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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4 23:34:36	0	삭제
		예전에 김대중 개0끼하면 진정한 일베인으로 받아 주던때가 있었죠.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문재인 개0끼해보라고 해서 문재인 개0끼하면 진정한 일베인으로 받아 줄 겁니다.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4 21:53:36	3	삭제
		1.개인적으로 : 자기가 모신 어른을 만나러 가는 건 당연하다. 2.공적으로 :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계보를 잇는 어쨋거나 민주진영의 큰 어른들이자 상징이다. 그 노선의 길을 걷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로서 옳다. 나 : 나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노선에 몸을 실었다.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을 듯 하다. 나는 저짝눔이 절대 아니고 나는 죽을때까지 이짝눔이란걸 확신하다. 내 장래도 김대중,노무현 ,문재인의 노선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쪽 저쪽 왔다갔다하며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나는 스스로 잘 아는 것이다. 나는 이쪽놈의 피가 흐른다. 그런 나에게 문재인 개0끼하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소위 진보적인 피가 흐르는 사람이고 나는 소위 보수개0통놈이 아니기 때문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 저짝눔에게 윤항문, 박근혜,이명박,노태우,전두환,박정희,이승만 개0끼 하면 아마도 흥분할 것이다. 그와 같은 이치가 아닐까.
	451	국짐에서 내놓는 카드가 제7공화국 카드라고 봅니다 [새창]	2024-04-14 19:03:43	2	삭제
		개헌은 진보진영의 감각에 맞다고 봅니다.때려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로 나아가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450	왜 반 문재인이 되었는가? [새창]	2024-04-14 17:19:22	0	삭제
		ㄴ 이재명을 넣으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전정권과 현정권만 한정한 것입니다. 이재명은 아직 정권을 잡지 않은 상태입니다. 비판한다고 표현했는데 2-1번 정도가 될 것입니다.
	449	여러분 2대남들은 그래봐야 절반은 늘 2찍입니다 [새창]	2024-04-14 17:08:31	0	삭제
		젊은이는 본능에 치우치기 쉬워서 철이 없을 거에요. 늙은이는 어려운시절에 태어나서 못배운 놈들이 많고요. 가정교육에 기대를 걸어보고 싶고 , 이번처럼 총선에서 압승하여 20대가 왜 그렇지? 하고 알아보게 만들면서 나아질거라 봅니다. 일베에서 20대 불러다가 앉혀놓고 저짝눔 스타일로 세뇌시키지만 젊은이는 유연하기 때문에 다시 바뀔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되려 내가 일베에서 더러운 걸 배웠구나하고 반작용이 강할 수도 있구요.
	448	왜 반 문재인이 되었는가? [새창]	2024-04-14 16:55:11	0	삭제
		세가지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1. 윤석열이 좋고 문재인은 싫다 2. 윤석열이 싫고 문재인도 싫다 3. 윤석열이 싫고 문재인은 좋다 위와 같이 각자의 생각이 다를 겁니다. 국짐은 1번으로 치우치고 민주당은 3번으로 치우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447	190석이 200석과 진배없다고 느껴지는 이유와 향후 전망 [새창]	2024-04-14 16:43:33	7	삭제
		전 개헌으로 임기단축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탄핵심판은 잘못을 따져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그 과정에서 이견 대립을 피할 수 없습니다. 골치가 아픕니다. 하야는? 글쎄요. 스스로 물러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자존심도 구겨지고 윤항문은 지금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 지지자들도 있고 .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4 08:33:18	0	삭제
		윤항문 걱정을 해주시는 군요. 윤항문이 내가 잘못했으니 내가 스스로 물러납니다. 그러니 퇴임후에도 저를 건들지 말아 주세요. 해본들 그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해관계가 서로 얽혀 있고 , 누군가는 한을 품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가만히 있어도 국짐에서 저늠 때려 잡아라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국가의 최종 권력인 국민의 원성이 높으면 민주당이 봐주고 싶어도 봐 줄 수 없습니다. 윤항문의 살길은 경험이 많은 박지원 의원의 조언이 맞을 겁니다. 탈당하고 민주당인사를 대거 영입하여 내각을 구성하고 각종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려는 시늉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원망을 조금이라도 잠재우는 길 뿐입니다. 그런데 쉽지않아 보입니다. 이래저래 윤항문은 궁지에 몰렸습니다. 개헌으로 이슈를 돌린 다음 임기단축으로 물러나서 하늘에 자신의 목아지를 맡기는 길이 그나마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개헌으로 이슈를 돌려 시간을 벌고 중임제니 수도이전이니 하면서 시끄럽게 시간이 흐를때 윤항문은 제발 모든이가 나를 잊게 해 주소서 하면서 참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모르죠. 천공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청와대는 저짝눔들 이 집권하면 죽어나가는 곳이니 집무실을 옮겨라. 실제로 총맞아 죽고 감옥갔다 왔습니다. 저짝눔들에겐 청와대는 죽음의 장소였던 것입니다. 청와대를 옮겼으니 감빵은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짝눔들 역사에 이정표를 최초로 세우게 됩니다.
