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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외교참사 대통령 따르다 갑자기 '급이동', 요원 제지에 몸싸움..한국만? [새창] 2024-11-20 22:34:05 7 삭제
    늘 의전에서 문제 생길 거라고 예측해 왔죠. 의전담당하는 자들은 책임있는 마음, 잘못될까봐 걱정하는 마음, 만일을 대비하는 마음,나라를 위하는 마음 ,자연스럽게 연출하려는 마음... 이런 것들이 작동되어야 꼼꼼하게 의전을 준비합니다. 저늠들은 그런 마음이 잘 작동되지 않습니다. 하기싫은 마음이 지배적으로 작동할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괴한 망상이 원인이 되어 괴이한 의욕으로 움직입니다. 남을 위하기는 커녕 오히려 괴롭히는 것에 거리낌이 없죠.

    저 보세요. 뭔가 도라이 같이 움직입니다. 어리버리한게 뭔가 나중에라도 사고칠 모습입니다. 윗대가리가 어리버리하니 아랫눔도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한 놈들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해오던 것을 그대로 하려는 습성이 있죠. 조금이라도 변화가 일어나면 갈피를 못잡고 어리버리합니다. 변화가 일어나면 영구같은 모습을 보여주죠. 정치는 시시각각 변하고 사안에 따라서 새롭게 판단할 일들이 많죠. 옛날부터 해오던 고정된 방식은 없습니다. 그러니 정권잡으면 가만히 있으려하고 변화가 닥치면 영구가 됩니다. 그래서 위기에 약하고 , 변화와 발전에 소극적이고 바보같죠.

    앞전 어느분의 게시자료에서 문재인대통령의 의전팀과 비교가 됩니다. 최선을 다해 의전을 준비하죠.

    마음을 콘트롤할 원천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마음이 개차반인 사람 자체를 배척하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이죠.
    662 왠만하면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았다 [새창] 2024-11-18 05:15:59 0 삭제
    그가 멋진 말로 나를 유혹해해도 그가 꿈꾸는 세상이 못난 세상이라면 배척할 것이고 , 어떤이가 못난말로 실망시키더라도 그 어떤이가 좋은 세상을 꿈꾼다면 나는 그 어떤이를 지지할 것입니다.
    661 [4K] 이재명 대표 연설 현장 (3차 집회) [새창] 2024-11-16 23:47:10 5 삭제
    말과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느 말 하나 거짓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 저늠들은 거짓이고 쑈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기꾼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들은 마음을 직시하지 못하므로 외관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죠.

    나는 이재명대표가 실력이 뛰어나서 엄청난 실적을 세울거라는 기대감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의 옳은 마음을 지지 합니다. 그가 나라의 방향을 잡으면 옳은 방향으로 잡을 것이기 때문에 나라는 정상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봅니다. 실적이야 당장 없을 수도 있죠. 그러나 방향이 옳다면 실적은 나중에라도 따라오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뱀대가리가 방향을 잘못 잡으면 엉뚱한데로 가고 상황에따라 풀숲이 아닌 동네 어느 도로로 나왔다가 허둥지둥 도로를 가로지르려다가 동네 애들한테 눈에 띄어 돌팔매 맞아 죽죠. 뱀대가리가 방향을 잘못 잡아도 몸떙이는 그냥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나라의 대가리가 윤가로 바뀌니 나라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윤가가 실적을 못 세우는것보다 나는 나라 분위가 바뀐 것이 더 염려 스럽고 방향을 옳게 잡지 못하는 것이 더 못 마땅합니다.
    나라에 뭔가 정신적인 열정이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 흥하려면 마음에서 신명이 나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할때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아주 쉽고 단순한 일도 한나잘래 걸립니다. 반대로 마음에서 의욕이 있고 신명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해 지죠. 나라에 정신이 있다면 의기소침해 있는 느낌입니다.

    도날드 트럼프가 승리하자 미국인이 4년간 도피할 크루즈선 상품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쪽팔린 거죠. 세계 최강 미국인으로서 상당한 긍지가 있었을 텐데 도날드트럼프가 되면서 쪽팔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이제 세계인들은 미국놈들 하며 욕을 할 것입니다. 미국에 정신이 있다면 신명나게 열정을 가지고 나아갈 까요. 또다시 백인우월주의 , 폭동 그런것들이 더 잘 일어날 것입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막말을 내 뱉으며 후려치겠죠. 쪽팔린지도 모르고 막 나갈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마음의 의욕을 잃을 것입니다. 물론 , 잘한다며 더 조지라고 응원하는 미국인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 숫자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가만히 있지만 그의 마음이 나라전체에 영향을 주는 거죠. 동맹을 치고 삥을 뜯어서 푼돈을 벌어봤자 미국인들은 얼굴이 붉어지고 마음의 열정을 잃어 버리며 일에 진척이 없고 한나잘래 걸리며 이는 눈에 보이지 않게 미국은 서서히 쇠퇴하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일본도 그런 느낌입니다. 나라에 열정과 의욕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그러니 계속 쇠퇴하죠.

