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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조국 “한동훈 특검법 준비 끝..韓 정치 체급? 헤비든 패더든 관심 없다 [새창] 2024-04-29 11:15:21 0 삭제
    학생은 후려쳐서 가르쳐야 한다와 인격을 존중하며 가르쳐야 한다로 대립될 것입니다. 나도 가장인데 나는 최대한 안 혼내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혼내킬때도 있는데 횟수로 반년에 최대 2번정도 입니다. 이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많이 혼내켜야 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개차반이어서 도무지 그냥 내버려 두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다면 후려쳐서 교육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교육할 권리가 법으로 보장됩니다. 그때 그때 상황별로 다르겠지만 학교교육이란 , 통일적인 제도가 필요하므로 학생인권은 지킨 터 위에서 약간의 변화를 모색해야 된다고 봅니다. 성인도 후려쳐서 짐승처럼 끌고 가야 비로소 딸려 오는 놈이 있고 , 가만히 내버려 둬도 알아서 인간답게 사는 두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482 윤석열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자고 하는 의도...(오늘 영수회담) [새창] 2024-04-29 07:54:36 5 삭제
    힘을 숭배하는 놈들이죠. 상대가 뭉둥이를 들고 있으면 그제서야 나긋 나긋 해집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대통령 이재명의 손에 들려진 몽둥이가 훨씬 큰 뭉둥이로 보일 것입니다. 퇴임후에는 손에 든 몽둥이는 내려놓고 퇴임해야하죠.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을까요. 평소 , 저짝눔들 말이나 행동을 보세요. 뻔히 , 행동과 말로 좋은 마음이 없다고 보여주죠.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약간의 느낌이라도 있는 상태에서 영수회담해야 하는데 , 그런 느낌은 쬐끔도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욱이 이대표님은 때려도 때려도 다시 일어났습니다. 이제 본인이 맞을 차례죠. 힘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니 힘으로 되받죠. 동물의 왕국의 논리를 그대로 본따 살기 때문에 때리면 맞을 겁니다. 내가 맞는 이유는 힘이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 하면서 말이죠. 오히려 이쪽 사람은 때리면 저항 합니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하면서 말이죠. 저짝눔들은 뭘 저항했다는 소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되려 아부떨며 엎드리죠. 그렇기 때문에 때리면 맞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몽둥이가 약인 놈들이죠.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9 07:03:53 0 삭제
    아랫사람의 행동에서 윗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죠. 굳이 지시 안해도 윗 사람 비유에 맞추려고하기 때문입니다.
    480 제가 이재명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24-04-29 06:06:24 0 삭제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은 반드시 와야 하고 올 것입니다. 과학문명의 혜택으로 언젠가는 오겠죠. 나아가 모든 자연만물도 생태계를 유지하게끔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해야할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각자도생하며 자신의 삶에만 주력하여 산다면 그런 삶은 살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지금은 이렇게 내 삶에만 집착하여 살지만 마음속은 남의 삶도 돌아보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가다 보면 모두가 잘 살겠죠. 실제로 원시 또는 과거에 비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모두가 잘 살아지고 있습니다.
    479 국민이 가장 기대하는 영수회담 >>>>>> > 채상병 [새창] 2024-04-26 03:09:31 1 삭제
    인권을 수호하자고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좀 힘들더라도 같이 성찰하고 고쳐나가자는 취지죠. 반성하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그런데 혼내킨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왜 우리를 자꾸 혼내키냐면서 더욱 숨기고 감춥니다. 그리고 뒤로는 습관처럼 인권을 짓밟거나 무시합니다. 사람을 하찮게 여기면서 나라의 백년지대계를 어찌 꿈꿀 수 있겠습니까.잘살아보자고 이렇게 살고 있고 , 잘사는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죠.

    그런데 참 희한한 놈들입니다. 불량식품 먹어도 되고 , 각종 기초생활요금 올리고 , 복지예산 은 깍고 , 광우병 걸린 소는 먹어도 된다고 하고 , 방사능오염수도 먹어도 된다고 하고 ,, 코로나때는 마스크 벗고 다니자고 하고 , 코로나 예방주사는 안 맞아도 된다고 하고 , 미래를 준비한 r & d 예산은 깍고 , 주69시간 노동하라고 하고 ...

    사고나라고 주문을 외우는건지 정권만 잡으면 떼죽음당하는 사고가 터지고...
    사고가 안나면 직접 몽둥이들고 설치고 ...(지금도 삼청교육대 부활하라고 난리입니다)

    일부러 못하는척하는건지 잼버리로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고... (한류에 엄청 프라이드를 느끼는 내 기분에 고추가루 뿌리려고 작정한듯...)
    (한류에 많은 나라들이 기대했을 것입니다. 잼버리를 기회로 미담이 터져나오는 또 하나의 한류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저 꺼벙한 정권만 아니었다면..)

