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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이명박근혜 사냥이 끝나니까 김어준과 양정철을 삶아먹자고??? [새창]	2021-01-20 00:03:03	1	삭제
		님의 주장, 의견이 무엇인지 알수없네요. 캡쳐 사진이 무엇을 말하는지 ??? 음모자들입니까? 나쁜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냥 님이 싫어하는 사람입니까?
	18	총선이후 김어준 양정철만 욕하는 정신병자들을 분리수거해야함 [새창]	2021-01-19 23:53:55	2	삭제
		정확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전달되면, 시민들은 언제나 현명한 판단을 하였습니다. 더이상 묻지마 지지, 닥치고 지지 라는 선동이 이성을 억누르는 나쁜정치가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자신이 파악한 내용에 근거한 선택 또는 지지가 다양하게 표출되는 것이 민주주의 라고 생각합니다. 분열이 아닙니다. 동료시민들 각자의 선택, 판단을 폄하하는 일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갈라치기, 내부총질, 손가혁 등의 낙인찍기의 비열한 짓거리가 사라지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 분들은 평생 빨갱이라는 낙인찍기에 피해자입니다. 부디 논쟁은 하시고, 저급한 행위는 멈추기를 ...
	17	양정철에 대한 [새창]	2021-01-19 23:21:00	0	삭제
		일반적으로 양정철에 대해서 두가지 이미지가 있죠. 이번 총선에서 책략가로 또 하나는 문대통령의 복심으로, 비선으로 언론에 알려졌죠. 첫째 , 이번 총선은 코로나선거로 K방역과 재난극복에 대한 국민의 현정부 지지가 이유입니다. 책사의 힘이 아니죠. 착시현상 둘째, 문대통령님 대선 후에 양정철에게 아무런 자리를 주지 않았는데, 양정철은 자신이 모든 자리를 고사했다고 , 언론플레이 합니다. 그때 스스로가 비선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라며 외국행 기사를 만들고, 국민에게 오히려 비선임을 각인시킵니다. 과거 그의 주요 보직은 언론홍보 담당입니다. 언론을 잘 활용합니다. 구글검색만 해도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16	양정철에 대한 [새창]	2021-01-19 21:04:45	1	삭제
		김어준은 언론인으로써 공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구도 그를 정치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정치인보다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지 현실이 그렇습니다. 김어준 자신을 위해서도 시민들을 위해서도 공적인 인물로 재정립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5	김어준 총수에 대한 나의 솔직한 생각... [새창]	2021-01-19 20:48:16	0	삭제
		반대로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정경심 교수가 무죄를 받았기 때문에 삼성 이재용이 감옥을 안 가고 풀려났다.” 이 말도 성립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상한 말이 되지 않습니까? 검찰의 입장에서는 현 상황에서도, 뒤집힌 상황에서도 유리한 해석이 되어 버립니다.
	14	김어준 총수에 대한 나의 솔직한 생각... [새창]	2021-01-19 17:44:06	1	삭제
		법원에서 정치적인 고려를 한 판결이라는 해석을 전면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김경율, 주진우가 작년 한해 동안 윤석열검찰을 공격하는 것은 삼성 수사를 방해하는 것이라는 프레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양정철에 대해서는 구글검색을 통해 각자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정철을 이해하는데 김어준이라는 산을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양정철은 김어준을 통해 자신을 시민들에게 알렸기 때문입니다. 김어준을 통해 위로 민심이 전달되지만, 그 반대로 김어준을 통해 민심을 움직일 수 있기에... 과거가 아닌, 현재의 양정철에 대한 김어준의 스탠스가 궁금합니다. 나꼼수의 김어준으로 기억되기를 저는 희망합니다.
