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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이번 윤석열 사태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너무 비교되네요.. [새창] 2024-11-04 08:35:02 2 삭제
    1.
    말은 마음을 표현합니다. 자신의 근본 마음자리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밤새도록 이야기 합니다. 뭘 꾸미고 고르고 편집할 것도 없죠. 그저 마음에 있는 것을 내 뱉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늠들이 말을 버버거리는 것은 추한 마음을 내뱉어야하기 때문에 버버 거리는 것입니다. 일베는 저늠들에게 중요한 변소역할을 하죠. 싸지를 변소 역할을 일베가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홍발정은 용감한건지 대담한건지 자신의 마음을 마구 토해 내고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저늠들은 토해내고 싶어도 못 토해내는데 홍발정은 마구 토해내고 있습니다. 내용물은 둘째치고 토해내는 그 자체가 일단 보기에 시원한 것이죠. 그래서 고정 팬이 있는 것입니다. 토해낸 내용물은 역시 오물입니다. 그런데 좀 거세된 오물입니다. 오물 그대로 토해내면 안되기 때문에 조금 중화시켜서 토해낸 것이죠. 홍발정은 신 났습니다. 머리속에서 살짝 약재를 뿌려 냄새를 제거한 오물로 토해내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물인데도 좀 냄새가 덜나게 토해내죠. 고정팬들은 홍카콜라라고 합니다. 일단, 시원하다는 의미죠. 본인들은 그냥 오물을 내 뱉어야 해서 머뭇거리는데 홍발정은 냄새를 조금 제거하여 살짝 중화시켜서 마구 토해내는 기술이 있기 때문입니다.

    홍발정과 노무현을 비교하셨는데 홍발정은 노무현 탄핵의 선봉에 섰던 인물입니다. 서로 반대의 것을 토해내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시원하게 토해내는 것이 같다는 것은 동의합니다.그러나 서로 다른 내용물을 토해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해내는 그 자체로만 보면 홍발정 승 입니다. 대구 시정에 바쁠텐데 시도 때도 없이 마구 토해내고 있습니다.

    저늠들마저 냄새가 조금 난다며 예전만 못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
    의견이 다르면... 이라고 했는데 일단, 민주와 국짐으로 의견이 갈려있습니다. 같은 민주영역에서 의견이 다른 것은 여기도 수용합니다. 알고보면 여기도 토론합니다. 같은 영역에서 견해차가 조금은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민주영역에서만 토론이 가능합니다. 국짐의 내용물을 가지고 와서 토론하자고 하면 그것은 토론의 영역을 넘은 것 입니다. 안맞아 죽기 다행이죠.
    647 우린 또 얼마안있어 이런 꼬라지를 보게 될지도 [새창] 2024-11-03 07:14:45 5 삭제
    박원순 전시장이 옥탑방 체험 퍼포먼스를 할땐 그 이유를 알고 했지만 , 도날드 트럼프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파는 퍼포먼스를 할땐 찡그린 얼굴로 이걸 꼭 해야 하나 했을 겁니다.

    몸은 엎드려 있지만 머리속에선 왜 엎드려 있는지 모르죠.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01 23:47:27 13 삭제
    5년은 길고 느리며 무겁고 둔합니다. 4년이 딱 맞아 보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거기에 맞추려면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1년 짧아지지만 그 체중감량으로 인해 경쾌함은 엄청날 겁니다. 개헌은 기회가 쉽게 오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을때 해야 합니다. 다음 기회가 오기 까지 수십해가 걸릴 수 있습니다. 좀더 빠른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미국의 4년 중임제가 참 리드미컬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입니다. 또한 탄핵이 된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는데 임기단축은 연성탄핵의 효과가 있다고 기사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나아가 유권자의 마음의 무게도 줄어 들 것입니다. 대선치룰때 5년을 염두해야 하므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러나 4년이라면 그 부담은 조금이라도 줄어 들 것입니다.
    지난 대선때 아이고 5년을 언제 기다리나 했죠.

