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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미국 대선... 답 안나오네요 [새창]	2024-04-20 06:14:30	0	삭제
		트럼프보다는 바이든이 그래도 나아 보입니다. 식인종건은 실제로 그런 풍습이 있었고 그걸 조크로 날리려다 실패한 걸로 보입니다. 바이든은 행실이 트럼프보다 막되먹지 않았습니다.정치경력도 엄청 깁니다. 김대중시절에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세계가 혼돈에 빠졌습니다.바이든은 미국의 이익도 고려하지만 세계의 미래도 마음속으로 감각할 것입니다.좋은 마음은 좀더 많은 것을 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트럼프는 세계기후협약 탈퇴하거나 미군철수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속에 세계를 위하여 감각하는 좋은 마음이 기본적으로 희박하거나 없습니다. 혼돈되고 복잡한 현 세계정세인데 경험이 많고 좀 복잡하게 생각할 줄 아는 바이든이 요긴하다고 봅니다.치매라는 명확한 병적 진단이 없다면 그가 늙으면 늙을 수록 더 많은 지혜가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반대로 트럼프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욱 개차반이 될것이며 나중에는 성폭행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즉, 나이를 쳐먹으면 먹을수록 치매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안좋은 본성이 더욱 표출될것으로 봅니다. 제입장은 볼것도 없고 , 선택의 여지도 없습니다. 둘 중 고르라면 한 100번 기회를 주더라도 바이든을 일관되게 선택할 것입니다.
	467	주식 상황 멋지군요 [새창]	2024-04-19 11:00:58	1	삭제
		코로나때 얼떨결에 처음으로 주식샀죠. 결과는 너무 좋았죠. 그 뒤로는 잘 안풀립니다. 대한민국에 희망을 걸자는 심정으로 다음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한국올일 많을 것이다. 삼성전자-미래는 초인류 기업 삼성이 최첨단 세계를 리드한다. 하이브-BTS보고 샀는데 문화로 세계에 뻗을 것이다.김구 선생의 문화강국! -현재 많이 잃었습니다ㅠㅠ. 그래도 문화강국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이상, 주식초보였습니다.
	466	언제쯤 이준석은 국힘당에 들어갈까... [새창]	2024-04-17 13:41:54	2	삭제
		지금 판세를 보면, 진중권,안철수,심상정 등등 민주진영에 있으면서 이짝에 유리하게 작용하다가 저짝으로 넘어가는 저짝놈도 많았으니 지켜보는 중입니다.
	465	한뚜껑 차기 당권 지지율 44.7% [새창]	2024-04-16 21:16:53	3	삭제
		그러고 보니 불체포특권도 무마 시키네요. 189석으로 체포동의권도 쥐고 있습니다.
	464	한뚜껑 차기 당권 지지율 44.7% [새창]	2024-04-16 21:09:18	5	삭제
		어쨋거나 저짝이 내민 최선의 카드 입니다. 윤항문을 최선의 카드로 냈죠. 설마 했는데 당선 됐습니다. 방심은 하지 말아야 겠죠. 조국대표의 1호공약은 한뚜껑특검입니다. 한뚜껑의 약점은 불체포 특권이 없다는 것이죠. 저짝이 내민 최선의 카드라면 일단 흔들어 보고 싶습니다.
	463	뜨거운..ㅜㅜ [새창]	2024-04-16 04:50:58	0	삭제
		아 ~ 유관순 열사 ㅠㅠ 그런데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을 방해하며 , 일본눔에게 납작 엎드려 일본눔 앞잡이 노릇을 하며 힘을 숭배하는 저짝눔들은 이 나라에 살 자격이 없습니다. 이짝이 지켜낸 나라를 저짝눔은 꽁짜로 살죠. 이짝이 만든 민주주의를 꽁짜로 향유합니다. 유관순은 그러했는데 주옥순은 위안부는 일본군에 0팔러 갔다고 주장 합니다. 그게 나라를 위한 행동입니까. 저짝 새끼들이란, 뭘까요. 저짝눔들의 위세를 꺾어서 세상을 바르게 가고 싶지만 참 힘듭니다. 아무리 위세를 꺾으려 해도 워낙에 무식한 눔들이라 자꾸 되살아나 옵니다.그러나 광복은 오지않을 듯 했지만 왔습니다. 독립열사의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했는데 바위가 깨지는 기적이 일어난 거죠. 세상일은 사람이 소망하고 세상사가 이룹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지식정보화 시대 , 인터넷시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저짝눔들의 기세가 꺾이기 시작한 전환점이었죠. 뒤이어 노무현대톨영이 희생의 제물이 된 듯 , 문재인 대통령으로 명맥을 이어 나갑니다. 이제 이재명대통령의 시대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일은 역시 자연의 섭리가 관장합니다. 오지않을 광복이 왔듯이 이제 일본군이 아닌 저짝눔들이 물러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지식정보화시대 , 인터넷시대는 무식한 저짝눔들의 기세를 꺾었습니다. 그와같이 다가오는 AI시대는 저짝눔들을 괴멸시키는 시대로 봅니다. 그 중심엔 이재명 대통령이 있을 겁니다. 사람이 소망하고 자연의 섭리가 이루는 거죠. P.S : 저짝눔들은 미개한 것에는 장기를 발휘하나 첨단과학시대는 영 맥을 못 춥니다. 매우 희망적이죠.
