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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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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7 05:51:43 0 삭제
    그래봐야 위성정당입니다. 비례의원은 지역구 의원에 비해 힘이 약합니다. 국짐당에 어떨결에 갖혀사는 권은희의원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권은희 의원은 탈당도 못합니다. 탈당했다간 의원자격 박탈 당합니다. 당에 종속되어 있죠. 비례의원은 자신의 지역구도 없어서 차기에 의원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홍보할 자신의 지역민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약점입니다.제도적으로도 많은 제약을 받는게 비례의원입니다. 비례의원은 당에 충성할 용도로 쓰이는 것입니다. 조국당에 비례로 줘도 손해날거 없습니다. 각자의 몫입니다. 행복한 갈림이죠. 조국에 비례로 주던지 아니면 몰빵하던지 분명히 어느 한쪽이 옳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만 크게봐도 나쁘지 않기에 위에 서술한 글쓴이의 내용이 장점으로 더욱 부각되는 것입니다.
    407 개인적으로 임종석을 판단할 기준 [새창] 2024-03-04 09:39:53 1 삭제
    오늘자 임종석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선견지명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짜고 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406 네이버 댓글 셀프 정화 운동 시작 [새창] 2024-03-04 09:01:29 0 삭제
    여기와 같이 공감제도로 되어 있습니다.어차피 형식적인 제도 입니다. 여기보다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진심을 다하여 말하면 공감도 얻고 비공감도 얻습니다.저의 비율을 보면 공감 30프로 비공감 70프로 정도 됩니다. 그건 인정하고 가야하죠. 어차피 저짝놈이 점령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진심을 다하다 보면 공감 비공감은 신경 쓰는것이 점점 줄어 들고 오히려 초월하여 즐기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물룬, 시행초기 머리를 두드려가며 후회하기도 했지만 진심을 다하면 네이버는 우스운 포털이 될 것입니다.여기보다 훨씬 쉽습니다.
    경험담을 이야기했으니 참고하시라고 적어 봤습니다.
    405 네이버 댓글 셀프 정화 운동 시작 [새창] 2024-03-04 08:41:19 0 삭제
    네이버는 제가 주로 활동하는 포털입니다. 안좋은 소리로 시작 해야 이야기가 되는 곳이죠. 왜냐하면 저짝놈들이 점령한 상태에요.좋은 소리로 시작할 수가 없습니다. 저짝놈들이 쌍욕을 하고 싶어도 자꾸 걸리죠.ㅋㅋㅋㅋ. 자꾸 가려 집니다. 지능적으로 해야 하는데 저짝놈 특성상 과격한 발언을 할 수밖에 없는데 다 AI에 걸립니다.과격한 쌍욕을 하고 싶은 충동이 오히려 장애가 되는 곳이 네버입니다. 나는 줄곧 네이버에서 이런 특성을 발견하고 웃음이 나옵니다. 저짝놈들은 과격한 쌍욕밖에 할수가 없는데 그건 다 걸리죠. 우회하여 까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걸 보고 네이버에서 편안하게 저짝놈들 조롱하며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ㅋㅋㅋㅋ.
    404 한동훈의 최후가 왔다. [새창] 2024-03-01 23:19:45 1 삭제
    국짐이 이슈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뭐 한것도 없고 단지 아부떨어서 한자리 차지한 얍삽하지만 심신이 박약한 놈을 마주한다는게 여간 꽤름직한것이 아닙니다. 중량감 있는 이재명대표님 앞에 한뚜껑을 세워서 촐랑대는 모습을 보면 보기가 흉할 것입니다. 인지도가 딸리나요. 행적이 딸리나요. 아부떨다 지쳐서 총선끝나면 집에가서 쉰다는 놈을 앞에 두고 대국민 토론한다는게 눈꼴 십니다.