	445	이 정국 풀어내려면 [새창]	2024-04-14 03:42:51	0	삭제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은 탄핵심판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윤항문은 그냥 개헌의 내용에 따라 임기가 단축되어 물러납니다.국짐의 실질적인 실세인 윤항문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탄핵이나 하야로 자존심 구기기는 싫고 그렇다고 국민의 원성을 들으며 남은 임기를 채워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윤항문이 국짐에 뜻만 내비치면 됩니다. 국짐내부도 미묘한 분위기 입니다. 홍준표는 한뚜껑을 연일 깝니다. 함운경은 윤항문 탈당하라고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국짐의원들도 윤항문 꽁무니만 쫒아갈 동력을 잃었습니다. 윤항문 남은 임기는 3년이고 총선은 4년 후 입니다. 윤항문과 공천은 아무관련이 없죠. 공천받기 위해 윤항문에게 굽신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태경은 이준석대표를 옹호하며 윤항문에 반기를 드는 모습을 보였죠. 결국, 공천받지 못하고 쫒겨났습니다. 그럴일이 없다는 거죠. 그런 헛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친윤을 꽂을 것입니다만 꽂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김기현같은 복심을 꽂기가 수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경험많은 박지원의원은 판세를 읽고 급기야 윤항문 탙당하라고 권유합니다. 해봐서 아는 거죠. 특히, 안철수가 기대됩니다. 윤항문에 살짝 삐진것으로 보입니다. 집권초기 윤항문은 안철수와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윤항문이 퇴짜를 놔서 안철수 추천 인물들이 입각에 실패했습니다. 안씨를 삐지게 했던 추억이 있죠. 아니나다를까 안씨는 총선이 끝난후 윤항문 내각 총 사퇴하라고 삐진 마음을 거침없이 내 뱉습니다.안씨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안씨는 윤항문에 좋은 감정이 없습니다. 은근히 반윤모드를 취할거로 예상합니다. 개혁신당은 선수친 것입니다. 개헌을 제일먼저 내밀었습니다. 국짐에서 11석이상 나오면 개혁신당 3석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쩌리 취급당하죠. 그러니 이슈를 끌기 위해서 제일먼저 언급한 것이 개헌입니다. 또한 꼬시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는 개헌을 추진한다 국짐에서 올 사람 와라. 이뜻도 있어 보입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요동을 칠 것입니다. 그러나 개헌을 지들끼리 논의하는 것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위한 쥐들의 토론입니다. 개헌은 민주당 189석이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딱 11석 이거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개헌절차는 쉽습니다. 200석 이상 찬성 , 국민투표 제적유권자 과반 찬성 이게 전부 입니다.
