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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검수완박에 대한 제 개인의 생각과 동일해서 가지고왔습니다. [새창]	2021-01-26 12:11:48	0	삭제
		내각제를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검찰수사권 현행 유지를 선택한 민주당 의원들도 상당수 그리고 아무런 생각없는 다수... 다만 시민들의 생각과 배치되므로 그들은 분명한 언급을 피할 뿐입니다. 검찰개혁의 아젠다를 소유하는 것, 여기까지만 진심이라고 보여집니다. 모순이지만 180석의 거대 여당이 되었으므로 개혁을 표방했으므로 이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앞세우고, 지지를 표방해 당선된 국회의원이라면 시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죠. 개혁 하자. 하겠다. 한다. 지켜봐 달라. 검찰개혁 시즌 1. 2. 3. 4. 5...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깨시민 이라면 민주당의 방향성을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정당 민주당을 원하지 않는다면...
	33	대통령님이 힘드신 이유.. [새창]	2021-01-26 11:05:34	1	삭제
		문대통령님이 힘드신것 맞습니다. 인사가 최종 대통령의 결재사항이므로 책임 또한 함께 합니다. 다만 모든 인사에 세세히 직접 챙기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과 청와대의 역학관계를 고려해야합니다. 대통령이라서 마음데로 원하는데로 할 수 없습니다. 시민들은 이 점을 간과하시는데요. 예를 들면 조국, 추미애는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인사였고, 민주당의 중진 또는 실세들은 다른 사람을 원했습니다. 대부분의 인사에서 민주당과 대통령사이에 미묘한 충돌이 생깁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의 경우 대통령의 의지가 관철되지 못한 경우입니다.
	32	채널A 수사팀, '한동훈 무혐의' 전자결재안 올려 [새창]	2021-01-25 10:40:41	0	삭제
		한동훈의 복귀를 위해서 선행 되어야하는 과정입니다. 추미애장관의 그 동안의 검찰인사와 윤석열라인의 해체를 원상복구 시키기 위한 움직임 이라고 봅니다. 박범계법무부장관의 선택을 지켜봐야 겠네요. 시민들의 기본 방향과 같기를 바랍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그의 의지와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31	추풍이 분다 [새창]	2021-01-24 14:16:37	4	삭제
		저도 추미애 강하게 지지합니다. 말이 분명해서 좋고, 결단하면 좌고우면 없이 뚜벅 뚜벅 나아가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보수언론에서 저렇게 부정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것도 스스로 두려운 대상임을 고백하는것 같습니다. 님의 희망이 현실화 되기를 저도 원합니다. 추미애 바람이 불어 내부의 모순들을 쓸어내고, 시민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면 좋겠습니다. 추미애에 대한 깨시민들의 마음이 민주당과 유튜브 스피커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30	다음은 누가 한 말일까? [수사 기소권 '검찰 내부'에서 분리] [새창]	2021-01-24 12:34:12	0	삭제
		개혁 또는 발전된 정치 및 사회환경은 국힘당, 수구언론의 반대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내부의 문제로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선거만 승리하면 좋은 사회로 이행되지 않는것. 시민들이 민주당을 움직여야 합니다.
	29	유시민을 위하여 [새창]	2021-01-24 08:38:24	0	삭제
		이 글의 의도가 님의 생각과 같은 뜻입니다. 다만 유시민의 이러한 선택을 하고, 떠나는 이유를 시민들도 알았으면 합니다. 부당한 일에 맞서 싸우다가 돌연 정치를 떠난다고 하니 ... 마음에 준비가 안 된 지지자의 한 사람으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 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28	촉새 유시민... [새창]	2021-01-24 08:13:25	4	삭제
		막말이 아니고, 합리적 의심입니다. 그리고 공개 질문한 것입니다. 그리고 공개 사과합니다. 그의 언행 중에 막말이라고 지적되는 워딩이 뭐죠?