    우리가 나약한가요. 그렇지 않죠. 반대로 욕심부리고 무자비하면 그게 강한건가요. 알고보면 아부떨기 바쁘더라고요. 의로운 기개도 없죠. 성질부리며 난도질 하는건 잘하기는 합니다.

    이재명대표는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재판 끝났는데 왜 죽지 않는가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일본이 식민지배를 할때 광복이 온다고 믿으면 바보같다고 할 것입니다. 옳게 나아가면 결과물은 정상적으로 나올 것입니다. 아마도 세상만사는 옳게 나아가야만 하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생각 됩니다. 봄에 싹을 틔우며 가을에 열매를 맺을 것을 알죠, 올바르게 성장하기만 하면 됩니다. 재판에서 안되면 개헌도 고려해 볼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통령 임기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660 1심은 항상 유죄라고 보면 됨 [새창] 2024-11-15 21:53:56 0 삭제
    그렇죠. 출발만 그렇게 한 것이죠. 불이익변경금지원칙에 따라 상급심에서 형량이 가중될 수 없죠. 줄어들기는 줄어 들것입니다.
    무죄도 아직 열려 있습니다.

    불사조의 면모가 있죠.
    최장기 단식, 목에 피습을 받고도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고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 김대중대통령님도 그렇고 꼭 3번은 맞아야 역공하여 저늠들 때려잡는 거추장스런 법칙이 있네요. 3번은 꼭 맞고 들어가야하니 나원참.

    이러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부활하면 대한민국에 좀더 강인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658 탄핵 심판도 국민의 투표로 결정 해야함... [새창] 2024-11-15 10:13:38 4 삭제
    개헌이 성사된다면 반드시 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과 호흡하는 대통령이라.. 정말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657 민주당아 국힘당한테 좀 배워라 [새창] 2024-11-14 20:50:07 5 삭제
    전쟁과 같죠.
    상대가 총포 쏘는데 가만히 앉아서 사랑과 평화를 이야기하며 총포탄에 맞아서 죽어갈 순 없죠. 더욱 용맹한 전사가 되어야 하죠.
    상대가 몽둥이 들고 개거품을 물며 달려드는데 가만히 앉아서 평화의 노래를 부를 순 없습니다. 같이 개거품물고 달려 들어서 다리몽댕이를 똑 뿌러뜨려야 하죠.

    상대가 평화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격해 오면 평화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응대하면 되는 거고요.

    상대가 칼로 목을 찌르면 박격포로 대가리를 날려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민주진영의 마음을 지켜야 하겠죠. 마음이 저늠들 닮아서는 안되죠.
    656 탄핵을 넘어선 부분헌법 수정의미 [새창] 2024-11-12 08:17:18 0 삭제
    아예 민주당 중심주의 국가라고 헌법전문에 밝혔으면 합니다.
    655 판사가 얼마나 빡쳤으면 검사보고 나가라고 함 [새창] 2024-11-11 19:45:15 0 삭제
    법 공부 해봤는데 관할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654 (경) 이재명 무죄 탄언 100만명 달성 (축) [새창] 2024-11-11 19:19:04 1 삭제
    있는 데로만 이야기 해 주세요. 하는 대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신사적이죠. 나 같으면 좀 좋은말만 해주세요. 했을 겁니다. 저늠들이라면 얼마면 되겠어요.라고 했을 겁니다. 오히려 이대표님의 좋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653 이재명무죄 청원 시간이 없습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안 하신 분들 ㄱ [새창] 2024-11-11 02:09:54 1 삭제
    덕분에 했습니다.
    652 지랄이 충만한 삶 [새창] 2024-11-11 00:10:56 0 삭제
    무신의 난과 같은 느낌입니다.
    문신은 가만히 앉아서 놀고 있는 놈들이라며 무신들이 후려쳐서 조집니다. 문신을 내동이쳐서 후려치니 살려달라고 합니다. 봐라.별거 없는 놈이라며 문신들은 쓸데없는 놈들이라며 무신들이 진짜 중요한 일을 한다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마치, 노가다꾼이 가만히 얹아서 설계도 그리는 눔을 후려치며 앉아서 맨날 놀고 있냐며 실질적으롤 벽돌을 쌓는 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평화를 이야기하고 미래를 이야기 해봤자 쓸데없는 소리라며 후려치는 몽둥이가 현실이라고 주장하는 거와 같습니다.