	462	조국혁신당 당선인 12명 방문에…정장차림 문재인 전대통령 우산쓰고 마중 [새창]	2024-04-15 18:29:30	8	삭제
		저짝눔들은 힘으로 누르고 그 밑에서 아부떠는 것 밖에 모르니 느낄 수가 없죠. 납작 엎드려 있다가 힘이 약해 지면 뒷통수 후려치죠. 한때 국짐 비대위원장을 지낸 김종인에게 뒷방 늙은이라며 날받아 놓으라고 조롱하죠. 참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그럴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힘앞에 엎드려 아부떨다 힘이 떨어지면 후려치는 것 밖에는 모르죠. 저짝눔들에게 이 장면은 도저히 이해 못 할 것입니다. 힘이 없는 문재인인데 어찌하여 납작엎드리나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개0끼 소리 하겠죠. 우리는 힘으로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군림한다.
	461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안철수 의원에게 맡겨보렵니다. [새창]	2024-04-15 15:43:58	0	삭제
		먹고 살만한 사람이라. 괴상한 줏대는 있죠.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기대할만 합니다. 수틀리면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안0수를 삐지게 하면 마음속 깊숙히 고이 간직하고 있다 기회가 오면 터뜨릴거로 봅니다. 공동정부 약속을 깬 윤항문에 잔뜩 약이 오른 상태입니다. 적진에 투입한 고추가루 폭탄일 수 있습니다.
	460	투표와 투표 사이 [새창]	2024-04-15 08:25:48	1	삭제
		0통놈들의 세력이 참 거세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그눔들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세상에는 참 못나고 0통 스럽고 아름다운 감각이 없는 미개한 놈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천하고 몹쓸놈들이 득세하니 그 세력을 꺽어 나가며 발전하는 것이라 봅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광복이 오지 않을 듯 했지만 광복이 왔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 전두환,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항문. 참 많이도 해왔네요. 미개한 시절에는 원시인 개돼지들인 저짝눔들이 득세했을지는 모르나 지식정보화 시대 , 인터넷시대부터 김대중 대통령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ai시대 ,우주시대에는 동물적 본능만이 살아 숨쉬는 천하고 몹쓸 저짝눔들이 불리한 시대라고 믿습니다. 김대중의 지식정보화시대는 대 역전의 시대를 열었다고 봅니다. 이재명의 ai 시대는 영원히 미개하고 추하고 몹쓸놈들에다가 0통으로 장착한 저짝놈들이 괴멸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세련되어지고 추하고 못생기고 칙칙하고 천한 저짝놈들은 저물어 갈 것이라 믿습니다.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7:36:31	0	삭제
		세상을 방해놓아 못살게 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 듯 합니다. 뭘 잘해보겠다는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방해놓는 건 엄청 잘 하죠.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7:30:02	2	삭제
		우리 국짐당이 진 이유는...하며 읊은 기사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라는 주어를 살짝 뺀 기사죠. 총선은 졌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국짐에 유리하기도 하죠. 결국, 국짐 위하는 기사로 작용합니다. 이쪽에는 별 실익이 없습니다. 만일, 한뚜껑 까는 기사가 나온다면 그때는 믿을만 합니다. 한뚜껑이 대표권을 쥐고 국짐을 규합하여 윤항문과 강력하게 결속한다면 또 하나의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윤항문을 빨리 내려야 하는데....
	457	그건 기레기 니들이 할 일이고 [새창]	2024-04-15 06:22:30	0	삭제
		홍씨가 연일 까대는데도 포털 댓글에 한뚜껑이 대표권을 쥐어야 한다고 난리 입니다. 한뚜껑은 친윤이죠. 대표권을 쥐고 국짐을 규합하게 되면 윤항문과 국짐은 다시 강력하게 결속하게 됩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는 한뚜껑이 대표권을 쥐느냐 못 쥐느냐 인것 같습니다. 비윤인 안씨가 대표권을 쥐기를 바랍니다. 본의 아니게 안0수가 한건 해주기를 고대하는 희한한 상황이 됐습니다. 고추가루는 안씨가 뿌려야 제맛이죠.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27:30	2	삭제
		민주당에도 갑갑한 사람 많군요. 치료제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455	정치인의 외모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새창]	2024-04-15 00:06:15	0	삭제
		인물값 할 겁니다.
	454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 [새창]	2024-04-15 00:02:57	1	삭제
		국짐 의원총회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합니다. 국짐이 흔들리고 있습니다.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빠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국짐에 친윤 비대위원장 혹은 친윤 대표를 꽂지 못하면 윤항문은 궁지에 몰릴 것입니다. 200석을 위한 11석 보충은 생각보다 엄청 쉬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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