    어쩌면 그렇게 청개구리마냥 반대로 가는가.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잘 살면 안됀다는 지령이라도 받은 건가.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고추가루 뿌리고 싶은 충동때문인가.

    내가 살면서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그것이 옳다고 열심히 주장하면 구석챙이에 찌그러져서 가만히 듣고 있던 어떤놈은 항상 있었습니다. 그늠은 마지막에 게슴츠레 쳐다보며 나는 반대 하면서 조용히 말 합니다. 그리고 약올리듯한 뭔가 고소하다는 듯한 표정이 숨겨지지 않습니다. 자꾸 그늠이 생각납니다.

    국민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나라도 발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국민을 조져서 근심걱정이 늘어나면 나라발전에 저해가 된다고 보는 것이죠. 독재국가는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정부가 주인이기 때문에 죽었다 깨어나도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사람의 잠재력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78 이태원은 사소한 일 [새창] 2024-04-25 23:20:03 11 삭제
    159명이 사망했는데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귀의 자식들이 아니고 도대체 뭐겠습니까?
    악마화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악마처럼 행동하지 말란 말입니다. 행동은 악마같은데 악마화 하지 말라며 억울하다고 찔찔 짭니다. 어쩌란 말이냐 개늠의 자식들아.
    477 정치인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새창] 2024-04-25 03:58:47 0 삭제
    내 개인의 하루를 돌아 보면 나는 온통 나의 이득만을 생각하면 하루를 보낸 것과 같죠.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살기위해 밥을 먹고 , 즐기기 위해 술을 먹고 ,병에 안 걸리기 위해 양치질하고 세면하고 , 생리적인 욕구를 해소하여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기필코 화장실을 갑니다. 남보다 빨리 줄을 서서 티켓을 구매하고 , 소중한 가족의 돈을 내 개인의 편함을 위해 장거리 택시를 탑니다. 우연히 들린 남을 위한 미담은 진짜로 귀한 것이죠.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누구나 살아가는 보통의 모습을 들춰내어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얼마든지 부정적으로 됩니다. 미담으로 엮으려해도 잘 안되죠.
    무엇이든지 과거의 사실을 안좋은쪽으로 짜깁기하면 짜깁기가 가능해집니다.왜냐하면 우리의 일상은 개인의 삶을 살아가기위한 욕심쟁이처럼 쉽게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대표의 행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저짝놈들입니다. 왜냐하면 좋은 마음이 없으니 좋은 마음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진씨는 어제도 이재명대표는 방탄을 위한 개인의 이득을 위한 행보였다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그 짜깁기는 그럴싸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대표는 절대 악랄한 사람이 아닙니다.

    똑같은 행위를 놓고 긍정으로 해석하기는 어렵고 부정으로 해석하기는 엄청 쉽습니다. 아닐꺼야 하면서 긍정을 위해 진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사회의 미래는 진보하면서 발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쉽게 부정으로 해석하여 몰아가면 사회는 부정이 만연하게 되고 쇠퇴하겠죠. 어둠은 많으나 빛은 적습니다. 적지만 그 빛을 쫓아가야 희망이 있고 살길이 있습니다.
    476 올바른 역사였다면 되었을 대한민국 대통령 순서 [새창] 2024-04-24 07:30:55 3 삭제
    저짝눔들의 방해만 없었다면 좀더 일찍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 텐데 , 저짝눔들의 방해로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제 감각으로는 홍콩이나 대만급에서 일치감치 출발했어야 합니다. 지금 윤항문을 보세요. 5년 잡아 먹죠. 앞전 칠푼이도 거의 5년 잡아먹었습니다. 이와 비례하여 과거에 대입하면 될 겁니다. 신음하는 동남아도 독재정권만 넘기면 희망이 보일 것인데 저짝눔들이 잡고 있습니다. 일본도 자민당이 거의 독재하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일본놈들은 동남아 수준으로 떨어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죠. 인권을 짓밟으며 성장을 기대하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고 자연으로부터 특별한 영감을 얻는 존재라고 봅니다.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당연한 것임에도 외쳐야 하는 세상이었던 것이죠. 사람을 위하면 그 사람은 괴력을 발휘합니다. 시체팔이라 조롱하며 , 방사능오염수는 먹어도 된다고 하며 천인공노할일을 합니다. 신이 있다면 파괴자가 따로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김대중대통령님으로부터 이제 역전의 시대, 대전환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실제로 선진국대열에 들어 섰습니다. 그러나 윤항문이 잡고 나면서부터 눈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시 또 일으켜 세워야죠. 전체적으로 볼때는 승기를 잡은 듯 합니다.
    475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새창] 2024-04-23 23:38:43 2 삭제
    집안이 범죄집안 이군요. 일상생활 대화가 범죄연구하는 것일 듯 합니다. 윤서방 뽕을 빼먹을 거 다 빼먹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도 그렇고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일생의 동반자인데 범죄집안에 엮였습니다. 좋은 마음을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보는데 교류할 좋은 마음이 서로 없었겠죠. 좋은 마음의 부재가 결국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474 러시아 발레공연 취소 외교부 압력 정황…주최사 대표 녹취록 제보 [새창] 2024-04-23 07:12:53 3 삭제
    관련생각,

