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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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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이언주 누가 복당 시키자고 한건지 원... [새창] 2024-01-24 12:10:46 1 삭제
    글쎄요. 고기를 먹으려면 천한 상놈. 백정놈을 시켜야 도살을 하여 고기를 먹을 수 있죠.양반의 손에 피를 묻힐 수는 없죠. 묻혀서도 안되고요.실제로 조선시대 양반들은 직접 때려잡아서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종놈이나 저급한 상놈 더 나아가 당시 도살 전문가라 불리던 백정놈을 활용하여 도살케하고 그 고기를 양반이 먹었습니다.상놈도 쬐끔 떼어 주었을 겁니다.아직은 천한 몹쓸 상놈들도 쓰여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도살도 기계나 로봇이 할것이며 그렇게 되면 저짝놈들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걸 영혼으로 느끼고 미래를 거부하며 방해 놓아서 자신들의 천한 일자리를 지키려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를 두렵게 보고 있으니 그런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습니다.

    오늘날 고기는 돈입니다. 이짝은 돈버는 것에 그리 큰 열정이 없는 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짝은 돈벌기 위해 태어난 놈들 마냥 돈버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겁니다. 그러니 저짝놈들이 돈을 잘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짝은 돈버는 것보다 의로움이나 좋은 세상이나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 저짝놈들은 그런거 못 느낍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합니다. 저짝놈들이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라는 속담입니다. 이걸 저짝 지인한테 들었는데 매우 의미심장하게 말하더이다. 나는 그런것보다 삶의 의미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만 저짝놈은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걸 알았습니다.

    나는 돈보다도 내가 깨달은 몇가지 삶의 의미에 대해서 돈으로도 안바꾼다고 말했죠. 수천억을 줘도 내가 반평생 살아오면서 깨달은 몇가지 가치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죠. 저짝사람은 도무지 이해를 못합니다. 즐기는 것이 최고고 그 중심엔 돈이 있으므로 수천억과 안바꾼다는 그 가치에 대해서 얼굴을 찡그리며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 가치중에 하나만 말씀드리면 " 나는 신을 개인적으로 오래도록 연구했다. 내가 절대적으로 발견한 것은 신은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입니다. 이깨달음을 절대 돈과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미0놈인가 하면서 쳐다보는 눈빛이었습니다.

    저짝놈들이 노가다를 뛸때는 열심히 노가다를 뜁니다. 그저 돈벌기 위해 먹고 살려고 그렇게 합니다. 다 신이 쓰시는 것입니다. 신은 일을 부려먹을 놈이 필요한데 마음에 그러한 마음을 들게 하여 부려먹는 것입니다. 실제로 돈이 많다고 하여 거기에 비례하여 행복도 같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돈에 노예는 신이 부려먹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 , 불상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혜라는 것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아이디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지혜가 진정한 돈입니다.

    그 지혜는 신으로부터 옵니다. 마음이 선한자나 반성하고 뉘우치며 삶을 끊임없이 바로잡아 살아가려고 하는자에게 지혜의 선물과 복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양심의 가책을 받을 때면 어김없이 무릅꿇고 반성합니다. 마음에서 반성하라고 하니 반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즉 , 두뇌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반성하라고 해서 반성했더니 그렇게 실천하고 수년이 지나니 내 마음은 더욱 지혜가 샘솟듯이 찾아 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돈이 좋아 돈만을 쫓는 저짝놈들의 곤고한 마음이 처량합니다. 말을 해도 전혀 뉘우치거나 반성하려 하지 않으니 마음은 자꾸 지혜가 줄어들고 , 천한 마음으로 채우니 신이 돈이라는 사탕발림으로 일을 부려먹는 것입니다.