    이재명대표가 민주와 복지와 미래와 인권을 백날 이야기 해봐야 너 그렇게 잘났냐 어디 한번 뭉둥이 맞좀 봐라 하면서 검찰의 칼을 휘둘러 댑니다. 못배우고 직업이 변변치 않으며 늙은 놈들이라.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이념이나 철학 가치관 미래를 이야기 해봤자 알 수도 없고 느끼지도 못하며 그냥 지금 당장 후려치는 것이 약발이 잘 듣고 , 지금 당장 쾌락이 절대 가치이며 , 욕심을 부려서 이득을 챙기는 것이 실질적인 이득이며 , 미래나 이념이나 가치관은 쓸데 없는 소리죠.
    저늠들은 쓸데없는 소리 한다며 몽둥이로 조져서 아이고 살려달라 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651 이재명의 도라에몽이 되고싶다. [새창] 2024-11-10 08:03:47 0 삭제
    기왕이면 주머니에서 개헌을 꺼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년 중임제가 마렵습니다.
    650 저는 차별금지법 이대로 적용하는 거 반대합니다 [새창] 2024-11-05 16:11:33 0 삭제
    우선, 하리수,홍석천,변희수가 떠올랐습니다.이중에 변희수 하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차별금지법 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문제가 핵심으로 파악돼서 동성애라는 주제로 소폭 하향 조정하여
    동성애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아보려고 나름 하루종일 생각해 봤지만 어려운 문제 입니다.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는 몇몇 글들을 검색해서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아래에 소제목으로 서술한 것은 현재의 생각입니다. 아직 의견으로 굳혀지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방향성은 뚜렷합니다.

    1.희망인가. 절망인가.

    인류의 미래에 대하여 사람마다 긍정적으로 보는이와 부정적으로 보는 이로 나뉩니다.
    나는 긍정적인 쪽에 속하여 만물의 영장으로서 우주로 나아가 번영할거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람은 핵전쟁이나 환경파괴로 인류는 멸망할거라고 봅니다.
    그러한 두갈래의 차원에서 동성애를 바라봤을때 동성애는 사회적 제도아래 용인해도 무방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고 싶습니다.

    2.인류는 스스로 통제하며 해결해 왔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죠. 동성문제가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 제도나 교육 등등으로 제한해 왔습니다.
    하두 술쳐먹고 개판치는 눔들이 많아서 미국에서는 금주령이 시행되기도 했지만 자유라는 인간의 기본권이 훼손되기 때문에 사라졌습니다.
    음주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매일 술쳐먹고 일찍 가시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이가 있지만 스스로 결정할 문제 입니다.
    본인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이나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만 자유의 가치가 더 소중하므로 현재로선 약간의 희생이 따르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포기하지 않고 음주에서 오는 문제점을 끊임없이 해결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과학이든 사회적 제도이든 아니면 문화적인 측면에서 해결하든
    끊임없이 해결하려 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최소한으로 해결되어 지거나 문제점이 없어질 것입니다.
    동성애도 문제점이 있죠. 장기레이스로 보고 끊임없이 해결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3.인권

    말해 무엇합니까. 적어도 인류에게 있어서는 절대 가치 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조지는 건 말도 않됩니다.
    사람의 위치는 동식물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불공평합니다. 소고기, 닭고기도 먹고 몸에 좋다면 왠만한 동식물은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동식물에 비해 매우 불공평하고 욕심쟁이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제일먼저 위해야 합니다. 사람보다 개나 원숭이를 더 우대할 순 없습니다.
    사람을 제일 먼저 우대한 뒤에 그 다음순서가 동식물입니다. 간혹 애완견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인 영역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위해야 하고 그게 인권이죠. 절대 억압받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동성애에 대하여 고통받는 이가 있다면 없애야 합니다. 절대 사람이 억압받거나 고통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희생시켜 사람을 위하는 공식은 절대 성립해서는 안됩니다. 완벽에 가깝게 인권을 꿈꿔야 합니다.

    4.관리가능할 수 있도록 음지에서 양지로

    일반인도 성매매가 금지 됩니다. 그처럼 음지에서 성행하는 동성애를 양지로 옮겨서 허용하고 대신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동성애를 아예 부정해버리거나 극단적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면 이양반들이 자기네들끼리 음지에서 여러 폐단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무시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보다는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대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5.유전자 조작은 신에 대한 도전인가. 절대 금기인가.