    그래도 이득이 된다면 나서야 겠지요.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고 좋은 쪽으로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403 임종석이 친문인가?? [새창] 2024-02-29 21:45:07 0 삭제
    친문맞긴 맞을 겁니다.비서실장이니. 칼침맞을 때 문재인 대통령을 염려했다고 하죠.명문도 맞을 겁니다.그러나 친문을 임시 배제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비서실에 있었다면 대권도 노려볼만한 포부를 내심 갖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의원이 아니더라도 등용할 여지는 충분히 있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공천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결과론이지만, 반기들정도로 뭔가 기대치가 컷던 것을 증명합니다. 결과론적으로 단합하는데 저해 요소 였고, 전략적이었다면 그 전략이 맞아 보입니다. 단호하고 냉철한 성품이 엿보입니다.
    402 패륜에 가까운, 탈당 의원들의 민낯 [새창] 2024-02-29 14:29:47 0 삭제
    눈을 왤케 깜박이는가. 윤0통이 대가리를 정신 못차리게 흔들어 대더니 이양반은 눈을 엄청 꿈벅이면서 말을 이어간다. 심리상태가 굉장히 불안정해 보입니다. 젊은 이준석한테 후려맞고 나가떨어질만도 한데 그래도 오기로 말을 이어 갑니다. 쫌 불쌍해 보입니다. 옆에 있는 진씨는 몸을 베베 꼬우며 저짝진영에 일단 안착을 한 모습입니다. 비로소 자신의 마음의 고향을 찾긴 한듯 합니다. 용산의 그눔은 고개를 미친눔처럼 저어대고 한눔(종민)은 눈을 꿈벅거리며 어거지로 말을 이어가고 한눔(진씨)은 몸을 베베 꼬우며 몸을 뒤로 젖혔다 바로 앉었다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 말즉슨 지금 사태를 잘못 읽고 있다는 마음의 소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못 살것입니다. 차라리 국짐놈마냥 멍청하게 살면 오래 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눔들은 몸을 베베꼬우며 눈을 꿈벅이고 용산의 그눔은 고개를 정신 못차리게 휘젓고 있는 걸 보니 그렇습니다. 세눔 다 공통점이 있죠. 범민주당에 속해 있던 인물들 입니다. 원래 국짐당에서부터 출발했으면 명줄은 길 수도 있는데 이짝 물 저짝 물 다 본 놈들이라 오래 살기는 글렀다고 봅니다. 요약하면 마음에서 혼란을 일으킬거란 거죠. 차라리 이상민의원처럼 홀딱벗고 국짐당에 풍덩 뛰어 들어 나는 원래 국짐놈이다 하며 스스로 마음을 아예 닫으면 명줄은 길 것입니다.
    특히 정의당에서 쫓겨난 진씨는 정신이 헤롱헤롱할 것입니다. 친구라며 표면적인 관계를 맺었던 조국의 당이 바람을 일으키자. 안철수 마냥 왜 말아톤을 했는지 의아한것처럼 으아하게 교수직을 때려치며 조국에 대해 개거품을 물은 진씨는 오늘따라 몸을 더욱 베베 꼽니다.
    401 민주정부가 힘들고 보수정부가 쉬운이유 [새창] 2024-02-29 12:08:44 0 삭제
    막 어질르고 염병떨고 지랄하고 낄낄대며 이건 어때 하는건 쉽습니다. 인류의 나아갈길, 정의가 무엇인지,세상이 옳게 나아가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눈물을 흘리며 무엇인가 고민하는건 몹시 어렵습니다. 수학의 정답을 찾기 위해 무지하게 풀어내며 지저분하게 써야 하지만 그 하나의 정답은 숫자 몇자리 수죠.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걸 해야 하는걸 즐기며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짝놈들처럼 막 어질러 놓고 신경안쓰고 개돼지처럼 누워 잘 수는 없습니다. 이게 나의 운명길이다하면서 저는 끊임없이 옳음을 향해가고 끊임없이 눈물흘리며 끊임없이 하늘을 향해 원망하죠. 그래도 나의길이니 이제는 즐기며 가고자 합니다.
