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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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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독도 - 문재인 전대통령 [새창] 2024-02-03 07:38:34 1 삭제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글에서 마음이 느껴지는데 단어나 언어는 그 사람의 느낌의 조각이라고 봅니다. 문대통령님의 마음을 충분히 느끼다 못해 샤워할 지경입니다.
    저짝놈과 마음의 세상이 다르지요. 짤막한 글에서 나는 천국에 풍덩 빠져서 샤워한 느낌입니다.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2 08:55:21 4 삭제
    이짝은 선한마음을 주도적으로 내세우며 사회를 선하게 하여 나아가겠다는 취지가 분명하죠.
    선한마음은 도무지 못 느끼겠으니 무지 답답하다며 선한마음이 주도하는 사회는 몹시 힘들다며 싹을 자르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그렇게 선한마음을 없애고 저짝놈들의 마음이 주류가 되어 돌아가는 나라는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 러시아, 그밖에 중동, 동남아시아의 태국,필리핀,... 같은 나라입니다. 독재 국가이거나 일본처럼 거의 저짝정권이 잡은 나라들 입니다.

    착한 마음씨는 역겨워하는 놈들입니다. 너무도 역겹기 때문에 싹을 자르고 저짝놈들 세상을 열겠다는 의지 입니다.

    저는 저짝놈과 자주 대화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착한 마음의 무엇을 이야기 하면 저짝놈은 흥분합니다. 스트레스를 몹시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뒤로 이눔들에게 감성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했다간 금방이라도 식칼들고 덤빌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선악의 대결이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옛 동화나 오늘날 영화나 이야기가 맨 선악의 대결입니다.

    나 또한 완벽하지 않지만 선한편인 것으로 진단합니다. 그전엔 잘 몰랐는데 저짝놈들과 이야기를 오래 나누다 보니 나는 엄청 선한 편에 속합니다. 본의 아니게 이런식으로 표현하게 됩니다.나는 나쁜놈일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저짝놈과 비교하니 얼떨결에 천사가 된 느낌입니다.

    저짝놈들이 나를 어거지로 천국에 밀어넣는다는 느낌입니다.

    저짝놈들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진짜 생각의 기초가 매우 더럽고 못돼쳐먹었습니다. 거기다 음란하기는 매우 음란합니다. 나도 음란한 편이지만 저짝놈들에 비교하니 그래도 천사축에 속하는 편입니다. 약간 일탈한 천사.

    글쎄요. 신의 뜻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 일단 옛동화나 오늘날 영화나 이야기처럼 일단, 선악의 대결이라고 봅니다.

    성경에서는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에바가 자식을 낳았는데 첫째가 가인이고 둘째가 아벨입니다. 가인은 아벨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 뒤로 성경의 이야기는 맨 선한자와 악한자의 이갸기로 구성됩니다. 선한자는 하느님 편이고 악한자는 그 반대편에 있다며 이야기가 써내려져갑니다. 그렇게 동화는 이야기되어 내려옵니다. 그리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화의이야기는 선악의 대결로 이야기를 써 내려 갑니다. 오늘날 영화나 이야기도 매 한가지 입니다.

    그 이야기는 영원하진 않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끝을 맺어야 하겠지요.

    그 야기의 끝은 일관됩니다. 선한이가 악한이를 이기고 좋은 세상을 맞이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날도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지만 분명히 오랜 이야기가 암시한 것처럼 이야기의 끝이 있을 겁니다. 그때가 지금일 수도 있구요. 흥부가 놀부를 떄려잡고 , 심청이 뺑덕엄마를 떄려잡고, 백설공주가 왕비를 때려잡고, 슈퍼맨이 지구를 구하고 , 김대중이 전두환을 때려잡고 바이든이 트럼프를 때려잡고...

    이야기는 막바지에 다다른 지도 모릅니다.
    386 평가는 국민이 합니다 [새창] 2024-02-01 11:17:53 1 삭제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국가보다 위 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취지는 국가라는 조직체가 있지만 이는 국민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국민이 국가조직체 보다 위입니다. 국가는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지만 그 뒤에 진정한 주인은 국민입니다.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가 민주주의 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알파요 오메가 입니다.

    그런데 저짝놈들은 나라의 주인은 국가 수장인 전두환이라며 국민을 때려 죽입니다. 주인을 때려 죽이는 꼴입니다. 마치, 조선시대 천한 상놈이 양반을 때려죽이며 지가 주인이라고 우기는 꼴 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종입니다.

