그러나 나는 저짝놈 마음을 알기위하여 몇년을 투자해도 아직 미완성 입니다.

    나아가 이짝 , 저짝을 떠나더래도 표현의 자유는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제재는 개별 사이트 정책에 맡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법으로 규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적표기는 법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죠.
    357 조국의 윤굥 임기제한 개헌 [새창] 2024-01-17 12:28:05 9 삭제
    조국장관님을 응원했었고 응원합니다.
    356 [오늘자] 이재명의 미소 [새창] 2024-01-17 11:55:08 10 삭제
    물질을 작게 나아가면 분자에서 원자로 원자에서 결국 에너지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음도 작게 나아가면 결국, 선,악으로 나누어질거라고 봅니다.

    선하면 최소한 본전치기이고 잘되면 발전하여 번영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나 악하면 파괴 또는 쇠퇴할것이고 최대한 잘돼야 본전치기라고 봅니다.
    미소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므로 선할 것이고 , 대한민국은 밑져야 본전이고 잘되면 발전하여 번영하고 초인류국가를 이룰 것이라 봅니다.

    무슨일이든지 가장 기본이 중요하고 그 기본은 선이냐 악이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선하면 그냥 내버려 둬도 무방합니다. 아무도 헤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하면 내버려 둘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짝놈들은 선한것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역겨움을 느낍니다. 아무도 헤치지 않는데도 제압하려 합니다.

    저짝놈들이 이대표에 역겨움을 느끼고 급기야 칼질을 합니다. 선함에 역겨움을 느낀 것이라 봅니다.

    영화의 이야기와 같이 동화의 이야기와 같이 선함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반드시 악함을 떄려잡고 세상을 지킨다는 내용이 많죠.

    그러므로 교화의 가능성이 없다면 최종적인 결단으로 때려잡아야 겠죠.
    355 이재명 대표 내일 복귀 [새창] 2024-01-16 23:47:56 1 삭제
    이재명대표님 이제 치룰 시험은 다 치루었습니다. 남은 길은 승리 뿐입니다. 엎어져도 코가 꺠지는 것이 아니라 엎어지면 그앞에 두툼한 스펀지가 있고 튕겨져 나가 그 앞에 달짝지끈한 꿀물에 코를 박을 것입니다. 즉 , 남은 길은 승리 뿐입니다.

    민주당의 길은 참 험하군요. 죽을 고비를 넘겨야 비로소 영광이 찾아 옵니다.

    우리모두의 힘이고 이재명대표님의 의지와 의로움이 결국 , 대한민국을 선진국을 넘어 초인류 국가로 안내할 것입니다.
    354 먼저 여성가족부 부터 없애시고... [새창] 2024-01-16 23:25:20 2 삭제
    여성가족부는 살려야 합니다. 나아가 남서부도 만들어야 합니다.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자꾸 없애고 조지는건 옳지 못합니다.
    353 한동훈의 국회의원 감축 이유 [새창] 2024-01-16 19:52:52 2 삭제
    더럽고 추한 마음은 규모가 작고 , 좋은 마음은 널리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이짝 저짝을 떠나 의원수를 늘려야 비율상 더럽고 추한 마음이 상대적으로 줄어 듭니다. 그러므로 국회의원수를 더 늘려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민의를 대변하는 자리이므로 많으면 많을 수록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됩니다. 이짝 저짝과는 관계 없죠.
    352 민주당 보면 볼수록 웃기네.ㅋ [새창] 2024-01-16 04:45:48 0 삭제
    보편적가치는 민주당과 국짐당을 아우른 말이라고 봅니다. 보편적으로 추구해야 하니 양쪽다 추구하는 가치라고 이해되고 무언가 있기는 있겠죠. 이를테면 먹고,자고 ,싸는 그야말로 잘 먹고 잘자고 잘 싸자는 생리적인 기초가치는 공통가치로서 보편적가치의 범주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보다는 민주당가치 , 국짐당가치라고 해야 구분이 되죠.

    그것은 민주당과 국짐당은 가는 노선이 다릅니다. 전통적으로 그래왔죠. 그러므로 추론하면 서로 다른 가치가 존재하고 이를 가지고 간다고 봐야 합니다. 그 다름이 곧 민주당의 가치라고 봅니다. 굳이 단어로 표현하는 것 보다는 공감하는게 본질을 최대한 흐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짝은 것이기하고 저짝은 것이기한 것이죠.
    351 민주당 보면 볼수록 웃기네.ㅋ [새창] 2024-01-16 04:03:54 2 삭제
    내부싸움은 ,
    수박(겉은 민주당이지만 속은 국짐당과 한통속)과 국짐당과 노선을 달리하는 민주당 본래인과의 대립을 내부 싸움으로 규정하고 그게 한심하다는 것이 글의 중심내용 맞나요?