    종놈, 상놈 혹은 백정은 오래도록 부려먹어야 하니 쉽게 죽지도 못하게 합니다. 죽음을 두렵게 만들어 오래도록 부려먹죠. 실제로 조선시대 종놈 ,상놈은 일찍 죽으면 손해 입니다. 일손이 그만큼 줄어 드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이 사안을 들여다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재명대표님이 마음속에 어떤 영감을 얻으셨는지 모르지만 그것 또한 운명길입니다. 잘되고 못되고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죠.
    어쨋거나 분명한 것은 조선시대 양반은 상놈이 도살을 하여 때려잡아 고기를 받쳐야 고기를 먹고 상놈도 조금 떼어 주어야 하죠.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게 아닌가 싶은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노무현, 박원순, 최진실 , 최진영 , 그녀의 매니저 , 그녀의 남편 그리고 이선균 배우까지 마음이 순한자는 왜 그리도 빨리 데려가나요. 하늘에 진짜로 뭐 존거 있나요? 하고 물어 보았죠. 학살을 한 전두환은 오래도록 부려먹을라고 안죽게 했나요. 했죠. 아무려면 종놈,상놈은 몸을 부려먹을라고 있는 놈들인데 끝까지 뽕을 뽑아 부려먹어야죠.
    377 낙지는 다리가 8개 입니다 [새창] 2024-01-23 11:10:47 0 삭제
    민주당 중진 소리들으며 살살 민주당에 쨉을 날리며 이불속에서 ㅋㅋ 대는 상상을 하니 오금이 저리내요. 나가는게 훨씬 시원합니다.
    376 尹, 사퇴논란에 급 일정 취소?…민생토론회 40분 전 불참 공지 [새창] 2024-01-23 08:38:46 0 삭제
    이런, 개0식을 봤나. 이런게 대통령이라니.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19:46 1 삭제
    남일같지 않군요. 그0식 인생에 아무 도움 안됩니다. 적당히 관계하다 청산하는게 조금이라도 인생의 행복을 추가하는 것입니다.제 경험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관계를 계속한다면 나중에 뒷통수 맞거나 고달픈 일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남의인생에 함부로 관여하면 안되지만 참고하시라고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세요. 참고로, 그0식의 마음은 언제가는 피도 눈물도 없는 때로 변할때도 있습니다. 그때가 위험한때인데 그런걸 조바심내며 체크하며 살기보다는 관계를 끊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설마, 칼침 놓곘어 하다가 칼침맞죠. 오늘날 세상은 미스미디어가 발달하고 각종 정보도 인터넷에서 얻습니다. 친구로 덕볼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국짐지지자라고 대놓고 자신의 더러운 마음을 공표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칼침은 아니더래도 잔인한 무엇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374 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07:49:36 1 삭제
    이짝은 도덕성이 차고 넘치고 , 저짝은 도덕성이 개차반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도덕성을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는 놈들이 저짝입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죠. 온몸에 똥칠을 한 개가 냄새를 엄청 풍겨대며 겨묻은개를 개거품을 물며 나무라는 꼴입니다.
    역대 정권이 거의 깜빵갔다 온놈들인데 그 눔의 깜빵타령은 엄청 해댑니다. 어디 똥통에서 샤워하고 온놈들이 말이죠.

    벌건 대낮에 머리에는 나는 이재명이다하고 종이 왕관 모자를 쓰고 지지하는 척 미소를 머금다가 갑자기 마귀로 돌변하여 냅다 목에 칼을 꽂는 그야말로 개0식들입니다.

    박0현,박0진... 이런류들도 거참, 도덕성 엄청 따지더라구요. 저짝 도덕성은 단 한개도 안따지고 이짝 도덕성만 엄청 따 집니다. 내내 저짝놈들이라는 거죠.

    이짝 도덕성은 그냥 믿고 가도 좋을 듯 합니다. 저짝의 도덕성이 개차반입니다. 도덕성은 차고 넘치므로 이제 교화의 가능성이 없다면 때려잡을 일만 남은것이죠.
    373 여러분들은 형벌 포퓰리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4-01-22 03:05:14 1 삭제
    검색결과 - 개요 :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장함으로써 대중적 지지를 얻으려는 현상.