    나는 ,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385 "국정원, 오유 종북세력 활동 가능성" 발언‥대법 "명예훼손 아냐" [새창] 2024-01-31 12:02:56 1 삭제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들이 오유를 크게 본 것처럼 진짜로 클 수 있습니다.
    384 영화 노량 죽음의바다 명대사 [새창] 2024-01-31 11:26:11 0 삭제
    슈퍼맨 시리즈는 악당을 살살 다루지 않았습니다. 눈에 광선을 쏘고 , 처참하게 때려눕혔죠. 아예 싹을 자를것처럼 때려잡았조. 슈퍼맨은 상대를 사람대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겨를도 없었죠. 지구를 때려 부수니 슈퍼맨은 그냥 눈이 뒤집혀 조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당한것이 좀 있기는 하조.
    옛동화나 오늘날 영화를 보면 악당은 무차별 폭격합니다. 사람대접할 겨를이 없는 것입니다. 지구를 파괴하는데 커피한잔하시라고 할 겨를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조.
    그게 엣동화와 오늘날 영화나 이야기로 이어지죠.
    왜 예부터 저짝놈들은 악당으로 출연하고 이짝은 선한놈으로 출연할까요. 태권브이도 악당을 때려뿌순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 이야기가 이짝과 저짝의 싸움이야기 투성입니다.
    심지어 막장 한류드라마도 이짝과 저짝의 대결로 보일 지경입니다.
    이짝은 맨날 얻어터지고 한을 품으며 삶을 삽니다. 저짝은 막 조지고 때려 뿌수면서도 성이 안찹니다. 이짝이 저항하니 그렇습니다. 쫌 약올르기도 할 것입니다.
    이짝이 죽음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저짝이 죽어야 합니다.
    자연의 이치는 균형이조. 이짝도 죽는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짝이 죽어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물입니다.
    이짝은 제물을 받쳐서 스스로 제물이 되어 죽어 갔고 . 균형을 맞추기 위해선 저짣도 죽여야 합니다. 저짝은 안죽을라고 쌩떼를 쓸 것입니다. 그러나 균형의 원리로 지배하는 자연의 이치상 저짝은 죽음의 소용돌이를 맞이해야 공평합니다.
    383 한동훈 잘 한다' 47% vs '이재명 잘 한다' 35%[여론조사 동향] [새창] 2024-01-26 14:28:43 0 삭제
    이짝은 잘할자 신중히 선별하여 선정하는데 , 저짝은 참 편하다. 아무거나 병신같은 놈 하나 세우면 되니 말이다.저짝은 다 병신같은 놈만 있으니 기존의 병신가지고는 안될상 싶으면 좋은 방법이 있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병신을 세우면 된다. 그러면 잘 모르니 그냥 찍는다. 그리하여 병신세우는데 성공한다. 참 편하다.

    그래도 이짝은 포기하지 말고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잘할자를 선정하여 세워야한다. 병신을 세워 나라를 좀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부제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다. 내버려 두면 썩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방부제를 발라서 병신세균을 계속 방어해야 한다.참으로 힘든 노정이지만 가치있는 일로 여기며 의연하게 가야할 것이다.
    382 속보 배현진 피습 [새창] 2024-01-25 18:16:11 12 삭제
    첫 소식을 접하자 마자 첫 느낌입니다. "저짝놈이다" 추후 내막은 발혀져야 하겠지만요.
    저짝놈은 그거 아니더래도 온갖 개짓을 하죠. 마음이 그런 놈들 입니다.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함부로 예측하는 것 아니라는 것 저도 압니다. 그러나 이미 신념으로 굳어 있습니다. 저짝놈 아니고서는 말이 안됩니다.
    내가 틀리면 여러분이 원하는것 왠만한것은 들어 드리겠습니다. 돈은 500만원 한도 에서 들어 드리겠습니다. 진짭니다.바로 순차 송금하겠습니다.
    381 [속보]이성윤,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2심도 무죄 [새창] 2024-01-25 17:58:50 2 삭제
    국회입성하셨으면 하는 인물입니다.뭔가 안타까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추미애 장관시절 추장관이 신임했고 그래서 관심이 생겼는데요. 올곧은 그 무엇이 있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검찰 고위 출신이 요즘 많이 요긴하다고 봅니다. 향후 나름 역할이 명확히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대표님께 어떻케든 힘이 될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380 제1야당대표 살인미수 사건이 중대하지 않다고? [새창] 2024-01-25 17:26:02 1 삭제
    뭔가 땡깡 부리는 애0끼같은 느낌을 저짝놈에게서 평소에 느낍니다. 그런데 맙소사. 실전 정치에서도 일반인 애0끼와 다를바 없습니다. 저짝놈들은 어리면 어린데로 애0끼이고 , 장년,중년이 되면 좀더 사기스러운 애0끼 이고 , 늙으면 다시 어린 애0끼 돌아간듯 애0끼가 됩니다.