    5년은 길다고 느끼니까 탄핵을 자꾸 떠올려야 하죠. 대외적으로도 탄핵이 남발되면 외교적 불안을 조성합니다. 특히 주변국인 중국,일본,북한,러시아 등에는 탄핵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우리의 정책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가 어렵습니다. 불안정한 대한민국보다는 안정감을 주는 대한민국 이어야 나라에 이득이 될 것입니다.물론 4년 중임제라도 도가 지나치면 탄핵시켜야 하겠죠.
    645 역겹지만 윤석열의 대선 유세중 연설을 한번 보시죠... [새창] 2024-10-30 14:08:08 2 삭제
    국민은 주인 ,정부는 머슴 이라고 비유했는데 그 비유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진짜로 머슴과 혼연일체가 되고자 합니다.
    지금도 , 국정운영하면서 자신은 머슴이라고 생각할 공산이 큽니다.
    나는 머슴이다. 그저 주인이 시키는 거나 하는 머슴이다. 하면서 스스로 감복해하고 있을 겁니다.
    진짜로 대가리 비운 머슴마냥 행동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쥔 정부가 국민위에 군림하는 것을 비판하기 위해 정부는 국민의 머슴이라고 일시적이고 부분적 비유를 해야 맞죠.

    완전히 머슴과 혼연일체가 되어 머슴과 같은 급으로 일하려고 해서는 안되죠.

    그 배경에는 강자에 충성하며 아부떨어야 한다는 철학이 근간이 되어 국민의 머슴이 되어 시키는데로 해야 한다라는 스스로 만든 구문에 완죤히 몰입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설의 배경철학이 참으로 저급하고 추접스러워서 듣기가 매우 갑갑합니다.
    644 정신나간 13%.... [새창] 2024-10-29 22:09:05 1 삭제
    최대 4%는 확실히 정신병자이고 , 기준에 근접한 자들은 정신병자 되려다 만 사람들이라고 봐야 겠죠.
    643 정신나간 13%.... [새창] 2024-10-29 22:00:05 0 삭제


    642 탄핵 VS 하야 [새창] 2024-10-29 05:21:33 0 삭제
    개헌도 있죠
    사회는 제도라는 틀 안에서 돌아가기 마련이죠. 헌법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규정을 두니까 나라가 그 틀 안에서 돌아갑니다.
    검찰개혁을 통해 제도를 바꾸면 그 바뀐 제도하에서 돌아가죠. 그런면에서 제도가 나라의 향방을 바꿉니다. 좋은 제도는 나라를 좀더 쉽게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치국가에서 제도는 엄청 중요하고 제도 중에 헌법은 으뜸이죠.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은 쉽게 못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이 자주 바뀌어서는 안된다는 학문적 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국회재적의원 2/3의 찬성과 국민투표에 붙여 집니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민주당이 200석을 얻는데 실패했지만 근접하게 이루었으므로 민주당 주도로 개헌을 논의해봄직 합니다.
    4년마다 총선이 있는데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릅니다. 앞선 총선과 이번 총선에서 대승했습니다. 계속 대승하는 이 분위기는 개헌하라고 대승한 느낌입니다.
    언젠가는 팽팽한 관계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개헌은 수십해를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마침, ai시대로 세상이 바뀌니 거기에 맞추기 위하여 손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국짐당 주도로 개헌을 한다면 국짐당 구미에 맞게 바꾸겠죠. 그러면 국짐당에 유리하게 작용하겠죠. 그렇게 되면 향후 아무리 노력해도 헌법이라는 거대한 제도에 막히게 됩니다.
    민주당주도로 잘만 바꾸면 제도의 도움을 받아서 향후 100년은 아니더래도 오래도록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민주주의가 헌법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싸우기가 얼마나 편해요. 가칭 독재주의 국가로 규정되어 있다면 민주주의로 싸우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 그런 극단적인 개헌은 국민감정상 불가능하겠지요. 지금 개헌하자고 하는 그 개헌은 약간 손보는 것입니다. 그중에 핵심은 4년 중임제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헌법전문에 민주주의를 좀더 부각시키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내용은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돼 약간의 수정도 가능할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아직까진 보편적인 최고의 제도로 여겨지기 때문에 현재와 상당한 미래까지는 민주주의를 최고의 제도로 여겨야 하죠.
    어느 나라가 시범적으로 세로운 제도를 개발하여 성공하면 그때 바꾸면 됩니다. 또한 국짐당 보다는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민주당 주도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개헌과 더불어 윤가의 임기도 조기에 끝낼 수 있죠.