    저짝놈들이 주장하는 것이죠. 본인과 같이 악독한 놈들이 많으므로 강력처벌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강력처벌이 두려워 범죄를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기대심리가 있는거죠. 그래서 툭하면 사형시켜버리라고 고성을 지릅니다. 그리고 사형제도 부활하는 공약을 내세우는 자에게 투표하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즉, 내가 잘아는 놈들인데 그눔들은 사람0끼가 아니라며 사형시켜버리는게 깔끔하다. 그렇게 읽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짝은 무조건 강력처벌하라며 흥분하지 않습니다. 인권이라는 것을 바탕에 두고 있기때문에 인권이하의 처벌은 망설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람은 실수할 수 있다며 교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새삶을 살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나와 같이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은 없으므로 실수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함부로 사람대접했다가 참극을 당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실현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저짝눔은 저짝눔 소원대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사형제도 부활하라고 그렇게 고함을 쳐대니 사형제도 부활하여 사형을 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저짝놈은 저짝놈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죠.
    이짝짝눔은 이짝눔 소원대로 사람대접하여 교화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권이하의 처벌은 금지하고 반성과 뉘우침으로 새삶을 살게 해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적정한 처벌을 하여 소원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실현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흔한답변이지만 , 균형과 조화가 좋아 보입니다.
    372 클리스만감독 역대최악 vs 억울하다 [새창] 2024-01-21 13:07:09 4 삭제
    방금 경력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경력을 보면 축구로 인생을 산 사람이네요.
    축구에 관심이 없고 별 생각이 없으며 대한민국에 놀러온 0친놈은 아닐 겁니다.
    저는 좀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린스만의 인상이 많이 작용했습니다. 특히 , 코가 높은 놈들은 승부욕이 강하다는 개인적인 견해가 있습니다.
    (콧대가 높다라는 말을 흔히 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3.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9.11~2020.2
    헤르타 BSC 베를린 (독일) 감독
    2011.7~2016.11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08.7~2009.4
    바이에른 뮌헨 (독일) 감독
    2004.7~2006.7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004.3~2004.7
    오렌지 카운티 블루스타 (미국)
    1998.1~1998.7
    토튼햄 핫스퍼 FC (잉글랜드)
    1997.7~1998.1
    UC 삼프도리아 (이탈리아)
    1995.7~1997.7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1994.7~1995.7
    토튼햄 핫스퍼 FC (잉글랜드)
    1992.7~1994.7
    AS 모나코 FC (모나코)
    1989.7~1992.7
    인터 밀란 (이탈리아)
    1984.7~1989.7
    VFB 슈투트가르트 (독일)
    1982.7~1984.7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독일)
    371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새창] 2024-01-21 12:46:11 15 삭제
    종교인도 아니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신에 관심이 많아 오래전 성경을 다 읽었습니다.
    구약4000년은 저짝, 예수이후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신약 2024년간은 이짝 으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기적과 이사를 일으키며 잘 베풀었습니다. 복지를 중시한 인물이라고 봅니다. 또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며 잔인하게 벌을 주고, 죽을힘을 다해 믿음을 강요한 구약과는 달리 예수는 다소 다른 말을 합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보다 어렵다.의로운 자는 복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의 철학은 고스란히 12제자와 사도바울에 의해 전세계에 전해 집니다.

    우리나라 초기교회는 예수교라 불리워질정도로 예수중심 교회였다고 진단합니다.

    지금은 저짝놈들이 장악한 걸로 보입니다. 빤스내리라 하면 내려야 한다는 추한 교회가 됐습니다.

    회사에서 목회자로 은퇴하신 지인을 알고 지내는데 관계는 좋게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저런분이 목회자였다니 하는 마음이 그분께 미안하지만 종종 드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370 클리스만감독 역대최악 vs 억울하다 [새창] 2024-01-21 11:37:38 6 삭제
    클린스만 감독은 나름 철학이 있는 분으로 봤습니다. 아무것도 안한다고 비난하는데 선수들에게 맡기는 전략을 중심으로 놓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향후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아직 초기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클린스만감독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은데 좀 서두른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후를 진단해 보면 명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늘 웃는 얼굴에 긍정적인 신태용감독과 오버랩 됐습니다.
    그런스타일은 뭔가 나아가도 나아가지 쇠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축구 견해를 올렸습니다-