	27	[박범계 “검찰 수사권 폐지 당장 안 돼…박원순 법원 판결 존중”] [새창]	2021-01-24 00:55:24	0	삭제
		문대통령님 임기안에만 하면 되는데요... 상반기 입법안 제출, 후반기 국회상정, 내년 실시.
	26	[박범계 “검찰 수사권 폐지 당장 안 돼…박원순 법원 판결 존중”] [새창]	2021-01-23 22:11:07	2	삭제
		박범계 시작도 안 했습니다. 더 놀랄일이 많을듯 ... 멘붕가지 않게 마음 준비 단단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박범계 기대 안 합니다. 혹여 한동훈 컴백하면 우리 스피커들 어떻게 설명할지 자못 궁금합니다. 추미애장관님 벌써 그립네요. ㅜㅜ
	25	유시민을 위하여 [새창]	2021-01-23 21:57:57	0	삭제
		넵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전투하실분 아니라는 뜻...
	24	유시민을 위하여 [새창]	2021-01-23 19:53:01	0	삭제
		지금 현 상황은 문대통령의 국정 장악력이 매우 손상되었고, 시민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내부자들과 잠시 소강상태에 있습니다. 법무부장관, 공수처장, 비서실장 인사가 그 결과물입니다. 솔직히 이분들 검찰개혁과 거리가 멀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유시민의 발언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 앞으로 싸우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시민들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올바른 정보는 스피커 블럭에서 조정되고, 마사지되어 내려옵니다. 누구를 위한 스피커들인지... 정치권에 보내져야할 시민의 목소리는 자체검열되어 차단되고 있습니다. 묻지마 정치, 닥치고 지지 정치, 위기입니다.
	23	유시민을 위하여 [새창]	2021-01-23 16:40:09	0	삭제
		오타 정정합니다. 사철> 사찰 설계한 사람과 반응하는 사람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시점에서는 소수만이 정확하게 사태를 인식하였습니다. 초기에 윤석열, 양정철은 사모펀드로 조국을 잡을 수 있다고 , 100% 확신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자, 가족으로 친척으로 심지어 동생과 이혼한 재수씨까지 털었으니까요. 저들은 전쟁으로 칼을 들고 싸움을 했고, 우리진영은 절차, 법리등으로 대응했으니 ... 더욱이 내부에서도 시민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갔으니... 지금도 변한 것은 없죠. 유시민은 손에 돌을 들고 , 뛰쳐 들어갔는데 윤석열 옆에 함께 있는 내부자들을 보고, 충격으로 머리가 하얏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치환멸이죠...
	22	언론인 김어준, 정치인 김어준에 대한 생각 ... [새창]	2021-01-22 11:30:22	0	삭제
		저는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논리, 근거, 어휘력 등등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글 쓰면서 욕 먹을것도 예상하고, 글을 힘들게 작성하면서 내가 왜 이러지? 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완벽한 아마추어적인 글을 읽고, 님이 즐겁게 웃었다면 그것도 좋은 일 아닌가 생각합니다.
	21	언론인 김어준, 정치인 김어준에 대한 생각 ... [새창]	2021-01-21 17:45:33	1	삭제
		우리나라 언론환경에서 조중동의 폐해를 생각하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김어준 2명, 3명 더 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김어준과 시민들이 오랫동안 함께 할 수 방법으로 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20	어준교 신도 완장질 하는 꼬라지 여기서도 봐야됩니까? [새창]	2021-01-20 11:17:10	2	삭제
		오유 시사게시판에서 특정인을 지지하시는 분, 또는 싫어 하시는 분 같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각각의 판단은 존중해야 합니다. 다만 문제 제기를 하시는 분에게 지나친 과격한 언사, 놀림, 비하등을 지양했으면 합니다. 자기 생각과 다른 분은 적이 아닙니다. 그냥 생각이 다른 동료시민입니다. 오유는 획일적인 집단의 광기의 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 개의 주장이 게시판에 나왔다고 해서 그 주장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양한 분들에 의해 크로스체크 되어 정제되는 과정입니다. 일상에 바쁜 시민들이 정제된 정보와 글을 통해 정치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민주광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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