    민주당이 중심이 되어 학계를 비롯한 사회 주요 인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 나라의 100년지 대계를 설계하듯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개헌은 갑자기 나온 말이 아니고 앞선 총선에도 나온 말이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는 됐으므로 이제 그 마음을 구체화하여 설계하면 됩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ai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5년 단임제는 곰탱이처럼 느리고 순발력이 떨어지고 갑갑한 면이 있습니다. 단 1년차이인데 미국의 4년제가 다이나믹하고 날렵하고 순발력 있어 보입니다.
    순발력 면에서는 총리가 쉽게 바뀌는 내각제가 엄청 순발력 있습니다.그러나 내각제의 맹점을 알았기 때문에 내각제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찌됐든 급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최소한 순발력은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 작은 차이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가속을 붙일 것입니다.
    641 '초대형 스캔들'이 만든 최악 결과…日 이시바, 한달만에 벼랑끝 [새창] 2024-10-29 00:37:02 0 삭제
    일본은 이웃나라 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1년 10월 노다총리가 방한했을때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정치에 별 관심이 없던 때인데도 꽤 좋은 느낌으로 내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일본은 우경화가 심해서 방송,언론 다 장악했고 그리하여 사회에 우경화가 뿌리깊게 내렸고 av는 더욱 발전했습니다.
    넷우익의 정신병자같은 목소리가 먹히는 나라죠.나라는 퇴보하여 잃어버린 30년이 되었습니다.
    나라빚은 24년 8월기준 1경2200조원으로 경을 넘었고, 일본인 1인당 부담은 1억원이 넘습니다. 자민당이 일본을 멱살잡고 끌어내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반영구적으로 자민당이 일본을 지배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변화가 일어나는 군요. 세상일은 함부로 단정지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개꼴통놈들 마냥 개꼴통소리를 해대서 그동안 도무지 상대하고 싶지 않은 나라였는데 , 노다 전총리같은 사람이라면 대화를 통하여 쌍방이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지점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민주화의 과정에 있다고 보고 비유해 보면 , 우리나라의 문민정부가 들어서는 느낌입니다. 그 후에 김대중정부가 들어서듯 입헌민주당이 좀 기세를 떨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대화가 좀 될거라고 봅니다. 개꼴통놈들을 상대하는 것보단 사람같은 사람과 상대해야 상대할 맛이 나죠.
    아니, 반미친 개꼴통 정신병자들과 대화하려고 하니 대화가 되겠어요. 그동안 개와 대화하려고 시도했었던거죠.

    정상적인 대화를 하고 그리하여 교류다운 교류를 하고 , 서로 윈윈하는 지점을 찾고 , 시너지 효과를 내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때, 문재인 대통령이 펼치려 했던 역사문제는 별개로 다루고 교류는 교류대로 하는 투트랙외교가 안성맞춤이라고 봅니다.
    기술이든 문화든 서로 이득이 되는 쪽으로 협력하고 , 서로 똑같이 약점이 있는 부분이라면 협력하여 동반 상승시키고 그리하여 동북아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자민당의 지배하에 계속 퇴보하여 거지국가로 전락한다면 , 우리나라도 상당한 부담입니다. 위에는 북쪽 그지 , 옆에는 일본그지가 있다고 치면,
    인도주의적인 지원사업을 해주기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현재 1인당 명목 gdp 세계 순위는 한국이 29위 ( 36,132달러) 일본이 35위 (32,859 달러) 입니다.