    도무지 , 도무지.... 마음이 성장하질 않습니다. 되려 사춘기로 돌아간듯 비아그라 쳐먹고 사춘기 애0끼 흉내내는 모습이 역겹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 사람이 사람의 할일을 다 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는 말이 무색합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익으면 익을 수록 애0끼 또는 사춘기가 됩니다.

    참 , 어이가 없고 , 기가막히고 , 기괴하다 못해 , 욕이 나올 지경입니다.

    어찌 , 이런류의 인간이 다 있단 말인가.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고 몸이 쇠약해지면 깊은 무엇을 깨달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그런류가 아닙니다. 태어나서 애0끼이고 , 죽기직전에도 애0끼 입니다.

    자연을 거스르며 자연에 대적하는 그야말로 자연앞에 대적하는 영웅호걸같은 멋있는 반역자를 꿈꾸나요? 그냥 , 기저귀찬 애0끼들입니다.
    379 내가 오래전에 이낙연 수상하다고 했을때 [새창] 2024-01-25 17:09:37 5 삭제
    정치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네요. 엄청난 개0식 이었습니다. 정치보는 눈이 구찌만큼 명품입니다.
    진짜로요.
    378 이언주 누가 복당 시키자고 한건지 원... [새창] 2024-01-24 12:10:46 1 삭제
    글쎄요. 고기를 먹으려면 천한 상놈. 백정놈을 시켜야 도살을 하여 고기를 먹을 수 있죠.양반의 손에 피를 묻힐 수는 없죠. 묻혀서도 안되고요.실제로 조선시대 양반들은 직접 때려잡아서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종놈이나 저급한 상놈 더 나아가 당시 도살 전문가라 불리던 백정놈을 활용하여 도살케하고 그 고기를 양반이 먹었습니다.상놈도 쬐끔 떼어 주었을 겁니다.아직은 천한 몹쓸 상놈들도 쓰여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도살도 기계나 로봇이 할것이며 그렇게 되면 저짝놈들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걸 영혼으로 느끼고 미래를 거부하며 방해 놓아서 자신들의 천한 일자리를 지키려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를 두렵게 보고 있으니 그런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습니다.

    오늘날 고기는 돈입니다. 이짝은 돈버는 것에 그리 큰 열정이 없는 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짝은 돈벌기 위해 태어난 놈들 마냥 돈버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겁니다. 그러니 저짝놈들이 돈을 잘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짝은 돈버는 것보다 의로움이나 좋은 세상이나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 저짝놈들은 그런거 못 느낍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합니다. 저짝놈들이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라는 속담입니다. 이걸 저짝 지인한테 들었는데 매우 의미심장하게 말하더이다. 나는 그런것보다 삶의 의미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만 저짝놈은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걸 알았습니다.

    나는 돈보다도 내가 깨달은 몇가지 삶의 의미에 대해서 돈으로도 안바꾼다고 말했죠. 수천억을 줘도 내가 반평생 살아오면서 깨달은 몇가지 가치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죠. 저짝사람은 도무지 이해를 못합니다. 즐기는 것이 최고고 그 중심엔 돈이 있으므로 수천억과 안바꾼다는 그 가치에 대해서 얼굴을 찡그리며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 가치중에 하나만 말씀드리면 " 나는 신을 개인적으로 오래도록 연구했다. 내가 절대적으로 발견한 것은 신은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입니다. 이깨달음을 절대 돈과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미0놈인가 하면서 쳐다보는 눈빛이었습니다.

    저짝놈들이 노가다를 뛸때는 열심히 노가다를 뜁니다. 그저 돈벌기 위해 먹고 살려고 그렇게 합니다. 다 신이 쓰시는 것입니다. 신은 일을 부려먹을 놈이 필요한데 마음에 그러한 마음을 들게 하여 부려먹는 것입니다. 실제로 돈이 많다고 하여 거기에 비례하여 행복도 같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돈에 노예는 신이 부려먹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 , 불상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혜라는 것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아이디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지혜가 진정한 돈입니다.