    크림반도를 먹은 푸틴은 더 욕심이 생긴거죠. 쉽게 우크라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도 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초기 대응을 잘했고 서방의 지원을 잘 이끌어 냈습니다. 그의 발언은 전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전세계 대통령 중 조 바이든 다음으로 팔로워를 많이 거느리고 있습니다.인물에 대하여 대충 검색해 보니 제작, 감독, 주연배우, 프로듀싱을 하였고 ,각종 영화 ,드라마 , 시트콤 ,콘서트에 출연 또는 제작을 하였습니다. 대선전에 tv시트콤에서 대통령역으로 출연했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감동케 합니다. 결국,실제로 출마하여 대통령에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됩니다. 나는 도무지 젤렌스키에게서 마음의 악랄함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포털댓글에 보면 저짝눔들이 젤렌스키 때려쥑일눔이라며 합창하듯 합니다. 코미디언 출신으로 나라를 말아먹는 악랄한 눔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동의를 못 하겠습니다. 욕을 하려거든 푸틴에게 욕을 하라고 수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나 푸틴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미국과 서방이 지원하는 것도 젤렌스키를 보고 지원하는 것이죠. 젤렌스키가 아닌 다른눔 예를들면 윤항문 같은 사람이라면 강력한 지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용병들이 자원했죠. 윤항문이었다면 자원했을까요. 어마어마한 돈을 주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진심을 관찰하기 마련인데 젤렌스키는 진심이었던 거죠. 푸틴에 아부떠는 눔에게 돈을 주는 미0눔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지원을 끊으면 전쟁은 끝난다고 했죠. 트럼프식 해결책 입니다. 세계는 "세계평화 수호" 라는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고 가치를 잃은 세계는 더 혼돈에 빠질 것입니다. 조 바이든이 전력투구하고 있고 세계적인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입니다. 트럼프는 절대 당선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끊어 전쟁은 빨리 끝낼 수 있을 지언정 가치를 잃은 세계는 더욱 아비규환에 빠질 것입니다. 지금도 러우전쟁 이후 각종 전쟁에 의해 혼돈 가운데 있는데 트럼프라는 개0통이 당선되면 더욱 부채질하는 꼴이 되겠죠.
    조바이든이 홀로 세계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습니다. 조바이든이 잘 수습하여 사실상 승리하면 세계평화는 다시 찾아 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본문에 대하여 ,

    정치와 문화예술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러시아는 우리나라에 우호적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록, 전쟁으로 세계평화라는 가치를 위해 우크라를 간접지원하고 있지만 , 향후 관계 복원을 염두한 행보를 하여야 합니다. 문화예술은 더 없이 좋은 가교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러시아의 자랑인 발레공연을 그것도 푸틴의 여친이 있는 공연단을 못하게 쫒아낸건 러시아의 심기에 한방 먹인 것이죠. 문화예술은 그냥 내버려 둬도 크게 뒷탈이 없는데 굳이 쫓아내는 참 못난 심뽀를 가진 윤항문입니다. 윤항문이 직접 지시를 내렸든 아니든 외교부는 대통령의 철학에 따를 것이므로 윤항문에 기인한 것이죠.
    향후 , 관계 복원을 위한 좋은 뒷배경을 발로 걷어 찬 꼴 입니다.