    자민당이 일본을 그동안 적당히 잘 퇴보시켰습니다. 이제 대등한 위치에서 교류하면 교류가 좀 수월하죠. 자민당은 힘의 고저로만 보기 때문에 형님대접받으려고 끝까지 고자세를 취할 것입니다.
    그러면 대화가 안됩니다. 윤가마냥 납작엎드리고 들어가야 대화가 되죠. 그런 식으로 교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한 교류가 제대로 될리 없습니다.

    입헌민주당 노다 전총리에게서는 그런 고자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형님 동생 그런거는 관심없어 보입니다.
    그런 분위기라면 동등한 입장해서 오로지 교류와 외교에 목적을 둔 쌍방 국익을 위한 진정한 협상과 협력의 만남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힘의 고저에 의한 강자와 약자의 관계만 생각하는 저늠들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겠지만 사람의 관계는 평등과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하에서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궁극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나라와 나라의 관계도 그러한 관계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자민당놈들은 우리나라 저늠들과 같이 힘의 고저에 의한 강자와 약자의 관계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놈들과는 협상이나 협력이 제대로 될리 없습니다.그래서 입헌민주당이 자리잡기를 바라는데 이번 총선에서 승기를 잡았지만 앞으로 갈길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640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새창] 2024-10-27 12:39:10 4 삭제
    내가 한 10대정도에서 끝낸 일을 아직도 하고 있네. 남 약올리며 매롱 하던 시절은 10대에서 졸업했습니다.
    별가치도 없을 뿐더러 나 자신을 스스로 저급하게 깎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리 즐겁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이유를 들어 비판을 하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뭔가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여기 있는 사람 , 음주운전 잘 했다고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좀더 완벽한 사람이었다면 좋아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죠.

    약 올려서 즐거움을 느끼고자 한다고 본문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남을 괴롭혀서 즐거움을 얻으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불특정 다수에 배려심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아는 주변사람에게만 아부차원에서 잘해주고자 할 겁니다.
    사람들은 모두 악하다고 생각하니 불특정 다수에 배려심이 없는 것입니다. 나쁜놈들에게 뭐하러 잘해주냐 라고 생각하죠.

    보이지 않는 작은 곳에서 불특정다수를 배려하는 마음과 배려심없이 무심하거나 더 나아가 괴롭히려는 마음은 사회에 매우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불특정다수에게 보이지 않는 작은 곳에서 배려가 깃들어 있으면 그 사회는 안전하고 발전합니다.
    반대로 불특정다수에게 보이지 않는 작은곳에서 배려심없이 무심함이나 나아가 괴롭히려는 것이 깃들어 있으면 그 사회는 불안전하고 퇴보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배려하려는 분위기를 사회에 연출해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 괴롭혀서 즐거우려 하는 눔들 때문에 자꾸 사회가 개판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런 몹쓸놈들보다 좋은 사람이 많으니 사회가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 거라 봅니다.
    예를들면 몹쓸놈이 60% 차지하고 좋은 사람이 40% 차지하면 사회는 몹쓸놈들이 주도하기 때문에 개판이 되겠죠.

    국짐이 정권을 잡았는데 사건 사고가 터질거라는 예상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눔들은 불특정다수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잼버리 대회 보세요.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배려심이 없는 놈들이니 대충 대충 하고 또 하고자 할 의욕도 없죠. 그러니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 같은면 나라를 빛내는 일이니 내가 맡은 일에 정성을 다했을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했을 것입니다.