	444	이 정국 풀어내려면 [새창]	2024-04-14 02:24:16	0	삭제
		하야보다는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조국대표가 총선전에 띄운 내용이기도 하죠. 개헌도 하고 윤항문도 퇴로를 만들어 주고 1석 2조입니다. 윤항문도 탄핵으로 쫒겨나가거나 스스로 자존심 구기며 물러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개헌을 통해 수도이전도 할 수 있고 , 중임제도 할 수 있고 , 법치국가에서 개헌으로 할 수 있는 건 무한대 입니다. 물론,국민투표를 통과해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출발 시킬 수 있습니다. 189석이 주도권을 쥐고 있죠. 딱 개혁신당 포함 11석만 찬성하면 됩니다. 수치로만 보면 개헌하기가 몹시 쉬운 상태입니다. 나아가 국민들도 정당한 내용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투표할 것입니다.
	443	문,이,조 갈라치기 하려는 ㅅㅂㄹㅁ 꺼져라 [새창]	2024-04-13 15:02:14	4	삭제
		결과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 민주진영과 저짝눔과의 중요한 차이점은 이념,혹은 좋은 마음 또는 좋은 가치 혹은 선의 혹은 대의 일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때문에 당선 못됐다고 문제인 개0끼하면서 문제인이 교주냐고 화를 냅니다. 우리는 좋은 마음을 존중한 것입니다. 결과야 어찌됐든 민주진영의 대통령을 지낸사람이 민주진영의 사람을 응원해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 저는 문재인대통령이 지원해 주는 그 자체가 몹시 좋았습니다. 반대급부로 문재인을 싫어하며 개0끼 거리는 눔들은 더욱 결집했는지는 모르나 그건 그짝눔들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민주진영은 더욱 결집했을 것이고 , 저짝눔들도 더욱 반대급부로 결집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을 것입니다. 민주진영을 지원할 것이냐 , 아니면 저짝눔 눈치보며 자제할것이냐는 문재인대통령 개인의 판단영역이라고 봅니다. 크게 죄지은 것도 아닙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진정으로 지지한 사람은 절대 개0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개0끼하는 사람은 진정과 성심을 다하여 지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쉽게 개0끼하죠. 민주진영사람중에 진보적인 사람은 좋은 이념이나 좋은 가치를 중시할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좋은 마음 혹은 진보적인 이념이나 가치는 인류가 영원히 추구해야하는 절대 변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 인권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어떠한 경우에도 버릴 수 없는 , 인류가 존재하는 그날까지 가지고 가야하는 가치라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먼저다라고 외치죠. 그러나 저짝눔들은 인권이고 평화고 나발이고 뭐를 잘 못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후려치죠, 시체팔이라고 조롱하고 , 방사능오염수 먹어도 아무 지장 없다고 하죠. 방사능 오염수는 과학적으로 아무 지장이 없다고 아무리 주장해도 틀린 말입니다. 어쩌면 영원히 틀린 말일 것입니다. 그러한 진지한 절대적가치가 없죠. 그들에겐 현실의 이득과 쾌락이 이념이고 가치입니다. 그러니 중구난방이죠.이랬다 저랬다. 오합지졸이 되고 또한 천한 짓도 서슴없이 합니다. 나라도 팔아먹죠. 당장 이득이되면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쪽팔린지도 모르고 물고기가 싼 똥이 섞여있는 수족관물을 손으로 퍼먹죠. 조선시대 상놈같은 놈들입니다. 가끔 천하의 몹쓸 개0끼소리 듣기도 하죠. 좋은 마음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이준석이 아무리 영특하고 똑똑하더라도 좋은 마음이 없다면 각개 사안별로 납득할 수 있는게 있을지언정 절대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을 교주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전직대통령으로서 예우하고 좋은 마음을 존중할 뿐입니다.
	442	아예 출근도 안한다고?? [새창]	2024-04-12 21:57:20	13	삭제
		윤항문은 대표적인 저짝눔인데 아버지가 호스로 다큰 아들을 후려치며 훈계할 정도로 갑갑한 눔이었다고 합니다.
	441	새로운 국회의원들은 임기가 [새창]	2024-04-12 11:17:03	0	삭제
		중요한 헛점으로 보입니다. 윤항문에 왜 우리가 납작 엎드려 사냐며 생난리를 치겠죠.마음속으로요. 저늠과 내가 뭔 상관이냐 식이죠. 저늠 놀음에 총선에서 대패하고 말이죠. 나아가 국짐당인기도 식었죠. 국민들이 쌍욕을 하는데 그거 같이 들으며 스트레스가 올라오겠죠. 윤항문을 쫓아 댕기며 방구나 들어야 하는 본인들의 신세를 한탄하며 말이죠. 결국 , 반기를 들고 싶은 충동을 느낄거라고 봅니다.