    현재, 수박과 본래인과의 싸움은 수박이 압도적으로 지고 있습니다. 몇몇 의원들은 무리를 지어 떠날예정이고 떠나는 중입니다. 본래인의 압도적인 승리 입니다.이상민의원은 가차없이 국짐당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국짐당 가고 싶어 참느라 무척 고생하신 눈치 입니다. 이낙지는 국짐당에 뛰어들지는 않고 제3지대라며 저짝놈과 조율중입니다.

    이 싸움은 개딸을 비롯한 지지자들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지지자분들께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정치는 무관심보다는 적극적인 관심이 낫다고 합니다. 그래야 나라발전에 이바지 한다고 합니다.

    협치니, 협의니 ,상생이니 , 소수의견이니 하며 그야말로 씹선비질 했다간 죽도밥도 아닌 민주당이 될것이고 나부터 떠나고 말 것입니다. 이 무슨 개죽이냐 하면서 말이죠. 국짐당이나 민주당이나 비슷한 노선인데 굳이 구분하여 응원할 필요도 없겠죠.
    사실, 그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이짝과 저짝은 분명히 다른 노선이고 이게 함께 버무려질 가능성은 극도로 낮습니다.

    정치의 기본은 대립이 아닐까요? 이념이나 철학이 다른데 어찌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습니까? 그저 있다면 이해타산을 계산하여 타협 아니면 약간의 양보만 있을 것입니다. 남북한과 같이 갈라져 있고 평화롭게 대립하자 아니면 격하게 대립하자 만 존재할 겁니다. 통일은 올 것입니다.

    양극체재가 통일될 날은 오긴 올거라고 봅니다. 먼 훗날 좋은 미래가 와서 국민이 평화롭고 안정되며 잘살고 행복하면 정치에 관심좀 가지라고 아무리 설득해도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을 안 가질 것입니다. 민주당과 국짐당도 싸워서 뭐하냐? 하면서 지금도 행복에 겨운데 더 행복한 방법 없을까? 하면서 한가하게 논쟁이나 할 것입니다.

    지금은 좋은 미래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버무려져서 죽도 밥도 아닌 것이 되면 먹기가 힘들죠.
    350 개 식용 금지 문제... [새창] 2024-01-14 14:59:55 2 삭제
    마음이 아픈 지점은 사육하고 , 잔인하게 죽이는 것, 그리고 인간과 가까이 지내면서 교감하다가 배신하는 느낌.. 이런 지점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먹으라면 잘 먹습니다. 쇠주에 수육으로 먹으면 좋죠. 예전 노가다 뛸때는 보양식으로 점심때 종종 먹었습니다. 10년정도 전부터 먹지 않기로 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먹는 지점이 아니라 위와 같은 내용,기타이유로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쉽게 먹을 수 있는 환경도 아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기도 수월했습니다.

    복날은 개잡는 날로 인식됐고 , 시골에서는 다리밑에서 여럿이 개를 때려잡아 잔치아닌 잔치를 하기도 합니다. 가히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비난이 있어왔고 , 중국이나 일본등 여러나라가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으로 보입니다.법이 통과되는데 국민적 저항도 크지 않았습니다.

    법은 만들어지기도 하고 삭제되기도 합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부 또는 전부 부활의 여지는 남겨져 있습니다.

    환경이 갖추어지고 전국민 초식만하라면 저는 적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래 촌놈출신이라 풀만 주로 먹고 자랐죠. 지금은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마다하지는 않습니다.

    즉, 먹는 지점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마음이 아프거나 불쾌한 지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걸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차원에서 식용금지라는 방법을 강구한 것으로 풀이합니다. 세계적인 비난도 고려했을 테구요.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관리합니다. 원숭이도 개도 그 어떤 동물도 자연을 관리할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인간만이 자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으로서 관리자로서의 인간의 지위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 자연과 생태계와 인간이 잘 조화되고 잘 어우러지도록 조화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그런의미에서 환경단체나 동물단체들의 활동은 가치롭다고 봅니다.

    미리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때가서 또 균형과 조화의 지점을 생각해서 대안을 마련하면 될 것입니다. 여차하면 다시 부활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349 수상한 경찰 [새창] 2024-01-14 03:40:24 1 삭제
    저짝놈들은 마음이 통합니다. 구체적인 지시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이죠. 조직에 윗대가리부터 요소요소에 저짝놈을 심어 놓으면 조직 전체가 저짝놈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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