    남을 위하는 사람들이라면 꼼꼼하게 준비하죠. 정은경 청장은 머리감을 시간도 없이 코로나에 대응했습니다.
    그렇게 남을 위하여 알아서 책임을 다하면 사건 사고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국짐놈들과 윤정부는 또 어떤 사고 하나 터트릴 겁니다. 이번에는 의전에서 하나 터지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워낙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려심이 없는 놈들이라 의욕없이대충하게되고 그러면 또 사고 하나 터지는 것입니다.
    만일 , 남괴롭히는 일이다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괴롭히는 비유하자면 지뢰설치 같은 일을 시켰으면 정성을 다해 땀을 뻘뻘 흘리며 할놈들입니다.
    간혹 웃음도 나오겠죠. 남이 괴로울걸 생각하면 재미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지인이 이야기 해준게 생각납니다. 피해망상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쯤에서 안의원이 생각납니다. " 괴롭히지 마십시오!! " 자신을 괴롭히고자 하는 마음일거라며 계단을 뛰어 내려 갔습니다.
    기자는 단지 인터뷰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죠.

    남을 위하는 것에 보람과 가치와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못난 팔자도 서서히 필 겁니다.
    639 여긴 아직도 많이 편향이시네..ㅎㅎ [새창] 2024-10-26 11:09:07 2 삭제
    야 임마 우리 벌써 토론 끝냈고, 자성하고 있다. 더이상 일반인 문제로 시비걸지 말고 나라와 국민과 세계와 세상을 위하여 내가 무얼할지 고민하거라. 그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최소한의 도리다.
    638 왜 2찍들은 시체가 나와도 찍어주는가 [새창] 2024-10-25 23:53:37 4 삭제
    사람자체만 놓고 보면,

    놀부같고 , 청개구리 같으며 , 베짱이 같고 , 심청전의 뺑덕엄마 , 춘향전의 변사또 , 백설공주의 왕비 , 스쿠루지 영감 , 콩쥐팥쥐의 팥쥐와 계모 , 액션영화의 악당 ,
    신데렐라의 계모와 그 딸들 , 구약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에서 가인 , 신약에서 예수를 팔아먹은 유다 , 이순신과 원균에서 원균 , 전두환 , 일제시대 이완용 윤덕영 , 도날드 트럼프 , 푸틴 , 아르헨티나의 전기톱맨 밀레이 대통령 , 백년만에 극우정권이 들어선 이태리의 멜로니 총리 , 일본 자민당 , 넷우익.......

    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훗날에도 있을 놈들이며 세계 어느나라에 있죠.

    우리는 그들이 밉상이고 엄청 깝깝하지만 그들도 우리가 미울 겁니다.

    어서 빨리 세상이 발전하고 첨단화 되고 ai가 주도적인 세상이 되어 저늠들이 다소곳한 일반인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av나 틀어주면 저늠들도 얌전하게 살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세상을 망치려 해도 세상은 기어이 발전해 왔습니다.

    저늠들과 정치영역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전래동화와 역사와 영화에서 처럼 결국, 우리가 이길 것입니다.

    저늠들의 정권은 이태리처럼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해야 하고 나아가 완죤히 정치영역에서 사라지는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신 좋은 세상을 열어주고 먹여 주고 재워주고 av나 틀어주면 조용히 지낼 겁니다.
    637 요즘 2찍 ㅅㄲ들의 바램 [새창] 2024-10-23 05:26:16 3 삭제
    눈에 훤합니다.
    사안이 무거울수록 , 여러 경우의 수와 변수를 생각해야하고 또한 조급하게 결론짓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추이를 지켜보며 가능한한 가장 덜 손해나고 가장 이익이 되는 최선의 것을 선택해야 하죠. 관련 주변인이나 전문가가 있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세상일은 입체적으로 되어있다고 설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 단순하고 조급하며 독불장군식으로 결론지으려 합니다. 그걸 그들은 화끈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편면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죠.