    문화예술을 등한시하는 참으로 멋대가리 없는 눔들입니다. 삶도 엄청 멋대가리 없을 것은 당연합니다. 굉장히 편협되고 단순하기 그지 없고 , 고도의 감각이 없습니다. 문화예술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473 굥 10계명 [새창] 2024-04-22 08:12:35 56 삭제
    이런게 조국효과겠죠. 이재명대표혼자 감당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옆에서 지원하면 발전하는 것은 둘째치고 새로운 세상을 접목시켜 지원합니다.즉, 연장선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길을 만들어 점핑하여 갑니다.
    472 여러분들은 차기 당대표로 누구 미세요? [새창] 2024-04-22 07:42:58 0 삭제
    제도상 대선출마하려면 연임해도 1년여 밖에 못합니다. 정청래로 가면서 숨고르기 하다가 출마해는게 좋다고 봅니다. 계속 몰아붙이는 것은 이짝 감각에도 맞지 않으며 숨을 골랐을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아이디어나 계획,전략을 잘 구상하고 당선시 나라를 이끌 철학도 세우면 좋습니다. 계속 몰아부칠 만큼 위급한 상황도 아니며 기간도 그리 큰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잠깐 쉬었다 가는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공식활동은 엄청난 체력소모가 따르며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또한 조국, 정청래로 과격한 행보를 보여야 할 시국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격한 상황일때는 한발 물러나 지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471 2준석: '굥 지지층은 무직&주부, 질떨어짐' [새창] 2024-04-20 13:35:21 1 삭제
    윤지지층은 결국 , 국짐놈인데 그 지지층을 비하한다면 결국, 저짝눔을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는 뜻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이준석은 저짝눔에 경끼를 일으킬정도로 좋은 감정이 없어 보입니다. 아버지의 소개로 유승민 밑에서 정치수업을 했죠. 그런데 본인의도와는 관계없이 국짐에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국짐놈을 비하합니다. 이는 국짐에 좋은 감정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개혁신당은 범야냐 범여냐 라는 질문에 범야라고 답했습니다.그리고 반윤모드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언제까지일지는 몰라도 당분간 이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봅니다.

    안철수가 제3지대를 오래동안 견지하다 10년정도의 세월을 보낸뒤에 국짐당에 퐁당 들어갔습니다. 자신은 국짐당에 어울린다고 판단한거죠.

    10년을 민주당이냐 국짐당이냐 하고 고민한거죠. 진중권 , 심상정이 국짐당에 가깝게 됐죠. 살짝 , 안철수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이준석은 어떨까 예측해 봤습니다. 그는 제3지대에서 승부를 볼거라고 봅니다. 민주당이냐 국짐당이냐 한쪽을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국짐에 들어가게 된다면 자신의 지향하는 방향이나 철학을 국짐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런 본심에 맞지않는 귀찮음을 이준석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이냐 , 태생적으로 민주당스타일과도 맞지않아 보입니다.

    최근 당원들에게 일일이 메일을 보내 자신은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지방선거의 선거전략을 짜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습니다.
    왜 지방선거에 올인하는가? 결국, 단 하나의 이유라고 봅니다. 개혁신당의 성장 입니다. 거기서 승부 볼 겁니다.

    이제 국짐당을 나온 이준석은 국짐스타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모습을 보일거라고 봅니다. 오직 이준석을 통제하는 건 개혁신당의 성장에 저해가 되느냐 이득이 되느냐 여기에 맞춰져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에 따라 이준석의 행보가 주로 결정될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판세에서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 것이죠. 그러나 개혁신당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면 적이 될 것입니다.

    차기대선에는 나오지 못합니다. 차차기에는 개혁신당을 개명한 한국의 희망 이라는 간판을 걸고 나올 것입니다. 한국의 희망은 양향자와 약속한 이름입니다. 제 뇌피셜 예측으로 여기까지만 해봤습니다.
    470 오늘 지진은 일본에서 시작됐다는데 리히터 규모 7이 넘네요. [새창] 2024-04-20 11:13:11 0 삭제
    일부 국짐놈 보는 듯 합니다.
    469 윤석열이 이재명 대표와 대화를 원하고 있다면 야당은 조건을 거시길 [새창] 2024-04-20 07:55:30 1 삭제
    고된 삶이 눈에 보입니다. 눙물이 ㅠㅠ.

    대자연의 정령님께서 복을 주고 싶어도 남을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은 복을 줄 근거가 부족합니다. 남을 때려 죽이겠다는데 어찌 세상을 관장하시는 대자연의 정령님께서 복을 주시겠습니까. 시늉이라도 하십시오. 그걸 핑계로 복을 주실 겁니다. 핑계거리라도 만드십시오. 그냥 때려죽이겠다고 일관되게 말하면 간절하게 복을 주고 싶은 대자연의 정령님께서 복을 주지 못합니다. 주고 또 주고 싶어도 눈꼽만큼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정령님께서 큰소리로 보라. 나는 정당하게 복을 주었다 하시죠. 계속 때려죽이겠다고 증오만 불태우면 뭘 근거로 복을 주나요. 당신의 삶의 단 1초만 의심하십시오. 혹시 하면서.

    때려죽이겠다는 건 세상을 파괴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정령님께서 놀라 십니다. 세상을 애지중지 하여 세상을 운행하시는데 다 때려 죽이겠다고 하니 놀라죠. 이런말을 좋아하시죠. 나도 살고 너도 살고 하물며 미물도 함께 더불어 살자 할때 존재세계를 운행하시는 분이 좋아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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