	13	근데 Y씨 관련 일들은 하나 같이 똑같은 말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새창]	2021-01-17 17:22:56	0	삭제
		모두가 문대통령을 자신 앞에 세웁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면서... 조중동 , 국힘당의 공격은 무섭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스탠스와 행동이 일치하니까요. 시민들은 혼동하지 않습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문대통령을 앞 세우고, 개혁을 주창하면서, 대통령의 뜻과 개혁의 반대로 행동하는 자들 입니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것은 이런 그들을 위해 앞장서서 동료시민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눌러 찍어버리는 동료시민들입니다. TT
	12	與, 검사 직급 낮추나.."초임 3급 지나치게 높아" [새창]	2021-01-17 15:07:01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은 박주민의원께서 검사 월급은 그대로 두고, 검찰수사권 박탈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시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검사 월급은 차기정권에 맡겨 두시고요.
	11	희생양 작전과 시민단체의 서약서운동 [새창]	2021-01-17 13:49:42	0	삭제
		조중동의 폐해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의도와 순수한 뜻은 이해하지만, 대다수 시민과 문대통령님 사이의 소통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큰 구조적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지루한 윤석열사태가 장기화 되고, 흑화되어 큰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진영 유튜브 뉴스들에 대해 시민들이 크로스체크하고, 비교분석의 수고가 필요한 지점입니다.
	10	양정철 이낙연만나 사면건의 했다 [새창]	2021-01-17 11:07:47	4	삭제
		이 기사가 사실이면 이낙연도 당했네요. 그것을 덥석 물어버린 이낙연의 정치력도 한심합니다. 아니면 어떤 압박이 있었을까? 결국 양정철은 문대통령과 이낙연에게 빅엿을 먹였네요.
	9	與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이 윤석열에게 "고맙다"고 한 이유는? [새창]	2021-01-17 11:01:28	0	삭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적절한 시기에 잘 하신것 같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한 입장이 없습니다. 언제? 로드맵? 2월 중순에 입법안이 나와야하고, 보궐선거가 끝나자 마자 입법상정에 나서야 합니다. ( 김종배의 천기누설 참고 하시길 )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문대통령님 임기내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검찰의 칼을 뺏어버려야 합니다.
	8	불편한 진실 2 양정철과 윤석열 [새창]	2021-01-12 22:31:50	0	삭제
		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무엇을 지지하던지 말던지 님에게 그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이 무엇에 집중하는지,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요? 제가 이 시점에 중요한 사항은 조국, 추미애, 문대통령 입니다. 이분들을 관통하는 지점은 검찰개혁이고, 저 또한 최대 관심사 입니다.
	7	불편한 진실 2 양정철과 윤석열 [새창]	2021-01-12 20:01:38	0	삭제
		당사자들만 알겠지요. 김용민tv, 제보자x 제보공장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솔직히 김용민을 신뢰합니다. 주진우의 답변 영상에서 윤석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진실게임의 공방처럼 피해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 김용민의 외침은 주진우에게만 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뒤에서 도운자들, 방관자들, 구경만 한 사람들 모두에게
	6	불편한 진실 1. 양정철과 윤석열 [새창]	2021-01-12 10:27:24	0	삭제
		양정철은 외국에 있는 이미지로 권력과 정치에서 떨어져 사심없는 사람으로 시민들에게 비쳐져 있지만, 그는 국내정치에 중요한 시점에는 국내에 있지 않았나요? 구체적인 것은 님께서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최근 동향은 박범계의원의 법무부장관 지명이 끝나고, 미국행입니다.
	5	불편한 진실 1. 양정철과 윤석열 [새창]	2021-01-12 10:06:56	0	삭제
		추미애장관님 산산조각이라는 시를 통해 소회를 밝혔습니다. 대통령님도 시민도 추장관님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부의 문제를 지적하면 님처럼 이간질, 내부총질 이라는 프레임을 앞세워 동료시민의 입을 막아 버리고, 낙인찍기를 하는 jkh님이 있기 때문에 조국도, 추미애장관도 아파도 비명을 못 지르고 있습니다. jkh님의 심리는 대충 이해할 수 있지만, jkh님은 지금 하는 행동이 윤석열의 칼이되고, 도구가 되어 버려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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