    다음은 러우 전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쓴 장문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든의 해법을 선호합니다. 조금씩 나아가죠. 처음에는 반대하다 러시아 본토 공격을 허용했죠. 우크라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러시아 본토 공격으로 러시아의 일방적인 공격을 일부 상쇄시켰습니다. 시간도 벌고 있습니다. 지금도 바이든은 계속 생각하고 있을 것이며 향후에 대한 분석과 경우의 수와 변수를 주변인을 포함한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있을거라 봅니다.
    해리스는 그러한 바이든의 방식을 옆에서 부통령으로서 지켜봤고 , 해리스가 되면 바이든의 노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예측됩니다.
    그러나 현재 미대선은 여론조사나 도박사의 예측에서 트럼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 알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리스가 승리하기를 바라지만 트럼프가 된다면 받아들여야 겠죠. 트럼프가 된다면 바이든정부가 분석하고 계획한 전쟁자료를 트럼프는 원용할 것이고 , 그 자료를 보고 트럼프식대로 판단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푸틴이 북한에 방문했을때, 윤정부는 우크라에 단계적 무기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북한군이 러우전쟁에 파병되자 공격용 무기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영프독EU를 중심한 서방과 미국의 전쟁분석과 향후계획에서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봅니다. 세계10대 경제국이고 군사력 상위 랭커입니다. 바이든은 대한민국도 잠재적 가용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을 겁니다. 비공식적인 루트로 윤정부를 설득했고 어느정도 선택의 폭은 있었겠지만 강제성이 약간은 작용하여 참여했을 것이며 그래서 윤가는 단계적 무기지원 게획을 발표했다고 봅니다.

    변수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승리에 대한 시나리오도 당연히 설정했겠죠.

    지금은 우크라와 러시아만의 전쟁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미영프독을 중심한 서방과 그리고 이란 ,북한을 포함한 친러시아진영의 전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세계대전의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푸틴은 지금 브릭스 정상회의(회원국 :러시아 ,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브라질,인도,이란,이집트,아랍에미리트,에티오피아)에 참석하며 시진핑을 만나는 등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 일찍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파병을 검토하는 것도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대전의 전장으로 나라를 제공하게 생겼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본래 친러와 반러를 오고가는 정책을 펼쳤다고 합니다.반러는 친서방입니다. 푸틴은 나토 비회원국인 우크라를 침공했습니다. 서방이 개입하지 않을거라보고 친 것이죠. 그러나 지금은 미국을 포함한 서방이 조금씩 러우전쟁에 개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젤렌스키는 얼마전 승리계획을 발표했는데 ,핵심골자는 나토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세계대전을 부추기는 내용입니다.
    젤렌스키는 트럼프와도 회동도 했는데 젤렌스키는 미대선에서 트럼프 대세론이 일자 러시아와 협상 의지를 최초로 표명했습니다. 트럼프 방식은 협상으로 영토를 떼어주고 종전하는 걸로 파악됩니다. 그런 트럼프식 종전방식을 안 젤렌스키는 미리 선수쳐서 좀더 이익을 보려했던걸로 파악됩니다. 해리스는 즉각 우크라에게 항복을 강요한다며 트럼프를 비난 했습니다.이대목에서 저는 승리공식이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젤렌스키의 승리공식을 발표했을떄 진짜로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에서 시작되었죠. 사실, 승리공식이라고 해봐야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냥 서방과 러시아가 붙으면 러시아는 반드시 진다는 단순한 분석일수도 있고 아니면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속전속결로 매듭짓는 상세한 시나리오가 있을 수도 있으며 그에 따른 각국의 손익계산도 했을 것입니다.