    그 지혜는 신으로부터 옵니다. 마음이 선한자나 반성하고 뉘우치며 삶을 끊임없이 바로잡아 살아가려고 하는자에게 지혜의 선물과 복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양심의 가책을 받을 때면 어김없이 무릅꿇고 반성합니다. 마음에서 반성하라고 하니 반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즉 , 두뇌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반성하라고 해서 반성했더니 그렇게 실천하고 수년이 지나니 내 마음은 더욱 지혜가 샘솟듯이 찾아 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돈이 좋아 돈만을 쫓는 저짝놈들의 곤고한 마음이 처량합니다. 말을 해도 전혀 뉘우치거나 반성하려 하지 않으니 마음은 자꾸 지혜가 줄어들고 , 천한 마음으로 채우니 신이 돈이라는 사탕발림으로 일을 부려먹는 것입니다.

    종놈, 상놈 혹은 백정은 오래도록 부려먹어야 하니 쉽게 죽지도 못하게 합니다. 죽음을 두렵게 만들어 오래도록 부려먹죠. 실제로 조선시대 종놈 ,상놈은 일찍 죽으면 손해 입니다. 일손이 그만큼 줄어 드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이 사안을 들여다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재명대표님이 마음속에 어떤 영감을 얻으셨는지 모르지만 그것 또한 운명길입니다. 잘되고 못되고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죠.
    어쨋거나 분명한 것은 조선시대 양반은 상놈이 도살을 하여 때려잡아 고기를 받쳐야 고기를 먹고 상놈도 조금 떼어 주어야 하죠.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게 아닌가 싶은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노무현, 박원순, 최진실 , 최진영 , 그녀의 매니저 , 그녀의 남편 그리고 이선균 배우까지 마음이 순한자는 왜 그리도 빨리 데려가나요. 하늘에 진짜로 뭐 존거 있나요? 하고 물어 보았죠. 학살을 한 전두환은 오래도록 부려먹을라고 안죽게 했나요. 했죠. 아무려면 종놈,상놈은 몸을 부려먹을라고 있는 놈들인데 끝까지 뽕을 뽑아 부려먹어야죠.
    377 낙지는 다리가 8개 입니다 [새창] 2024-01-23 11:10:47 0 삭제
    민주당 중진 소리들으며 살살 민주당에 쨉을 날리며 이불속에서 ㅋㅋ 대는 상상을 하니 오금이 저리내요. 나가는게 훨씬 시원합니다.
    376 尹, 사퇴논란에 급 일정 취소?…민생토론회 40분 전 불참 공지 [새창] 2024-01-23 08:38:46 0 삭제
    이런, 개0식을 봤나. 이런게 대통령이라니.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19:46 1 삭제
    남일같지 않군요. 그0식 인생에 아무 도움 안됩니다. 적당히 관계하다 청산하는게 조금이라도 인생의 행복을 추가하는 것입니다.제 경험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관계를 계속한다면 나중에 뒷통수 맞거나 고달픈 일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남의인생에 함부로 관여하면 안되지만 참고하시라고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세요. 참고로, 그0식의 마음은 언제가는 피도 눈물도 없는 때로 변할때도 있습니다. 그때가 위험한때인데 그런걸 조바심내며 체크하며 살기보다는 관계를 끊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설마, 칼침 놓곘어 하다가 칼침맞죠. 오늘날 세상은 미스미디어가 발달하고 각종 정보도 인터넷에서 얻습니다. 친구로 덕볼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국짐지지자라고 대놓고 자신의 더러운 마음을 공표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칼침은 아니더래도 잔인한 무엇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374 악당과 싸우기 위해 도덕성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까? [새창] 2024-01-22 07:49:36 1 삭제
    이짝은 도덕성이 차고 넘치고 , 저짝은 도덕성이 개차반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도덕성을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는 놈들이 저짝입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죠. 온몸에 똥칠을 한 개가 냄새를 엄청 풍겨대며 겨묻은개를 개거품을 물며 나무라는 꼴입니다.
    역대 정권이 거의 깜빵갔다 온놈들인데 그 눔의 깜빵타령은 엄청 해댑니다. 어디 똥통에서 샤워하고 온놈들이 말이죠.

    벌건 대낮에 머리에는 나는 이재명이다하고 종이 왕관 모자를 쓰고 지지하는 척 미소를 머금다가 갑자기 마귀로 돌변하여 냅다 목에 칼을 꽂는 그야말로 개0식들입니다.

    박0현,박0진... 이런류들도 거참, 도덕성 엄청 따지더라구요. 저짝 도덕성은 단 한개도 안따지고 이짝 도덕성만 엄청 따 집니다. 내내 저짝놈들이라는 거죠.

    이짝 도덕성은 그냥 믿고 가도 좋을 듯 합니다. 저짝의 도덕성이 개차반입니다. 도덕성은 차고 넘치므로 이제 교화의 가능성이 없다면 때려잡을 일만 남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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