	440	이준석에게 뭔가 기대하는 분들 계시는데 [새창]	2024-04-12 07:41:24	7	삭제
		이미 개헌을 들먹였군요. 히야 머리는 빠른 눔이네요. 벌써 범야권 188석을 굴릴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188석을 가지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개혁신당이든 , 아니면 제3의 방법이든 해보려고 해야 합니다. 가만히 시간때우면 편하고 구설수도 없고 월급받고 세월아 내월아 하면 좋죠. 개헌하고 탄핵하며 욕 얻어먹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죠. 그러나 그건 저짝눔들 방식입니다. 뭘 하고자 할 의욕도 바램도 없죠. 가만히 있는만큼 나라는 퇴보하죠. 이미 개헌과 윤항문 임기 단축을 들먹였다는 건 어떤면에서는 좋은 신호입니다.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관심없는 것을 관심있게 하는 것도 엄청 힘듭니다. 그러나 이준석은 지금 윤항문에 대하여 엄청 골이 난 상태 입니다. 또한 절대로 남밑에서 일하는 스타일이 아니죠. 국짐에 들어가서 꼰대들 밑에서 설설 기며 정치할 타입은 아닙니다. 자신이 만든 당을 키워보려고 할 것이고 거기서 주인 노릇하려고 할 것입니다. 민주진영은 국짐당보다 개혁신당과 상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 3석이 만만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향후의 구도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개헌과 탄핵 혹은 임기단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것이기 때문에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188석으로 가만히 있는건 직무태만이죠.
	439	이준석을 통해서 탄핵이나 대톨령의 쉴드를 부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데 [새창]	2024-04-12 04:09:34	0	삭제
		이준석은 윤항문 집권초기부터 윤항문과 갈등을 겪으며 일관되게 반윤모드를 취해 왔습니다. 본인이 뿌린 씨앗 본인이 거둬야죠. 윤항문을 세운 장본인입니다. 이준석도 범야권 192석을 이용해 먹을 방법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어찌 어찌 가다보니 아구가 맞으면 개혁신당과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준석이 부족한 8석 몫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개헌, 탄핵 , 특검 이거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개헌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아니면 또 기회가 올까요. 제도를 만들어 놓으면 그 제도의 기준에 맞추어야 하죠. 저짝눔들은 제도를 이용해 최대한 나쁜짓을 합니다. 이짝에 유리한 제도를 한번 만들어 놓으면 반영구적으로 이짝에 유리하게 작용하죠. 개헌의 내용은 깊이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미국식 4년 중임제가 이짝에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짝은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윤항문을 세우는가 하면 한뚜껑을 대표로 세우기도 하죠. 북한눔을 공천하기도 하고 , 백인을 비례의원에 두기도 하죠. 진지한 이념이 없으니 그때 그때 꼴리는데로 이랬다 저랬다 하고 나중에 우왕좌왕 하며 뒷수습하는 아주 못난 놈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8년 해먹을 수 있는 미국식 4년 중임제가 좋아 보입니다. 저짝눔이 정권잡더라도 4년 이상은 힘들겁니다. 아무거나 막 세워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눔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트럼프는 4년하고 정권을 뺏겼습니다. 오바마는 8년 해먹었죠. 이번에도 바이든이 한번더 해서 8년 해먹을 거로 저는 예상합니다. 그밖에 헌법의 내용중 수정할만한 내용이 있을 겁니다. 정치역사에 개헌할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잘만하면 가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8석 모자라 아쉬운 판인데 마침, 윤항문에 골이 잔뜩 나 있는 이준석이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보수정당입니다. 국짐의원이 쉽게 드나들수 있는 당입니다. 이준석이 아쉬운 8석 몫을 때마침 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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