    어제 윤가는 한씨를 만났습니다. 김여사 문제와 특검에 대한 이탈표에 대한 내용과 인적쇄신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마지막에 미대선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윤가 본인 발에 불똥도 급급한데 쌩뚱맞게 미대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승리공식을 알고있는 듯이 윤가는 근래 러시아를 자극하는 내용들을 발표해 왔습니다. 러시아대사까지 초지해 항의했습니다.
    그런데 해리스가 바이든의 바통을 이어받아 출마하면서 우위를 점했지만 지금은 트럼프가 우세로 점쳐 집니다. 트럼프는 협상을 하는 방식으로 종전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러시아에 설레발친 것이 부메랑으로 돌아라 와서 더욱 곤경에 빠질것을 초조해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선이 끝난 후 추이를 지켜보며 행동해도 늦지 않을 법한 것들을 조기에 터뜨려 위기를 모면하려 한 것이라 봅니다.

    의대증원 문제도 총선전에 총선에서 유리해지고자 터뜨린 것이죠. 의사들을 강하게 후려치면 금방 끝날 것으로 파악한 것이죠. 그런데 그게 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총선에 불리하게 작용했고 지금도 사태를 해결하지 못해 허덕이고 있습니다.

    세계잼버리대회 설레발은 가관이었죠. 결국,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고 잼버리대회 참여한 세계청소년들의 똥을 치우느라 간이변소까지 만들면서 애를 먹었습니다.

    영업사원1호라면서 나름 멋진 표현으로 설레발쳤지만 현재 영업실적은 형편없습니다.설레발만 요란하게 탑클라스인걸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와 같이 사안을 좀 진중하게 검토하는 맛이 있어야 합니다. 러우전쟁같은 문제는 북한도 파병하고 있으므로 즉각 위원회를 구성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있던 위원회도 없애버릴 판입니다. 괜히 예산만 먹는다며 집권초기에 각종 위원회 예산을 삭감하거나 끊어 버렸습니다.

    저늠들은 항상 보면 매사가 엉성하고 형편없습니다. 그러면서 안보나 경제는 자기네들이 강하다며 허풍만 떨고 있습니다. 붕어대가리마냥 금방 잊어먹고 다시 백지상태에서 엉뚱한 소리로 풍년을 이룹니다.그러다 또 백지상태로 돌아가 또다른 엉뚱한 소리로 풍년을 이룹니다. 그것을 자유로운 생각 즉, 그들이 부르짖는 자유의 실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러우전쟁으로 돌아가서,

    현대전은 파괴력이 엄청 납니다. 예전 세계대전을 떠올리기엔 세월이 많이 지났습니다.

    이스라엘을 침공한 첫번째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는 피살됐고, 두번째 수장 신와르는 폭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하마스 수장을 콕찝어 계속 제거하니 이번에는 5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하마스 수장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5명을 제거해야 할 부담이 생긴거죠. 5명을 다 제거해도 콩나물 대가리처럼 또 올라 올 겁니다. 보통은 대가리를 제거하면 그 조직은 와해되기 마련인데 중동국가는 신을 중심으로 뭉친 국가이기 때문에 콩나물대가리처럼 계속 올라올 것입니다. 그래서 중동의 변화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일부다처제등 비인권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중동국가들은 민주국가인 이스라엘에 상당한 이질감을 느낄 것입니다.그러니 멀리 떨어진 이란이 노발대발하죠. 이스라엘편에 선 미국은 애초부터 중동문화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그렇게 유도했겠죠.