    짚어보면 저짝놈들이 정치에 빗대어 뭐라고 한거 같은데 감독의 말에 순종하는 빠따 축구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삼청교육대를 떠올리며 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369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09:22:57 0 삭제
    피눈물을 흘리며 총칼에 맞으며 일군 민주주의 입니다.지금도 칼침을 놓고 있습니다. 의롭지 않은 것에 모든것을 내놓았습니다. 그 기조는 계속 될 것입니다.
    368 민주진영은 빌어먹을 정치 결벽증 좀 버리세요 [새창] 2024-01-21 09:07:10 1 삭제
    누가 뭔짓을 했으며 뭐라고 했는지 이야기의 근원을 알고 싶군요. 뭔일 있었나요? 그걸 이야기해줘야 이해를 하던 아니던 할거 같습니다.결론만 이야기 하니 뭔가 알고 싶네요.
    367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인데… [새창] 2024-01-21 08:03:33 7 삭제
    우리가 국회의원에 호불호가 갈리고 내친구처럼 막대하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 엄연한 민주주의 핵심제도 안에서 활동하는 국민의 대표자 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최소한이라는게 있는 것이죠.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가는 것은 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366 윤석열 습관적 지각 출근 이런 숨겨진 이유가 있었다 [새창] 2024-01-21 07:44:34 2 삭제
    아무것도 하지 말라.하는 것이 저짝놈 마음일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죠. 설마, 그럴리가 하다가 놓치는 것이 저짝놈들 마음입니다.
    문재인대통령집권시절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외쳐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좋고 , 쇠퇴 혹은 퇴보 시키면 더 좋고라는 느낌이 저짝놈들 대가리를 지배할지도 모릅니다. 뭘하면 대가리에서 두드러기가 나는 모양입니다.
    365 낙지 꼴도 말이 아니네 ㅋㅋㅋㅋㅋ [새창] 2024-01-21 06:08:21 0 삭제
    정치는 관료주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래세월 정치했다고 자동 승진하여 안전하게 누릴 수 없습니다. 잘하다가도 못하면 지탄받고 못하다가도 잘하면 인정받습니다.
    이준석앞에서 오랜세월 민주당에서 정치했다고 스스로 자랑하더이다. 관료주의가 팽배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누구인데 하며 이재명대표에 심기가 거슬린 모양입니다. 그동안 아부떨어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는데 아부 안떨어도 되겠다 싶었는데 이대표에 또 아부떨어야 한다는게 힘들었나 봅니다. 다른사람들처럼 이대표를 지지한다.수호해야한다 하는 것은 아부떠는 느낌으로 다가온 모양입니다.

    도저히 못견디고 뛰쳐나갑니다. 그리고 이준석 밑으로 들어갔는데 이대표보다 더 독한놈을 만났습니다. 더구나 몹시 젊은친구 입니다. 아부에서 탈출시도 했는데 더 쎈놈을 만나 그 밑에서 아부떨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이준석에 휘둘리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존관계가 아닌 상하관계로 인식하는 저짝놈들에겐 아부란 삶을 살아가는 필수적인것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부떠는 것에 매우 익숙해 있습니다. 반면, 이짝은 아마도 아부떠는 것이 매우 어색하고 별로 좋은 것이 아니라고 느낄 것입니다.서로 존중하는 대등한 관계를 좋아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부떤다는 것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하지만 , 상대가 요구하면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그게 살면서 매우 까다롭습니다.
    364 윤석열 습관적 지각 출근 이런 숨겨진 이유가 있었다 [새창] 2024-01-21 05:45:43 9 삭제
    저짝놈들의 한계입니다. 아무리 잘 하려 해도 안되는 것이죠. 대통령으로서 권력을 누리면서도 책임감이 따르는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이 밤을 설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죠. 그 설침마저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밤새 걱정한것이 이루어지면 그 감격을 느끼고 즐기는 것이죠.

    못배운 조선시대 상놈마냥 그러한 깊은 멋을 즐길 줄 모르죠. 먹고,자고 싸고에만 즐거움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시조를 읊조리는 선비를 옆에서 지켜보는 못배운 저급한 상놈은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죽을때까지 먹고,자고 ,싸는 한정된 즐거움만 추구하게 됩니다.

    저짝놈들은 저급한 상놈 ,종놈마냥 아주 기초동물적인 느낌으로만 살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밤새 술쳐먹고 돌아다니는 윤0통에게서 도무지 깊은 멋이나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저급한 상놈,종놈이 양반을 희롱할 수는 없습니다. 양반이 상놈을 지배하는게 맞죠. 저짝이 이짝을 지배하여 희롱하는 것보다 이짝이 저짝을 지배해야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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