    400 임종석, 고민정보단 차라리 양향자가 낫다 [새창] 2024-02-29 10:56:06 0 삭제
    저짝놈들이 아부를 잘 떱니다.그게 꿀맛같습니다.지금 제가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누리고 있는 중인데 아부하나는 진짜 끝내 줍니다.그렇지만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할 사람들이다하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맙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틀리고 사실,쫌 더럽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분들이 저짝놈인지 대략 개인적으로 확인된건 양씨,이씨 입니다. 고씨나 임씨는 크게 신경 안썼는데 다시 보게 됩니다.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399 민주당은 정신. 차리세요 [새창] 2024-02-21 20:45:33 0 삭제
    이런식으로 지난 총선때 대거 수박들이 진입했지요. 그리고 뒷통수 맞느라 아무일도 못하고 진보적인 기상도 발휘 못했습니다. 이재명 단독 공천 플랜카드 걸고 혼자 공천하라.외쳐야 합니다. 이0식들이 개거품물며 사활을 걸고 수박을 민주당에 위장 진입시키기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이번 총선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수박이 진입못하게 이재명 단독 공천으로 피를 흘려야 합니다. 악마들이 시간에 쫓기니까 들어와서 수박심으려 안간힘을 씁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말이죠. 이 개 0식들이 날 뛸 수록 우리는 시스템 공천이고 나발이고 이재명대표 단독 공천을 촛불켜놓고 빌어야 합니다. 제발, 이재명대표 단독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하게 이루어지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해야 합니다. 이개0식들이 시간이 촉박하니까 수박을 하나라도 더 심으려 날뜁니다. 총선 분명 승리합니다. 지금 저 개0식들이 수박을 즉 기생충을 하나라도 더 심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날 뛸때 더욱 차단해야 합니다. 그래야 5년이 편안합니다.
    398 무능한 이재명때문에 이낙연과 조국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새창] 2024-02-20 08:56:38 0 삭제
    각설하고 이재명을 공감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그의 경력과 이력을 처참히 무시한 발언입니다. 이재명대표 한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며 세운 것입니다. 저짝놈들과 달라요. 어디 듣도보도 못한 윤0통을 세우죠. 신선함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북한놈 태씨를 데려다 앉히기도 하고 , 백인인 인요한을 혁신위원장에 앉혀보기도 하고 그냥 막 세우며 테스트 합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정성을 들여 세우고 한번 세우면 더욱 힘을 실어주죠.

    이순신 장군 하나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군을 아무렇게나 세우면 안됩니다. 단, 한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여 세우고 그에게 맡깁니다. 그저 우리는 그를 지원할 뿐이죠. 저짝놈들처럼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윤0통을 세우고 빨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있다고 누가 말하더군요. 이재명대표의 삶과 정치이력을 모두 보고 그의 발언을 통해 그의 의지를 보고 대의와 뜻을 보고 ... 그렇게 해서 세워진 인물입니다.

    글쓴이는 저짝놈들 처럼 한0통도 세워봤다가 심지어 북한놈도 세워보면서 막 이눔 저눔 세워보면서 막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데 이재명대표는 그렇게 막 세워진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지자들이 엄청 까다롭습니다. 그걸 아셔야 할 듯 해요.
    397 조국 전 장관의 신당 창당의 목표... [새창] 2024-02-20 08:34:01 9 삭제
    사람은 이름따라 간다고 하는데 조국 이름을 누가 지어 주셨나.하면서 예전부터 조국 조국하고 읊조리게 됩니다.그런데 그 딸은 조민입니다. 어라, 이렇게 됩니다. 시집간다고 하는데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세뇌된걸까요. 조국 조민 하면서 왠지 언젠가는 시잡가서 잘 살다가 정계로 뛰쳐나와 국민으로 완성될것만 같습니다. ㅡ,.ㅡ;;
    396 지지자들을 떠나게 만드는 이재명대표는 자리에서 내려와라 [새창] 2024-02-18 14:01:16 0 삭제
    저짝눔과 이낙옆과 그 졸개들이 하는 소리를 여기서 하면 통할 줄 알았나요.민주당에 분란 일으킨 많은 분들이 이재명 때려 쥑0눔이라며 내려오라고 했지요. 분을 참지 못하고 칼침을 놓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내려오라고 난리를 쳤고 치고있습니다.본인은 이제 새삼 깨달았나 보죠. 여기도 이재명 때려쥑0일눔이라며 개거품물다 간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을 여기서 응대했죠. 이제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본인은 뭔가 크게 깨달은 것처럼 이재명 때려쥑0눔이라고 흥분하며 말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런 소릴 했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뒷북치는 겁니다. 일베에 가보면 이재명 때려쥑0눔이라며 한목소리를 냅니다.내가 있을 곳이 여기구나 하고 느끼실 지도 모릅니다.일정부분에서는 그눔들보다 감각이 둔한겁니다.