    현대전은 파괴력도 엄청나지만 다양한 옵션도 늘어났습니다. 그중에 중동에서처럼 수뇌부를 공략할 수 있는 현무5같은 우리나라 무기는 전쟁양상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하100미터까지 벙커를 파괴하여 적진 수뇌부를 공략할 수 있죠. 물론 미사일 방어체계가 있겠지만 만일,성공하면 푸틴은 그날로 지구상에 없게 됩니다. 러우전쟁은 신을 중심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중동과 달리 대가리를 잃어서 전쟁양상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또한 예전에는 느렸지만 엄청난 파괴력과 다양한 옵션으로 속전속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해리스가 트럼프의 협상전략을 비난하는것을 보면서 승리시나리오가 분명히 존재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가 대선 승리하면 그동안 치러온 바이든정부의 전쟁자료와 전문가들을 이어받게 될텐대 이를 검토하고 트럼프식 결정을 내리겠지요. 만일 , 승리시나리오가 가능성이 확실하고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트럼프는 협상전략에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라면 더욱 확끈하게 전쟁을 치르겠지요.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러우전쟁에 대한 전략을 바꿀지 안바꿀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협상전략에서 선회한다면 승리 시나리오가 존재한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인내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승리시나오리가 존재한다면 중국은 인내하는 걸로 분석했을 것입니다. 중국이 개입한다면 승리시나리오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세계의 재앙이죠.

    승리시나리오가 확실하다면 푸틴은 제거되거나 꼬랑지를 내릴 것입니다. 이쪽에서 확실한 승리시나리오가 있다면 당연히 상대편도 시간이 지나면 감지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승산없는 전쟁을 푸틴이 밀어부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패전을 선언할 것입니다.

    불의가 만연하는 세계를 막고 세계질서와 평화가 지켜지기를 바라는 견지에서 바라보니 한쪽으로 치우친 상상일 수 있습니다만 뉴스를 거의 매일 접하다보니 이런식으로 연결되어 개인의 의견을 적어 봤습니다.
    63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저서 미주 지역에서 판매 [새창] 2024-10-21 01:42:02 0 삭제
    좋은 내용일겁니다.
    윤가의 탬버린 이야기도 궁금하군요.
    635 선별복지가 좋다 [새창] 2024-10-20 13:09:45 1 삭제
    저늠들은 적금을 중시하지만 버는 것이 중요하죠.
    적금보다 직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죠.무역수지 박살나면 적금 맨날 몇푼 아껴봐야 직장을 잃으면 묵사발 됩니다. 사업을 잘하거나 직장에 다녀야지 무조건 적금들며 아낀다고 될일이 아니죠.대한민국에서 돈버는 주체는 국민입니다. 용산의 그눔은 세금먹고 사는 자에 불과 합니다. 국민이 마음편히 아이디어를 내서 돈을 벌거나 직장에 다니게끔 해야 세수도 늘어나죠. 무역박살나서 수십조 적자면 백날 천날 이끼고 아껴봐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634 선별복지가 좋다 [새창] 2024-10-20 11:26:19 0 삭제
    우리가 주는 지원금은 전략적인 의미가 있죠.
    그래도 막 퍼주는 느낌은 피할 수 없죠. 우리가 주는 복지의의미는 도와주고 일으켜 세워주고 보듬어 주면 그 사람은 선한마음으로 재기할거라는 생각때문이죠.
    그러나 도와주고 일으켜세워주고 보듬어 주면 왠떡이냐며 쳐먹고 노는 놈들도 있죠.그래서 저늠들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본인같은 놈들도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래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모두 잘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종적인 목표는 우리모두 잘 살아야 하기 때문에 비록 쳐먹고 노는 놈들도 있지만 그냥 놀게 내버려 두고 나머지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자에게 희망이 되야 하기 때문이죠.
    쳐먹고 노는 놈들에게 주어도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엣속담에 못난눔은 떡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주면 됩니다.
    세상을 진보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은 잘난 몇눔입니다. 그눔들을 위해 주는 것이죠.
    유토피아적인 사상으로 가야 합니다. 자꾸 구별하여 못난눔을 구별하려 하면 저늠들이 불리합니다.
    선택적 복지가 필요한 것이 있고, 전체적인 복지가 필요가 경우가 있죠.
    할수만 있고 , 가능하고 , 그 손해가 미미하다면 , 또는 전략적인 부양책으로서의 기능을 한다면 전체적인 복지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아가도 나아 갑니다.
    우리가 막 퍼주는 게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죠.
    그러나 저늠들은 막 퍼준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꼴통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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