    속단할 수 없습니다. 같은 견지에서 동성애가 신에 대한 도전이라거나 절대 금기사항이라고 쉽사리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에서 하지 말랬다며 성경이 인류의 절대 기준이라는 주장은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6.복잡함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사회는 날로 복잡해져가고 있고 다양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pc 나 스마트폰이 복잡하다고 그것을 포기할 순 없습니다.
    교육제도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일부러 단순화 시켜서 교육의 효과나 방향성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설계도가 복잡하다고 그 효용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동성애로 인해 사회가 복잡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희생을 강요하거나 효용성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문화적으로는 엄청난 현상이 일어나겠죠. 여성,남성 중심의 문화에서 동성의 문화가 섞여 들어올 것입니다.
    이미 여장남자는 방송에 많이 등장합니다.홍석천이나 하리수는 자연스럽게 문화에 들어와 있습니다. 미장원에서 여성 목소리 톤의 남성 원장을 쉽게 경험했죠.
    무작정 혐오하거나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또한 그게 긍정인지 부정인지 쉽게 결정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분명히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장점과 효용성도 존재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인류는 스스로 통제해 왔듯이 폐단이 발견되면 선별적으로 조치해 나갈 것입니다.

    7.동성애와 인구는 별개의 문제.

    동성도 애를 키우거나 낳을 수 있습니다. 동성애로 인류가 줄어들거라는 주장이 있다면 그것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별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8.항문성교

    일반인도 항문성교를 즐기는이가 있을 것입니다.남성도 여성도 즐깁니다.
    장려하기는 민망하지만 막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면금지가 아닌 그로부터 문제점을 방어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에이즈같은 질병,항문의 괄약근이 약화되어 변이 새고, 항문 사마귀 .... 이런 것들을 교육하고 그것들을 방어해야지 아예 금지하는 것은 자유권을 훼손합니다.

    동성애 반대입장의 90% 정도가 항문성교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항문성교를 엄청 혐오스러워하며 각종 질병에 걸린다며 3시간동안 동성애에 대해 얘기하라고 하면 한 2시간 30분은 항문성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며 그 폐단을 이야기 합니다.

    동성애의 핵심은 항문성교일 것입니다.

    일반인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지나치게 강조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항문성교 그 자체를 부정할 것이 아니라 그 폐단을 막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항문성교의 폐단을 막는데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의외로 쉽게 풀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우선 급한 것이 교육입니다. 그외에 기구도 개발돼야 하고 제도의 완급도 필요합니다.

    항문성교도 어떤이에게는 소중한 유희 입니다. 그것의 정도와 조절은 개인의 영역에 맡겨야 합니다.

    9.맺음

    무작정 희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 일단 열어놓고 폐단을 방어해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649 최순실보다 더한 박근혜보다 더 무식한 [새창] 2024-11-05 03:27:32 0 삭제
    친구(윤핵관...), 주술사,도사, 종교인 ,마누라 ... 이런 사람들과 국정운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늠들 종특이라고 봐야겠죠.
    앞전에도 그랬고 , 그 앞전에 눔은 서울시를 하나님께 받치겠다고 하여 논란이 됐죠.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며 국정운영 해야 합니다. 기존 위원회를 활용하고 필요하면 임시 위원회를 설치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들어야 합니다.

    주술사나 친구나 마누라 등과 국정운영하는 미친눔을 세웠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도 모자를 판에 천공인지 뭔지 하는 사기꾼놈 말만 밑고 그 깊은 동해에서 가스와 석유가 나온다며 산유국의 꿈을 꾸는 미친눔을 우리는 만끽하고 있습니다.

    사기꾼 전0훈목사는 또 얼마나 설쳐 댔습니까. 빤스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죠.
    사기꾼놈인걸 뻔히 알면서도 추종합니다.
    주술에 빠져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온 미친눔인걸 알면서도 뽑았고. 개사과로 국민을 우롱했는데도 뽑았습니다.

    그러므로 2찍 종특이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매우 원시적인 놈들이죠. 태고적 원시시절에나 흥행했던 샤머니즘을 21세기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신념이나 가치관 , 의지로 나아가지 못하고 남의 마음에 의존하려 합니다. 본인 대가리에는 별로 좋은게 들어있지 않으니 남의 대가리에 의존하겠죠.

    그래서 역대 정권은 맨 깜빵 갔다온 놈들이죠. 이쯤 되면 아예 정권잡으면 안될놈들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이태리는 100년 만에 극우정권이 들어 섰습니다. 그게 정상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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