    갑자기 이재명대표가 맘에 안들기 시작했나요. 마음에 안들면 그 이유를 만들기 위해 궁리를 하게 되죠. 그게 지지율인가요.별로 신선하고 새롭지 않습니다.아~주 오랜 옛날에 저짝눔들이 내내 하던 얘기 입니다. 김0민등 내부인사도 빨리 내려오라며 지지율이 없던 시절에도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제와서 뒷북을 아주 거대하게 때리십니다.

    이재명대표를 찍었다면 더욱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작 지지율때문에 헌신짝처럼 버려서는 안됩니다. 그는 꽤 좋은 인물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무현의 사람 문재인에 이어 문재인대통령이 무한 신뢰를 보이고 있어 문재인의 사람이나 다름없고 민주당의 전통을 이어갈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95 시청률이 궁굼하다 [새창] 2024-02-08 12:01:31 2 삭제
    앞대가리 보다가 껏습니다.문재인대통령과 손석희 대담이 자꾸 떠오르며 비교 되더군요. 저짝놈 선거철 다가오니까 어거지로 쑈하는 건데 저짝놈들도 콧물 찔찔 흘리며 이도 저도 아닌것에 냉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 , 이재명 깜빵에 쳐넣어라 하는 이야기 듣고 싶은데 쑈하니 실망하면서도 선거철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것에 저짝놈들은 냉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이준석때와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황교안이 총선에서 대패하고 이대로 가다간 국짐 망한다하면서 어거지로 이준석 뽑았죠. 어거지로 뽑았는데도 대선 지선 승리합니다. 윤0통의 세상이 벌어지면서 이제 우리 국짐당세상이 왔다하면서 광복절에 창가에 일장기를 거는 여유를 부립니다.윤0통의 세상의 우리의 세상이다하면서 이제 필요없는 어거지로 뽑은 이준석대표가 눈에 가시 입니다.사실 , 진심으로 말하면 이준석보단 나경원을 당대표로 맞이하고 싶었던 거죠.그러나 총선에서 200석을 넘보며 대패하자. 이대로 가면 우리 다 죽는다는 심정으로 쌩쑈라도 해야한다하면서 이준석을 뽑은 거라고 봅니다. 저놈들 총선에서 대패가 뼈아팠던 거죠. 어거지로 이준석을 뽑을 만큼 절실했던 겁니다.
    그와같이 선거철 다가오면 저놈들은 살기위해 몸부림을 치며 쌩쑈를 합니다. 그런데 흥분도 잠시 윤0통의 임기는 5년밖에 안됩니다. 영원할거라는 착각을 한 겁니다.
    그동안 염병을 떨던 윤0통은 갑자기 방송대담을 자처하며 쌩쑈를 하려고 한게 이번 대담입니다. 이것에 속아넘어가는 국민들이 있을거라는게 원통합니다. 총평하면 저짝놈이나 이짝이나 시큰둥할거라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그것도 앞대가리만 보다가 끌기해서 중간중간보고 한것인 점을 참고 바랍니다.
    394 굥 지지율 40% 넘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창] 2024-02-08 11:24:52 1 삭제
    ㅋ 그래도 선별해서 좀 힘을 실어주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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